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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영어 교육 대폭 확대…사교육 부담 완화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꾸며 사교육비도 덜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주제별로 구조화·세분화한다.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규모를 11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권역별 거점시설 지정하여 4세 반 별도 운영, 단기특강반 확대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영어교재 3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애니메이션 이-북 무료 제공, 부산형 영어교육 교재 특강 확대 등 서비스 범위를 넓혀 부산형 영어교육의 경쟁력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체 놀이, 역사 교실, 독서, 과학 등 타 기관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10종 이상 다양하게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을 전문화할 지원단을 신설 운영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조화하여 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또한, 국비사업과 연계해 감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를 개발하여 들락날락에 신규 보급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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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사, 임진왜란 동래읍성 포토존으로 역사 체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동래읍성 임진왜란 포토존 조성 ɢ ◈ 부산 충렬사 기념관 입구에 임진왜란 당시의 동래읍성 일부 모형을 재현한 포토존 조성… 가족 단위 방문객 등에 볼거리 제공 및 호국정신 함양 ◈ 내년 1월부터 포토존 이용객에게 충렬사 기념품 증정 이벤트 진행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충렬사 기념관 입구에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일부를 재현한 모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알아가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충렬사 활성화 및 홍보 사업의 하나로, 충렬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설치했다.환란의 시기인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치른 역사의 현장을 상상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동래읍성 일부의 모형 구조물을 제작하고, 그 구조물에 입장하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조명 디자이너의 직·간접 조명 설치로 고급 스튜디오형 포토존을 구축하였다.또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는 포토존 이용객들에게 충렬사 기념품을 소진 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포토존 촬영 시에는 현장감 있고 재미난 연출을 위해 어린이용 투구형 모자와 목패를 대여할 예정이다.전사이가도난: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이 일본군의 항복을 권유하는 요구에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라고 답한 말 한편, 관리사무소는 1978년 7월 정화사업 후 5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충렬사를 재정비하기 위해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용역 수립안을 도출하기 위해 포토존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설문지 등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여 반영한다.용역은 지난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시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순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충렬사의 재정비를 통해 지역의 호국정신을 드높인다는 방침이다.석규열 시 충렬사관리사무소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문화시민은 그 뿌리가 단단하여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라며, “충렬사가 과거와 미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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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들락날락 방문이 어려운 500가정을 대상으로 들락날락의 디지털 콘텐츠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책 읽어주는 도서기기와 월 30권의 디지털 도서 카드를 대여하는 것으로, 다문화 등 독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들락날락의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들락날락의 운영실태 평가를 강화함과 동시에 운영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디자인수도 부산 사업과 연계하여 사인물 및 홍보물을 개선하며, 통합유지관리 도움창구를 운영하는 등 운영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 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 학습,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부산만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기본으로 과학·기술·직업·문화 예술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미디어월을 갖춘 전시관, 잉글리시 존, 커뮤니티 존 등을 공간 규모와 주민 요구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했다.2025년 12월 현재 108곳을 조성, 그 중 93곳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이용자 수도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 명에서 2023년 90만 명, 지난해에는 150만 명, 올해 10월 말까지 200만 명으로, 갈수록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올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들락날락은 △동래혁신어울림센터 들락날락 △ 부산시청 들락날락 △ 노을이아름다운하단복합센터 들락날락 순이다.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도시 협력 네트워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주관한 ‘에스디지 시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육아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0월 부산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서 들락날락의 이용자종합만족도는 95.7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지속적 이용 및 재방문의사는 97.6퍼센트로 조사된 바 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들락날락에 200만 명이 방문해 주셨다는 것은 들락날락이 우리 시민의 일상에 뿌리를 내렸다는 것으로, 육아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사랑해주시는 들락날락이 늘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층 더 재미있고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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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원 평가·콘테스트 3관왕 달성… 감사 역량 입증하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각종 감사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자체감사활동 역량과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먼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최초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해 에이에서 디 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3개 심사 분야인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 활동 성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올해 A등급을 처음으로 달성하며, 단계적 성과 향상을 이뤄냈다.시는 △부패 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조성 △문제해결 등 제도개선 중심의 예방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확대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체감사활동 심사 군별 최우수기관으로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시가 유일하다.또한, 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전컨설팅 감사 콘테스트」에서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녹지 점용 문제 해결'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기업 규제 해소의 대표적 우수 사례인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 녹지 점용허가 사전 컨설팅감사’사례를 제출해 4개의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엘에스일렉트릭㈜는 지난해 부산공장 증축을 위해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의 점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허가 기관의 보수적 법 해석으로 애로를 겪었으나 시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해, 천억 원대의 증설 투자와 33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낸 바 있다.마지막으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가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시 최초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 대표 경진대회로, 자체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했다.이는 교통·안전·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실질적 변화 유도 사례로 주목받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지난해 시민 설문조사, 해외·사례 규정 분석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 및 교통 체증 해소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감사 결과로는 이례적으로 감사 내용이 교통전문학회 논단에 게재됐다.한편, 시는 올해 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올해 △농산물도매시장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유통 감사 △배수지 설치공사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안전감찰 △사상~하단선 땅꺼짐 사고 특별조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감사를 실시했다.내년에도 시는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안전을 확립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감사원 평가 3관왕 수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 및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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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원 평가·콘테스트 3관왕 달성… 감사 역량 입증하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각종 감사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자체감사활동 역량과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먼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최초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해 에이에서 디 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3개 심사 분야인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 활동 성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올해 A등급을 처음으로 달성하며, 단계적 성과 향상을 이뤄냈다.시는 △부패 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조성 △문제해결 등 제도개선 중심의 예방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확대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체감사활동 심사 군별 최우수기관으로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시가 유일하다.또한, 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전컨설팅 감사 콘테스트」에서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녹지 점용 문제 해결'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기업 규제 해소의 대표적 우수 사례인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 녹지 점용허가 사전 컨설팅감사’사례를 제출해 4개의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엘에스일렉트릭㈜는 지난해 부산공장 증축을 위해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의 점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허가 기관의 보수적 법 해석으로 애로를 겪었으나 시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해, 천억 원대의 증설 투자와 33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낸 바 있다.마지막으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가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시 최초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 대표 경진대회로, 자체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했다.이는 교통·안전·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실질적 변화 유도 사례로 주목받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지난해 시민 설문조사, 해외·사례 규정 분석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 및 교통 체증 해소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감사 결과로는 이례적으로 감사 내용이 교통전문학회 논단에 게재됐다.한편, 시는 올해 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올해 △농산물도매시장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유통 감사 △배수지 설치공사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안전감찰 △사상~하단선 땅꺼짐 사고 특별조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감사를 실시했다.내년에도 시는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안전을 확립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감사원 평가 3관왕 수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 및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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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지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서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2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로 시는 연간 10억 8천만 원씩 3년간 총 32억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의 3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부산시는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부산시는 공모 접수 단계부터 구군, 시 체육회는 물론, 노인복지 부서와 기관, 지역 대학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부산시 어르신들 누구라도 거주 지역 인근에서 생활체육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시와 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부산가톨릭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등에서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동참하여 △‘2026 부산 스포츠 빅 챌린지 30×30’△‘달려라 부산 라이프런’△‘청춘에너지 클래스’△‘하하캠퍼스 어르신 생활체육’△‘어르신 체육활동 국학기공* 교실’△‘브라보 라이프 시니어 수영·액티브 시니어 피클볼**’△‘균형과 활력, 그리고 젊음! 실버주짓수 운영’△‘어르신 탁구로 건강하게’△‘부산 어르신 건강 동행스쿨’총 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이들 사업은 어르신 특화 스포츠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생활체육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전 세대 참여 △운동 인증앱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병행 시행 △동아리 결성 등 참여 범위를 확장해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 어르신을 중심으로 가족‧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 △운동 인증앱을 활용한 비대면 및 대면 프로그램 병행 시행 △참여자 간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동아리 결성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 △운동 참여에 따른 사회적 교류 확대 및 고립 예방 △청년‧중장년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 확산 등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시의 정책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보급하여,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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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동명대학교 동명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부산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려견 순찰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성과보고회에서는 △운영 현황 및 활동 우수사례·성과 보고 △우수대원 표창 수여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 공유 등이 진행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특히 순찰 실적과 합동 순찰·캠페인 참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려견 순찰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10개 구에서 총 277개 팀이 활동하며, 총 1만 1천981회의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범죄·안전사고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249건의 112·120 신고 및 안전신문고 접수를 통해 △술 취한 사람 보호 △생활안전 위험 요소 발견 △도로·보행 안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합동 순찰 △민·관·경 협력 방범 합동 순찰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연말 특별 방범 합동 순찰 △반려동물 행사 연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한편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 속 순찰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로, 생활 밀착형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위원회가 2023년부터 본격 도입한 시책이다.위원회는 △2023년 4개 구 150개 팀으로 시작해 △2024년 7개 구 238개 팀 △2025년에는 10개 구 277개 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내년에는 현재 미운영 중인 6개 구·군을 포함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의 공간에서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안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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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장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바쁜 상인들을 위해 상인회 회의실을 직접 찾아가 △외국인 손님 대상 소상공인을 위한 인공지능 번역 △인공지능 활용 우리가게 홍보 영상 제작 등 200여 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이 교육에 참여한 박OO 씨는 “3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장사만 하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몰랐는데 인공지능이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 아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가게 운영에 적용해 가게가 더 번창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또한, 부산시책 맞춤형 교육으로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교육을 구․군별 정보화 교육장 등을 활용해 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 교육은 동백전 앱의 다양한 혜택을 알고 있으면서도 신청과 사용방법이 어려워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앱 설치부터 행복마일리지 적립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였다.이 교육에 참여한 김OO 씨는 “동백전이니 동백 마일리지니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앱도 깔았지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교육을 받고 나니 큐알코드 찍으면서 걷기만 해도 행복마일리지가 쌓여서 돈도 번다고 하니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시는 전국 최다 규모인 17개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해 올해 총 5만9495명이 디지털 체험을 하도록 지원했으며, 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에듀버스'는 4049명이 참여했다.또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부산 영상 아카이브'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 강의 100편도 제공하고 있다.한편, 시는 2025년 디지털배움터 성과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골드테마거리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에 기여한 ‘부산귀금속유통업협동조합’, △금융 디지털 범죄 예방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 ‘신한 학이재 부산[㈜신한은행]’, △우수 강사 ‘이지현 강사’△우수 기관·개인 ‘부산진구’, ‘동구 이소희 주무관’, ‘케이티씨에스 김선교 과장’등이다.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디지털배움터 교육이 전국 최고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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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산업 육성 공로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울러 중소기업 대상 데이터 분석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데이터 기반 창업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역 데이터 활용과 민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유통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데이터 허브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구축하여, 2025년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 유통 기반인 ‘데이터 마켓’을 구축해 기업과 대학 등의 데이터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안전하게 민간 보유 데이터를 거래하는 등 자발적 시장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사회·경제 변화에 부합하는 통계 작성과 개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 결정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매년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구·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등을 작성해 경제·산업 기본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해양산업조사 △환경산업조사 △분기별 소상공인 통계를 작성해 지역 특화산업과 민생경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우리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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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국수 학술연구총서 발간, 부산 지역 생활사 깊이 들여다보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구포와 밀의 만남, 구포국수」는 부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구포국수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산업·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본 학술연구총서이다.이 총서는 2024년 4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주제와 기획 방향을 확정한 뒤 추진되었다.이후 1년 동안 문헌·사진자료 조사, 구포시장·국수 생산지 현장 답사, 주민 구술 채록, 사진 촬영을 진행하여 구포국수의 형성과 변천을 다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연구총서는 구포의 지리·교통 환경과 시장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여 구포국수가 자리 잡은 지역적 기반을 규명하였다.문학·신문 속 국수의 이미지와 음식문화 변화도 함께 검토하여, 국수가 지역 정체성과 감수성을 반영하는 문화 요소임을 밝혔다.면발·육수 조리법과 제조 기술의 변화, 국수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수행한 역할 등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학술연구총서는 연구해설, 구술 기록,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연구해설은 구포의 공간적 맥락, 시장 구조, 음식문화의 변천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구술 기록은 주민들의 노동·기술·가족사·시장 변화 등을 통해 생활문화의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