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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으로 필요한 영양분 확인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검정을 연중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적정량의 퇴비나 비료를 시비해 한해 농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밭의 토양에 키우고자 하는 작물에 맞는지, 영양분 함량은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는 토양검정을 무상으로 연중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의 토양공정시험법을 적용해 8항목, 마그네슘, 칼슘, 규산/석회소요량)을 분석한다. 또한, 도시텃밭을 대상으로 중금속 8종을 분석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에 퇴비나 비료를 시용하기 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시료채취는 토양 표면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필지의 토양을 대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을 선정한 후, 논·밭 15cm, 과수원 20~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한 후 골고루 섞어 약 1~2kg를 담아 시료내역을 기재하고 분석의뢰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토양을 분석해 재배하고자 하는 작물에 맞는 적합한 시비량을 산출해 시비처방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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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못지않게 겨울철 산악사고 발생률 높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산악사고 구조활동 실적을 분석하고 겨울철 산행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산악사고 253건 처리하였으며, 190명의 인원을 구조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4%, 3.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활동 사고종별로는 산행 중 조난으로 인한 구조가 66건, 실족·추락이 52건, 개인질환에 따른 구조가 26건, 탈진·탈수가 10건, 저체온증 1건, 기타 9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사고 발생추이는 가을철 86건, 겨울철 61건, 봄철 60건, 여름철 46건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내 주요 산악사고 발생지는 팔공산이 6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헀으며, 앞산·최정산 49건, 비슬산 23건, 법이산 17건, 함지산·주암산이 각 10건 등으로 집계됐다.
그 외 산악사고 주요 발생시간대는 오후 2시~오후 4시이며, 출동대부터 현장까지 평균 출동거리는 10.8km, 평균 현장도착 시간은 21분 35초, 산악구조를 위해 소요한 평균시간은 42분 36초로 나타났다.
또한, 소방헬기를 이용한 구조건수는 총 44회, 구조인원은 35명으로 심정지 환자 3명을 포함한 질병자 7명, 골절 등 사고부상자 28명을 구조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등산시 저체온증을 동반한 탈진 탈수와 이른 일몰로 인한 조난, 살얼음으로 인한 골절 등 사고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등반을 계획하고 있다면 등산화와 통풍이 잘되고 보온성이 좋은 등산복을 착용하시고, 충분히 등산로를 숙지하신 후 등반해야 한다. 또한 산악에 위치한 위치표지판을 유심히 보며 등산하신다면 혹시 모를 사고에 신속히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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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19년 전시 계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19년 알렉스 카츠, 3·1운동 기념전, 전선택, 코리안 팝, 박생광, 박종규, 곽인식, 공성훈, 남홍 등 총 9개의 전시와 전시연계 특강, 심포지움, 이벤트 등을 기획해 ‘대중화’, ‘관객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구미술관은 2018년 전시, 교육 및 이벤트 기획과 소장품 수집 등 ‘전문성 진작’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전년대비 83,490명이 증가한 총 288,596명의 관람객이 대구미술관을 찾았다.
2019년 대구미술관은 ‘지역미술’, ‘3·1운동 100주년’, ‘코리안 팝’, ‘해외 거장’을 키워드로 대중화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1월 ~ 5월은 전선택,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알렉스 카츠를 만날 수 있다.
전선택 전시는 대구지역 근대 회화의 산증인인 전선택 작가의 80년 화업을 돌아보는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예술세계 전반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대구미술사 연구에 깊이를 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은 100년 전 역사적 사건을 예술적 상상과 문학적 은유를 통해 되짚어 봄으로써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겨본다. 강요배, 권하윤, 김우조, 김보민, 바이런 킴, 배성미, 손승현, 안은미, 안창홍, 이상현, 이우성, 정재완, 조동환 + 조해준 등 총 14명의 작가와 함께 한다.
알렉스 카츠는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등과 함께 2015년 해외 예술 전문 사이트 ARTSY가 선정한 ‘생존 아티스트 중 최고의 10인’에 포함된 작가로 현대 인물회화의 거장으로 불린다. 국내 국공립미술관 최초 전시인 대구미술관 알렉스 카츠 전시에서는 인물 초상화 외에도 풍경화, 정물화, 컷아웃과 드로잉 등 작가의 초창기 작업에서부터 근작까지 작업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6월 ~ 9월에는 코리안 팝, 박생광, 박종규 전시를 개최한다. 코리안 팝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중 팝아트에 주목하고 한국대중문화가 생성되기까지의 사회변화와 흐름을 살펴본다. 또한 한국채색화의 거장 박생광, 대구 중견작가 박종규 개인전도 같은 시기 만나볼 수 있다.
10월부터 연말까지는 곽인식, 공성훈, 남홍 전시를 개최한다. 곽인식은 곽인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이 국공립 미술관 협력망 사업으로 기획한 전시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8년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공성훈 작가의 개인전과 재불 작가 남홍 개인전도 각각 하반기에 개최한다.
또한 올해는 모두의 미술관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300여 차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슨트 및 자원봉사 활성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한 미술관 소통을 강화한다.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연구실장은 “2019년 대구미술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대외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해외교류전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미술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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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8개 구·군 139개 읍·면·동에서 2019년 주민등록 전수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편익증진과 복지, 교육, 세금 등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시 8개 구·군을 포함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 실시된다.
각 읍·면·동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모든 세대를 방문해 세대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미신고자가 기한 내 주민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며,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하도록 안내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거주불명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시민들께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읍·면·동 합동조사반의 거주사실 확인방문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주민의 거주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복지 수혜자의 누락방지, 범죄예방,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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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상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지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청년농업인들의 고립감과 소외감을 해소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동아리 활동을 신규 지원한다.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미만 청년농업인 10명 내외로 지역별 또는 품목별로 동아리를 구성해 1월 21일까지 각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북도는 과소화·고령화와 같은 농촌의 지속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면서 꾸준히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청년농업인들이 지역간, 계층간 소통이 부족해 농촌에서 고립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청년농업인상호간 자유롭게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규 동아리는 총 50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동아리별 2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구성원끼리 직접 만나 영농 정보교류, 선배농업인 초청 강연 등 학습활동, 문화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많은 청년농들이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영농 초기에 겪는 소외감, 고립감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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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북’구현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시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공공과 민간의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시행에 앞서 전라북도가 1월 15일 도청 대강당에서 관계자 교육을 필두로 사전준비에 착수했다.
설명회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8년과 달라진 점검대상선정·점검방식 등에 대한 기본계획 설명과 실무자들의 점검시설 관리를 위한 시스템사용 교육으로 진행된다.
2018년에 비교해 볼 때 크게 달라진 점은 점검대상 선정, 점검 방식, 점검자와 확인자 모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정착 등이다.
우선, 점검대상은 행안부가 점검분야를 지정해주는 기존 방식이 아닌시설 주관 부처가 위험시설 전수조사 등을 거쳐 선정하도록 했다.
특히 부처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발생 시설 및 국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은 점검대상에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했고 정확한 점검대상시설 수는 1월말 확정될 예정이다.
점검방식은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와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까지 점검과 위험요소 신고에만 국민 참여가 가능했으나 금년에는 점검대상 선정을 위한 의견수렴, 점검과정, 만족도 조사 등 대진단 전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켜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면서 “무관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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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 관계없이 아동수당 받는다
아동수당 신청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득수준 하위 90%만 받을 수 있던 아동수당을 ’19년 새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하고, 오는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중 아동수당을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이며, 1월부터 3월말까지 신청하면 4월 25일에 1월 ~ 3월분 아동수당까지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과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제외된 아동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18년 11월 17일 이후 출생한 아동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한 달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에서 다운로드 가능)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5일에 소득기준 이하의 아동에게 1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확대 지급된다.
지난해 대구시에서 매월 10만1천여명이 아동수당을 받았으며, 올해 제도가 확대됨으로 인해 매월 13만1천여명이 아동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아동수당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소득기준 초과로 수당을 받지 못하거나 소득·재산 조사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게 되어 다행이다”며, “아직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아동은 3월말까지 꼭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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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자금수요가 많은 시기에 체불임금 지급, 원·부자재대금 지불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규모는 중소기업 연간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원 한도이며 기존 도나 시·군의 운전자금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0%를 전라북도가 지원한다.
그리고 경영악화 기업의 지원을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해 평가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경영이 어려운 창업초기 업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창업 2년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한도 내에서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기준에 미달한 소기업인 경우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금현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 “금번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중소기업 자금 사정을 면밀히 점검해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해 전라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금지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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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세대에 투자‘영유아 무상보육 실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의 부모가 부담했던 유아보육료 차액을 지원해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는 월 22만원의 보육료를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하지만 민간·가정 등 정부의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은 월 4만9천원에서 7만1천원의 보육료 차액을 부모가 추가로 부담했었다.
대구시는 유아보육료 차액 지원 대상을 법정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이하, 다자녀 가정 셋째아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했고 2019년 1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만 3~5세 전 아동으로 전면 시행한다.
유아보육료 차액은 기존 보육료 지급 절차와 동일하게 부모가 ‘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으로 지급되므로 별도의 신청은 필요치 않다.
민선 7기 권영진 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유아보육료 차액지원’으로 정부 인건비 지원과 미지원 어린이집 간의 유형별 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줄여 영유아에 대한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책임이자 의무”라며 “보육료 차액지원으로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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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3억원 부과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3만건, 73억원을 부과했다.
전년대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부과건수는 10,702건, 세액은 3억 8천 8백만원이 증가됐다. 그 사유는 주택임대사업자의 증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곤충사업 등 올해부터 과세대상이 된 면허종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가 납세지인 등록면허세는 자치구세로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등으로 과세된다.
한편, 달성군이 납세지인 등록면허세는 광역시세로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으로 과세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16억 5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은 2억 7천만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로 부과금액은 석유판매업 등 제1종 5억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3억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30억 6천만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29억 8천만원, 세탁업 등 제5종 4억 6천만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현금 입출금기를 통하여 납부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ARS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로,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기한 경과 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체납처분 등의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유리하다”며 말했다.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