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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대구공동관 운영 최대 계약 성과 거둬
모빌아이와 엠오유 체결 후 암논 샤슈아(CEO)부터 전시부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19에서 대구공동관 운영을 통해 728만 달러에 달하는 현지계약 및 MOU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금년으로 52년째를 맞이한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새해 벽두부터 개최되어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전시회이다.
대구공동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 다양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하여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국비 지원을 받아 별도 스포츠 공동관을 조성하여 14개 기업도 참가하여 스포츠분야에서 쟁쟁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가 2013년 9개사 규모로 참가를 시작한 이래, CES 2017부터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 공동관을 구축하여 3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계약실적을 올리고 있다.
대구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총 750여건의 상담실적을 거두었으며, 총 728만 달러 상당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 CES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MOU 체결 등이 추진될 것을 예상되어 이후 추가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세컨그라운드는 스포츠 영상기록 및 데이터 분석서비스 시스템을 전시하여 Human Tech사 및 INIA Tech사와 52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스포츠공동관에 참가한 ㈜제스트는 AUTOBAT USA사와 야구자동티업시스템을 200만 달러 규모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인트인은 She Care사 및 Smart Ware사와 상당한 금액의 구매협약 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속 성과도 계속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뿌리 경제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해외 경제관련 사업의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전국 유일 지자체 공동관인 ‘대구공동관’과 주요 전시관을 함께 둘러 봤다.
합의문에는 2020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공동참여,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의 공동추진 확대, 해외관련사업 국비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공동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CES 전시장 부스에서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대구시는 박람회 기간 중에 이번 CES의 성과공유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수렴 등을 위한 CES 참가기업들과의 간담회와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 및 창업·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과의 멘토링 미팅을 대구시장,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공지능, 스마트홈, e스포츠, 스마트시티 등 CES 2019 대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니 대구시도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더 많은 기업에게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여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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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피우는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치원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식 함양 및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 2회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매주 화, 수요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수질, 미세먼지, 생활소음 등의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과학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교육 내용은 수돗물 만드는 과정 알아보기 연구사가 되어 수질검사하기 우리 동네 공기질 알아보기 소음측정 실험 액체의 산성도 실험 등으로 구성된다.
1,8월은 초등학교 4~6학년 개인신청자를 대상으로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5,10,11월은 초·중·고생 단체반을, 그 외는 유치원 단체반을 개설했다.
교육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견학/체험’ 메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2004년 이래 15년 동안 매년 2,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환경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유치원생과 학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환경보전 의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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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업 모빌아이와 스마트시티 추진 및 산업 육성 협력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아이는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실증 사업 추진 및 ‘가상데이터캠퍼스’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19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지난 10일,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전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금년 상반기에 새로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하여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한다.
모빌아이 장치는 전방추돌위험, 차선이탈 등 사고예방을 위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 장애물, 통행자 현황, 도로 혼잡도, 위험구간 분석 정보 등 다양한 도로 및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통행자 데이터를 모아 상권 분석 기초가 되는 유동인구 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실시간으로 인지하여 긴급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도로에서 낙하물 또는 포트홀과 같은 사고 유발 요인을 자동 인식하여 도로관리 서비스의 지능화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이번 협력이 단순히 모빌아이 장치의 현장 적용에만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 및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 및 교통 데이터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이나, 기술적 한계 등으로 그동안 데이터 확보가 제한되어 왔던 국내 현실을 고려하면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제공될 다양한 데이터가 기업들의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 장치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대구시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ES2019 행사 중, 공개발표회에서 대구시를 전략적 협력도시로 소개할 만큼 큰 관심을 보인 모빌아이의 암논 샤슈야 CEO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를 위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새로운 시도를 대구와 함께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이라며, “우리시는 대구시 전체를 테스트베드로 내놓겠다는 자세로 임해 왔고, 그 결과 세계적 기업 모빌아이 협력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과 자동차산업 첨단화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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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맞아 성수 축산물 일제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명절 성수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설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 판매업체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명절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축산물 관련 불법 행위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등이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중 오는 2월 23일부터 시행하는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 표시제도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설 성수 축산물을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축산물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1399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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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18년 구급활동분석’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80,517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처음으로 이송환자 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의 75,871명에 비해 약 6.1%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221명을 이송해 약 6분 30초마다 1명꼴로 응급환자 이송을 한 것이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51,4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이 17,656건, 교통사고가 8,341건으로 전년대비 질병환자는 4,029명 늘어난 반면, 사고부상환자 및 교통사고환자는 각각 2,102명, 34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이송한 심정지환자 1,160명 중 135명을 소생시켜 역대 최고 소생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96명 대비 39명이 늘어난 것으로 40%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주취자 등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은 12건으로 전년에 비해 오히려 2건이 늘어 더욱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질병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 응급처치 강화에 따라 심정지환자 소생률이 크게 오르는 등 양적 질적으로 구급활동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구급차를 추가 배치해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응함은 물론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대구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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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떡류, 제사음식 등 성수식품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설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업소 등 114여 곳이며, 대구시와 구·군 위생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영업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의 적절성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으로 고의 상습적 식품위반 사범에 대하여는 고발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튀김, 부침, 떡류 등 제사음식에서도 가정간편식의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유통·판매중인 두부 제수용품 등 성수식품을 수거하여 식품별 중점 검사항목을 실시하여 먹거리 안전에 불신감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 성수식품 점검에서 166개소를 점검하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보관 등 위반업소 3건을 적발하여 행정 조치하였으며,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토록 관할기관에 통보한바 있다
대구시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설 명절에 대비하여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해요인 제거를 위해 성수식품 점검과 수거 검사로, 부정불량식품의 제조·유통과 판매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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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하여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련단체에서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7개이며,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이다.
또한 신규 단지의 참여 확대를 위해 3회 이상 지원 단지는 배제하고, 사업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30%이상은 자체 부담해야 한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3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에 대해서는 2,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장이희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이웃간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고 공동주택간 교류가 확대되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문화가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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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관광, 우리가 책임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3대문화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차 산업형 ‘대구관광 HERO’ 육성을 위한"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일반적인 관광기획 교육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형 인재 육성을 위한 관광브랜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교육생 30여 명을 선발하고, 12월 19일부터 1단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는 3대문화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특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구·경북 현장답사 교육을 병행 중이다.
지난 12월 말, 교육생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하고 설계한 ‘1박 2일 HERO 투어’를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시행했으며, 1월 초에 대구지역의 ‘3대 문화 및 생태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자원답사’를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영주 부석사, 대구 도동서원 등 대구·경북의 3대 문화 자원을 두루 둘러보며 역사와 유래, 문화적 가치와 특징, 숨은 야사 등을 듣고 질의해가며 역사자원을 관광으로 확장해가는 아이디어 탐색 기회를 가졌다.
또한, 1월 중순에는 경주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천년고도 경주에서 찬란한 신라의 문화유적뿐만 아니라 역사와 현 트렌드를 접목하여 경주를 또 한 번 핫플레이스로 부상시킨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만나보고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주 답사 이후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끝으로 1단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한편, 1단계에서 완성한 사업계획서 초안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2단계 ‘관광브랜딩 캠프’를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한다. 브랜딩 캠프 마지막날에는 3단계 ‘관광상품 인큐베이팅’에 참여할 우수교육생 선발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월 13일 최종 평가회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히어로 교육과정은 대구관광의 미래를 밝힐 시금석이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경북이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교육생들이 관광의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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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
특·광역시 초미세먼지(PM2.5) 농도비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도심에서 팔공산의 정취를 느끼도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2년까지 25개 사업에 총 1조 564억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7㎍/㎥ 달성을 목표로 하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책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 자문과 시민설문조사를 거쳤으며, 환경부의 초미세먼지 환경기준강화,"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제정,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반영하여 지역실정에 맞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시의 이번 대책 특징은 금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대구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3월까지 제정하여 정책기반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 저감시책 자문·심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설치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차량운행 제한지역·대상차량·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사업은 ’22년까지 7만대, ’30년까지는 50만대로 확대 보급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하여 충전시설도 ’22년까지 5,050기를 보급한다.
그리고 경유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에 행정기관의 솔선참여를 위해 구·군에서 운영 중인 청소차 중 천연가스차로 전환가능한 차량을 금년부터 매년 15대씩 전환하여 2022년까지 전환대상 청소차의 75%인 160대를 천연가스차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원이 중국 등 외부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대구시 저감대책 만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건강보호 대책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하여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지난해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부터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1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연간 3매 보급한다.
세부대책을 보면 정책기반, 시민건강보호, 배출감축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정책기반에서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조례 제정,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운영, 대기측정망을 현재 16개소에서 22년까지 19개소로 확충하고, 시민건강보호 분야는 어린이집,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민감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미세먼지 예·경보제 운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이고 배출감축 분야는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위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매년 4,000대 지원하고,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22년까지 15,000대,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서는 LPG차량 구입비를 매년 200대씩 정액으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분에서는 중소기업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19년 시범추진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132개소와 협약을 통하여 미세먼지 책임저감제 시행, 산업단지 대기오염 감시시스템 운영강화, 도로 진공청소차 확대·운영,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확대, 미세먼지 잡는 도시 숲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6년 8월에"초미세먼지 20% 저감대책"을 수립하여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지원,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여 ’16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26㎍/㎥에서 ’18년에 22㎍/㎥으로 개선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조564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종합대책에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할 것이며, 오는 2022년에는 대기질 개선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구가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 환경도시로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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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객 17만명 돌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 17만여명의 시민들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하여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 ‘LET’S GO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선언하고 청소년 미래소방관 체험 등 고객맞춤형 체험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7년 7.2%이던 청소년 체험객 비율이 지난해 9.3%로 늘어났다.
2018년 전체 체험객은 176,070명으로 2017년 174,904명보다 0.7% 증가했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한다는 답변이 96.5%로 전년의 96%보다 향상됐다.
체험객 수와 만족도가 동시에 상승한 이유는 현직 소방관들이 재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있는 체험을 진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 체험객의 경우 2017년 1,774명에 비해 2018년 1,505명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사드 배치 여파에 따른 중국 관광객의 감소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외국인 체험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하여 중국 여행사 등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1월에만 천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전국민 MUST GO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추진한다.
타임테이블 개선, 지하철 체험장 스크린도어 설치, 휴게공간 설치 등을 통해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하여 체험객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생활안전체험, 위기대응체험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1시간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가능하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들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 안전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년 동안 체험관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개발과 소방관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