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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들의 따뜻한 설명절을 위해 시민접점의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으로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체불임금 해소 및 근로자 지원, 교통 특별대책, 취약계층 지원 및 보호, 비상응급의료체계 및 감염병 예방,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및 산불방지,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 시민생활 불편 해소 및 환경정비, 지역홍보 및 문화행사 개최, 공직기강 확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10대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20개의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하고, 하루 70여명이 비상근무를 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종합대책 중 다음의 네 가지 분야에 대한 대책을 강화한다.
먼저, 내수부진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하도급대금 등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도급 대금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대금 조기지급에 앞장 설 예정이다. 관급공사 기성·준공검사 기간단축, 대가 현금으로 신속 지급,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을 추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상공회의소와 경영자총협회 등을 방문해 임금체불 해결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물가관리와 성수품 가격 안정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둘째, 명절기간에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경로무료급식소 10개소 6,000여명을 대상으로 쌀을 특별지원하고, 공동모금회·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연계된 민간자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및 쪽방주민·노숙인 등에게 온누리상품권, 명절선물세트 등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설명절을 나눔문화 확산의 기회로 삼아 대구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솔선해 독거노인·복지시설을 위문방문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는 등 행복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셋째, 명절기간 중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응급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외에 설당일 진료를 볼 수 있는 동네의원 20여개소 도 지정·운영하고, 진료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市홈페이지와 120달구벌콜센터, 119 긴급전화를 통해 안내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감시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넷째, 숙박시설 화재사고와 공사현장 안전사고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재난안전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쪽방촌·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주거시설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훈훈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시민불편 해소 등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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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과 침체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인 66.5%의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저성장의 장기화, 고용침체 등 움츠러들고 있는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최근 5년 내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고 수준의 목표율 63.5%를 설정하고 확장적 재정지출을 실시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전북도는 정부정책 기조에 부응함과 동시에 정부목표 63.5%보다 3.0%p 높은 공격적 목표를 설정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집행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활력 효과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지난해 2조 8,817억원보다 6,530억원이 증가한 3조 5,347억원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및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직접일자리·직업훈련·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창업지원 5개 분야 일자리사업 및 국고보조 SOC사업의 목표율을 설정하고 소관 부서별로 집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집행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한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며 집행상황 모니터링 및 실적 부진실국과 시군에 대한 특별점검, 중앙부처 국비 신속 교부요청, 애로사항 지원 등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신속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억원 이상 재정사업별 프로세스 세부관리로 진행상황을 격주 단위로 점검하고, 재정 투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급입찰 및 일상감사·계약심사 기간 단축, 선금급 집행,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신속집행 실적 우수 지자체에 대해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도에서는 정부 평가와 별도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고용률 불안, 소비자물가 상승, 부동산·건설경기 둔화 등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 재정집행 규모의 확대를 통한 지역 경기 부양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지출이 되도록 상반기 신속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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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을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현
추진전략 및 중점과제
[충청뉴스큐]2019년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은 “전북 대도약을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현” 실현을 위해 4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일 잘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직장 문화 조성, 참여·협치·소통을 통한 미래지향적 도정역량 강화, 자체수입 안정적 확충으로 도정 주요사업 뒷받침, 투명한 회계제도 정착과 효율적인 청사환경 조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곽승기 자치행정국장은 “2018년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3년 연속 지방인사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지역경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세 1조 268억원을 징수해 안정적 재정을 뒷받침했다”며 “2019년에도 전북대도약 10대 핵심프로젝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탁마의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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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 속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감상해볼까
김수명, 아이들, 캔버스에 유채, 81×127cm, 연도미상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첫 기획전으로 2019 DAC 소장작품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1년 개관한 이래로 꾸준히 수집한 소장품 중 일부를 선별해 보여주는 이 전시는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소장작품전은 작품에 담긴 ‘사람’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은 "사람풍경"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인물을 표현한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작품 총 42점이 전시된다.
오랜 시간 동안 미술의 주제로 표현되어져 온 ‘사람’은 풍경보다 훨씬 이전부터 그려져 온 친근한 표현 주제 중의 하나이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한 작품 속 ‘사람’은 기쁨, 즐거움, 슬픔, 불안 등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론 깊은 사색에 잠겨 있다. 우리는 작품 속의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과거의 시대를 지나오며 현재를 살아가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전시장 별로 ‘사람’을 테마로 한 3가지 주제를 제시한다. 1전시실에서는 ‘일상 속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국중효, 김영대, 김영삼, 김옥경, 박창모, 서기환, 이원희, 이일남, 이종욱, 이준일, 정대수, 정창기, 허태원의 회화 및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담담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해금 잔잔한 삶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2전시실에서는 ‘상상 속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김교만, 김안나, 김희열, 손성국, 신근희, 윤병락, 이경희, 이묘춘, 이병헌, 이성혜, 이영철, 장경국, 정병국의 회화 및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기발한 상상이 담긴 표현으로 현실 너머의 세계를 묘사한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해금 그림 너머로 또 다른 상상을 펼치게 한다. 또한 3전시실에서는 과거의 향수와 시대성을 느낄 수 있는 ‘시대 속의 사람들’을 보여준다. 강우문, 강운섭, 김석중, 김수명, 박무웅, 서석규, 손일봉, 송광익, 신석필, 오해창, 이영석, 정일, 허양구의 회화, 조각, 판화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에서는 특정한 역사 속 인물 또는 영웅적인 인물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표현된, 인물화라기보다는 사람이 있는 풍경에 가까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작품을 통해 그림 속에 표현된 ‘사람’에 담겨있는 의미를 상상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려진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 속에 표현된 감정을 교감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소장작품전에는 대구·경북지역 미술의 기반을 일구어낸 작고작가 및 중견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2018년 新 소장작품 중 올해의 청년작가 기증 작품 일부도 전시된다. 소장작품을 통해 작고작가부터 청년작가에 이르기까지 지역 작가들의 노고와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1월 30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로 설날 당일에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마지막 날인 3월 17일은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관람객의 전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세 차례 전시해설을 운영하며, 전시와 관련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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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특별 감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관리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틈타 수질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를 특별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특별 감시기간인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24일간을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순으로 추진한다.
설 연휴 전에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 1,680개소에 배출시설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10개반 20명의 감시인력을 투입해 환경오염취약 업소 를 중심으로 특별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중에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대구시와 구·군이 수질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오염우려 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펼치게 되며, 설 연휴 후에는 특별감시 기간 중 지적된 업소 및 장기간 가동중단 후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통해 사소한 환경오염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폐수처리장과 폐기물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근무를 독려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폐수배출업소 96개소를 점검해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6개소 적발해 행정조치와 고발 한 바 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기간 중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한 시민께서는 폐수 및 폐기물 무단 방치 등 환경오염 행위 발견시에는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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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의 새로운 홈경기장 완공
대구FC의 새로운 홈경기장 완공
[충청뉴스큐] 대구FC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축구전용경기장이 지난 19일 완공됐다. 시민운동장 내에 건설된 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은 연면적 25,472㎡에 지상3층, 관람석 12,415석 규모로 총사업비 515억 원이 투입됐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지난 2017년 6월에 첫 삽을 뜬지 1년 7개월만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일부 경기장 주변 조경공사는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의 최대 특징은 국내 유일의 가변석 좌석시스템을 적용해 현장의 진동을 옆 관람자와 같이 느낄 수 있어 축구경기의 흥분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다.
경기장과 관람객과의 거리가 7m로 축구선수들의 숨소리, 표정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 축구경기의 현장감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수준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 모임 등 단체 관람문화를 위한 테이블석, 돗자리석, 스카이박스석 등 3백 여석의 다양한 단체석도 마련했다.
숲속의 경기장이라는 설계콘셉트에 따라 나무줄기를 형상화한 입면, 나무숲의 입면을 표현한 굴곡진 지붕, 바람이 잘 통하는 가변좌석 등 대구전용경기장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야간에도 경기장을 비추는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시민운동장 부지 공원화 사업도 전용경기장 주변을 시작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6월에는 ‘숲속의 경기장’이라는 설계콘셉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관람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축경기장은 접근성도 최상이다. 대구역과 지하철 3호선이 인접하고 있고,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신천대로, 신천동로를 통해 손쉽게 신축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다.
대구시 심재균 건설본부장은 “대구FC가 작년에 FA컵 우승으로 대구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만큼 신축경기장이 명품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축경기장에서 첫 경기는 3월 9일에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룰 예정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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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유치 전략 고도화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년간 시행해 온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시책 전반에 대해서 자체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공항 시설 여건 및 수용능력 등 한정된 자원으로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공항 국제선 신설 항공사 재정지원 정책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여객 부문에서 전국 4대 공항 으로 급성장했고, 지난해 대구공항 이용객은 406만 명을 기록하면서 공항시설 과포화 단계에 진입했다.
그 동안 대구시는 국제선 신설 항공사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책을 실시해 왔으며, 이는 항공사의 노선 신설 초기 적자 부담감 해소와 노선의 조기 정착에 기여해 왔다.
이로 인해, 항공사의 노선 공급 확대가 이어지고, 국제노선의 실질적인 다변화의 결실로 나타나면서, 지역민의 항공서비스 선택권 확대와 인천·김해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시간적·경제적 기회비용의 절감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출국하는 내국인과 대구를 찾는 외국인 비율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등 대구공항의 양적 확대는 이루어졌으나, 지역에 보다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질적 성장은 일부 미흡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여건과 슬롯 부족 등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로 하는 항공 노선 개설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제선 신설에 따른 재정지원 정책을 전면 개편키로 했다.
대구시는 관광업계, 상공계, 공항운영기관 등 관계 기관의 의견청취 및 실무회의를 거쳐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개설 전략을 구체화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경제 및 비즈니스 활성화, 유입 관광객 확대 등 우리 지역에 보다 많은 역할이 가능한 정책노선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해당 노선 신설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따라서, 우리 지역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할 뿐만 아니라, 단순 송출 관광객 위주의 일반노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금년도 집중적으로 육성할 정책노선은 나고야·히로시마, 가오슝, 청도, 호치민, 마닐라,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의 8개 노선이다.
또한, 양국 간 항공회담을 통한 항공자유화협정 체결 또는 운수권 배분을 통해서 운항이 가능한 지역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내륙도시의 경우에도 대정부 협력 등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선 신설 모집 방식에 있어, 단순 협약 방식에서 공개모집 체계로 개편함으로써,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 촉진을 유도해 노선 개설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셋째, 지역의 항공수요가 재확인되고 있는 만큼, 재정지원 대상 기준 탑승률을 왕복 75% 미만에서 70% 미만으로 하향조정함으로써, 재정지원 방식을 강화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우리 시의 적극적인 항공사 재정지원 정책은 신규 항공사 유치, 노선 공급 확대로 인한 일자리 창출, 외국인 관광객 유입, 세수 확대 등 많은 효과를 거두어왔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역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노선 개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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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 기동대"시범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예방순찰 중 화재 등 긴급 상황 발견 시 즉시 대처하기 위해"소방 기동대"를 시범 운영한다.
제천·밀양화재 이후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화재가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발생했고 소방대 도착 이전에 확대되는 점을 고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 간 소방기동대를 시범운영한다.
소방기동대는 기존 신고 접수 후 소방차량이 출동하는 수동적 출동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순찰 중 즉각 대처하는 능동적 출동방식이다.
운영방법은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 장소에서 화재 취약시간대에 매일 2회 소방차량을 이용해 예방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북부소방서에서 시범운영하고, 효과분석 후 대구지역 8개 소방서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임무로는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불법 주·정차 등 소방 출동로 확보, 화재 예방 경각심 고취 홍보 등 활동을 하고, 예방순찰 활동 중 출동지령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동해 초기 대응을 하게 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는 초기진압이 중요하므로 소방기동대 운영으로 화재에 선제적 대응하고자하니, 시민여러분께서도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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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한우 둔갑“꼬옥”잡아낸다
한우확인검사 및 쇠고기 DNA동일성검사 실험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절을 맞아 한우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 및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유통 쇠고기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간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원에서는 2010년부터 첨단 한우 유전자검사 장비로 시중 유통 쇠고기 및 학교에서 의뢰한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매년 500건 이상의 한우확인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3년간 1,693건의 한우유전자검사를 실시, 13건의 가짜 한우를 적발해 사전에 불법 유통을 적극 차단했다.
먼저, 한우확인검사를 실시해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 등에 대한 한우 둔갑 여부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검사하고 그 결과를 해당기관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해 등급이 낮은 한우고기와 혼합해 고가의 한우등급으로 허위 표시하는 사례 등 등급 둔갑 판매 행위도 사전 적발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자 한다.
향후에도, 연구원에서는 한우 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짜 한우가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한우확인검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우확인검사 및 쇠고기 DNA동일성검사를 통해 한우 둔갑 우려 등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유통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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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기 미소친절시민모니터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미소친절 운동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미소친절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할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5기 모니터의 임기는 오는 3월 25일부터 2021년 3월 24일까지 미소친절 솔선 실천 및 붐 조성, 각종 행사시 미소친절 손님맞이 운동전개, 미소친절모니터링, 주요 시정홍보 등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모니터는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으로써 미소친절 운동 및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고 평일에도 활동이 가능한 열정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2월 1일 오후 6시까지 팩스, 우편, 방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니터 선정은 제출한 지원신청에 대한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시민모니터로 위촉이 되면 미소친절 홍보 활동 시 예산의 범위에서 교통비 등의 실비 보상과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우수모니터는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제4기미소친절 시민모니터는 ‘가슴에는 친절, 얼굴에는 미소’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손님맞이 행사, 컬러풀페스티벌 교통통제요원, 초등학교와 연계한 먼저 인사하기 행사 등 대구의 보수적인 지역이미지 탈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가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정착하기 위해 열정을 쏟을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