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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9년 대만관광객 5대 신규 여행지 2위에 올라
부킹닷컴 발표자료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6일, 전 세계 여행지의 숙박 예약을 해결하는 세계 최대의 여행 e커머스 기업인 부킹닷컴은 ‘2019년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베트남 다낭이 1순위, 한국의 대구가 2순위로 포르투갈의 포르토, 일본 센다이, 필리핀 세부가 그 뒤를 이어 3, 4, 5순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부킹닷컴은 한국의 새로운 2선 여행지 대구가 신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구 팔공산의 단풍 여행 외에도 유명 한류 드라마 촬영장 및 BTS 멤버 등 한류 연예인들의 출신지로도 많은 인기를 끄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 입국 최고 고객으로 대구방문 해외관광객중 514천명 중 195천명으로 38%를 차지하는 대만 관광객 유치 증진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해 2월 항공권 가격 검색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3년간 대만 사용자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조사 항공편 검색분석 결과로 단거리 여행지는 대구, 원거리는 호주의 검색도가 제일 높았다고 발표한 적이 있어, 대구가 대만 여행객들의 한국 여행 목적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2016년 5월 대구 - 타이베이 간 직항노선 취항으로 대만이 대구의 해외관광지로 부상한 이후, 반대로 대만에 대구를 신규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대구시가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대구관광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이다.
대구시는 2016년 9월과 2017년 8월에 수도 타이베이에서, 2018년 2월에는 제2의 도시 가오슝까지 시장개척단을 꾸려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을 초청해 현지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구관광을 상품화되도록 공을 들여왔다.
자매도시인 타이베이시와는 2017년, 2018년에 걸쳐 상호 관광도시 홍보 교류를 위해 MOU를 맺어 대중교통 매체인 지하철을 활용 양도시 대시민 홍보를 펼쳤고, 현지 콜라여행사 등 4대 유력여행사와 대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대구 관광지외 축제·체험상품으로 대만관광객을 유치했다.
개별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추어는 대만 여행작가의 대구여행책자 제작을 지원하여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 가이드 역할을 하게 했다.
대세 트렌드인 여행방송 콘텐츠를 활용하여 개별관광객에 어필하고자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를 2015년, 2018년 2회 유치하여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대구를 알리기에 전력을 다했다.
그밖에도 대만 현지인을 채용하여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내에 대구관광홍보사무소를 운영하여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여행소비자들을 위한 박람회 참가 현지인 및 여행사 대상홍보 및 대구관광상품 판촉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중문 번체 페이스북 운영 실시간 대구관광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팬 수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현지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대만 관광객수는 해외관광객 수 중 가장 높은 방문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11월말 현재 194,793명으로 전년 동월 74,050명 대비 163% 증가했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향후에는 경북과 공동으로 대만의 타이베이는 물론 제2선 도시 타이중, 타이난까지 대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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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공연기념,"차계남 전"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술관과 오페라가 어우러진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무대가 된 차계남의 작품을 전시로 다시 만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8년 말 열린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기념해 미술작품으로 무대를 만들어준 차계남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흑백의 절제된 표현으로 이번 오페라의 무대 미술을 보여준 차계남 선생의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고자 마련됐다. 이 전시는 오페라의 무대가 되었던 무대 공간에 입체 설치 작품을 더해 1월 3부터 1월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실에서 열린다.
오페라에서는 미술관 1층의 5개 전시실 전관을 무대로 사용했다. 차계남 작가는 각 전시실마다 각 막과 장으로 오페라의 배경을 구성하여 관객들이 막과 막사이를 이동하면서 공연을 감상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는 오페라에서 보여준 4개 전시실의 무대와 무대 의상과 공연 영상 등을 함께 모아 전시하여 차계남 작가의 작품의 진수와 공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1실은 White, 2실은 White&Black, 3실은 Grey, 4실은 Black으로 구성했다. 흑백의 대조와 수직과 수평의 절제된 형태로 단순하고도 사색적인 무대를 만들어줬다. 그의 작품은 ‘물질이 주는 압도감’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소성과 현존을 느끼도록 한다. 그의 작업은 먹칠을 한화선지를 꼬아 노끈으로 만들고 이를 집적해 붙이기를 반복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작품은 물질과 재료가 의미이자 내용이며, 노동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특히 촉감과 물성이 강조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살리기 위해 공연에서는 못보여준 입체 설치작품이 더해진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반전의 작품, 영혼의 꽃, 합장의 작품이 전시된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반전은 단순한 사각 큐브 형태의 다양한 크기를 모아 형성한 군집의 작품은 리듬과 운동감을 가지고 공간을 구성한다. 특히 블랙의 섬세한 재질의 사이잘삼의 섬유 재질로 만든 입체작품은 가녀리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군집으로 리듬을 형성하여 공간을 압도한다. 영혼의 꽃과 합장에서는 부드러운 곡선과 절제된 움직임의 설치를 하여 밀도있는 감동을 전달한다.
이 전시의 출품작은 공연을 위해 새로 작업한 화이트 톤의 신작을 포함해 평면작업 30여점이 5개의 전시실에 전시되고, 각 전시실 별로 절제된 입체작품과의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5전시실에서는 공연의상과 작품을 어우러지게 전시하여 다시 한번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도록 한다. 또한 공연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시 개막식은 8일 화요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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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CES2019 첨단 신기술 체험
출발전 사전교육 및 출정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라스베가스 CES2019 전시회와 실리콘밸리에 파견한다.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은 오는 7일부터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청년체험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를 참관한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하여 구글, 에어비앤비 등의 글로벌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벤처투자자들과의 멘토링 기회를 갖는다.
청년체험단은 지난해 8월 공고 및 접수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고, 10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캠프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미국방문에서 청년체험단은 먼저, 8일에서11일까지 4일간 CES 2019전시회를 참관한다. 이번 CES에는 전 세계 155개국에서 약 4,5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서 청년체험단에게는 글로벌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함양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CES2019는 ‘2019년 주목할 5가지 기술 트렌드’에 대해 5G 바탕으로 접목되는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e스포츠, 복원력 갖춘 스마트시티 등 5가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미 스마트시티 실증도시에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실행 중임에 따라 대구의 청년들이 CES전시회를 더 눈 여겨봐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 CES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대표 등과의 멘토링 미팅을 통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관심분야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CES전시회에서 첨단 신기술 트렌드를 둘러 본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의 스타트업 지원시설과 엑셀러레이팅 기관들을 방문하고 미국 진출 스타트업 기업 대표의 특강을 통해 선진 창업 노하우를 익힐 예정이다.
이 밖에 구글,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창의 기업을 견학하고, 특히 청년체험단 가운데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현지 투자자들과의 멘토링을 거쳐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도 갖는다.
청년체험단은 14일간의 미국일정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온 후에도 4차산업 토크콘서트, 체험공유보고회, 커뮤니티 운영, 데모데이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활동과 대구 지역에 창업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주인공은 청년들이다”며 “CES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IT기업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로 도전하는 대구 지역 청년들의 정신이 지역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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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적십자회비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오는 31일까지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활동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19년도 회비모금을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1월까지 62일간 실시한다.
대구지사 적십자회비는 대구의 5,0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적십자회비를 통해 모아진 시민들의 정성을 전달,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2018년 대구적십자사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재난구호, 급식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희망풍차 긴급지원 · 결연지원, RCY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했다. 적십자회비의 사용내역은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적십자 회비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를 원하면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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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2019' 대구공동관 조성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수출 등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39개 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
대구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2019 전시회에 대구공동관을 마련하고, 39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대구공동전시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 다양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와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하여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정보와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인공지능, 스마트 홈, 미래형자동차, 5G 등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 리더와 만나는 등 지역기업 해외진출과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또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함께 대구공동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대구경북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참가중인 대구시는 2017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공동관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430만 달러, 2018년 351만 달러의 현지계약 성과를 올린바 있다.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과 창업·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이 CES2019에 동행 참관하고 대구시장,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등과 청년체험단이 함께 하는 멘토링 미팅도 개최한다.
청년체험단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창업자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D프린터, 드론, IoT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CES 2019' 참관과 첨단산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을 방문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CES 2019’ 방문은 미래형자동차, 로봇, ICT, 의료 등 미래 핵심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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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의 시작,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인,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친환경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9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영농기술 10개과정 및 농업경영, 로컬푸드 등을 총 13회에 걸쳐 농업현장,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1,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농산물 재배기술, 전문능력경력, 친환경농업 등에 초점을 맞추어 역량있는 전문강사와 내부 강사를 활용하여 실시되며,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PLS 등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농업인, 귀농인들 누구나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 교육이 농업전문기술 습득 및 농업인들 간의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되어 일녀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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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성평등지수 상위수준으로 양성평등 정상에 서다
대구광역시 정책 영역별 성평등 수준과 순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역성평등지수’ 측정·발표에서 상위권에 진입하여, 대구의 양성평등이 전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여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국가와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하여 지역성평등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성평등한 사회 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경제활동, 의사결정 등 8개 분야로 구성되어진다.
2017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을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은 상위지역을 차지했다. 대구시의 경우 종합순위는 2012년 중하위권에서 2014년 중상위권, 그리고 2017년에는 상위권에 안착했다.
영역별로 보면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은 2012년 10위에서 2016년 5위로 상승해, 2017년까지 유지했다. 여성의 인권·복지 영역은 2014년부터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16년부터 상위권에 진입했다. 성평등 의식·문화 영역에서는 2012년 중하위권에서 2013년 중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6년까지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17년 4위로 상위권에 첫 진입했다.
분야별 성평등 수준을 살펴보면, 경제활동 분야가 75.4점으로 전국 2위이며, 안전분야 78.2점으로 전국 3위, 가족분야가 작년 56.5점 전국 12위에서 59.점으로 전국 5위를 차지하여 높은 반면, 의사결정 분야는 33.1점으로 7위, 복지분야 88.9점으로 9위를 차지하여 낮게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성평등 수준이 나아진 분야는 8개 분야 중 4개 분야이다. 특히 가족 분야가 12위에서 5위로 가장 크게 개선되어 대구의 남성들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보수적인 대구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이런 흐름이 앞으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대구시는 올해 1일 자로 단행된 대구시 인사에서 5명의 3급 여성국장 탄생과 4급 여성간부 4명이 발탁되면서 여성공무원 비율이 많이 향상되어 여성대표성 제고 노력은 부단히 하였으나, 지금 결과는 작년 통계로 보기 때문에 위원회 성비, 5급 이상 공무원 성비, 관리자 성비 등에서 의사결정 분야는 타 분야에 비해 아직도 낮은 상황이나 앞으로 많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족친화직장 분위기 조성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리 시의 성평등 수준이 많이 향상되어 시정발전에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성평등지수가 상위수준을 차지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시민이 함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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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2018년도 대회 전경
[충청뉴스큐]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12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최대 규모의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6일 오전 9시 30분 두류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힘차게달릴 예정이다.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라톤대회는 2008년에 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는데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본 대회는 참가자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다양한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 새해 각오를 다지며, 올해 최고령 참가자는 이규석옹, 최연소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김민서양이며, 단체참가팀이 348명 이르는 등 이색마라톤대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네거리~문화예술회관입구~두리봉삼거리~대성사삼거리~두류테니스장입구~이랜드입구사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종목별로 5km, 10km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추위를 녹이는 먹거리와 추첨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등 훈훈한 뒷풀이 마당도 펼쳐진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민들 모두 2019 기해년 황금돼지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대회 당일 10:00부터 11:30까지 두류공원 주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어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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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제1호‘나눔리더’가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술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4시 30분에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첫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지고 사랑의 온도탑을 달구는데 앞장선다.
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하며, 2017년 6월 전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나눔 실천 운동의 하나로 기부자 클럽을 만들었다.
전국적으로 74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는"나눔리더"에 대구는 한명의 기부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의 나눔리더 1호 가입은,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들로 나눔문화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가 ‘나눔문화 일번지’로 자리매김하여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 100℃를 달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에 앞장서 지금까지 정기기부 및 강의료 기부 등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금액만 1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구 첫 나눔리더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나의 작은 나눔이 국채보상운동의 나눔DNA가 있는 대구가 나눔의 일번지로 대구정신을 계승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남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대구의 나눔 온도를 높이는데 시민들 한분 한분이 마음을 모아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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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자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제2의 출발을 응원하는 ‘2018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노 3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퇴임자 약력 소개, 정부포상 및 공로패 수여, 가족 및 동료의 영상 메시지 상영, 퇴임자 인사말씀 ,식후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정들었던 대구시청을 떠나는 퇴임자들이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이렇게 퇴임자들을 떠나 보내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면서 “퇴임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 대구가 명실상부한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만들어 졌고, 세계적인 문화융성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런 기분 좋은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퇴직 후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대구시 퇴직자는 정년퇴직 58명, 명예퇴직 7명 등 총 65명이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