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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야의 타종행사’ 시민축제의 장으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19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 ‘2018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018 제야의 타종행사’는 청소년, 청년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 준비하여 친근감 있고 정겨운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황금 돼지해 기해년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복을 기원하는 소원을 대형 위시 골드벌룬 4개에 담아 띄우고, 돼지형상의 LED燈 4,000개, 핫팩 8,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리며,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불교신도회 등 시민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을 설치하여 극적 효과를 높이고, KT빌딩 맞은편·한국은행 앞에 대형 LED영상차량 2대를 설치하여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금년 문화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희망찬 대구’, ‘청년들이 만드는 행복한 대구’, ‘시민들이 만드는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콘셉트로 全 공연을 지역의 청소년, 청년 및 예술인·단체들로 구성한다.
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마칭밴드 ‘꾸미야 관악대’, 스페인 퍼포먼스대회 ‘2018더쇼박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텝위드 아트지 유닛’와 신진 청년음악가 5인조 밴드 ‘모노플로’, ‘계명대 연극뮤지컬팀’, ‘전효진 댄스컴퍼니’ 등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 공연팀들이 시민들 앞에 서는 소중한 무대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전문공연팀인 ‘꿈꾸는 씨어터’가 전통타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며, 2005년 대학가요제 출신의 스타가수 이상미씨가 상큼한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이다. 피날레 공연은 지역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가 클래식, 아카펠라, 대중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접목시켜 시민들의 눈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 뮤지컬, 현대·고전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일반시민 타종인사 7명이 참가하고, 금년 최고의 성적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FA컵 우승을 거둔 대구FC의 주장 한희훈 선수,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게임 탁구경기 금메달·은메달리스트 차수용 선수,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박언휘 원장 등 금년 대구를 더욱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타종후에는 출연진 전원과 타종에 참여한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구찬가’ 합창과 함께 불꽃 쇼로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행사를 위하여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국채보상로와 동덕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급행 5개노선에 대해 마지막차를 1시경에 통과하도록 연장하고 도시철도는 시내인근 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이 01:30분 전후로 연장 운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셨다. 2019년 한해도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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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100선’에 대구 관광지 4곳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에 대구의 관광지가 2017년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2곳에 이어 2019년에는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외에 서문시장과 팔공산 2곳이 새로 선정되어 총 4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4회를 맞이했다.
‘한국관광100선’은 진입이 까다롭다. 지자체별로 최대 7개소 후보지 추천을 받고,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를 선정한다.
이어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작가, 여행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은 앞으로 ‘열린관광지’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되며,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홍보, ‘한국관광100선’지도 제작 등 우리나라 대표관광지로서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홍보된다.
대구팔공산과 대구서문시장이 새로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도에 첫 진입했다. 대구서문시장은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됨으로써 우수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구근대골목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4회 연속,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됨으로써 한국의 대표관광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영예를 얻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 관광지 4곳이 선정된 것은 대구관광SNS운영, 방송프로그램 유치, 여행작가 및 여행블로거 등 관광영향력자 대상 팸투어 등 관광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구시와 중구청, 동구청의 협업과 지역 주민들의 애정과 함께 적극적인 관광홍보마케팅 사업의 결과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하여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관광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지역의 관광지가 더 많이 선정되어 관광도시로 인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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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역세권 개발사업에 포함되는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을 공공투자관리센터에 금년내 접수하여 우선 검증한다. 향후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를 포함한 역세권 개발 전체에 대해 정책방향에 부합하도록 공모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2015년 12월 서대구 고속철도역 추진계획을 국토교통부가 확정하면서 검토가 시작되었으며, 1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입찰공고를 통해 2019년 2월 서대구역 착공을 확정함에 따라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 추진하게 됐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등 서대구역 주변 핵심지역 개발,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및 후적지에 대한 상부개발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전체를 한꺼번에 묶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해 민간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분야별로 검토가 이루어졌으나, 4월부터 서대구 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 T/F를 구성하고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착수하는 등 종합적으로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현 북부 하수처리장에 주변 하·폐수처리장을 통합하여 지하화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주변에는 달서천 하수처리장, 북부 하수처리장, 염색폐수처리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 하수처리장의 개선 및 체계적 역세권 개발의 필요성, 처리용량, 이전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 북부하수처리장 위치에 통합하여 지하화한다.
통합 지하화후 상부는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며,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의 후적지는 이전이 완료되면 역세권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구시비 절감 및 역세권 개발의 조기추진을 위해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금년내 PIMAC에 접수하여 우선적으로 검증을 추진한다.
5월,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침이 개정되면서 환경분야 민간투자사업 국고보조율이 변경되어 2019년 1월 1일부터 PIMAC에 제출된 사업은 국고보조율이 하향조정되고, 지방비가 추가투자됨에 따른 것이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 금년내 PIMAC에 접수될 경우 80억원 이상의 시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서대구 역세권 전체 개발의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서대구 역세권 주변 연계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방안 수립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여 2019년 2월까지 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중인 용역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방향, 개발범위, 도로·교통대책 등이 검토되어 ’19년 2월까지 기본구상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러한 구상을 기반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민자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PIMAC 검증이후 제3자 공고 등에서 서대구 역세권 전체 개발에 대한 평가를 병행하여 대구시 정책방향에 적합한 최적의 역세권 개발 사업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조기에 추진되어 대구시 균형발전과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면서, “대구시의 미래 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중히 개발방향을 결정하고 조속한 가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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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서장, 과장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정년퇴직, 공로연수에 따른 승진, 전보 등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2019년 1월 1일字로 단행했다.
소방서장급 인사에서는 승진자를 본부 과장에 보임하고, 본부 과장을 소방서장에 보임하는 등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일하는 분위가 조성과 조직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사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한층 강화된 재난대응력과 신속하고 품격 있는 업무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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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군 도로 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동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 및 안전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시책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시책업무 평가는 2018년 한해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도로 시설물 관리, 제설 대책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우수기관 및 유공자 등을 선정했다.
평가위원으로는 도로 관리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로 심사 위원을 구성하여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고,
평가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동구청’, 우수 ‘중구청’, 장려 ‘북구청’을 선정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대구시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을 담당하고 있고 공무원 숫자가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중심으로 시민불편 및 안전 위해 요소 제거 등 도로 환경 개선에 노력해 온 점과, 기습 강설시 구청장이 솔선수범하여 신속한 제설 대책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출·퇴근 교통 대란을 사전에 예방한 점 등 ‘시민불편 해소 및 안전분야’ 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12월 28일 2018년 구군 도로 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과 우수기관 ‘중구청’, 장려기관 ‘북구청’과 유공자들에게 포상 및 다양한 부상을 수여했고, 특히 유공 공무원들에 대하여는 2019년도 해외 선진도시 산업시찰 기회를 우선해서 줄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기관 및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해소 및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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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식 민간 홍보대사 ‘대구식객단’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대구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맛집 발굴,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 및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10기 ‘대구 식객단’을 모집한다.
제10기 대구식객단에 참여할 단원 중 42명을 28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10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대구시민 가운데 음식관련 개인 블로그 운영자 등으로 신청방법은 대구음식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0기 대구식객단은 70명을 위촉하며 제9기 식객단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28명을 우선선발하고, 42명을 신규로 선발하게 됐다.
대구식객단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대구음식 홍보와 맛집 발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내용을 대구음식홈페이지에 입력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대구음식을 홍보하는 민간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제10기 대구식객단 선발결과는 2019년 1월 16일 대구음식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식품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대구식객단원이 활동한 대구 맛집 홍보활동 등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평가하여 우수한 활동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과 식객단 초청행사 참여기회 제공 및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9기까지 대구식객단이 추천한 맛집후기 20,738건이 대구음식홈페이지에 등재되어 홍보되고 있으며, 매년 식객단의 수준이 향상되고 활동실적 또한 활발하여 맛집 방문후기 등록이 2017년 4,311건에 비하여 2018년에는 4,375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17개소의 초청행사에 참여하여 업소를 모니터링 한 후 개선사항을 전달하여 업소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식객단과 대구음식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대구음식을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써 대구 외식산업 발전 및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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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치 기록 전망
2018년 1월부터 11월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통계
[충청뉴스큐]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1만 4천여 명으로 오는 연말까지는 약 57만여 명이 대구를 방문, 지난해 대비 42.5%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은 상태에서 그 간 중국시장 중심에서 탈피하여 新 관광시장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만, 동남아, 일본시장을 겨냥했다.
대만시장의 경우는 타이베이에서 제2선 도시로 마켓시장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은 신규 성장시장개척 및 세일즈콜 등으로 기업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했다. 일본시장의 경우는 후쿠오카, 도쿄에서 가고시마, 구마모토로 마켓시장으로 확대하여 특정시장 편중을 완화하여 전 방위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해외 현지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구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도시 연계 마케팅, 여행소비자들을 위한 박람회 참가 및 여행사 세일즈콜 등 현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관광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 중국시장을 대처할 해외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침체된 중국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위축된 중국시장 회복 대비 안정화 모색을 위해, 중국 현지 민간단체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하여, 현지인과의 ‘교류’ 상품을 개발하여, 하북성 예술공연교류단, 실버생활체육동호회, 대구FC-유소년 축구교류, 하남성 실버문화예술교류단 등 민간 차원의 교류목적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만·일본시장은 대구거점 In-Out상품을 개발하여, 대국공항으로 입국하는 전세기 관광객을 적극 유치했고, 외국인 여행작가, 야사치, 조이스, 안소라 등)의 유료 여행책자 발간 등 현지에서 손쉽게 대구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후지 TV를 통해 여성여행에 적합한 대구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등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 여행객’을 타겟으로 대구 방문을 유도하고,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를 유치하여 대구를 배경으로 방송 촬영하는 등 개별여행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대구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동남아 시장은 태국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촬영 유치 및 한류드라마 촬영지를 상품화하고, 베트남 다낭, 하노이 등에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였다.
그 중에서 동남아 젊은층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고자, ‘배틀트립 인 대구’ 이색적인 청년관광 이벤트를 실시했다.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서 103개 팀이 지원해 그 중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각국별 1개팀 2명씩, 3개팀 6명을 선발해서 대구여행 배틀을 진행했으며, 배틀 진행 내용을 KBS WORLD의 SNS를 통해 전파·확산하면서 대구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대구관광의 핫 아이템, 핫 플레이스 등 개인 SNS연계 홍보 확산을 하는 ‘대구 해외홍보통신원제’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추진으로 올해 1~11월까지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51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동월기준 37만 4천여 명보다 37.2% 증가했다.
해외시장별 관광객 수를 보면,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이 26만 2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49.6% 증가하여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구미주 관광객 11만여 명으로 전년대비 18.1% 증가, 동남아 관광객 6만 4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51.2% 증가, 일본 관광객 5만 7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37.3% 증가, 기타 관광객 2만 1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 산출, 대구관광객 행태 및 동향 분석으로 효율적인 관광정책 수립 및 중·장기적인 관광발전 전략자료로 활용하고자 신뢰성이 있는 관광통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에는 대구관광실태조사가 전국 광역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8년 분기별 대구관광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관광호텔 투숙율과 재방문율, 1인 단체여행 지출경비,쇼핑경험율 등 전반적으로 관광 수치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안내, 숙박, 쇼핑, 식당, 무장애 관광 등의 모두가 누리는 여행친화환경 조성 민·관·학 관광협의체, 상징체계, 투어페스타, 관광의 해 선포식 등의 대구·경북 상생협력 관광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콘텐츠, 욜로와 대구상품 등의 경쟁력 있는 매력관광 콘텐츠 개발 시장다변화, FIT마케팅, 소통 홍보마케팅,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高유입 관광홍보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국인의 대구 방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2021년까지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2019년, 2020년, 2021년 등 사업 단계별로 진행하여 대구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가는 시·도 상생관광의 롤 모델을 열어갈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경쟁보다는 상생과 협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국내·외 관광객 지역유치에 온 힘을 쏟아서, 대구·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굳건한 토대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사업을 철저히 준비하여, 매력적인 지역관광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매력관광 관광콘텐츠 개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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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로 시민안전 책임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한 연말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각종 행사에 소방공무원을 고정배치하고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는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활동 체계를 구축한다
중점 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상황관리 초기 대응체계 강화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대규모 행사장 등 긴급대응태세 구축 등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완벽히 대비할 계획이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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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능력 평가 모두‘적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감염병 실험실검사 외부정도평가’에서 23개 감염병분야 모두 ‘적합’으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감염병 실험실검사 외부정도평가는 감염병 병원체 진단검사능력 유지와 진단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13개 검역소, 254개 보건소 및 약 300개 민간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뎅기열, 큐열, 치쿤구니아열,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과 에이즈, 장내세균 등 법정감염병 확인진단, 새로이 기술 이전된 수인성장관감염 원충과 라임병 등 23개 분야 45종 병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 중앙정부로부터 기술 이전된 라임병, 이질아메바, 람블편모충, 작은와포자충 그리고 원포자충 감염증 등 5종에 대해서는 검사능력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새롭게 확인·진단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진단업무는 물론 지속적으로 기술 이전되고 있는 감염병에 대해서도 진단 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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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 개최
사회기반시설 분야별 안전대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철도, 정보통신, 다중이용 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회기반시설 유관기관, 공사·공단, 8개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고양 저유소 화재,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KTX 오송역 단전 및 강릉선 탈선,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행정지 등 예기치 않은 안전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에너지, 철도, 정보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지역 유관기관의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사회기반시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장비에 대한 점검 및 비상상황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여 줄 것과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공유 및 비상대응태세 유지를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은 국가안전대진단에 중점점검 대상으로 포함하여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이력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비록 다른 지역이더라도 최근 연이은 사회기반시설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임을 유념하여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비상상황관리 매뉴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