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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맵시로 이번 겨울은 2℃ 따뜻하게
온맵시 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지역시민단체 등과 함께 오는 14일 오후 4시 대구역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온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긴 온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하며 모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이다.
온맵시 스타일은 내복, 목도리·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체감온도는 2℃ 높여주고 실내 난방 온도는 2℃정도 낮출 수 있어 난방비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와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대학생과 주부로 구성된 그린리더,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 기념공연 및 가두 홍보를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대한 동참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후변화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청소년,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및 쿨맵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저탄소 생활 실천시민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온맵시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친환경 패션인 ‘온맵시’ 착용에 동참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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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 성금모아 결핵을 퇴치합시다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모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5시, 대구시청에서 결핵퇴치 성금모금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32년 처음으로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발행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금사업이자 결핵퇴치의 상징으로, 현재는 "결핵예방법"에 근거하여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대구시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대구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의 동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시니어 결핵환자 치료,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 다제내성 결핵환자치료, 저소득 학생 결핵환자 치료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의 공고한 협력으로 우리나라 결핵 발생자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노인결핵환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정부와 대구시는 2022년까지 인구 10만명 당 40명까지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노인 및 취약계층, 집단시설 결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성금이 모여 여전히 발생률이 높은 결핵을 조기에 퇴치할 수 있다”며, “많은 직원과 시민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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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지 시내버스 노선 스노우타이어 장착 운행
일반타이어와 스노우타이어 비교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작은 강설에도 시내버스가 운행하기 어려운 팔공산, 비슬산, 가창 권역 등 주요 외곽지를 운행하는 8개 시내버스 노선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내버스는 후륜구동의 특성상 전륜구동인 일반승용차에 비해 강설 시 미끄럼에 취약하여 작은 강설에도 운행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올해 3월 8일 폭설 시 팔공산, 비슬산, 가창 권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운행의 어려움이 컸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버스 이용 시 안전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대구시는 12월 초까지 팔공산 권역번 13대-파계사·덕곡, 팔공1번 5대-능성·신무·평광), 비슬산 권역, 가창 권역을 운행하는 8개 노선 82대 노선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 완료했다.
스노우타이어는 타이어 홈이 많으며 일반 타이어와 비교해 빙판 운행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빙판이 되기 이전까지는 운행이 가능할 정도로 제동력이 우수하다.
실제 눈이 내린 11일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전체 82개 버스가 시범운행을 했고, 운전기사들을 통해 스노우타이어의 특성 등을 모니터링해 본 결과 강설 시 빙판이 되기 전까지는 확실히 일반타이어에 비해 제동력이 우수하여 덜 미끄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물론 스노우타이어가 두터운 빙판 운행에는 만능일 수 없겠지만 강설 시 시내버스 결행에 따른 이용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도를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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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두 번째,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 개최
지난 민선7기 첫 정책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민선7기 제2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구·군을 순회하는 첫 협의회로 오는 14일 오후 5시, 서구청에서 개최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현안에 대해 시와 구·군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유아 보육 관련 현안과 다가구주택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을 토론 안건으로 선정하고 구·군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구시는 유아 보육료 지원 확대 등 늘어나는 복지수요로 가중되는 구·군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주기 위한 시의 역할을 고민하고, 업계·단체간 이해관계가 충돌되는 다가구주택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의 재설정에 대해서도 구·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와 겨울나기가 힘든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보호를 위한 구·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부터 실시하는 ‘중학생 전면 무상 급식’ 실시도 구청장·군수의 전폭적으로 이해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면서 대구공동체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구·군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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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 정기총회 구미에서 개최
대구광역시
[75-20181212152425.jpg][충청뉴스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는 올 한해 사업을 돌아보고 2019년의 보다 발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총회를 오는 14일 오후 3시,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미나와 강연 중심이였던 그 간의 총회와 달리 특별프로그램으로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아트마켓’이 진행된다.
국내 아트마켓이 수도권 지역이 예술단체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예술단체와 문예회관이 만나는 이번 아트마켓은 지역예술단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대구경북지역 문예회관과의 상생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트마켓에는 연극분야, 국악분야, 클래식 분야의 6개 단체가 참가해 단체소개와 함께 작품을 선보이며 활동성 확대 가능성을 타진한다.
먼저 연극분야는 극단 초이스시어터, 엑터스토리, 창작플레이가 참가한다.
초이스시어터는 연극과 뮤지컬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 1224와 오! 미스리, 창작지원작 데자뷰와 역전에 산다 등의 뮤지컬 래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창단 이래 80여개 작품과 400여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는 엑터스토리는 대표작인 연극 ‘개장수’로 다수의 연극제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작플레이는는 2014년 창단한 극단으로 마당극, 낭독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연극 ‘별이네 헤어살롱’, ‘줌마들의 브런치’, ‘그녀가 산다’ 등의 대표작이 있다.
국악과 클래식 분야 단체로는 풍류21, CM코리아, 프리소울이 참가한다.
풍류21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풍류를 창조하는 “글로벌 뮤직 앙상블”이다. 2016년~2017년까지 아양아트센터 상주 예술단체로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했다.
2017년 해비치아트페스티벌 단체상을 수상한 CM코리아는 클래식의 순수성과 대중성의 결합된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로 CM심포니오케스트라, CM오페라단, CM시니어오케스트라, CM유스오케스트라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오페라, 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성악중창단 프리소울은 찾아가는 공연, 오페라 등으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예술단체와 대구경북 문예회관의 만남과 소개의 자리가 될 이번 총회에는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권역별 7개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33개의 문예회관을 회원기관으로 두고 있는 대구경북지회는 그 규모면에서 상위그룹에 속해 있을 뿐 아니라,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7개 지회의 선두적 역할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공연진행 시스템 관련 정보교류’와 ‘실무자 해외연수’를 들 수 있으며, 특히 지난 9월 ‘북경국제공연예술엑스포’기간에 실시한 ‘실무자 해외연수사업’은 국제예술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중국과의 예술시장 교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성과를 거뒀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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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창작소, 2018 청춘사운드 콘서트 개최
2017 청춘사운드 콘서트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대중음악 발전의 거점공간인 대구음악창작소의 한 해 운영성과를 결산하는 ‘2018 청춘사운드 콘서트’를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 등과 수도권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으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진면목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날 공연에는 2018 D루키 창작가요제 최우수상 수상팀인 밴드 ‘모노플로’와 대구음악창작소 정규앨범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오늘도 무사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퓨전국악밴드 ‘이어랑’, 퍼포먼스팀인 ‘대구춤판’이 출연한다.
이들과 콜라보 공연을 펼칠 수도권 뮤지션으로는 십센치,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구축한 선우정아, 최근 정통 트로트와 EDM을 접목시킨 장르로 활동 중인 김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출연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토록 할 계획이다.
대구음악창작소는 올해 지역 신진 뮤지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청춘사운드 D루키 창작가요제’ 공모전을 개최하여 21개팀 접수, 그 중 3개팀을 선정했고, 수상팀 쇼케이스는 12.8., 12.9. 대구음악창작소에서 개최하였으며,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락왕에서 TBC 청춘버스킹 신년특집 공개녹화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 뮤지션 활동형태에 맞는 맞춤형 앨범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52건을 접수, 8건을 선정하였으며, 쇼케이스는 15일 오후 7시 클럽 헤비, 22일 오후 7시 클럽 헤비 등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를 소재로 한 창작곡 공모전인 제2회 ‘대구를 노래하다’는 34건을 접수하여 3곡을 선정하였으며, 수상곡은 내년 3월까지 녹음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에 열린 제1회 공모전 수상곡은 리메이킹 등의 작업을 거쳤으며, 곧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각종 성과를 망라한 대구음악창작소 매거진도 제작하여, 지역 대학 실용음악학과, 고교, 실용음악학원 등 기관 및 단체, 음악인 등에게 내년 초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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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화재현장 최고 전문가 대응 토론회"개최
화재현장 최고 전문가 대응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화재 현장활동 우수 및 미흡한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 발표회는 화재 현장활동 중 효율적인 작전전개로 초기에 화세를 잠재워 시민들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한 사례와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화재 진압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활동 사례를 통해 잘된 점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화재진압 현장활동의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2019년 소방정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현장활동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흡한 사례를 되짚어 유사한 화재에 대해서 대처하는 진화기법을 공유하여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초동대응능력을 높여 화재 시 현장대응활동에 적용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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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투어, 광주 상인회 600여 명 대구를 찾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빛투어 교류사업 및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주지역 여행사 대상 대구관광 세일즈콜 및 홍보설명회 등 실질적인 마케팅을 통해 광주시 상인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을 유치했다. 대구 신규관광지 소개와 더불어 대구 주요관광지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지역 상인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은/87명, 16./520명) 두 차례로 나눠 대구를 방문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근대골목과 지역의 명산인 팔공산 등 대구 주요관광지 일대를 관광한다.
이번 광주시 상인 연합회 회원들의 대구 관광은 영호남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달빛투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간 달빛동맹을 통한 공공영역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나, 이번처럼 민간차원의 관광교류로 대규모로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다.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불황 속에 새로운 국내 관광시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을 가지게 됐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5. 5월 달빛투어 교류 방침 수립 이후 수도권 위주의 외래 관광객 유입을 대구-광주, 영남-호남 지역까지 다변화하기 위해 대구-광주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그동안 8,000여 명에 달하는 상호 교류 성과를 내는 등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한 양도시의 상생협력과 달빛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대구시와 대구시 관광협회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고 광주시청 및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 및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한 테마별·권역별·타깃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자원 측면에서도 팔공산과 무등산, 근대골목과 양림동 거리 등 두 도시의 유사점을 특화한 관광상품과 애향심을 자아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 광주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대구, 다시 찾고 싶은 대구를 알려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으로 양 도시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만큼 관광교류 활성화는 도시간 유대강화와 영·호남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증진을 위한 사업발굴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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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달빛동맹으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대구·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시민행복센터에서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상호 공감대 형성으로 추진하게 됐다.
상호 협력분야로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포럼, 네트워크 추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 공동 발굴 및 제안 등을 정했다.
한편, 양 도시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에 발맞추어 지난 2016년부터 민·관 방문단 교류와 공동 포럼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남부권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과 모델을 논의하는 ‘남부권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도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정원각 경남사회적경제활성화 추진단장이 ‘지역발전과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박철훈 지역과소셜비즈 이사가 ‘사회적경제조직간 협업과 협력’을, 윤영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발제한 후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온 양 도시 간 사회적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시민의 이익, 공공의 이익, 지역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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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놀이터’ 개소 1주년 기념 주간 펼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 개소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개소주간 행사는 시민건강놀이터를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를 비전으로 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통합적인 시민건강 지원을 위해 민선6기 시장공약사업으로 시민건강놀이터를 설치하여 개소 1주년을 맞았다.
2017년 12월 개소 후 현재까지 연인원 8만여명이 상담·체험·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개소 1주년을 맞아 개소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긴급고백! 나는 놀이터가 좋다!’라는 주제로 시민건강놀이터 이용자에 대한 건강개선 사례 수기 공모를 진행하고, 시민건강놀이터 페이스북을 통해 SNS로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건강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 ‘건강을 나누어요!’를 진행한다.
또한, 11일에는 대구시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시민건강놀이터 운영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해 시장표창을 했다. 오후 2시에는 시민건강놀이터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톡톡! 콘서트’가 진행하여 10명의 우수 이용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건강강좌, 건강상담, 다양한 체험 행사 등에 8만여명이 참여했다. 이용자별 세부현황은 남성 39%, 여성 61%로 여성 이용자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대는 30대미만 39%, 30~50대 24%, 60대이상이 37%로 나타났으며, 이용자의 만족도는 93%가 만족하는 것으로 대답했다.
전국최초의 광역단위 건강지원시설인 시민건강놀이터는 전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체험과 교육,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내소자들은 개별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험관에서의 직접 체험을 통해 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건강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시민건강놀이터’가 그 이름답게, 많은 분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