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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Apple-Mint' 개막
행사내용
[충청뉴스큐] 2018 대구아트스퀘어-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애플-민트'가 오는 16일부터 30일 대구예술발전소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6개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 예비 졸업생 10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영상·설치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대구권 미술대학의 순수미술분야를 활성화하고 전시에 참여한 신진 작가들이 향후 시각 예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8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닐 수밖에 없는 여러 미술대학 출신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단순히 하나로 모으는데서 더 나아가, 크게 세가지 섹션으로 구분하여 공통의 주제별로 작품들을 연결하는 한차원 높은 기획전시로 구성됐다.
섹션 1.Landscape/Mindscape에서는 예비작가들의 고민들을 물,바람, 나무등 자연풍경에 투영하여 보여주고, 섹션 2.나를 돌아보는 몸짓에서는 예비작가들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섹션3.얽히고설킨에서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생명을 뿌리내릴 수 없게 된 감자 등 자연환경의 문제등을 최선의 공간연출로 각각의 특성에 맞게 배치했다.
이번 전시타이틀 ‘애플-민트’는 대구를 상징하는 사과와 민트의 이미지를 이용해 대학생들의 상큼한 활력과 긍정적인 느낌을 나타냈다. 더불어 민트는 춥고 열악한 환경을 꿋꿋이 버티는 다년초로 냉혹한 현실속예비작가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려는 의도를 함께 담고 있다.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정례화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학 연합전시로, 특히 올해는 기획팀이 일일이 대학생들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고, 전공교수들과 논의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100명의 참가자들을 선별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씩의 창작지원비를 지급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전시개막일인 18일 오후 3시에는 ‘작가되기’란 주제로 ‘신진작가 지원사업’에 응모하는 방법, ‘포트폴리오 잘 만드는 방법’ 등 예비작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콜로퀴움도 개최된다.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은 ‘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미술전공생이 청년작가를 거쳐 전업 작가로 성장하는 지역 미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은 우리 지역 미술대학 졸업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전시로, 해를 거듭할수록 유망 신진 작가들을 키워나가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시는 청년예술인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예술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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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구기업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첨단벤처산업 활성화 및 벤처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오는 17일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18회 대구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구경북의 첨단벤처 활성화 및 벤처문화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시상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하여 올해 18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첨단벤처기업대표 및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벤처기업인들이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이다.
올해 대구경북첨단벤처대상은 ‘대구·경북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동력, 벤처기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첨단벤처산업계에서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 18개사를 선정·시상하게 된다.
시상부문은 첨단벤처산업대상, 우수벤처기업상, 벤처기업특별상, 혁신벤처기업상, 벤처기업상 등 5개부문에서 대구 11개사, 경북 7개사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우성파워텍은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자동차 조명장치 헤드램프 제조업체로서 기존의 자동차 생산라인 방식인 셀과 일자형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조립라인 전 공정에 전산시스템을 도입하여 창업 6년 만에 3,000만불의 수출탑을 수상했고, 최근 2년간 자동차 산업의 부진과 시장경제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20%이상 매출액 상승을 기록한 지역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공동수상한 엘피티는 FPD의 Laminator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 제작하는 기업으로서 평판 글라스의 에지면 연마장치 특허 출원을 통해 삼성전자 베트남 현지에 EDGE POLISHING 51대를 수출하는 등 올 한해 매출 100억원의 높은 경영성과를 거둔 벤처기업이다.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신라식품은 대구 서구에 소재한 막창 가공식품 및 수입육을 유통하는 대표적인 축산가공식품 제조유통기업으로서 2017년에 축산물 HACCP 인증을 획득하여 즉석구이식품과 HMR제품 개발·출시하는 등 현재까지 매출 180억원을 달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통합 생산제조 및 물류시스템을 통해 국내외에 수출하는 등 대구막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첨단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주력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우수기업 제품 전시회도 함께 개최함으로써 대구경북 벤처기업인과 지원기관 관계자들 간의 정보교류와 대구경북 벤처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과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희망은 벤처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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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개혁 발표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지방재정개혁 발표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8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그에 따른 인센티브로 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획기적인 생각과 혁신으로 세출을 절감하거나 세입을 증대한 지방재정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한 것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구시가 지방세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날 수상한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면 체납액 징수 쑥쑥!’ 사례는 대구시와 구·군이 함께 장기 미집행 압류공탁금에 대하여 체납자를 대위하여 담보취소 소송을 제기 등 일제정리를 통하여 국고귀속 전 채권을 회수하고 실익이 없는 압류는 해제하여,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회생 지원에도 큰 효과를 거둔 모범적인 협치 세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부세 1억5천만 원을 재정인센티브로 지원받는다.
또한, 이번 수상은 지난 2010년 대통령상 수상을 시작으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명실상부한 지방세 분야 전국 최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그간 교부받은 재정인센티브만 22억 원에 이른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매년 지방재정개혁 발표대회에서 대구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평소 지방세 공무원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모아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여 전국으로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재정 확충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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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특장소방차 운용능력은 내가 최고
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경연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구 전 소방서에서 특장소방차를 운전하는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가상화재와 돌발 상황을 가정하여 고층의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운용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대회 우수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은 “재난 현장 등 긴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경연대회는 현장 인명구조 활동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사항으로 장비조작능력 강화와 반복과 숙달훈련을 통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준비된 대구소방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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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주차질서 추진 우수 기관 선정 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도 주차질서 추진 평가’에서 중구청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2018년 구·군에서 추진한 주차질서 확립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8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 기관은 중구, 우수 기관은 달서구, 장려는 수성구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정차질서 확립, 주차시설 확충, 특수시책 및 각종 행사의 교통대책 추진 등 총 3개부문 8개항목이며,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확인 중심으로 평가했다.
특히 첨단 단속장비 확충, 불법주차 단속실적,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 우수한 기관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구청으로 선정된 중구는 전년도 대비 단속건수 증가와 스마트폰 단말기를 활용한 주정차단속처리시스템 구축 등 주차질서 확립 부분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 구청인 달서구는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장려상을 받은 수성구는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 및 대규모 행사 교통대책 분야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도심 내 불법주정차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다. 향후 ‘교통사고 30% 줄이기’ 후속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단속장비 확충, 순찰차량을 통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주차질서 확립을 강화함과 동시에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등 주차장 확충을 위해 노력하여 대구가 주차질서 분야에서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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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고지
구․군별 부과현황(2기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58만 7천여 대에 대하여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796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자동차가 793억 원이 부과되어 전체 자동차세의 99.6%를 차지하며,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185억 원으로 가장 많고 남구가 38억 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 됐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만약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이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세를 사전에 연납했거나 지난 6월에 1년분이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달에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이체, ARS지방세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는 1년 치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제도 및 승용차 요일제 참여 등으로 세금 감면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이를 통하여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대구시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시민들은 미리미리 세금이 납부될 수 있도록 챙겨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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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 최우수‘남구’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자원순환 사행시 짓기 등)(남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다 깨끗한 대구’, ‘자원순환 선도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시행한"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결과 최우수에 남구, 우수에 서구와 중구, 장려에 달서구·수성구·북구를 최종 선정했다.
청소행정 종합평가는, 구·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청결한 도시 조성과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분야는 현장평가와 환경순찰, 서면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위원 7명이 연간 3회에 걸쳐 가로변 및 골목길 청소관리 실태,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실태 등을 평가했다.
정성평가는 자원순환 행정 역점시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자원순환기본법" 관련 시책 추진 기관장 관심도와 주민 홍보 및 교육 실적, 원룸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 재활용 잔재물 감소방안 추진실적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확인 평가를 병행했다.
정량평가는 자원순환 성과관리, 청소행정,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활성화 분야의 34개 항목에 대해 구·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서면평가 하였으며, 필요시 현장확인을 실시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구·군별 청소행정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남구는 재활용 잔재물 감소방안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폐의약품 배출 및 수거·처리 환경순찰분야 지적사항 적정 처리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린리더 구성·운영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 원룸 밀집지역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재활용 이동정거장’ 운영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청결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자원순환기본법 시행관련 기관장 관심도 및 외국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 대상 홍보·교육 쓰레기 무단투기 환경개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혁 민관협업 전년대비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청소취약지 클린지킴업소’ 지정·운영, ‘경로당 취약지 1개구역 청소책임제’ 실시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의식 개선과 도시 청결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중구는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반입 적정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율 1위 등의 성과를 올렸고,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제작·배부, ‘테이크아웃 1회용품컵 회수체계’ 활성화 등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우수시책을 추진했다.
달서구는 1회용품 사용 점검 및 나눔장터 운영 학생과 학부모 참여 취약지 청소체험을 위한 ‘패밀리 청소 현장체험’ 운영 청결지킴이 ‘전봇대를 지켜라’ 1인 1골목 청결운동 전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외국인 거주지 재활용 분리수거대 설치 및 홍보물 제작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취약지 관리 및 주민의식 전환을 위해 노력했다.
그 외 우수사례로는 수성구 무단투기지역의 변신 전피화 사업, 무단투기지역 전봇대 도색사업, 재활용 체험 교육장 운영 북구 자율방범대와 함께 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재활용품 교환사업 및 동별 평가 실시 동구 생활쓰레기 주요거점 배출지역 입간판 설치, 원룸가 찾아가는 반상회 개최 등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과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평가결과 자원순환 정책 성과제고와 시민 실천 확산을 위해 구·군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구·군간 평가점수 격차가 대폭 줄어들고 시민 만족도가 점진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특히 시 현안시책인 정성평가부문에서 서구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중심 편의행정과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구·군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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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억5천만 원 상당 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지난 2월 2일 행사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억 5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기초 푸드 뱅크·마켓 사업장과 함께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1억5천만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부식품 나눔 행사는 지난 2월 소외된 취약계층 ‘설맞이 나눔 행사’에 이어 두번째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전달되는 사회 기부활동으로 생활밀착형 민간사회 안전망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식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는 쌀, 잡곡, 라면, 삼계탕, 세제 등 1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포장 작업은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기부 참여 기업 대표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만들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홀로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인가구와 당뇨, 허리디스크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청장년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를 찾아가서 직접 꾸러미 전달하고 위로한다.
또한, 만들어진 꾸러미는 대구시가 구·군을 통해 찾아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제공에 지역 내 참여 기업으로는 대구상공회의소,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이마트 희망배달 마차, 금산 삼계탕 등이 나눔에 기여한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부회장과 NH농협은행 송준연 대구본부장 및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기부문화의 온기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상공회의소 2천2백만원, NH농협은행 대구본부 2천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였으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꾸러미 물품 포장작업과 함께 대상자 가정에 전달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1개소와 22개 기초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는 지난해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저소득 빈곤계층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독거어르신, 재가 장애인, 조손가정 등 우리 사회 저소득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업 및 개인, 그리고 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에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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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친절택시 기사 인증식’ 개최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교통연수원에서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로 선정된 200명의 택시운수종사자에 대한 인증식을 가진다
‘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 택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지난해 ‘2017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 200명 선정에 이어, 올해 ‘달구벌 친절택시’ 선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난해에 비해 추천건수가 35%이상 증가했고, 오류자료 검증, 교통불편신고 접수 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와 부정응답 및 중복응답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총 3,314명의 추천기사들 중 200명의 친절택시 기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중 법인택시 기사는 81명, 개인택시 기사는 119명이며, 대표로 법인택시 김규환 기사와 개인택시 정하우 기사가 인증식에서 친절택시 결의문 낭독과 인증서 수상을 할 예정이다.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배부하여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깨끗하고 단정한 복장을 위해 근무복을 지원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2019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이 주어진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 된 31명의 친절기사의 차량에는 쓰리스타가 표시된 인증스티커를 부착하여 친절택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로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해 오신 택시 운수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운행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미소친절 대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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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대구환경통합축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오후 1시 30분에 시청 2층상황실에서 환경 관련 행사의 통합 개최에 합의하며,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권역 중심의 통합 물관리 일원화 시대를 맞아 지역의 환경보전 및 시민의식을 고양하고 낙동강 강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환경 주제 행사의 통합 개최에 합의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협약의 주요목적은 내년 9월경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강정고령보와 달성습지와 사문진나루터를 연결하는 환경·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축제와 연계·유치함으로써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여가문화의 질적 향상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축제행사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는 생태학습관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달성습지 10리길 에코트래킹 투어 등을 실시하고 이 기간중에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달성습지 일원의 환경·문화적 자원 활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시는 앞으로 국내 유일의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