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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3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성과평가 토론회는 시와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경과와 2019년 개선방향을 보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제도운영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이 주제별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우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시상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5년 73억원 규모로 시작하여 2016년 95억원, 2017년 130억원, 2018년 140억원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오는 등 시민 참여 확산과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올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2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 전담팀을 신설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고 구·군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연계하여 좋은 시책들을 공유하고 보완해 가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기회와 결정권한이 부여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주민참여예산과 시민원탁회의, 두드리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토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이 주신 발전방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들은 주민참여예산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며, 2019년에도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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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한파 속 현장적응훈련
대구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한파 속 현장적응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월에 임용된 새내기 소방공무원 60여명에 대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소양과 현장활동에 필요한 화재진압기법 및 구조·구급 등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소방교육대에서 진행된 이번 직무교육은 새내기 소방공무원에게 공직윤리, 소방의 정신, 안전사고방지 등 기본소양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직무기술을 습득토록 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자신감 있는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내기 소방관을 벗어나 프로 소방관이 되겠다는 신임소방관들의 굳은 신념으로 눈이 내리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교육생들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신념이 대구 소방을 지탱하는 큰 힘이다. 부디 지금의 신념과 열정을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소방공무원이 되어 달라”라고 격려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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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공히 국내 3대 비엔날레로 인정받은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부산, 광주와 함께 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 1위는 부산, 2위는 광주, 3위가 대구로 3개 도시 모두가 우수등급을 받았다. 부산, 광주에 비해 예산규모가 크게 적은 대구의 선전이 단연 눈에 띄는 결과라 하겠다.
2016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으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받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는 주체 기관이 민간에서 대구시로 넘어간 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해 개최했다. 사실상 첫 출발이였던 이번 비엔날레는 유료관람객 1만5천여명을 포함,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올해 6회째를 맞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프랑스 기획자 ‘아미 바락’을 예술감독으로 선정하고 ‘프레임을 넘나들다’라는 비전을 내세워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유럽과 아프리카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해외 작가들의 참가를 이끌어 내면서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도약이라는 성과를 보여줬다. 함께 대구시내 전역에 걸쳐 50여개소의 전시장을 구성해 시민들을 만났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벌써부터 2020년 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구축해온 해외네트워크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에 열린 유럽사진의 달에 초청되어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 개최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오는 2019년 9월에는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공동주최로 ‘대구사진비엔날레 인 베를린을 베를린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를 중심으로 해외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 2020년 비엔날레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사진축제로써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2018년에는 전국에서 9개의 비엔날레가 개최됐고, 총 관람객은 164만 명이었다. 2018년 비엔날레 평가에서는 평가지표를 개선하고 미술·경영 분야 전문가 5인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했다. 평가위원단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제외하고 2018년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은 비엔날레 8개를 평가한 결과, '매우 우수'인 1등급을 받은 비엔날레는 없었으며, 부산, 광주, 대구 사진비엔날레가 2등급에 해당하는 ‘우수’등급을 부여받았다. 문체부는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와 정부 예산 지원, 정부미술은행 작품 구입, 문체부 후원명칭 사용 승인, 비엔날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해외 리서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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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겨울철 사랑 나눔 실천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에게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했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취약 계층 중 특히 혼자 사시면서 이웃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상수도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합심하여 겨울철에 얼기 쉬운 노출 배관을 보온해주고 수도계량기 보호통내 보온 시설 교체, 고장 난 부동전 등도 교체하여 겨울철 물 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허술한 외벽 및 창문의 외풍을 막아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시설을 점검·수선해 드리는 재능 기부와 함께 생활필수품 등도 전달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의 전화 요청 시 직접 방문하여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보온조치를 하여 드린다” 면서 “겨울철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동파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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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탈북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19일 경남 김해지역 탈북민들과 주영길 민주평통 협의회장, 김형수 김해시의장 등 22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평통 김해시협의회에서 기획했다.
이들은 2.18 대구지하철 참사의 교훈과 안전을 상징하는 안전상징조형물에서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한 후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과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 명이 방문 체험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방문이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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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전국 지방분권 콘텐츠공모전’시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지방분권 콘텐츠공모전 및 제2기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이 오는 21일 퀸벨 호텔에서 이승호 경제부시장과 최백영 대구시분권협의회 의장, 지방분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방분권 콘텐츠공모전은 그동안 전국적인 지방분권 공감대 확산과 붐업 조성을 위해 참여한 작품들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그리고 올 한 해 동안 각종 SNS등을 통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홍보해 온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의 해단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전국 지방분권 콘텐츠공모전’은 미래 지방분권화 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 세대 및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 된다.
21일 오후 3시 퀸벨호텔에서 열리는 최종 심사에는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언론인, 시의원, 공무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본선에 오른 10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 4점, 우수 5점을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2기 대구광역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 한 해 동안 20여명의 홍보단원들은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홍보단은 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 청소년 지방분권 아카데미 등 지방분권 행사에 적극 참여해 홍보활동을 하는 한편 지방분권 전문가들을 만나 지방분권 운동의 필요성한 구체적인 내용과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배우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홍보단은 개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방분권에 대한 홍보를 해 왔으며, 6개 조로 구성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방분권 홍보방안을 연구하고, 취업 등 향 후 진로와 관련해 지방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지방분권과 연관해 해결 방법을 토론하기도 했다.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활동해온 단원들에 대한 수료증 전달과 함께 우수활동자 3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수여되며, 3기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방분권의 전국적 붐 조성을 위해 대구시는 지방분권 선도도시답게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전국 지방분권 콘텐츠 공모전과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은 지방분권을 시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홍보 전략의 다양화가 지방분권 실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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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메이커 Ford 등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방문
현장방문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부터 19일, 3일간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Ford와 글로벌 1차 협력사·부품사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위기상황을 타파하고 북미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지역 기업들과 수출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TP는 ‘북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의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에 지역 자동차부품사를 인솔하여 북미지역 완성차 및 글로벌 부품사를 직접 방문하여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금번 방문상담에는 북미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지역기업 16개사를 방문하고 총 39건, 1400만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계약 추진액 220만불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방한한 완성차 및 부품사 바이어는 북미지역에 소재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존 자동차 및 전기차용 부품의 신규 공급처 발굴 및 확대를 목적으로 대구를 방문하였으며, 기업의 공장, 기술연구소 및 생산라인을 확인하고 동시에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Ford는 2개사를 방문하여 트랜스미션 및 공조시스템 부품 등에 대하여 심층상담을 진행하였는데, 이들 회사는 지난 6월말 미국 Ford를 방문하여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이번에는 바이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산라인을 확인한 것이다.
글로벌 부품사인 Grupo Antolin는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업체를 방문하여 상담하고, 익년도 신규개발제품에 대한 견적을 요청했다. 또한, 전기차를 생산하는 Commuter Cars와 차량용 전자부품 등을 제조하는 Ampel은 각각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과 조명분야 부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북미 바이어가 방문 상담한 지역 내 자동차부품사는 사전수요조사를 거쳐 발굴되었으며, 상담과정에서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고 수출성과 달성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 대구시와 대구TP의 다양한 수출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후속지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자동차 부품 산업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최근 국내외시장 환경 악화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시장개척이 절실한 우리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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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가는 길은 행복으로 가는 과정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혁신은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나 개인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 혁신이다”며 조직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현안토론 주제인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토론 후 “우리는 특정한 시기, 대상, 영역에서만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혁신이 피로감으로 반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혁신은 불편한 것이 아니다. 오늘 토론에서도 나왔지만 일하는 방식을 바꾸면 빨리 퇴근할 수도 있고, 즐거운 직장이 될 수 있다”며 혁신으로 조직내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 개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혁신이다. 혁신을 무거운 문제로 여기지 말고, 조직문화 속에 일상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고민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곧 실시될 직제개편과 인사에 대해 “해체되거나 새롭게 설치되는 부서는 업무의 연속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잘 정리해서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가능하면 업무의 연속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직인사 계획을 짤 것”을 지시했다.
“최대한 공정한 인사를 하겠지만 결과에 섭섭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섭섭해 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은 다음번에는 반드시 배려해 왔다”며 “자기 인사에 대해서 섭섭한 면이 있더라도 조직전체를 위해 이해해 달라. 그리고 부서 직원들이 섭섭함을 느끼면 잘 이해시키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장, 부시장과 인사파트에 강력하게 건의도 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의 손길이 예전보다 저조하다며 “요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경기가 나쁘다 보니 나눔과 기부에 선뜻 지갑을 열기가 어렵다”며 “그러나 사랑의 온도탑 문제는 기부와 나눔의 전통을 가진 대구의 자존심이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우리가 기부를 하면, 훨씬 더 많은 나눔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며 “저부터 솔선수범 하겠다.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권장하자.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이 우리 대구가 전국에서 제일 뜨겁게 달구었다. 올해도 기부와 나눔의 대구정신이 멋진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동행하자”고 당부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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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8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에 소방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상 어린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는 1개월간 모두 1,433명이 참가하여, 1차 예선대회와 2차 본선대회를 거쳐 최종 입상작 24점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대구매동초등학교 5학년 박준호 어린이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은 대구영신초등학교 6학년 채현우 어린이, 우수상은 대구관문초등학교 6학년 김지수, 금상은 대구대실초등학교 3학년 김수현 외 3명이, 은상은 대구본리초등학교 2학년 최하린 외 4명이, 동상은 대구영신초등학교 4학년 박시은 외 5명이, 장려상은 대구대진초등학교 2학년 이다인 외 5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24점의 우수작품들은 내년 3월 31일 까지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디아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전시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불조심 의식을 일깨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내가족, 내친구에게 안전문화 의식 정착에 앞장서는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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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대구일가정양립실천포럼’ 개최
2017년 일가정양립실천 퍼포먼스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균형을 위한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경영 실행과 워라밸 문화 확산에 노력한 가족친화기업 및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18년 대구일가정양립실천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민·관이 하나되어 가족친화 기업문화와 시민의 일·가정양립 실천을 다짐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진덕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을 비롯해, 관련 유관기관과 가족친화기업, 가족친화마을,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가족친화인증서 시상, 인증서 전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에 이어 대구시 일·가정양립 추진정책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가족친화인증서’는 39개 기업·기관의 가족친화기업에 전수된다. ‘가족친화기업’이란 평소 직장내 출산, 육아 휴가·휴직의 양육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이 심사를 통해 매년 12월에 인증한다.
또한, 가족친화 및 일·가정양립 문화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해 시상을 하고 가족친화 직장사례 공모와 일·가정양립 활동에 대한 콘테스트 우수자에 대한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한 해 동안 기업·분야별 활동성과에 대한 격려와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지방도시 최초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민관협의체 구성, 시민기자단 운영 등 가족친화적일터 확산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8년 현재 가족친화기업 수가 2014년 대비 5배인 95개로 늘어나게 되었고, 이에 앞서 2016년에는 전국 최초로 2017년 공공기관 가족친화 의무이행 법시행에 이전에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이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주제로 뮤지컬을 제작하여 직장교육 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거리캠페인과 노무·심리상담을 개최하는 등 현장위주의 일가정양립 확산을 시도한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가족친화제도는 저출산 사회화의 속도를 늦추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유익한 제도임을 다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지속적인 일·가정양립실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