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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 조기정착
연도별 전자신고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수기신고에 따른 납세자 불편 해소와 행정력 절감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2016년부터 전자신고를 추진하여 2018년 11월말 현재 전자신고율 61.9%를 달성했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이자소득, 사업소득 등 국세인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원천징수하는 자가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10%를 특별징수하여 다음달 10일까지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하게 되어 있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수기납부서는 은행을 방문하여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과 은행납부 후 수납처리까지 실시간 수납확인이 어렵고, 수기신고 집중으로 수납처리 등 행정력 낭비 요소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및 납부활성화를 위하여 2018년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대구시와 구·군이 전자신고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대구시는 징수율 제고를 위해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납부’ 리플릿을 제작하여 대구지방세무사회와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구·군에서는 수기납부자 및 세무대리인에게 전자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특히 수기납부자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이 매월 20개 이상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전자신고 방법을 시연하는 등 전자신고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율은 2018년 11월말 현재 61.9%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시 위택스이용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원과 납세자가 협업하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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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군 미소친절 시책평가, 최우수‘중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4일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미소친절 시책추진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시책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CS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중구, 우수 달서구, 장려 북구를 선정했다. 12월중에 상장과 상사업비 1,500만 원, 1,000만 원, 500만 원을 각각 전달한다.
평가기준으로는 정성평가는 시민 미소친절운동분야 1개항목,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1개항목으로 심사위원들이 직접 점수를 산정했고, 정량평가는 공직자 미소친절운동분야 4개 항목, 시민 미소친절운동분야 2개 항목에 대해 구·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서면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중구는 생활 속 미소친절 분위기 확산과 친절한 손님맞이의 일상화를 위해 시민모니터단 중구지회가 중심이 되어 관광지 및 대규모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미소 중구, 반갑 Day’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우수로 선정된 달서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미소친절운동실천 상호협약 체결로 다문화 가족들의 올바른 우리문화 습득, 정착을 돕고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고, 장려로 선정된 북구는 CS 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민에게 감동을 주민 서비스 마인드 함양 및 북구자원봉사센터, 미소친절시민모니터단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하여 미소친절운동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미소친절 대구’ 운동은 공직자부터 범시민운동으로 확대·추진하여 명실공히 대구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미소친절 대구 시민모니터 운영’, ‘찾아가는 시민의식 선진화 교육’ 등 각종 국내·외 행사시 자발적인 참여 등으로 붐을 조성하였으며, 생활 속 미소친절 실천운동으로 정착되어 친절한 도시 대구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미소친절운동이 밝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미소친절운동 추진으로 따뜻한 우리 대구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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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 구·군 지역 제한없이 어디서나 사용
일반 종량제봉투(중구, 20L 앞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통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비닐봉투 대용으로 사용중인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구·군 지역 제한없이 사용토록 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개선·시행한다.
2002년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판매 시작한 이후 봉투 판매량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구매한 물품을 1회용 비닐봉투 대용으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구입할 수 있다고 대부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구·군과 인접한 구·군 외에는 재사용 봉투 판매소 지정이 어려워, 대구시 전 지역 시민들이 이용하는 백화점이나 대형유통매장 등에서는 일부 지역의 재사용 봉투 판매를 포기하기도 하는 등 각종 애로사항을 토로했고, 이는 곧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대구시는 여러 차례에 걸친 구·군 의견수렴 과정으로 시민과 업체가 모두 편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당초 해당 구·군에서만 사용·배출 가능하였던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제작·판매는 현행처럼 구·군별로 하되, 2019년 1월 1일부터는 대구시내 구·군 지역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구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소 지정이 어려워 애로사항을 겪었던 유통업체와 보다 편리하게 봉투 사용을 원했던 시민들의 요구를 한번에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1회용 비닐 봉투 사용을 줄여 친환경 대구시, 자원이 순환하는 대구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주부 이정애씨는 “한번씩 동구의 S백화점을 이용하는데, 간혹 장바구니 대용으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려고 해도 달서구 봉투는 판매하지 않아 100원을 주고 종이봉투를 살 수 밖에 없었는데, 내년부터는 동구 재사용 봉투를 사도 달서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리할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유통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줄어들고, 시민과 업체의 불편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많이 사용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소행정 서비스로 시민이 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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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국비 222억 확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50개 사업에 국비 222억 원을 확보해 경북·전남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 광역시 중 최다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내년도 2,406여명의 지역 청년이 일자리 지원 혜택을 보게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정부가 공모·지원하고 지자체 중심으로 사업을 설계하여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개 사업 유형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개 유형 사업에 50개 사업 국비 222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와 자부담을 포함한 총 457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청년 2,406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는 지역 특성과 청년을 고려한 현장과 산업 중심의 맞춤형 사업설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타 시·도보다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 내역은 지역 중소기업 등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정착지원형에 고용친화대표기업 청년 채용지원사업,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 자동차부품기업 청년 채용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 등 21개 사업을, 창업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에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청년 아이디어구현 플랫폼 운영,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을, 사회서비스 등 민간취업연계형에는 청년 pre-job 지원사업,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등 17개 사업에 청년일자리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시 1인당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채용기업에는 인건비 인센티브를, 구직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자동차 부품기업 청년 고용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표적 주력업종인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 하고자 청년 채용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연말까지 사업별 세부추진계획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중에는 사업 시행공고를 거쳐 중소기업·사회적기업 등의 연초 채용계획에 맞추어 청년 취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 청년 고용 여건이 전국적으로 어렵지만 대구는 더욱 힘든 환경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는데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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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109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7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한다.
대구시 2019년도 대학생인턴 사업은 6주간 근무를 하는 단기인턴을 연 4회 운영하고, 6개월간 근무하는 장기인턴을 연 1회 운영하여 총 42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년도 단기인턴의 첫 사업인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은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56개 분야에 109명을 모집한다.
인턴신청은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위치,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하여 본인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은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 학년, 자격증 등의 기준에 의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하며 최종결과는 2019년1월 14일 오후 6시에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겨울방학 인턴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2019년 1월 1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 2월 28일까지 주 5일, 6주간 근무를 하며, 1시간당 9,500원, 1일 57,0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본 사업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하여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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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개혁 발표대회‘국무총리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탄소배출권을 활용하여 204억 원의 세입을 증대한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재정특전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로 11회째인 이 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세출을 줄이고 숨은 세원을 발굴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대회로 ‘세출 절감’, ‘세입증대’, ‘기타’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가 행안부에 제출한 주요사례 256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세입증대 부분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로 쓰레기 매립장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인 메탄을 줄인 실적을 UN에 CDM사업으로 등록하여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팔아 2017년 204억 원의 세외수입을 증대하고 2026년까지 약 60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내용을 발표하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포집·정제하여 한국지역난방공사 온수 보일러 열원으로 활용하는 매립가스자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설비 268억 원 전액을 민간사업자가 부담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건설하여 市 재정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없애는 효과와 UN에서 인증한 탄소배출권을 년간 20만톤을 확보하여 대구시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파리 신기후체제 협정발효로 세계 각국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대구시는앞으로도 폐기물 자원순환,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에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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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이면 누구나 무상가입 시민안전보험 전격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2019년부터 도입·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이란 대구시가 비용을 부담하여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가입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며, 보험료는 대구시가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세부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8개 항목이 포함될 예정이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2천만 원으로, 현재 안전보험제도를 시행중인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보장하고, 다른 보험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므로 재난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12월 제263회 정례회에서"대구광역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19년 1월 중 보험사를 선정하여 2019년 2월부터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관련 세부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 속 불의의 재난사고 발생 우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높아진 안전욕구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한 안전보장제도”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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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차 주민참여형 태양광 창업과정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민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제1회 ‘주민참여형 태양광 창업과정’을 운영한데 이어, 제2회 ‘주민참여형 태양광 창업과정’을 오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에너지지도자양성과정, 재생가능에너지 생산참여확대를 위한 주민참여형 태양광창업과정, 청정에너지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시민솔라스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7일 제1회 ‘주민참여형 태양광 창업과정’에서는 시민 32명이 참석하여 태양광산업 전망과 동향, 태양광발전소 설치와 운영,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지원정책 등의 내용으로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했다.
제2차 ’주민참여형 태양광 창업과정’은 오는 15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태양광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에 대한 세부사항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대구시는 2007년부터 시민들이 재생가능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햇빛발전소 4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1호기는 설비용량 30㎾규모로 수성못 상단공원, 2호기는 설비용량 5㎾규모로 두산동 주민센터 옥상, 3·4호기는 196㎾규모로 도시철도3호선 칠곡차량기지 환승주차장에 설치했다.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해 환급하며, 설비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운영비 등을 제외하면 수익률은 연 4%정도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청정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한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재생가능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햇빛발전소를 확대하여,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도시 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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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민관교류 더욱 확대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7차 회의를 가진데 이어 이번에는 대구에서 8차 회의를 개최한다. 오후에는 현대로보틱스 견학을 통해 대구의 미래산업 시설을 관람한다.
그동안 대구시와 광주시는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두 도시간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환경 등 5대분야 29개 과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관 주도로 추진되어 오던 교류협력사업을 민선6기 들어와서 민간주도로 전환하고자 양 시는"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조례"를 제정했고, 대구-광주 각 15명으로 구성된 달빛동맹민관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2월 17일 제8차 회의까지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8차 회의에서는 기존 달빛동맹 공동협력과제 29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과 신규과제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민간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달빛동맹 민관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시켜 나가며, 국가균형발전과 국민 대통합의 선도하는 모델로서, 앞으로도 달빛동맹을 민간부분으로 더욱 확대해나가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지역 간의 협력·상생의 모델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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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스탬프트레일로 입소문 마케팅 확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구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2018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을 종료하고, 스탬프코스를 30개소 이상 방문 완료자 971명을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2003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은 대구대표 관광명소 5개 권역 67개소*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책자에 찍어 방문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30개소 이상 완성하면 연말에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한다.
올해는 지난해 64개소 스탬프 코스 중 3개소를 폐지하고 경북의 관광명소 2개소와 대구의 신규 관광명소 4개소를 추가하여 참여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스탬프 코스 중 예능프로 ‘동상이몽2’에 나왔던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이월드가 큰 인기를 얻었고, 청라언덕과 서문시장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지로 화제가 됐다.
스탬프 완료자는 지난해보다 180명이 증가한 총 971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375명, 여자 596명, 국적별로는 내국인 727명, 외국인 244명, 나이대별로는 13세 이하 235명, 14세~19세 50명, 20세~30세 175명, 31세~50세 366명, 51세 이상 145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위촉식에 참석한 일본인 이시바시 세이치씨는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에 4번째 참여하고 있다. 블로그에 스탬프 프로그램참여방법을 소개했는데 그것을 참고하여 스탬프를 완료한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고, 올해 일본인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이 가장 많이 위촉됐다고 들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으며,
달서구에 사는 이수민씨는 “스탬프트레일에 참여하면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어 좋았다. 이를 계기로 아이들과 더 가까워졌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은 14일 오후 3시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완료자 971명 중 250여 명을 초청하여 축하공연, 위촉장 수여, 소감발표, 경품추첨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스탬프 완료자를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하여 대구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고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으며, 내년에는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스탬프콘텐츠를 개발해서 참가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