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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남구와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하여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대구시는 2012년 ‘근대골목’, 2016년 친절지자체, 2017년 ‘서문시장’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다.
관광지로서는 근대골목과 서문시장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 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남구 지역의 관광지가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중구에서 도심관광의 외연을 확대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은 4개 분야 10개 부문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지자체 추천분야는 5개 부문을 선정했고 대구는 전국의 음식관광자원과 경쟁하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어 11일 인천에서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 심사는 지난 10월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후보지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에 부문별 3배수를 1차 선정했고, 지난 달 11월에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지랑곱창골목은 대구 10대 대표음식인 막창과 곱창구이를 테마로 50여 곳이 사시사철 불야성을 이루는 한국 최대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자 세계 유일 양념돼지곱창 골목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대구의 명물거리이자 젊은이들로 늘 붐비는 젊음의 거리다.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자체브랜드개발, 지주간판설치, 홈페이지제작, 스마트 앱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주력한 결과 2012년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고 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거리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는 노력을 해왔다. 2013년부터는 상인회 주관 ‘안지랑곱창골목 젊음의 거리 축제’가 매년 가을 성황리에 개최되어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앞산카페거리는 앞산맛둘레길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인접하여 음식관광밸트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는 인구대비 최대 커피숍이 번창하는 커피의 도시로 앞산카페거리에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등 40여개가 밀집해 있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등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자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지 않고 음식의 위생 등 품질을 높이는 자체 노력과 함께 축제 개최, 수용태세 개선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상인회의 노력의 결실로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높아진 것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랜드마크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는 야간관광명소로 육성해나갈 것이다. 2012년 근대골목, 2017년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전국적 관광명소로서 이름을 올렸다. 도심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군과 협력하여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인프라 건설과 함께 기존 관광지를 더 매력적으로 가꾸고 관리하여 대구만의 색깔 있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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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다시한번 인정한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과 알란 게리(Alan Geri) IMC그룹 부회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정례조회에서 “대구텍에 이은 워렌 버핏의 IMC Endmill 대구 설립으로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것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지난주 이스라엘 출장에서 거둔 IMC 그룹의 신규법인인 IMC Endmill의 대구 설립 유치 성공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대구에 제2법인을 설립하는 투자를 했다. IMC 그룹내에서도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여러 후보지와 치열하게 경쟁했다”며 “대구텍에 이은 버핏의 이번 선택은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권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대구를 선택한 이유를 IMC 그룹에 물었더니 “대구는 접근성이 좋고, 훌륭한 인재가 풍부하고, 노사문화가 안정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대구시의 지원, 공무원의 열정에 반했다”고 말했다며 “앞으로 이런 대구의 강점을 자부심으로 잘 살려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권 시장은 “이스라엘이 짧은 기간 내 세계적인 창업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을까?” 출장 전 굉장히 고민하면서 떠났으며 그 답을 찾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오늘날 창업강국 이스라엘을 만든 것은 이스라엘의 절박함이었다. 불안정한 국제환경, 척박한 지정학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절박함에 이스라엘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창업’이었다”며 “우리도 지금 이들처럼 절박한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우리의 상황을 진정으로 절박하게 받아들여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대구텍의 내부혁신이 순이익 35% 회사를 만들었다”며 그 힘의 근원을 이번 이스라엘 이스카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업내부혁신만을 연구하는 200명이 일하고 있는 공간을 보았다. 그곳에서는 끝임없이 첨단 자동화, 비용 절감,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리고 전세계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연구만 한다. 그게 오늘날 대구텍과 IMC 그룹의 힘이다”고 말했다.
권시장은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내부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시장은 “혁신을 가로막는 세가지 벽인 공간적인 벽, 시간적인 벽, 지식의 벽에 갇혀서는 안된다”며 “세가지 벽에 갇히면 혁신도 미래로 나아가는 것도 어렵다. 초융합시대인 4차산업 시대에 대구도 ‘내부벽’을 없애는 혁신을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세상은 빅데이터, AI, IoT가 초연결·초융합하는 4차산업혁신 시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우리 내부에 벽을 허물고 혁신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봤다”며 “시정혁신을 계획할 때 내부혁신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자세를 갖자”고 주문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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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방위태세 굳건히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안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9시 50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회의실에서 2018년 4분기 대구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조성된 화해무드가 남북 이상가족상봉, 남북철도공동조사단 구성 등 평화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관·군·경 통합방위기관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제 국가비상사태 대비는 군사중심의 전통적 안보개념을 넘어서 대규모 재해·재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개념으로 전환하여 전쟁을 비롯한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각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민·관·군·경이 긴밀한 협업과 공조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이날 회의는 신임 통합방위위원들을 포함한 기관들과 안보상황 공유, 통합방위성과보고,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되며, 민·관·군·경 유관기관간의 통합방위체계 확립 방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자리가 있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안보상황과 불확실한 정세속에 긴장국면을 해소하고 평화분위기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안보태세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만큼,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업과 공조로 지역안보태세가 더욱 확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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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2019년 점프를 노린다
대구의료관광 jump in to 2019 컨퍼런스(단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대구의료관광해외홍보센터장 및 해외 빅바이어 7개국 31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의 도약을 목표로 한 ‘대구의료관광 점프인투 2019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메디시티대구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의료관광 산업의 한단계 도약과 해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구의 파트너로서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관광해외센터 관계자와 빅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대구시 및 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포함 6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대구의료관광 점프인투 2019 컨퍼런스’는 대구의료관광 성과 발표, 향후추진계획, 언어권별 유치성공 사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시는 유치국가 다변화, 해외유치에이전시 연계방안, 국가별 상품개발 등 유치정책을 발표했고 참석한 해외관계자들도 유치사례와 더불어 국가별 상황, 의료관광 점프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200여명의 환자를 대구로 송출하고 있는 러시아 의료관광해외홍보센터장 손 그레고리는 “러시아에서 대구를 직접 방문하기에는 불편함과 환율상승의 어려움이 있지만 메디시티대구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된 만큼, 의료 및 다양한 옵션상품을 결합한다면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대구취항노선이 추가 신설되기를 희망하며 사업파트너로서 더 많은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송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 전날인 7일에 이번 행사에 참석한 7개국 30여명에 대한 성형·피부·치과·한방 및 약령시·동성로 등 의료관광투어와 행사당일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경주 불국사 관광지 투어도 진행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2019년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시는 9개국 20개소의 의료관광 해외거점을 구축할 만큼 그동안 해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2019년은 메디시티대구 선포 이래 10주년이 되는 만큼 더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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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회의 개최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 방안과 각종 노동현안을 당면한 상황에서 노사가 상생 협력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핵심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 사업을, 고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Full-care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역 청년 브랜드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하도록 추진중이다.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주도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확보 등 다양한 청년정책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이 힘을 하나로 모아 추진 기관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실정을 반영한 일자리모델의 지속적인 발굴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 일자리 추진방향과 대책,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 추진, 고용노동청 소관 주요 고용정책 추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정책 추진, 차별 및 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조성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에서 대상 을 지난 3월 수상하고, ‘2018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일자리목표공시제 대상을 6월 수상 하는 등 노사협력과 일자리 창출이 우수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는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민선 7기에는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핵심인력으로 채용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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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전국최고 성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시도 부문 평가에서는 대구시가 우수상을, 시군구 부문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와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달성군과 남구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9개의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복지사업평가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수상 실적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과 관련하여 실시하는 평가에서 시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대구시만의 자체 사업인 洞醫보감 사업을 통해 읍면동 마다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는 기본형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 등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에서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에서 달성군이 대상을 달서구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남구가 대상을 서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에서는 달성군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는 동구와 남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달서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구시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다의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읍면동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온 결과이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팀장과 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읍면동 별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실시한 결과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성화시켜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찾아주세요, 찾아갑니다.’ 캠페인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대구시만의 희망동행지원단 사업을 개발하여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민간복지기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서비스의 중복을 피하고 지원대상자를 늘여 온 결과이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리시가 대상과 함께 전국 최고의 결과를 내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는 일로 앞으로 더욱더 시민들의 복지참여를 활성화하고 민간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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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시정 베스트 10 변화와 혁신의 대구, 시민염원을 담았다
길거리투표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 선정을 위해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10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은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 시책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의 최종 순위는 성과평가위원 및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민들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확정했다. 특히 시민평가 결과를 최종점수에 70%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우수시책 10개의 순위를 결정했다.
시민평가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10일간 시 홈페이지 스마트보팅과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도시철도 반월당역, 동대구역, 서문시장 및 경북대학교 등에서 진행한 길거리투표로 실시하였으며 시민 6,021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사고다발 교차로에 대한 특별교통 안전 진단 및 개선으로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6개소에서 완전 탈피하고, ’14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7.4% 감소, 교통사고 건수 10% 감소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성공했다.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 및 시설개선, 도심 자동차 통행속도 하향 조정, 야간집중조명 및 고휘도 차선도색으로 야간 교통사고 안전대책, 선진화된 교통 문화·질서 확립 등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2위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수성알파시티! 전국 최고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국가 R&D 공모에서 실증도시로 선정되어 교통, 안전, 행정허브, 지방자치단체 제안 등 4대 분야에 2022년까지 14억 원 예산을 투입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실증과제로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향상, 수재해 피해액 저감과 긴급출동 골든아워 확보, 국가테이터 허브 거점육성 및 도시시설물 관리, 교통 신호체계와 흐름 지능화 등을 목표로 교통과 안전 관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3위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고, 인류의 생명과 미래가 달린 ‘물산업 기업유치 및 물기업 성장엔진 장착!’으로, 롯데케미컬 등 24개 물산업 관련 기업유치로 2,174억 투자 유치 및 87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올 연말까지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물산업클러스터 건물 공사를 완공하고 내년 6월까지 50개 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국회의원 발의 요청과 설득 등 총력을 기울여 지난 5.28일 국회 본회의 통과로 물공급과 사후처리 및 물산업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사업화 및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과 육성까지 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앞으로 물산업 강국을 목표로 한 혁신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
4위는 우리나라 민주운동의 효시로서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구의 위대한 시민정신,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대한민국 민주화에 앞장 선 애국·보국의 도시 대구 이미지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정부행사로 격상되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 예정이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정신자산으로 승화된 대구·경북 연고의 첫 국가기념일이라는데 그 의의가 매우 높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시책들은 산업, 경제, 교통, 문화, 공간, 나눔 등 다방면에서 그간 대구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 모든 성과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는 끊임없는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대구시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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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18 교육훈련 발표대회’ 개최, 열띤 기량 경연
‘2018 교육훈련 발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과 7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소방교육대 우수 교관 발굴을 위한 교육훈련 강의분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소방교육대 교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명의 예비교관들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다양한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최우수상에는 중부소방서 박춘수, 우수상에는 소방본부 주정희, 장려상은 북부소방서 노구민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대구소방교육대는 올 한해 화재대응능력향상반 등 현장대원 팀단위 직무훈련을 비롯하여 모두 16개 과정 96회 2,536명을 대상으로 위탁·전문·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재난현장 출동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은 “앞으로도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교관 발굴과,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현장에 강한 소방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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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 여행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 여행
[충청뉴스큐] 근대의 생활풍경이 오롯이 담긴 사진엽서를 주제로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여행’ 특별전이 지난 6일부터 오는 2019년 3월 31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근대기 대구지역 학생들의 수학여행, 개화기 서구인의 조선여행 관련 자료를 대거 선보인다.
근대기 대구지역 시가풍경 등이 담긴 사진엽서는 총129점이 전시되며, 당시 여행 팜플렛인 ‘조선여행안내’, 조선풍경 화보집으로 조선과 만주를 연결하는 열차 내부 사진이 수록된 ‘반도의 근영’ 등의 유물도 전시된다.
사진엽서 중 대구근대풍경을 담은 사진엽서 53점과, 32점의 근대 풍속엽서는 놀이, 의례, 생활 모습 등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사진엽서의 정의와 종류, 사진엽서를 통해 보는 대구근대 풍경, 근대 관광의 기원 등도 관련 자료와 함께 소개되며, 관련 유물도 205건 280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 가운데 ‘반도의 근영’은 1938년 조선총독부 철국에서 한반도의 풍경사진 130점을 수록해 출간됐다. 당시 특급 열차인 ‘아카츠키’는 부산과 경성을 불과 6시간 45분의 쾌속으로 달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카츠키 1등 전망차 내부사진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유물 중 ‘구한국’은 1919년 한국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키스의 컬러 및 흑백 수채화를 담아 당시 한국의 복식, 놀이문화, 주거공간, 평양과 수원의 모습 등을 소개하고 있어 당시 조선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일제강점기 조선을 방문한 독일인 베버신부가 촬영한 기록영화 ‘고요한 아침의 나라’도 상영된다.
이 기록물은 1911년, 1925년 한국을 방문한 베버신부가 촬영한 것으로, 서울과 원산을 중심으로 당시 조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100년 전의 풍물과 생활상이 생생히 담겨져 있다. 옹기를 굽는 수원 인근의 마을이야기, 베를 짜는 여인들, 화기가 넘쳤던 85년 전의 배오개 시장, 포도밭이었던 서울 혜화동 언덕과 구름 속으로 우뚝 솟은 북한산의 모습들을 화면에 담았다. 총120분 분량의 흑백무성영화를 통해 베버 신부의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대구 관련 사진엽서들은 대부분 대구에 있던 사진관이나 당시 토산품을 취급하던 토산부土産部 등에서 발행한 것으로,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 대구의 명소나 번화가 모습들을 담고 있다.
이들 엽서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근대도시로 변모하는 대구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대구의 번화가나 근대 건축물을 보여주는 엽서 이면에는 일제강점기 식민통치를 통해 근대화된 모습이라고 선전하기 위한 조선총독부의 지배논리도 엿볼 수 있다.
관광觀光은 다른 지방이나 나라에서 생소한 풍경, 풍습, 문물 등을 구경하는 행위로, 근대기 ‘관광’이라는 새로운 현상이 등장하면서 관광지를 소개하는 다양한 사진엽서가 등장했다. 근대 사진엽서는 신문, 잡지, 서적 등과 더불어 사라진 우리의 근대 풍속과 건축,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각 유물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근대 사진엽서를 통해 근대 건축물과 거리 변화가 고스란히 기록된 근대 도시 전경과 거리, 건축물, 관광지, 일상생활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관광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근대기 한국인들의 삶과 문화를 조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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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의 2018년을 되돌아 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및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18년 한해동안 민·관이 함께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향후 계획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 사회적경제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대구시가 추진한 사회적경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가·활동가,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한해동안 수고한 기업인,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자랑거리나 소감을 들어보는 ‘Thank You 어워즈’ 시간도 마련하여 뜻 깊고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2018년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시도된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구의 수준 높은 사회적경제 역량을 전국에알렸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시장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협업화 모델 발굴, 공동판로 지원 시스템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하는 등 사회적 경제의 건강한 성장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19년에도 자생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 지역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0일 오전 9시에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지역의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제8회 사회적기업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회적기업가 및 사회적경제 주부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가하여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쪽방 거주자, 독거어르신,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 38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유회는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고 우수 기업의 사례를 발굴·운영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튼튼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 ‘함께 잘사는 도시, 사회적경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