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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 포항간 시외버스 운행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대구공항을 기점으로 한 시외버스 노선을 오는 11일 화요일부터 운행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일 2회 천마고속과 아성고속에서 우선 운행을 개시한다. 요금은 대구공항 도착 기준으로 경주출발 5,500원, 포항출발 8,900원이다.
추후 금아리무진의 운행이 투입되면 운송사 간에 배차시간은 조정되며, 승객이 많을 경우 증편할 예정이다.
시외버스 예매는 터미널 또는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대구공항을 지나는 대구 시내버스 2개 노선의 총 31대중 11대를 여행용 가방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포항·경주 시외버스의 대구국제공항 운행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대구공항 이용의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대구경북 상생협력 발전에 더욱 가속도를 내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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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 일자리, 전기차에 희망싣고 힘차게 달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시청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 사회공헌위원회 김상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친환경 전기차량 5대를 전국 최초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기차량 전달은 미취업여성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지역 새일센터 5개소의 기동력 부재 고충을 한번에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뭉친 착한 기업들의 모임으로 2013년 설립돼 무료급식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인문도서 기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지역 고용시장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미취업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취업지원기관인 새일센터 전기차를 기증하는 것은 지금까지 기부와는 차별화된 지역 고용시장의 안정을 기대하는 기업인의 또 다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의 전기차 기부가 새일센터의 구인기업체 발굴, 동행면접, 방문상담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기동력을 제공하여 여성일자리 연계가 한 발짝 세심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맞춤형 일자리 지원 차량이 전기차로 보급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5개 새일센터는 올해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운영, 여성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업체탐방 등 지역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10월말 기준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는 총 6,675명에 이르며,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주관 전국 140개 새일센터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대부분의 지역 기업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친환경 전기차를 새일센터에 기증해 주셔서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구시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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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무등산 광주시민은 팔공산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유대강화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양 도시의 대표 명산인 광주 무등산과 대구 팔공산을 교류탐방 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7일 대구시민 130여명과 함께 광주 무등산국립 공원과 전남지역 명승지인 소쇄원 등 호남지방 역사와 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하기 위한 탐방에 나선다.
무등산은 2013년에 국립공원 제21호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이 75㎢로 최고봉인 해발 1,187m의 천왕봉 주변에 입석대, 서석대, 규봉 등 주상절리대가 병풍을 둘러친 듯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남도인의 정신이 담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대구시의 무등산국립공원 탐방은 생태탐방로 가운데 원효사~늦재~서석대~증심사로 이어지는 7㎞정도를 산행하면서 광주의 문화와 정신에 대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는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소쇄원을 견학한다. 소쇄원은 명승 제40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민간 정원 원형으로, 전남지역의 문화유산과 옛 선비들의 발자취와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9일 광주시민 70여명이 팔공산 탐방 및 중구 근대문화 골목길과 김광석 거리를 투어하며 지금까지 잘 몰랐던 대구의 참 면목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 강정문 녹색환경국장은 “달빛동맹 강화를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으며, 공원녹지분야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양 도시의 유대 강화는 물론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호증진을 위하여 교류탐방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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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구관광 중국 관광객으로 온기 불어 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드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중국 현지에서 실버 문화예술교류단과 수학여행단 390명이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2박3일간 중국 하남성 개봉시 지역 실버 문화예술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교류단 120명이 고품격 관광교류상품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이들은 대구에 머무르는 3일동안 팔공산, 동화사, 서문시장, 동성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8일에는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회원사 50여명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에는 중국 교류단들이 광장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으로 공연이 구성되며, 대구측에서는 한국무용, 하모니카 연주, 파티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프리미엄 단체관광객의 대구방문은 내년에도 이어질 계획이다. 중국 강소성 지역의 초등학생 200여명과 고등학생 70명이 수학여행으로 대구를 찾는다.
이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두차례에 나뉘어 지역내 학교들과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를 통해 함께 수업을 들으며 우애를 다지고 시민안전테마파크, 치킨 만들기 체험, 동성로 쇼핑 등으로 대구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최근 대구시가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를 일부해제 및 허용 확대함에 따라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꼽힌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중국내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육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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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대구,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시민, 인권단체 활동가,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시,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인권선언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인권영상공모 우수작 시상, 축하공연, 시민들에 의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인권영상공모 시상은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친화적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10월에 공모를 실시하여, 접수된 84건을 심사하여 우수작 8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민들에 의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은 기념식에서 가장 의미있는 순서로 지역의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이주여성, 노인, 어린이,인권 활동가, 경찰, 소방관 등이 세계인권선언문 낭독에 참여하며, 선언문에 담긴 인권존중 의미를 되새긴다.
대구시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지난달 3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를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기념주간에는 인권특강, 인권토론회, 인권체험 행사, 인권음악회, 인권영화상영등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시민중심, 인권 존중도시 대구를 만들고, 시민 생활 속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 인권존중 지역문화 확산, 인권도시환경조성, 인권보장 및 증진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1월 전담팀을 신설하여 인권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최초로 국가인권위윈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인권 거버넌스 확립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모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정책을 추진하여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인권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정의 정책결정 중심에 시민을 두고, 인권친화적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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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처리, 전국 ‘일등’으로 응답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 결과 전국에서 민원처리를 가장 빨리 해결하는 기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17개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각각 대상으로 2017년 한해 동안 민원처리 신속성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행정기관에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여 보다 빠른 민원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시행중이며,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인·허가 등 유기한 민원에 대하여 단축일수마다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전체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189,000여일인 민원을 16,000일 만에 처리, 173,000일 정도를 단축하여 무려 91%의 단축률을 기록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단축률 상위기관으로 광역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순이며, 기초자치단체는 대구 서구, 서울 금천구, 대구 북구, 충북 보은군, 전남 함평군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시 자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자에 대해서 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편의 증진을 위하여 전국최초의 민원·제안·콜 통합 시스템인 ‘두드리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전국최초의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인 ‘뚜봇’,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민원처리·발급이 가능한 전국최초의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여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통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두드리소, 뚜봇,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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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행정 업무평가‘달성군’최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 구·군에서 추진한 환경행정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5개 부문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기관은 달성군, 우수기관은 달서구·북구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앞으로 구·군의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특수시책발굴을 확대하는 등 창의적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행정업무 평가는 구·군 일선의 환경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원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환경훼손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등을 목표로 매년 11월에 시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녹색제품 구매비율, 온실가스 목표관리 추진, 배출업소 및 환경오염배출사업장 통합 관리,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 퇴치실적 등 환경정책 분야, 물 수요관리, 수질오염사고예방, 공중화장실 및 정화조 관리 등 물관리 분야, 제도개선 분야 등 총 3개 분야 25개 부문이다.
올해 평가에서 달성군은 환경정책 분야에서 ‘꿈달성 어린이 지구사랑 그린투어’ 운영, 주민체험 환경교육 실시, 환경보전시험학교 운영,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물관리 분야에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상수원보호구역내 행위허가 관련 제도개선 건의, 정화조 청소요금 신용카드 결제방법 도입 등 창의적 시책 추진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정화조 청소 기준일자 단일화, 효율적 빛공해 관리로 건강한 조명환경 조성 건의, 북구는 친환경 EM발효액 생산 보급 시범사업 시행, ‘푸른북구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금호강 자전거 환경지킴이단 발대식 등의 특수시책을 발굴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소음 및 빛공해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환경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군에서 창의적으로 발굴·추진하는 사업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파급효과가 큰 사업은 시 전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구군에 대한 환경정책 평가가 우리시 환경문제와 시민의 환경민원을 개선하는데 최대한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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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실시
구.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재난관련 전문가를 초빙해서 대구광역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지역자율방재단은 8개 구·군 지역민 2,3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구·군 및 읍·면·동 자율방재단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해 재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2018년 대구광역시 홍보 영상과 재난안전 민간협력 워크샵에 대한
동영상을 시작으로, 풍수해보험사업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행정안전부 변지석 재난보험과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재해구호법 김경희강사의 재난발생 시 재해구호활동, 커리어인 곽선희 수석강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과 위기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매년 겨울철 제설부서의 역량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인 마을 진입로 및 인도 제설작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자율방재단 회원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올해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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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분석으로 지진재난 대비 총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7일 대구시와 경일대학교 소방대학은 지진대피소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의 연구영역 확대와 지방정부의 정책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경일대학교 소방대학은 대학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중인 지진대피소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12월 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상호간 협력을 통해 대구시는 지진재난 대비 및 대응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대학의 연구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피소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위치 적정성, 구호물품의 분배전략 수립, 수요예측에 따른 대피소별 구호물품 필요량 산정 등이 이루어진다.
연구결과를 통해 대피소별 구호물자의 수량 계획 및 배치의 객관적 근거자료와 지역별 불균형 완화 등 정책적 결정에 활용되고, 도로 네트워크 기반 접근성 분석을 위한 방법론 개발과 활용, 수요예측 분석의 현실성과 학술적 가치 부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피소별 피난인구 예측, 구호물자 요구량, 지진대응 매뉴얼 고도화에 활용되고,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물자 분배 프로그램의 국내형 프로그램 제작의 기반자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가 증가될수록 행정기관과 연구기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선례답습에 기인한 재난대비에서 탈피하여 선진연구기법 도입과 적용으로 행정기관과 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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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택시 운영비 지원 등 2년 연장 추진
전기택시 운영비 지원 연장 사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택시 운행 지원을 위해 2016년 도입한 시범 전기택시 50대에 대하여 운영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향후 2년간 운영비 지원 연장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6년 2월 미래형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하여 일반 택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시범 전기택시 50대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당시 전기충전 인프라 부족, 시내 충전시설 부족으로 차고지로 다시 돌아가 재충전해야 하는 불편, 택시 평균운행거리 대비 짧은 운행거리로 인한 회사 영업손실 증가, 충전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1일 영업시간이 3~4시간 줄어들어 운수종사자들이 운행을 기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초기 모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택시업체 지원 및 전기택시의 장기적 정착을 위해 1일 100km, 월 20일 이상 운행하는 전기택시에 대해 2018년 12월까지 전기충전비용 등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택시업계에서도 최근 주행거리가 향상된 새로운 전기자동차가 출시됨에 따른 운수종사자의 기존 전기택시 운행 기피, 새로운 전기자동차 및 일반택시에 비하여 현격히 떨어지는 주행거리 등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존 전기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기간 연장을 대구시에 요청해 왔고, 시에서도 기존 전기택시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비 지원기간 2년 연장을 포함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자료 축적을 위해 향후 전기택시 매각업체에 대해서는 2019년도에 실시하는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시 감점 조치, 신규 전기택시 추가배정 제외 등 패널티를 부여하는 행정조치도 병행하는 등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도입 확대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