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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경영 지원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맞춤형 경영 지원 주요성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전문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지속성장 가능한 ‘우수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고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경영에 필요한 각종 전략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지난 2017년 3개 기업 육성에 이어 올해에도 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주 2회 이상 개별기업을 방문하여 기업별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전략 및 목표수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그 결과, 작년에 선정된 3개 기업은 2차년도 연속지원으로 기반 확립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올해 선정된 신규 3개 기업도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줬다.
여행·숙박 분야 사회적기업인 ㈜공감씨즈는 공공기관 연수용역 제안서 작성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연수용역을 수주하는 등 매출액이 지난해 6억 5천만원에서 올해 7억 3천만원으로 8천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베시와의 문화교류 및 상호 홍보를 위한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와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를 양 도시에 개소해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품 도소매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인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공공기관 제안서 작성 역량 강화를 통해 2개소에 신규 입점해 매출액이 지난해 1억 5천만원에서 올해 2억 2천만원으로 7천만원 증가하였으며, 신규직원 6명을 채용하는 고용창출 효과도 거뒀다.
천연화장품 제조 및 판매분야 사회적기업인 ㈜자작나눔은 공공기관 대상 영업 제안서 개발, 내부 관리체계 정비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로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15.8% 증대시키고 총판계약 1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4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제적 자립도가 낮고 전문적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개발, 판로지원, 홍보, 마케팅 등 전략적 경영지원을 통해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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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그룹, 6천만불 투자하여 대구에 첨단공구기업 설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 대표 외투기업인 대구텍의 모기업 IMC그룹이 미화 6천만불을 투자하여 대구에 첨단공구기업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이스라엘 테펜에서 현지 시각 5일 오전 제이콥 하파즈 IMC그룹 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IMC그룹은 1952년 이스라엘 테펜에서 시작하여 이스카, 대구텍, 탕갈로이, 잉가솔 등 전세계 13개 대표 계열사와 130여개의 자회사를 소유한 세계 2위의 절삭공구 생산그룹이다. 1998년 IMC그룹은 대한중석을 인수하여 대구텍을 설립한 이래 5,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대구텍은 현재 종업원 1,300여명, 매출액 8,000억원이 넘는 국내 최대 절삭공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IMC그룹의 투자는 기존 계열사에 대한 증액투자가 아니라 신규 계열사 설립 방식으로, IMC그룹 내에서도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여러 후보지와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대구로 결정됐다. IMC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우수한 인력 및 안정적 기업경영 환경, 대구시의 적극적 지원 등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이번 신규투자지 선택도 대구텍의 성공경험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IMC그룹은 한국에 대구텍과 IMCEndmill 등 2개의 주력 계열사를 보유하게 된다.
신규 법인인 IMCEndmill은 첨단공구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대구텍 內 대중금속고 터 약 58,253㎡에 2019년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주력 생산품은 크게 항공기 부품 제조용 고성능 절삭공구와 고강도 공구용 텅스텐 소재이다.
세계 항공산업은 환경규제, 연비경쟁에 따른 노후 항공기 교체 수요로 2020년까지 연평균 5.6%의 성장세가 전망되며, 이에 따라 항공기 부품용 고성능 공구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IMC그룹은 신규기업 IMC Endmill의 매출을 2020년 300억원으로 시작하여 2028년까지 연평균의 15.5%의 공격적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로 IMC그룹은 한국 내에서, 대구텍은 자동차, 선박 등의 부품 가공을 위한 기존 절삭공구에 집중하고, 신규 기업 IMCEndmill은 항공기 부품용 절삭공구에 집중하는 투트랙의 생산방식을 채택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IMC그룹의 신규 투자는 단기적으로 150여명의 신규고용으로 지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금속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2006년 IMC그룹 지분의 80%를 인수했고, 2013년 나머지 20%를 인수하여 현재 IMC그룹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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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테마파크,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3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19년 교육부 주관 학교안전체험센터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3억 원의 교부금을 받게 됐다.
소방안전본부는 교부금으로 학생전용 휴게공간 설치와 어린이 체험시설 보강을 위한 어린이피난안전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안전본부는 개관 만 10년을 맞이하는 시민안전테마파크 시설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재원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명품체험관으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대구의 명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관광명소이기도 하며 대구시티투어 관광코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 체험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 가족을 위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체험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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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재료 농산물 농약으로부터 안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김장철을 맞아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배추 등 10개 품목 30건의 김장에 필요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할 수 있도록 주요 대형마트 3곳에서 배추, 무, 마늘, 생강, 부추, 당근, 쪽파, 대파, 쑥갓, 미나리 등 10개 품목 30건의 검체를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잔류농약 260종과 유해중금속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수거된 검체 모두 잔류농약과 유해중금속 모두 적합하여, 안심하고 김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김연신 식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구군 위생과와 협력하여 김장 시기 동안 지속적으로 검체 의뢰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뢰되는 검체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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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한해를 돌아보고 기해년을 설계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광역시새마을회와 함께 2018년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2019년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2018 대구광역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새마을운동을 통해 봉사와 헌신을 실천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표창하고, 한해동안 추진해왔던 새마을 활동을 정리하며 내년도 사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다짐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해 온 새마을운동은 올해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저개발국가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하여 스스로 자립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추진하여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회관 건립·소득증대사업 육성 지원, 새마을 교육 실시를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필요성과 가치를 심어줬다.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봉사활동, 홀몸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김장나누기 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을 전파하기도 했다.
또한, 시범가로 꽃길 가꾸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교통사고 예방 홍보, 재활용품 수거 활동 등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선진 시민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고 작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기업, 민간기업 취업담당자가 직접 취업 준비 요령, 창업 성공사례 등을 설명·조언해주는 ‘취·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고, ‘독서왕 선발 도전골든벨’,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독서를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경제·사회·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했다.
내년도 새마을운동은 더불어사는 행복한 대구공동체 실현하고, ‘생명·평화·공경운동’이라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봉사활동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 많은 저개발국가들이 자국의 발전을 위해 배우기 희망하는 새마을정신은 과거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소중한 자산이다”며, “우리 사회가 좀 더 너그럽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관용과 배려의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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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 성과보고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5개 물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 성과보고회’가 오는 6일 오후 3시 엑스코 306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 물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성과보고회는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7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내년도 환경부 R&D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참여한다.
성과보고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19년 환경부 R&D 사업’ 발표를 시작으로 다이텍연구원의 ‘지역 물산업 성장지원 사업 성과 및 계획’, 대구환경공단의 ‘물산업 네트워크사업 성과 및 계획’, 대구테크노파크의 ‘구매 연계형 R&D 지원사업 성과 및 계획’, 마지막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2019년 물기업 지원계획’ 발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좋은 결실은 맺은 미드니와 지이테크*의 사업성과 발표를 통해 지역 물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물산업 지원기관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9월 대구시장, 지역물기업 대표들과 물산업 지원기관들로 구성된 협력사절단을 구성하여 네덜란드 프리슬란주에서 개최된 ‘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에 참가하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지역물기업과 네덜란드 물기업의 워터매칭 행사와 다이텍연구원이 네덜란드 물 산업 지원기관인 워터얼라이언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서 향후 네덜란드 물시장 개척에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올해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산업 지원기관인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대구테크노파크에 총 8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총 1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체의 수요와 지원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기업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준공 후 운영되는 원년이 되는 해다. 앞으로 대구시는 세계 물시장의 허브가 되기 위해 환경부와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더불어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협업과 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올 한해 사업성과를 통해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잘한 것들은 공유함으로서 내년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는 자리가 되고, 물기업들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이 해외시장에 수출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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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모든 기록이 한 곳에, 대구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건립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중앙정부의 국가기록원과 같은 역할을 할 대구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대구 지역 전체 기록물관리를 총괄 기획·조정·통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시도는"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제11조에 따라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 운영해야 한다.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은 보존기간 30년 이상 공공기록은 물론 민간기록까지 포괄하여 대구의 모든 기록물을 수집, 관리,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다.
현재 대구시가 보존하고 있는 보존기간 30년 이상 기록물은 市가 약 7만권, 8개 구·군이 약 35만권으로 총 42만권 정도이다. 여기에 공사·공단의 기록물은 물론 민간기록물까지 수집하게 되면 향후 대구기록원이 보존하게 될 기록물은 60만권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6"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시설·장비 및 환경 기준’에 따라 건축연면적 9,442㎡ 규모의 대구기록원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건립될 대구기록원은 체계적·전문적 보존환경을 갖춘 아카이브로서 대구시의 행정기록물은 물론 민간에 흩어져있는 대구 관련 기록물을 수집, 디지털화하여 온·오프라인 검색 및 열람체계를 갖추고 누구라도 편리하게 기록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록물의 전시, 연구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편찬사업 등을 통해 시민참여 중심의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현재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입찰공고 중에 있다. 연구용역의 내용에는 대구기록원의 건립 방향 운영 및 관리 방안 건축규모와 부지선정 사업 총비용 산정 및 타당성 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용역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나 기관에서는 12월 18일까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한 곳은 지난 6월 개원한 경상남도기록원과 3일 준공하여 내년 2월 개원 예정인 서울기록원 두 곳이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기록이 없는 민족에게는 역사도 없고 미래도 없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기록원 건립을 통해 기록문화도시 대구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관학이 협력하여 기록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겠다”고 기록원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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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의 토양문제,‘토양현장진단’으로 해결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대구시내 농가 및 작목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토양의 상태를 분석하는 토양 현장진단 및 처방을 진행 중이다.
동구 지묘동을 시작으로 농경지 토양을 현장에서 시설토양의 염류장애, 토양 산성화 등 재배상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토양현장진단과 더불어 토양검정과 연계하여 종합적 토양분석을 통한 과학농업 및 토양환경 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토양현장진단은 현장에서 단시간 내 7항목분석이 가능하며, 시설하우스 재배의 경우 빗물이 차단되어 있어, 비료성분이 용탈이 되지 않아 누적되어 비료농도 장애, 염류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비배 관리와 토양환경 개선 지도로 농작물 생산량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서는 농촌진흥청의 토양공정시험법을 이용하여 8항목, 규산, 석회소요량)을 분석하여 작물에 맞는 적합한 시비량을 산출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도시텃밭을 대상으로 중금속 8종을 분석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시용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시료채취 방법은 토양 표면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필지의 토양을 대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을 선정한 후, 논·밭 15cm, 과수원 20cm 깊이의 흙을 채취한 후 골고루 섞어 약 500g를 담아 시료내역을 기재하고 분석의뢰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비처방서 결과는 직접 또는 우편으로 받을 수 있고,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서 재발급 또는 토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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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세금 사용, ‘투명한 대구살림’ 우수기관 표창
대구시 시민세금 사용, ‘투명한 대구살림’ 우수기관 표창
[충청뉴스큐] 일반시민 눈높이에 맞추어 작성한 2017회계연도 대구시 결산보고서가 행정안전부 공모전에서 5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7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요약보고서’를 작성하여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결산요약보고서는 기존 결산서의 복잡한 구성과 체계를 벗어나 그림이나 그래프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결산 핵심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하고, 어려운 회계용어는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했다.
대구시는"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를 통해 우리시 살림살이 규모와 재정운영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市 재정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대구시가 인천, 대전, 경기, 충남과 함께 5개 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결산담당자가 아니면 공무원들조차 복잡한 체계와 방대한 분량의 결산서를 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내가 낸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권리가 있는 시민에게 이해하기 쉬운 결산자료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온라인 게재는 물론 소책자를 제작·배부하여 시민 스스로 지방재정 운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회계대상은 지방자치단체 결산서 품질향상과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및 지방재정을 모범적으로 운용하고 그 결과를 지역민에게 투명하게 알린 자치단체를 적극 발굴·홍보하기 위해 지난 두 달간 추진됐다.
각 지자체별 결산관련 환경분석, 결산결과 공시품질, 결산서 활용 및 관심도 등을 설문과 구두 질문, 결산서등 공개자료 확인 등을 통하여 6개 광역, 11개 기초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상 두 개의 우수기관 선정으로 우리시가 효율적 재정운용과 회계 투명성 확립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열악한 재정환경에서도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회계운용 결과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고 알려 행복한 시민 자랑스런 대구 건설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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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인택시 일제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하여 구·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청결상태, 정비상태, 각종 부착물 부착 이행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10,055대 전수를 대상으로 오는 4일 부터 6일까지 3일간 삼성라이온즈파크, 성서5차산업단지, 호국로 3곳,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택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사항을 보면,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부제표시 위·변조 여부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준수사항의 위반 여부, 교통불편신고 안내문 등의 각종 부착물, 청결 및 차량 도색 상태,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등화장치와 안전벨트 작동여부 등 차량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계도조치를 하고, 차량 외부 표시사항 미이행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재점검 및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다. 또한 미점검 차량에 대하여 과징금 처분 등 행정조치를 통해 택시운송사업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권오상 택시물류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보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구 택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