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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 기침, 콧물, 코막힘 등으로 북구 소재 병원에 지난 26일과 27일 내원한 환자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협력병원 3개소에, 지난 26일과 27일 사이에 내원한 호흡기감염증 환자의 인후도찰물 18건을 검사한 결과, 소아에게서 채취한 검체 5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건강한 사람은 며칠 심하게 앓다가 회복될 수 있으나,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서는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에 위험한 폐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고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감염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감시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감시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하여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방문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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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4월 말까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하천 수질의 안정적 관리와 수질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을 위해 ‘수질관리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018 ~ 2019년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해빙기에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수질오염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 취약한 시기이다. 이에 대구시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수질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수질사고 예방 및 대응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대구시 및 구·군에 ‘수질관리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사고유발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낙동강, 금호강 등 주요하천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사고수습과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폐수배출업소 1,312개소를 점검하여 위반행위 97건을 적발해 개선명령, 조업정지 및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대구시 이근희 물관리과장은 “수질오염사고는 언제 어디에서나 예고 없이 발생될 수 있음으로 시민께서는 오염사고 발견시 즉시 국번없이 128 또는 대구시, 구·군 환경부서로 신고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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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시내버스 모니터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2019년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 서비스 실태를 모니터하여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조치하여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모니터’를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14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이번달 14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청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19년 한 해 동안 시청 홈페이지 "시내버스 모니터"카페를 통하여 활동하게 되며, 우수모니터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2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 한해 5,000여건의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하여 시정조치 하였으며, 2019년에도 예년과 같이 모니터 내용을 시내버스 서비스 업체별 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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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대구시에 성금 2억 원 전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에서 30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생활필수시설 등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추진방법은 지역기업·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주거복지센터에서 개·보수를 하거나 참여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주택수리를 진행한다.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151호를 수리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을 통해 1,003호, 2016년부터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까지 559호를 수리하는 등 지금까지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8억5천4백만 원을 후원받아 총 1,713호의 집을 수리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이웃사랑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에 2억원을 전달한 IS동서는 시공순위 21위, 근로자수 1,300여명의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서 주상복합 브랜드 ‘W’,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로 전국 3만여 세대를 공급하였으며, 욕실리모델링, 비데, 위생도기, 세라믹타일, PHC파일, 고속철도침목 등 건자재 시장에서도 동종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IS동서를 모기업으로 한국렌탈, 일신이앤씨, 영풍파일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IS동서그룹 권혁운 회장은 30일 오전 사랑의 집수리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원을 전달하면서 “취약계층이 집수리 등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업이윤 일부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IS동서그룹 권혁운 회장은 의성군이 고향으로 지난해에도 대구시에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그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약 325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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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12월부터 휴식월제 시행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잔디 월동 및 발아시기를 맞아 내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를 포함하여 잔디광장 전면의 출입을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잔디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동안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박진범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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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 미리미리 대비해요
한파 대비 건강한 생활 수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2019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랭질환 감시는 저체온증이나 동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한파예방 및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을 모두 포함해서 일컫는 말로써 대표적인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되는 상태로 기온이 10℃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눈, 비 또는 침수와 같은 상황에서는 심한 한파가 아닌 온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의 주요 증상은 초기에 심한 몸 떨림과 사지 통증을 들 수 있고 점차 심해지면 언어이상, 기억상실, 근육운동 무력화와 졸음이 오고 의식이 감소된다.
동상은 혹심한 한랭에 노출됨으로써 표재성 조직이 얼어서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 노출부위에 걸리며 심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밖에,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 주변의 인대와 힘줄들이 뻣뻣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게 되며, 빙판으로 인한 미끄러짐, 넘어짐, 떨어짐 등에 의한 탈구, 골절, 타박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평소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실내에서의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또한 외출 전 기상정보 등을 통해 체감온도를 확인하여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따뜻한 옷을 입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독거노인이나 노숙인의 경우 증상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한랭질환은 대처능력이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연결될 수 있지만 사전에 적절한 조치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응급 조치 방법 숙지와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며,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하고, 한파 시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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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활용분야 4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일 열린 ‘2018년 제4차 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4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재활용이 원활하지 못한 품목의 회수율 및 선별 시스템 개선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시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율 증가를 위해 관내 구·군을 대상으로 자체 경진대회 시행, 재활용 수거체계 개선사업 예산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유리병은 10%, 페트병은 26%정도의 회수 증가율을 보인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4년 연속 재활용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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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셜리빙랩’사회역량 강화로 자신의 길을 찾다
2018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의 최종공유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커뮤니티와경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역량 강화와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18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의 최종공유회를 지난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열린 최종공유회에는 생활실험에 참여한 10개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6월부터 진행해 온 각 팀의 생활실험 성과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은 향후에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셜벤처로의 창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즈니스모델도 발굴하여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년팀을 지원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단계에는 총 15개팀 54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한 실험활동을 전개했다. 1단계 참여팀의 주요 실험과제는 빈집을 활용한 다목적 체험공간 조성 사춘기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키트 제작 빈집을 활용한 예술무대 조성으로 실험적 공연 콘텐츠 개발 주택 밀집지역의 전봇대 쓰레기 불법투기문제 해결 등이 있었다.
2단계에는 1단계 참여팀 중 사업화가 가능한 팀과 더불어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가능성이 있는 팀을 추가해 총 10팀 37명의 청년들을 선발해 실험활동을 지원했다. 2단계 참여팀의 주요 실험과제는 모바일을 활용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 제공 취약계층 대상 동물매개치료 서비스 제공 의류를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쇼핑백 제작 대학가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 해결방안 유휴 육아용품을 활용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 등이 있었다.
이날 공유회에 참석한 예행팀 제갈동호 대표는 “경대 북문지역의 길거리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 해결방안 실험을 진행하면서 사회문제를 들여다보니 많은 이해관계자가 섞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지역문제 해결은 지역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걸 알았다”고 소감을 말하고, 제작한 테이크아웃컵 분리수거 쓰레기통과 화단 등의 시제품을 소개했다.
‘강북지역 교통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정보제공’ 실험에 참가했던 이우진 청년은 “5개월 동안 교통약자의 시각에서 그들의 불편함을 체험하고 일반시민들에게 알리려 노력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팀원들이 있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엄청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고, ‘빈집을 활용한 예술무대 조성으로 실험적 공연콘텐츠 개발’ 실험에 참가한 청춘무대 이다솜 청년은 “소셜리빙랩을 통해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고 대구에서 뭐든지 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유휴 육아용품을 활용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 실험을 한 초반은 보행기와 유모차를 활용한 반려동물 집과 아기 옷을 활용한 장난감을 제작하여 애완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시장성도 살펴보았고, 2019년도 상반기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후 브랜드 상품권 출원과 홈페이지 개설까지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지원을 위해 2017년에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올해는 사업기간과 사업비도 대폭 확대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에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로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도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은 축사에서 “청년 여러분의 열정이 있어 활기 넘치는 사회가 되는 것 같다. 청년들에게는 지금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겨내 가는 과정들을 삶의 징검다리로 여겼으면 좋겠다. 이런 소셜리빙랩 활동들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항상 마음을 열고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생활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소셜리빙랩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화 모델에 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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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 아카이브, 전문가와 예술인 머리를 맞대다
포럼 참석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부터 정리·보존 및 활용 등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오는 30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예술 아카이브의 현재와 구축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원로 예술인의 타계로 자료나 작품의 관리·보관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예술인들의 생애사와 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지역 예술인과 예술자료의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의 발제를 맡은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이호신 교수가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방향’ 라는 주제로 기존 지역 예술 자원의 단순 집적을 넘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접근 및 활용을 위한 각 기관·단체별로 실천방향을 제시하며, 지정토론에서는 장르별, 기관·단체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토대로 내년도 상반기중에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거쳐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지역 예술의 아카이브 구축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단체별 및 예술 장르별 아카이브 구축과 병행하여 방대한 아카이빙 자료를 종합적으로 조정·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재 대구시에서 추진중인"대구기록원"과 "대구시립박물관"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 기관·단체별로 진행 되어온 지역 문화예술 아카이브 작업들을 연계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보다 높은 수준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단계별 지역예술 아카이브 구축 전략을 모색한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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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인도네시아 의료관광 신규시장 공략 나서
자카르타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8일 8개 기관으로 홍보단을 구성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의료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의료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2억5천만명의 세계4위인 인구와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의료시설 및 전문인력 등 인프라가 아직 낙후되어 있고 신흥부호, 여성 등의 선진의료 서비스 욕구는 높아 싱가포르 등지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나가고 있다. 이에 이번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가 상당수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의료관광홍보마케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왔으며, 28일 오전에 개최한 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에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대구시 방기성 의료관광팀장, 북자카르타 다르마한 의사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대구는 9개국 20개의 해외의료관광 홍보거점을 마련했고 대구의료관광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
오후에 개최된 의료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유치업체·일반인 등 100여명에 대한 기관별 상담을 먼저 실시하였으며 현지병원 및 유치업체 관계자, 미디어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소개와 참석한 기관별 특화의료기술, 뷰티상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자카르타 종합병원인 아트마자야 병원, 북자카르타의사협회를 방문하여 의사연수, 환자송출, 기술교류 등 다양한 의료분야의 의견을 나누었다.
북자카르타 의사협회장 다르마한은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에 깜짝 놀랐다”며 “한류 등 한국의 인기가 높은 만큼 우수한 의료와 한류를 결합한 상품이 구성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난주 개최한 아태안티에이징코스에 인도네시아 인사 11명이 참석하는 등 우리시는 국제사회에 메디시티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의료 신시장 개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