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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공감씨즈’국제교류의 장 펼치다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의 우수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일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대구고베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하여, 대구시 우호협력도시인 고베를 알리고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사랑방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2018년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공감씨즈’가 오는 29일 오후 4시 공감게스트하우스 본점 1층에‘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공감씨즈’는 지난 10월 13일 일본 고베에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하여 운영중이다.
공감씨즈 김성아 상임대표는 “공감씨즈의 주 사업분야가 여행업인만큼 교류센터를 통해 고베 관광을 안내하는 것을 물론이고, 대구를 찾은 일본 여행객들이 정보를 얻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고베가 일본 생협의 본산지인 만큼 고베생협 관련 등 일본의 선진 사회적경제 관련 홍보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명목상의 교류가 아닌 실질적으로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대구 시민들이 재일동포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일본어로는 최초로 대구여행 책을 출간한 안소라작가의 특강이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오후 7시부터 마련된다.
한국어 이름을 별도로 사용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야스다 료코씨는 현재 대구시 관광홍보위원과 공감씨즈의 고베홍보사무소장을 맡고 있으며, 그가 발간한 ‘대구주말여행 두근두근 즐거운 방법 48’은 벌써 4쇄에 들어갈 만큼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의 사회적기업이 고베와 대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를 통해 대구와 고베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고, 대구를 찾는 일본인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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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한국표준협회‘우수 콜센터’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KSCQI’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120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콜센터 평가부문에서 지난 5월 한국능률협회 조사에 이어 올해에만 연속으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KS-CQI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조사모델이다. 신뢰성·친절성 등 7개의 구성요소, 39개의 평가항목을 조사하여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20 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콜센터 대상으로 한 전화모니터링 평가 및 콜센터이용 만족도 점수 합계를 표준점수로 변환한 결과가 상위 40%에 포함되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는 민원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상담사 증원 및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기법 도입 등으로 2016년 ~ 2018년 10월말 현재 누적 상담건수는 1,121,071건으로 월 평균 32,973건의 시민 궁금증을 상담하고 있으며, ARS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는 평균 90점을 웃돌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됨에 힘입어 올해 7월부터 평일 상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하여 시민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및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먼저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는 120달구벌콜센터를 비롯하여 민원 채팅 로봇인 뚜봇, 민원공모홈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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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대구 포럼 개최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대구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대구에서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는 글로벌 포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 대구’라는 주제로, 저성장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의 역할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와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일본 최고의 역사가인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역사적 DNA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김태일 영남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기조 발제자와 함께 김영화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시대적 변화 앞에 지역도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오후에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평화와 교류협력의 도시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산업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미래기술 설계 방법론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군터헤르 대표가 ‘불가능이란 미래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란 주제로, 양성광 이사장이 ‘초연결시대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도시혁신 역량강화’에 대해 발표한다.
개방성과 다양성에 대한 탁월한 사유와 실천을 경청하고 함께 즐거운 도시 상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문화마케터로 불리우는 황인선 대표브랜드웨이)가 ‘WOW!즐거운 도시’를 이야기하고, 예술을 통한 즐거운 통합, 외국인의 대구 문화 현장 경험에 대해서 크리스천 스판 교수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운영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선진사례를 소개한다. 작년에 이어 튜이야 히비코스키 교수가 참석하여 ‘사회혁신, 공동창작 서비스와 거버넌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한국에서 리빙랩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반도 평화와 교류협력의 실제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라는 시대적 전환기를 진단하고, 남북교류협력의 현장경험 공유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중심도시로서의 좌표를 설정하는 내용을 다룬다. 북한에서 스타트업을 컨설팅 하는 조선교류 회원인 칼빈추아가 ‘북한의 도시개발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홍현익 실장이 ‘2018 한반도 안보정세 대전환과 한국기업의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 글로벌포럼은 창조도시 대구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실험실인 리빙랩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올해는 대구의 역사적 DNA를 재조명하고 대구시민들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므로 대구시가 미래지향적 창조도시로 가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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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물, 숲의 도시 대구, 중국에서 기후환경 주제 발표
권영진 대구시장,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가하여 대구시 기후환경 분야의 노하우를 중국 시·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서울, 세종, 충남, 전남, 경북, 제주 7개 시·도지사와 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시·성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7일 오전 진행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서 대구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대구는 분지라는 지형적 특성과 주력 업종인 섬유산업의 발달로 물과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가중되었고,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노후산업단지와 노후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국 지방정부에게는 민감한 사안인 환경문제를 발표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하수처리시설 확충·정비,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 ,물산업 기술과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물의 위기를 ‘물 중심도시’ 기회로 전환하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천만그루 나무심기,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여 숨과 숲의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한 대구시의 노력은 환경문제에 직면한 중국 지방정부의 이목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중 지방정부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기후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함께하고,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한·중 시도지사 및 시·성장 19명은 리커창 중국국무원 총리를 면담하여 한·중 기후분야 및 문화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지난 2016년 인천 송도에서 1회 회의가 열린데 이어 2회 회의가 이번에 베이징에서 열렸고, 양국에서 격년으로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중 양국 지방정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마련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특히 “지역의 우수한 물산업 인프라와 기업 선진기술을 이용한 수질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대구-중국 지방정부 간 협력증진은 물론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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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DAC인문학극장 "About Life"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고를 위한 공개 강연인 2018 DAC인문학극장 "About Life"를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DAC인문학극장은 ‘About Life' 라는 강연 제목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진정한 나에 관한 각각의 소주제를 담아, 본 강연과 함께 주제에 걸맞은 오프닝 공연을 시도하여 강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12월 12일 작가 채사장을 시작으로 12월 13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정재현 교수, 12월 14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12월 12일 첫 번째 강연으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로 유명한 밀리언셀러 작가 채사장이 ‘삶에 관하여’ 라는 주제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우리들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채사장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국문학, 철학을 전공하여 자신의 첫 출간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100만부 이상 판매에 오르며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방송활동은 물론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지대넓얕’을 진행했으며 ‘시민의 교양’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어 12월 13일 두 번째 강연에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이자 철학자 정재현이 ‘죽음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삶의 여정에서 중요한 동반자인 죽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재현 교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과 세상에 관해 고민하는 철학자로 공동저서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 집필 활동 및 SBS CNBC ‘인문학 아고라’에 출연하는 등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마지막 12월 14일 세 번째 강연으로 tvN ‘어쩌다어른’ 등 방송활동과 인지심리학자로 유명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나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의 답을 찾기 위한 우리의 존재에 관해 이야기한다.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독자들에게도 다소 어려운 인지심리학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는 그의 강연은 2015년 매경 MBA포럼 역대 최고 강의로 선정될 만큼 흥미를 뛰어넘어 역동적이라 평가받는다. 현재까지도 강연 및 작가활동은 물론 TV,라디오 방송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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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하노이 하늘 길 활짝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29일 오전 11시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하노이·구마모토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하노이, 일본 구마모토 노선 취항을 알린다.
이 날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배지숙 시의회 의장, 박갑상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배기철 동구청장, 김용섭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인사그룹장, 조무영 부산지방항공청장, 윤현 대구관광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기장을 비롯한 객실승무원들에게 모형비행기를 전달하는 등 티웨이항공의 대구~하노이·구마모토 정기노선 첫 취항을 축하한다.
또한, 행사에서 티웨이항공은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지역 내 위탁가정 18가족의 여행경비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면서 지역친화기업으로 다가설 계획이다.
대구~구마모토 노선은 29일 오후 2시 15분부터 주 3회 운항하며, 대구~하노이 노선은 같은 날 밤 10시부터 주 7회 운항한다.
그 동안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시책을 지속 추진해오면서,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설을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왔다. 상공계, 관광업계를 비롯한 시민들의 노선 개설 민원이 지속되었고, 구미시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도 노선 신설 요구가 이어져왔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2015년 한국-베트남 FTA 체결로 인해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서 우리나라는 제1위의 해외 투자국이면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중국을 대체할 포스트 차이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구의 교역 국가로 중국, 미국에 이은 3위의 국가이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중국 다음의 2위로 6천 200여명의 베트남인이 대구에 거주 중이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노선 취항을 통해 대구와 베트남의 인적·물적 교류가 확산되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구마모토는 규슈 중심부에 위치한 현청 소재지로써, 규슈지역에 이미 취항 중인 후쿠오카, 가고시마 노선과 함께 더욱 짜임새 있는 여행계획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공항의 일본 노선으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가고시마에 이어 7번째 노선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항공노선은 해외 도시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경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꼭 필요로 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해외 직항 노선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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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통합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경기 시흥시는 핵심과제 연구진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성공적 연구개발 추진을 위해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성장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혁신모델을 연구하는 전체 연구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로 앞으로 데이터허브센터를 구축하는 실증도시인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연구기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연구내용에 대한 공유와 세부과제 간 연계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13개 연구기관 컨소시엄 책임자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첫 날인 29일에는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관리방법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고, 둘째 날은 데이터 허브, 교통·안전·행정 서비스, 에너지·환경·생활복지 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29일은 KAIA 조대연 단장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성식 박사의 프로젝트 관리기법 소개, 맵인어스 장무석 이사의 프로젝트 홈페이지 안내, TTA 김재은 팀장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및 시험검증 방안, KAIA 이희원 선임의 국제협력 전략, 팀인테페이스 이성혜 대표의 디자인씽킹 방법론으로 연구개발내용 설명회는 진행된다.
13개 연구기관 컨소시엄 중 대구 실증연구기관은 SKT을 중심으로 교통분야 한국교통연구원, 안전분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지역의 산·학·연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참석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 실증연구를 논의한다.
지역의 참여연구기관은 전체 컨소시엄 중 약 20%로, 교통분야에는 계명대학교, ㈜DGB유페이, ㈜위니텍이 안전분야에는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유엔이가 데이터허브분야는 ㈜우경정보기술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자체 제안분야에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하게 된다.
본 프로젝트의 올해 연구는 데이터 허브 설계와 각 실증도시별 서비스 시나리오 설계, 데이터허브 연계시스템 설계가 주된 연구이며, 내년부터 각 설계된 내용에 따라 개발을 착수하게 된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는 실증도시의 시행 주체로서 연구를 위한 기술검증, 데이터센터 운영, 시민 협의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의 주무기관으로 추진계획 수립, 사업의 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본 프로젝트 및 이번 워크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KAIA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ICT 기술자문 협조를 바탕으로 실증연구를 관리·지원하고, 각 실증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성과물을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등에 확산할 계획을 갖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우리시는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로써 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참여공간인 디지털시민청과 도시문제 솔루션을 발굴하는 어반테크포럼을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관련 산업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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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오징어, 쥐포 안심하고 드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유통 중인 조미오징어, 조미쥐포 등 조미건어포 24건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 사용여부와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에서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관내 소규모 마트와 슈퍼마켓 등 위생취약지역과 식자매 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산 및 수입산 조미건어포 24건을 대상으로 염소산이온, 보존료, 이산화황, 타르색소 등의 식품첨가물 사용여부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수거된 24건 모두에서 식품첨가물 중 살균제로 사용되는 염소산이온, 표백 및 보존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이산화황과 착색제로 사용되는 타르색소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방부효과를 나타내는 보존료는 21건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3건에서 미량 검출되었지만 사용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미생물에도 오염되지 않아 시중에 유통 중인 조미건어포는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조미건어포에 대한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은 염소산이온 0.007 g/kg 이하, 보존료 1.0 g/kg 이하, 이산화황 0.030 g/kg 이하, 타르색소는 검출되지 않아야 하고, 미생물은 각각 5개 검사하였을 때 최대 검출수가 대장균은 10 CFU/g을, 황색포도상구균은 100 CFU/g을 넘지 않아야 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위생취약지역의 위해 우려식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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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납세자보호관’본격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지난 21일자로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완료하고 지방세 민원 해결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구시는 8개 구·군과 함께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올해 4월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완료하였으며, 납세자의 권리보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세무부서가 아닌 시민의 권리구제를 담당하는 부서에 배치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며,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처분에 대한 권리보호 요청이 있으면 해당 세무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세무부서장이 세무조사 기간을 연장하거나 납세자가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하면 그 승인 여부도 결정하며, 이 외에도 지방세 징수유예, 가산세 감면, 납부기한 연장 등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등 납세자의 신속한 권리구제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에는 위법·부당한 부과·징수 처분을 받아도 불복청구 기간이 지나면 구제 받을 수 없는 사례가 많았으나, 납세자보호관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조세불복 기간이 경과하더라도 고충민원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려는 납세자는 시, 구·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납세자보호관에게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8년 10월말 현재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조례 제·개정을 완료한 자치단체는 233개이며, 인력을 배치한 자치단체는 156개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방세에 관한 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홍보 포스터, 리플릿, 현수막 등을 주민 방문이 많은 곳에 비치하고, 전광판 및 시, 구·군 홈페이지에 홍보 동영상 등에 게시하고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와 구·군 납세자보호관 배치로 지방세 관련 민원이 신속히 해결되어 지방세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시민들의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시민의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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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 자랑스러운 복지대구를 위해 힘을 모은다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대회’를 오는 29일 오후 1시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의거 민간복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우리지역의 사회보장전반에 대한 계획수립, 사각지대 발굴, 급여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대회는 ‘행복한 마을, 자랑스러운 복지대구’라는 주제로 8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자와 사회복지지설종사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브리즈’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주민자치형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박진필 대구달서시니어클럽 관장의 사회로 열린 토크쇼가 진행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따른 주민자치형 보호체계 구축과 관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식전공연과 열린 토크쇼에 이어 개막식에서는 이신영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의 대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행사로는 대구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도전 복지골든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며 “대구시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인 洞醫보감 사업을 통해 민선7기 역점사업인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을 하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