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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재 ‘대구시민의 날’이 상징성과 대표성이 미흡하다는 여론에 따라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주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에서 제15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대구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사항과 시민주간에 통합운영을 통한 활성화 등에 대해 전문가·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슬로건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함께하는 시민주간’으로 정했다.
대구시민의 날은 그동안 직할시 승격일인 1981년 7월 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 8일을 지정하여 운영해 오고 있지만 인지도 부족 및 상징성 미흡 등의 이유로 시민참여가 부진하였으며,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시민정신 공유와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 2월 21일 대구시민주간 선포식 이후 매년 개최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의 날 변경에 관한 사항, 대구시민정신을 공유하기 위한 시민주간과 시민의 날 통합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을 모시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12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고,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시민의 날로 변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며, 시민주간 활성화를 위해 자율성과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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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일상에서 체감하는’공공디자인을 그리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에서 시민들이 접하는 공간과 시설물을 디자인을 통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품격있게’ 개선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정하고, 단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도시화가 확대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획일화된 디자인의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좀 더 보기 좋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각종 공공디자인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하여 왔다.
즐겁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채 2006년 운영을 종료한 고모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감영길과 무침회골목을 테마가 있는 디자인 시범거리로 조성하는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또한, 2017년도에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디자인,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공공시설물 설치 시 심의를 통해 공공성과 심미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추진한 각종 사업과 정책들이 종합적인 계획에 따라 추진되기 보다는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대구시 디자인의 전체 그림을 그리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2016년도에 제정된 국가법률에 따라 市 전체의 디자인 마스터 플랜을 최초로 수립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4월에 착수하여 2019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의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도 공공시설 본연의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범죄 예방, 교통안전 등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길 찾기 쉽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가로환경 조성, 대구만의 특화된 도시공간 조성 등을 위한 디자인 사업을 중점발굴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공의 시설물·공간·건축물 및 시각매체, 옥외광고물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대구를 상징하는 색채계획을 재정비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제도도 정비할 예정이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디자인은 지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그리는 요소이지만 시민들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다”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내실있는 계획 수립으로 자랑스러운 대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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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알파시티 공공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가칭)SW융합테크비즈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공 지식산업센터인 ‘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수성알파시티에 내년 3월 완공된다.
지식산업센터는 대구시가 계명대 ICT파크 임대 계약 만료 등으로 이주하는 기업들과 창업보육센터등을 졸업하는 소규모 ICT/SW기업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수성알파시티내 SW융합클러스터의 앵커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2014년 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기업 및 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2층은 회의실, 1인 창업공간 및 코워킹 스페이스 등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구내 식당 등 근생시설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부족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지역 ICT/SW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건립중에 있어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센터에는 50개사 정도의 기업 입주 및 약520명 정도의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기업들은 바로 옆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와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수성알파시티 개별 분양기업들과의 협업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된다.
2019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입주 모집 예정이며, 입주시설의 1개실 당 전용면적은 평균 78㎡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SW개발 및 공급, 시스템통합 관련 업종과 연구개발 및 영상미디어 관련 업종 등이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SW융합클러스터內 ICT·SW기업 생태계 성장이 지역 ICT·SW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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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북구’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북구’, 우수 기관에 ‘동구’, ‘수성구’를 선정했다.
‘2018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 국민행복민원실 평가결과, 기관장의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민원처리실태 현장점검 등 1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구·군별로 1차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와 증빙자료를 근거로 대구시에서 2차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시민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민원처리 효율화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원수수료 카드결제시스템을 전 동으로 확대 시행했고, 민원 편의증진을 위해 접수 민원을 본래의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는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민원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성구는 출생신고 시 각종 신청 등을 일괄처리해 주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와 혼인신고와 동시에 전입신고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신속한 민원처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 등 구·군별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북구, 동구, 수성구에는 기관포상 및 구·군별로 우수공무원 표창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에서는 민원수요 증가와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요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ICT 기반의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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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제2전시장 부지조성‘공사착공’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와 전시컨벤션센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단지조성 및 지장물 철거공사’를 착공했다.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공사는 인근 기업관 부지 36,951.5㎡에 1층 전시시설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로 결정되었고, 올해 7월 손실보상액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토지소유자 및 사업시행자가 추천하는 2개 감정평가업체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총 평가금액은 1,517억 원이 책정되었으며, 현재 협의보상율은 40%이다.
보상협의가 안된 필지에 대하여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 감정평가 후 수용재결 심의 결과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2021년 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완료하여 보상 및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2021 세계가스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상협의와 병행하여 단지조성 및 지장물 철거공사에 편입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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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2019 나눔캠페인’모금 캠페인 시작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 퍼포먼스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문화의 일번지인 대구의 심장 동성로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99억 8천 9백만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사랑의열매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출범식은 추운날씨를 열정으로 녹일 수 있는 ‘경상중학교 LOVE HIT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이웃사랑 성금전달식, 20명의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더불어 1억여원이 모일 때 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어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사정을 감안하여 지난해 모금액과 동일한 99억 8천 9백만원이며,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舊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진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대구가 ‘기부문화의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모금회 사랑의계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ARS 기부전화 060-700-0050 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은행,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053)667-1000로 문의하면 기부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와 자동연계 돼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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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술품이 한자리에,‘2018 대구아트스퀘어’ 개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최대의 미술시장이며,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화랑들이 참여한 지역 최대의 미술품 판매시장 ‘대구아트페어’와 40세 미만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22일부터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화랑이 지난해 보다 10개 늘어 7개국 111개 화랑 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영국 조각가 토니 크랙, 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한국이 낳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등 세계적 거장에서부터 이배, 김구림, 이건용 등 한국의 대가, 그리고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작품 5,000여점이 전시·판매되어 세계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지금까지 7,425㎡였던 전시장 면적을 10,005㎡로 넓혀 규모를 크게 확대하였으며, 가벽 높이를 기존 3m에서 3.6m로 올리고 부스 당 면적을 넓힌 ‘슈퍼 부스’를 만드는 등 넓고 쾌적한 전시환경과 그에 걸맞는 엄격한 작품선정으로 전체적인 전시 품격을 높였다.
또한, 대구아트페어는 백남준의 후예로 불리며, 생애 전반을 대구에서 활동한 비디오 아티스트 故박현기 작가의 특별전 ‘박현기, 대구에서’를 준비해 대구만의 차별성을 더했다. 대구아트페어는 매년 권순철, 이인성 작가등 대구를 무대로 활동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해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하고 있다.
관람객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기본 베이스 토이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 아트 토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만의 아트 토이 만들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일 3회 전문해설가가 작품 및 작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미래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대만 등 6개국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미장센에 들어온 청년미술’이란 주제로 일상적 경계에 갇혀 있는 기성세대의 미술을 당황하게 만들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미장센은 '연출 혹은 장면화'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창작과정에서 화폭에 그려지는 장면에 무언가를 배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각적 분위기를 묘사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간사용과 개념 확장으로 해석된다. 즉 화면의 공간 조형연출과 시각적 요소를 통해 화면을 구성하고 무대장면을 연출하는 기법인 셈이다.
청년미술프로젝트는 2009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40세 미만의 국내·외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로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분야 청년 작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신광호, 유현, 심윤, 공병훈 등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8명의 우리지역 출신작가들이 참여하여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청년미술프로젝트에 대구만의 차별성을 더할 예정이다.
‘2018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21일 오후 4시에 국내·외 화랑관계자, 청년작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EXCO 1층 로비에서 가질 예정이며, 입장료는 일반 8천 원, 학생 6천 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지난 10년간 국내·외 갤러리의 수준높은 전시와 청년작가들의 실험적인 무대로 미술시장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면서 “앞으로 대구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도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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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가족여러분, 지역 공연정보 찾으세요?
11월 3주차 대구 공연정보센터 방문 할인티켓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공연정보센터,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홈페이지 등에서 지역 공연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연중 공연정보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구 공연정보센터에서는 지역공연 정보를 인터넷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주차별로 제공 중이며,
인터파크, 티켓링크의 티켓을 발권수수료 없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쇼케이스 공간인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의 홈페이지에서도 지역 공연 정보를 월별, 장르별로 제공 중이다.
한편, 지역 주요 극단에 따르면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수험표를 지참하여 공연장을 방문할 경우 수험생1+1, 50%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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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다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적인 관문시설인 동대구역 광장에 대구시,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의 협업을 통해 대형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설치 후 12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대구시는 동대구역광장 경관 개선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대구역 광장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4만7천명에 이르는 대구의 대표적인 관문 시설로 대구의 이미지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과 상호 발전적 차원에서 동대구역 광장의 경관 개선에 협력하기로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서는 광장내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및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을 위해 백화점 건물 북쪽 면을 활용하여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고,
한국철도공사에서는 동대구역사 북측의 구관 리모델링 및 경관 조명시설을 설치 후 신관 건물에 설치된 경관 조명시설과 같이운영함으로써 광장의 밝은 이미지를 강조하게 된다.
대구시와 대구시설공단은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을 위해 다양한 조명 시설 설치뿐 만 아니라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의 동대구역 광장의 경관 개선사업은 민관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최근 각광 받으며, 지난 10월 17일 서울시 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대구역 광장을 찾았고, 이외에도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등 최근 선진사례 벤치마킹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동대구역 광장에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이외에도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광장으로 대구시민으로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합하는 광장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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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18개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외 싱가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등 총 7개 국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각국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 계획 등을 다채로운 형태로 전시하여 전 세계 주요국 정부 및 언론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비전과 주요 스마트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향후 우리 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했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 현황과 향후 계획도 전시했다.
특히, 한국은 RFID를 활용한 대형 멀티영상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전시매체로 활용하여, 판넬과 디스플레이를 주로 활용한 타국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8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행사와 함께 개최된 만큼,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아세안 각국의 정상과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스마트시티를 흥미롭게 관람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한국 전시관을 3차례나 방문하여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고, 특히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국민의 안전과 상수도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의 스마트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그 외, 아세안 사무총장, 캄보디아 정무장관, 러시아 부총리, 브루나이 재무장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싱가폴 스마트네이션청 등 10개국 이상의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MediaCorp 및 CCTV 등 주요 언론사들도 한국 부스를 방문하고 인터뷰도 진행했다.
15일 한국 부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증강현실을 구현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직접 클릭하면서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관람했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백지상태에서 우리의 최첨단 ICT 기술과 도시개발 경험을 최대한 응집하여 세계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의 이성해 도시정책관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강점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소중한 기회”라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아세안 국가로의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