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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대응 태세 돌입
출근시간 조정 조례 홍보 팜플렛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먼저, 강설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를 확보하고,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전진기지를 설치하여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했으며,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지점은 강설 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을 수행할 담당자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설특보발령에 대비한 교통대책으로 지하철 및 시내버스는 증편 운행하고 특히, 산간지역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강설에 대비해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는 등 원활한 운행을 위해 대비하고 있으며, 시민안전 확보 및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제설대응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에 따른 ‘강설 시 출근 및 등교시간을 변경’ 사항을 기업 및 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 참여를 유도하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눈 치우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시기 동안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한파에 취약한 계층 보호 및 한파 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및 출근시간 조정 권고 조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빈틈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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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부기관장으로 구성된‘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최고책임자 간담회’를 22일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전재경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원기관 등 16개 기관에서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구시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달성한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전공공기관에서는 대구지역 대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중소기업 유동성·기술개발·생산성 향상 지원, 빈집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 대구행복연합기숙사, 체험형 재능기부, 성서산단 내 펀드사업 추진, 지능형 초연결망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소개하면서 대구시의 협조를 당부한다.
또한, 대구시와 동구청 등 유관기관에서는 대구시-이전공공기관 1:1 매칭사업, 청년 Pre-job 지원사업, 수소콤플렉스 대상지 조기 선정, 지역의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 혁신도시 맞춤형 전문강좌 운영,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혁신도시 융합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이전공공기관들의 협조와 동참을 요청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이전공공기관들이 우리지역에서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추진한 부분에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우리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의료를 비롯한 미래차, 에너지, 로봇 등 4차 산업에도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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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다
국가별 현황 : 17개국 101명 (2018.11.20.현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 공동 주관하는 ‘2018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11. 23.부터 25.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 병원에서 17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 의사 및 병원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의 4개 전공별로 개최되며, 참가하는 해외 의료인은 중국을 비롯해 등 총 17개국 100명이 넘는다. 첫 대회라 홍보기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와 유럽 국가인 불가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대구를 찾는다.
지난해 고령사회 진입 및 2026년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에서도 안티에이징산업, 즉 항노화산업은 의학,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안티에이징 의료 혁신을 주제로 하여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의료제품 전시, 특별세션,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공별로 지역과 전국의 저명한 강사 49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 되어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머리를 맞대어 만들고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만의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인다.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올포스킨, V성형외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엑스코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실습을 통해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18개 기업이 참가하는 의료제품 전시는 모두 32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여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의 구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세션은 의료로봇 및 AI, 의료 AR/VR, 선천성 혈관 기형, 전산공학, 3D 프린팅 기술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안티에이징 산업과 지역의 ICT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의 의대와 공대 대학생 및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백 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온 컨벤션뷰로의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으며,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행사의 뮤지컬 갈라쇼와 한복패션쇼를 통해 대구와 한국 문화를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11. 24. 저녁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만찬과 네트워킹으로 국내외 의사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태안티에이징코스의 조직위원장인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가 모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가 국제사회에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구가 아·태 지역의 안티에이징 산업 중심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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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해 '구원 투수' 나선다
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권 업 대구TP 원장(右)과 백종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左)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경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분야도 스마트, 인공지능, 디지털 등 점점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로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의료 산업분야에 강점을 지닌 도시를 대표하는 기관들 간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주목을 끈다.
21일 대구테크노파크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이날 테크노밸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ICT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TP와 테크노밸리는 빅데이터 건강정보, 진료정보 등과 같은 다양한 의료 관련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를 활용한 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 클러스터로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틀의 방향에 합의를 이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양 기관은 융복합 의료헬스산업 기술 분야 관련 정보 공유 및 신규 사업 기획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 간 교류협력 지원 세미나 및 포럼 개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및 융복합 의료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 자원 등을 활용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기기 안정성 및 사용자 적합성 평가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평가 ICT-융복합 의료헬스 기술 및 인프라 협력 등의 분야에서 대구와 원주에 소재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도에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도 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허가컨설팅 교육 규격·시장정보 열람서비스 시제품 제작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 마케팅 등 전주기에 걸친 기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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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충청뉴스큐] 대구 도심의 센트럴파크 두류공원이 다양한 힐링산책로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2018년 ‘워라밸’이라는 용어가 뜨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과 돈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개인의 여가와 퇴근시간 이후의 삶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다. 이같은 시민들의 인식에 발맞추어 두류공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두류여울길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걷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5년 조성한 두류여울길은 공원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해주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낙동강물을 유입하여 실개천처럼 흘러내리게 만든 생태형 친수공간으로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름이면 푸른 빛 감싸 도는 성당못두리길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작년 여름 성당못 둘레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수변 위를 걷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 두리산의 정기를 받는 이 좋은 터에 아름다운 수련이 펼쳐져있고 오리들이 헤엄을 친다. 신선교와 부용정의 전통적인 풍치와 현대적인 83타워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여름명소가 됐다.
올해 금봉산의 중턱을 한 바퀴 돌아가는 숲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금봉숲길은 좁고 위험했던 길을 걷기 좋도록 정리하고 질퍽거리던 자리에는 자연목을 얽어 운치도 살렸다. 몸건강은 물론 뇌기능 향상까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도 즐길 수 있도록 단장 중이다.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을에 느낄 수 있는 붉은 빛 단풍의 매력이 이곳이 도심 한복판임을 잊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두류공원의 3색 산책로 약 6km는 두 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가족단위 방문객까지 인기가 있다.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3색의 힐링 산책로.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힐링 걷기 명소로서 두류공원이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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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단, 수요자 중심 산단으로 변화 모색한다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11월부터는 세부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되어 현재 846천㎡의 면적에 125개의 염색업체가 입주해 있는 특화 산업단지이다.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지원시설 부족으로 입지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결국 대구 지역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나,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11억 원으로 도로, 교량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가로등·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재생시행계획 용역은 염색산단 재생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앞으로 1년간 진행하며,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한다.
이번 용역은 주민과 기업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재생사업의 특성상 초기부터 입주기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2019년 11월 용역을 완료한 후 2020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기반시설 정비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입주기업체의 업종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점진적으로 유도해나가는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성장기반 마련되고 청년인력이 유입되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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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신암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상부 확 바뀐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구 신천동, 신암동 아파트 밀집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에 공원·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한다.
동구 신천동, 신암동에 설치된 경부고속철도 복개구조물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구간 건설공사 시 아파트 밀집구간의 방음 및 일부구간 보행자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상부가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있어 눈부심, 복사열, 미관저해 등 각종 문제를 유발해 왔다.
이에, 대구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를 제안했고, 지난 10월 말 공단과 협약을 맺고 환경개선공사를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사는 복개구간의 안전을 위해 환경개선사업 설계완료 후 구조검토를 받았으며 복개구조물 전체 L=507m 중 갱도구간을 제외한 L=480m 구간에 주민들의 생활환경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수년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인근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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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2019 나눔캠페인’모금 캠페인 시작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 퍼포먼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문화의 일번지인 대구의 심장 동성로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99억 8천 9백만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사랑의열매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출범식은 추운날씨를 열정으로 녹일 수 있는 ‘경상중학교 LOVE HIT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이웃사랑 성금전달식, 20명의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더불어 1억여원이 모일 때 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어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사정을 감안하여 지난해 모금액과 동일한 99억 8천 9백만원이며,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舊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진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대구가 ‘기부문화의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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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차 길 터주기, 생명의 문을 여는 안전열쇠’
대구 8개 소방관서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 ‘소방출동로는 생명의 문을 여는 안전열쇠’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전국 전 소방관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대구는 8개 소방서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별 지정된 구간에서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같이 실시되며,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인식 향상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할 수 있으며, 8개 구·군별 다수인명피해 우려 18개 대상은 제409차"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과 연계하여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 중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8월 10일부터 시행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 의무화 및 사용방해, 훼손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소방기본법과,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금지구역 및 다중이용업소 건축물 주변 5m이내를 주차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도로교통법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내 가족을 구하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양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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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백화점, 대형마트, 일반·요양병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관리와 훈련 조기 정착을 위해 21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민간시설 관계자, 시·구·군 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2015년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민간이 소유한 바닥면적 5,000㎡ 이상인 문화·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관광시설,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하고, 매년 1회 이상 자체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이는,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한 장치이다.
대구시는 올해 3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한 법정 다중이용시설 113개소외의 일반·요양병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중·소규모 다중이용시설 605개소에 대하여 위기상황 매뉴얼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화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평상시 안전점검, 교육·훈련, 매뉴얼 정비 등 예방 대비 활동 ,위기상황 발생 시 대피유도 및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자체수습 불가시 유관기관 합동대응 등 총력대응으로 단계별 임무와 역할, 위기대응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동 대응을 알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방법 교육을 계기로 시설주 스스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각 시설별로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