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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민행복민원실에‘중구·서구·수성구’선정
대구시 중구 민원실 테마공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편안한 민원실 환경과 다시 찾고 싶은 품격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중구’ 및 ‘서구·수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시설·환경 개선과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위하여 민원인이 민원실 방문 시 경험하는 민원실 시설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요자 관점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코자 2014년부터 매년 선정하여 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구 및 서구·수성구를 행정안전부에 추천했고, 행정안전부에서 각 행정기관의 자체심사 등을 통과한 52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검증,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국민행복민원실’을 선정했다.
올해는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기준에 유니버설 디자인*과 원스톱민원창구를 별도심사 항목으로 신설하여 ‘수요자 중심, 국민중심 민원실’로 혁신을 도모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전용창구 운영, 보조기구 비치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일 ‘2018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시 신규 선정기관에는 정부포상과 인증패가, 재인증 기관은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올해 선정된 기관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다른 민원실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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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 창업가 모집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 제공 및 사업 아이템 시장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으로서 동남아 최대 코워킹 플레이스 운영업체인 COHIVE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창업가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키고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ICT 기술 기반의 사업화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나 업력 7년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3일까지이며 1차로 서류심사를 통해 우선 20개을 선발하고, 19일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최종 우수한 5개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팀은 2019년 1월 19일부터 26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시장 전망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 해외 투자 전문가의 멘토링, IR피칭 등 ‘COHIVE’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을 통해 1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창업가들의 글로벌 창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을 통해 실리콘벨리 피칭 및 세계적 스타트업 행사인 핀란드 ‘SULSH’ 참가 등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대구시 김태운 창업진흥과장은 “현지에 최적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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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올해 최고의 스타트업은 누구
주요행사내용 (홈페이지 : http://2nd-dsa.co.kr/)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제2회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대구지역의 창업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하여 유익한 교류프로그램과 영화제 시상식과 같은 행사구성으로 많은 창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한인국 삼성전자 상무,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등 주요내빈을 비롯해 지역의 창업지원기관장 및 창업보육센터장 등 창업지원관계자 50여명,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120여명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어워즈 행사는 메인행사인 시상식과 더불어, 부대행사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 창업기업 상담부스, 네트워킹 등이 마련된다.
삼성벤처 파트너스데이는 삼성벤처투자가 지역의 유망한 벤처·창업기업 발굴하여 투자하기 위한 행사이다. 10시~오후 2시까지 캠퍼스 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서류심사를 거친 7개사의 IR가 있을 예정이다.
스타트업 고민, 여기 ‘다잇소’ 는 오후 1시~오후 4시 캠퍼스 내 C-Fab에서 열린다. 삼성 사업연계, 투자, 특허, 법률, 마케팅 5개 분야의 전문가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대구센터의 전담기업인 삼성전자 본사의 연구원, 실무책임자급 인력이 지역창업기업과 삼성과의 사업연계를 전제로 상담하고 피드백까지 지원한다.
삼성벤처투자와 지역기반의 창업투자회사인 인라이트 벤처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전문심사역이 스타트업의 단계별 투자유치를 위한 검토 및 자문을 지원한다.
각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원스톱존의 법무관 및 대구지식재산센터의 특허 컨설턴트를 통해 스타트업의 가려운 부분을 해소하고, 필요한 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Start-up Onboard는 지역의 선후배 창업기업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다. 컨벤션동 2층 로비에서 오후 3시~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IT·소프트웨어, IoT·하드웨어, 핀테크, 컨텐츠·기타 총 4개의 주제별로 해당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12개의 선배스타트업이 주체가 되어 후배기업과의 소통을 주도한다.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실제로 경험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했던 부분을 진솔하게 대화하고 해소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된다.
어워즈 행사의 백미인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150여분 간 캠퍼스 內 컨벤션동 2층 메인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주요내빈, 창업기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 시상식, 경품 및 경매이벤트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의 ‘2018 스타트업 10대 뉴스 & 2019 스타트업 트렌드’ 라는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는 메인 시상식은, 샌드아트, 뮤지컬 앙상블, 미디어 콜라보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수상자는 스타트업 4명, 투자자 1명, 창업지원자 1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역 42개 창업관련기관 통해 수상후보자를 추천받고 대학, 창업보육센터, 투자기관 등 분야별로 기관을 대표하는 8인의 선정위원의 최종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별로 스토리 영상을 제작·상영하며 그야말로 영화제와 같은 분위기로 연출된다. 또한 어워즈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된 트로피가 수여되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새해소원 이벤트를 통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기업인 삼성전자 후원한 최신 모바일 기기 등이 지급된다. 올해는 특별히 스타트업이 기부한 제품을 활용한 ‘1+1 현장나눔경매’ 진행하여 그 수입금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경쟁과 경합이 아닌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어워즈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의 창업지원기관 및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창업자, 관계자들이 모두 모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의 창업육성정책은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환경이 마련됐다. 앞으로 모두가 대구에서 창업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대구로 모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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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월 29일 경상북도 경주 소재의 리조트에서 ‘제5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열었다.
대회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심사 위원단은 현직교사로 구성된 한국119소년단 대구 지도교사협의회 임원들이 맡았다.
1위는 ‘엘리베이터 안전사고’를 주제로 발표한 달성소방서 김형래 소방교가 차지했으며, 2위는 수성소방서 황창의 소방위, 3위는 강서소방서 정철인 소방교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자는 전국대회 출전권과 인사가점, 시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달성소방서 김형래 소방교는 “이번 대회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소방안전강사로써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대시민 안전문화 향상에 도움이 되고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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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18년 특수차량 조작’전문가 양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음성 소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자체 소방훈련탑에서 ‘2018년 특수차량 조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행 실습장이 잘 갖추어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NFPA 코스","경사로 구간"등 각종 주행 실습 교육을 1박 2일에 걸쳐 실시했고, 소방교육대에서는"고가사다리차 전개","굴절사다리차 바스켓 조작"등을 차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소방대원에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 대원의 95%가 교육과정에 만족한다’라고 답하는 등 금회 교육이 특수차량 조작의 전문성을 다지는데 매우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2019년에도 특수차량 실습 교육을 확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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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대구관광 HERO’를 꿈꾸는 대구청년
관광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3대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상품 기획 등 관광부문의 청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는 지역관광 균형개발을 목적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과 테마형 관광상품 발굴 등을 목표로 2021년까지 추진하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이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는 현시대가 원하는 4차 산업형 관광장인을 육성하여 대구 3대문화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관광아카데미는 대구관광뷰로가 총괄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교육운영을 맡아 진행된다.
‘대구관광 HERO 육성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관광기획 교육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형 인재 육성을 위한 관광브랜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브랜딩 개념을 관광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의 관광기획과정 이수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며 직면할 수 있는 기술적 한계를 줄여가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교육이 단순 지식 전달 목적이 아니라, 교육생 관점에서 새로운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되도록 구성되었으며,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에 처음 도입되는 사례가 될 것이다.
전체 교육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진사례 중심의 관광기획 교육을 바탕으로 브랜딩에 대한 이해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및 타깃별 마케팅 기법 등에 대한 브랜딩 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최종 우수 수료생을 선발하여 상품화 및 마케팅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1단계 ‘관광기획 과정’은 5주간의 교육일정으로 운영하며, 대구가 가진 3대문화의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 및 국내외 유사사례를 통한 콘텐츠 기획 이론과 대구·경북 지역의 3대 문화를 중심으로 한 현장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2단계 ‘관광 브랜딩 캠프’는 선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3박 4일간의 합숙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유명 강사진의 브랜딩 강의와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 클래스 등으로 알차게 채워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2단계를 이수한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화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에 대한 전문가 연계 서비스 제공은 물론 판로 개척과 상품화 투자 유치 피칭 지원 등의 ‘관광상품 인큐베이팅’ 과정을 진행한다.
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는 19일 개강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종 교육대상자 35명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세부 커리큘럼 및 지원방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이번 관광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신라·가야·유교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상품 기획 등 관광부문의 전문가 ‘대구관광 HERO’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역사문화와 관광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이 주도하는 관광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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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소비자의 날’기념 행사 다채롭게 열려
2018년 소비자의 날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와 함께 대백앞 광장 등 동성로 일대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소비자정보마당 및 거리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식 및 1372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대구경북 소비자경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온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관내 5개 소비자단체,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와 함께 마련하였으며, 기념식을 비롯한 ‘소비자와 소통하는 소비자의 날’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진침대 라돈 검출, 생리대 발암물질 논란 등 소비자안전 이슈가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올해의 안전 이슈를 정리하여 동성로 대백앞 광장에서 정보마당을 개최하며, 소비자들이 상품·용역으로 인한 신체와 재산상의 위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진실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적극적인 피해구제를 받을 권리, 안전한 환경에서 소비생활을 할 권리의 실현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관심과 참여로 책임지는 소비자가 되자’라는 의미를 담은 거리캠페인을 노란우산을 쓴 소비자단체 회원들의 거리행진으로 펼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노보텔 8F 보르드홀에서 그간의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에 힘써온 소비자단체·유관기관의 임직원 및 회원, 시민 100여명과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 박선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승호 경제부시장의 격려사, 배지숙 시의회 의장의 축사 및 소비자권익증진분야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고, ‘나의 소비형태는 나의 생각을 나타내는 투표’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박동철 전문MC의 진행으로 가진다.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2006년부터 매년 학계·소비자단체·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지역 소비자문제 및 경쟁법 집행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해 온 ‘대구경북 소비자·경쟁 포럼’을 올해 처음으로 소비자의 날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1372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및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 관련 사건의 효율적 처리방안’에 대해 각계의 전문가를 모시고 토론 및 대안을 모색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014년 약 45조 원이었으나 2017년에는 80조 원에 이르렀고, 2016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특수거래분야 상담이 215,451건으로 전체 상담의 27.6%로 높았으며, 2017년에도 243,251건이나 접수되어 전체 상담의 30.6%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은 2017년 146,879건이나 접수되었고 이는 특수거래분야 상담의 60.4%로 절반을 훌쩍 넘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날로 늘어나고 다양해지는 소비자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상거래질서의 확립 및 소비자 역량의 강화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에 대구시가 앞장 서겠다”며 “소비자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한 소비자단체·유관기관의 더 많은 활동과 역할을 기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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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4명,‘2018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심사·선발 절차
[충청뉴스큐] 창의적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발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의 고등학생 2명과 대학생 2명이 최종 선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년 우수인재 100명을 매년 발굴·시상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 고교생 수상자인 김진영 학생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약화학자를 목표로 공부하여 국제화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화학프런티어페스티벌 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도전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주환 학생은 빈곤, 환경 문제 등 사회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적정기술을 개발하는 엔자이너창업가를 목표로 도전하는 학생으로, 3D 프린터 모델링을 활용한 Paperware 프로젝트 수행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계층 간의 지식기술 격차와 소외 문제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생 수상자인 손홍석씨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1인 청년창업자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발 최우수상, 대구대학연합창업 로드쇼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특히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디자인 개발에 도전하여 크라우드 펀딩, 아마존 판매를 통한 북미 수출 등의 성과를 거두어 청년의 특권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열어온 점이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안도규씨는 대학생이자 청년창업자로서 사회문제와 국가 정책의 개선 방안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학술 공모전에 참가하여 제4회 한·일·중 3국 협력 논문 경진대회 최우수상, 독도 공모전 논문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뇌졸중환자의 조기재활치료 기구를 개발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및 상금을 수여받았고 앞으로 각종 연수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전을 통해 대구를 빛낸 4명의 수상자를 격려하였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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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송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하여 남구 대명6·11동, 달서구 송현1동·상인1동 일부 지역에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월 3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남구 대명6·11동, 달서구 송현1동·상인1동 7,500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수 있다고 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송현시장 주변 노후된 송수관 정비공사 완료에 따른 배수구역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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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 기침, 콧물, 코막힘 등으로 북구 소재 병원에 지난 26일과 27일 내원한 환자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협력병원 3개소에, 지난 26일과 27일 사이에 내원한 호흡기감염증 환자의 인후도찰물 18건을 검사한 결과, 소아에게서 채취한 검체 5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건강한 사람은 며칠 심하게 앓다가 회복될 수 있으나,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서는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에 위험한 폐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고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감염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감시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감시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하여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방문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