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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불발생 및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신속한 산불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8일 헬기기종을 선정하고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헬기투입을 위해 산불진화 헬기운영 전문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14개 시군 산불담당 부서장 등을 선정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조달청 등록기준에 맞춰 등록된 헬기 임차회사의 참가의향서를 제출받아 규격 적정성, 안전성 검사 등 조달청 등록기준 등을 심사 선정했다.
이외에도 헬기의 철저한 운항관리를 위해서 전국 최초로 영상기록 장치 부착을 요구하는 등 신속한 산불상황 판단 및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담수인양 능력 및 규격용량 적성성 등 헬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증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이상기온과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전북도에서는 31일까지 겨울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 및 시군,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장지 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금년도 기상전망과 산불발생 여건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한 결과로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국장은 “산불진화 체계화, 산불 예방·감시활동, 현장 위주의 대응역량 강화 등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산불방지 대책본부 확대 운영, 비상근무 체계 강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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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시 부서별 청렴책임제 최우수 선정
대구소방, 대구시 부서별 청렴책임제 최우수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시가 97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부서별 청렴책임제 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이번 대구광역시 부서별 청렴책임제 평가는 부서단위의 자율적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추진 성과, 시책 협조도에 따라 인센티브나 패널티를 부여해 5개 영역 12개 지표를 나누어 평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2018년 스마트한 청렴윤리 초석을 다지는 한해"를 목표로 소방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 청렴교육, 청렴문화 혁신 토론회, 갑질문화 진단 및 개선, 청렴해피콜 운영, 청렴아이디어 발굴, 청렴활동 언론보도 등 내·외부 청렴도뿐 아니라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문화 혁신 정책을 시행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으로 인해 국민권익위원회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도 대구시는 청렴도 1등급 상승, 대구소방안전본부 외부청렴도 1.07점 상승한 8.64를 기록해 대구시 평균을 상회한 결과를 받았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부서별 청렴책임제 최우수 선정은 대구 소방공무원 모두가 청렴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9년에는 "시민감동, 시민행복"의 청렴한 대구소방의 조직문화를 정착해"부패 Zero,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청렴문화 혁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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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상수원 수질 관리에 ‘구슬땀’
광역상수원 수질 관리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안전적이고 깨끗한 상수원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광역 상수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4개 광역상수원은 129명의 지역주민이 1일 6시간씩 상수원 오염 여부 및 불법 행위를 감시·계도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그러나, 작년 9월 용담호 정체구역에서 녹조 및 고라니 사체 발견 등으로 광역상수원 지킴이 감시활동에 대한 한계성을 인식하고,
정책의 변화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관련 시군과 함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의 하천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환경부 5대강 환경지킴이 사업에서 운영중인 ’모바일을 활용한 복무관리 시스템‘을 4월부터 용담호와 옥정호에서 시범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모바일 복무관리 시스템은 핸드폰 GPS를 통해 지킴이의 근무상황·이동 경로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불법행위 및 녹조 발생 시 현장에서 사진 촬영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청에 보고하고, 보고받은 관리청에서는 이를 즉시 대응·조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무엇보다 약 1주부터 2주간의 교육을 받으면 고령자들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도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광역 상수원 지킴이 업무효율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 시군 등과 협업해 광역상수원 및 유입 하천별 담당 지정제를 운영해 지킴이 활동을 보다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효율성이 입증될 경우 20년에는 4개 광역상수원 6개 시군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현재까지 도내 광역상수원은 모두 1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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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설계 사례집’ 발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 시행한 설계VE검토결과 사례를 정리한 ‘2019 설계VE 사례집’을 발간하고,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례집에 따르면 대구시는 2018년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등 16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검토를 실시해 총공사비 5,528억원에서 257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였으며,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안한 199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해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 하는 성과도 거뒀다.
설계VE 사례집에는 가시설 지압판 재활용 선수훈련시설 포장재 변경 아스팔트 재질 변경 건물바닥재 변경 보도블럭 재활용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공사비 절감 및 품질관리 향상 관련 등 각종 설계VE검토 제안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계경제성검토는 설계완료 전에 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를 해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건설관리 기법으로서, 대구시는 2012년부터 VE검토를 시행해, 현재 대구시 및 산하부서, 구·군,공사·공단에서 시행한 84건의 건설공사에서 1,623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였으며, 2018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전국VE 경진대회’에서 대구시가 정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설계경제성검토를 내실있게 운영해 예산낭비 요인을 막고, VE검토에서 제안 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설계사, 발주청, 건설공무원들이 공유해 건설공사의 부실방지와 품질향상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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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낚시어선 종사자 안전불감증에 ‘철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2015년 9월 5일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고, ’2017년 12월 3일 인천 영흥도 선창 1호 충돌사고와 지난 11일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무적호와 파나마 선적 LPG운반선 코에타호의 충돌 사고를 계기로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무적호 사고는 두 선박이 서로 상대방의 위치를 알고 있었음에도 상대 선박이 피해 갈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해 발생한 안전사고로, 승객의 일부는 구명조끼조차 착용하지 않아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낚시어선은 총 271척으로 지난해 299,969명이 주로 참돔, 우럭, 감성돔, 광어, 주꾸미 등을 포획하는데 이용됐다.
겨울철은 전통적으로 낚시어선 영업의 비수기로 대부분 항포구에 정박해 있으며, 봄철 시작되는 낚시영업에 미리 대비하는 기간이다.
따라서, 도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오는 2월 11일부터 4월19일까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국이 공동으로 구명설비, 통신장비, 소화기, 항해 및 기관설비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이 매년 4시간씩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전문교육 시 안전관리, 위기대응,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등에 대한 내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대근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낚시어선 종사자와 승객들의 안전의식 변화가 우선이며, 낚시어선 합동점검과 낚시 전문교육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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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면 10% 할인 혜택 받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율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서,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연초인 1월에 미리 한 번에 신청·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선납하면 7.5%, 6월은 5%, 9월은 2.5%가 각각 경감된다.
2019년 1월 현재 대구광역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모두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연납 신청이 없어도 연납고지서가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미리 알고 납부하면 많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며 “다만,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텍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납기말일은 이용자가 집중되어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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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서 길을 찾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저임금 인상, 급변하는 노동·유통환경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017년 전국 최초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019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생안정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 추진한다.
대구시 소상공인은 18만개 업체에 34만 6천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는 대구시 전체 사업체수의 86.0%, 종사자수의 36.7%로, 전국 평균 소상공인 사업체수 비율 83.5%, 종사자수 비율 31.1% 보다 높은 실정이다.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은 대구시의 경우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 단축,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민생안정을 위한 골목상권 재생사업인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3년째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20개 이상 상점이 밀집되어 있고 조직화된 상인단체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 3개소, 동구 4개소, 서구 3개소, 남구 1개소, 북구 4개소, 수성구 2개소 등 지난 2년간 17개소의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 소상공인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17년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 남구 안지랑곱창골목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기도 해 소상공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고, 어려운 시점에 사기를 북돋우어 주고 있다.
특히, ‘2019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구·군의 추진의지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상인단체 자부담 비율을 총사업비 10%에서 3~5%로 줄이고 구·군도 일부 자부담을 한다.
사업신청 대상은 20개 이상의 상점이 밀집되어 있고 조직화된 상인단체가 있는 지역으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상점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인단체가 구·군을 통해 3월말까지 사업신청을 하면 선정절차를 거쳐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50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과 숙련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형소공인 밀집지역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최저임금 인상 등 여러 제반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민생경제가 안정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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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기해년 첫 교환근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오는 16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양 도시를 상호 교환방문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2차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이 날,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지사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자리를 바꿔 각각 9시에 경북도청과 대구시청으로 출근한다. 먼저 시와 도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과의 만남행사를 가진데 이어 기자실과 시·도 의회를 방문한다. 점심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대표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오후부터는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으로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과 농민사관학교를 공동방문 한 뒤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 참석 순으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첫 일정으로 계획된 업무보고를 통해 양 시·도지사는 각각 시정과 도정을 이해하고, 양 시·도의 주요 현안업무를 비롯해 상생협력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직원과의 만남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미클럽의 축하공연과 시도정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시도지사의 특강과 직원과의 소통시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기자실을 방문해 시도 상생협력의 당위성과 교환근무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도 당부할 예정이다.
의회를 방문하는 자리에서는 양 시도의 유기적인 상생협력을 위한 시·도의회 차원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오후부터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을 함께 방문한다. 이 자리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김혜정 시의회 부의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신공항 추진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 대구·경북 농업후계인 전문양성 기관인 농민사관학교를 방문해 사진전 관람과 업무현황을 청취한다. 또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및 교육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으로, 양 시도의 상생협력 공동전선이 행정, 경제, 관광, 농업 등 전방위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양 시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시의회 부의장, 구미시장, 대구·경북 상의를 비롯한 시.도민 1,200여명이 모인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이 하나임을 재확인하고 상생발전의 하나된 하모니를 펼치며 교환근무를 마무리하게 된다.
양 시·도는 현재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올 1월부터 국과장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도지사 교환근무, 공무원교육원 통합운영, 대구경북 상생 장터 개설과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기금 조성 등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융합시대는 혼자로서는 생존이 어렵다. 대구·경북은 오랜 세월동안 함께 호흡하며 동고동락해 온 운명공동체이다. 경제·문화·생활 공동체인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바탕위에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발전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와 경북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둘이 아닌 하나라면서 다시 위대해지는 대구경북을 위해 한 나라처럼 운영해나갈 것”을 제안하면서 “기해년을 대구경북이 환골탈태해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거대한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역사의 전면에 함께 나서자”고 강조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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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 납부하면 10% 할인 혜택 받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율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서,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연초인 1월에 미리 한 번에 신청·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선납하면 7.5%, 6월은 5%, 9월은 2.5%가 각각 경감된다.
2019년 1월 현재 대구광역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모두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연납 신청이 없어도 연납고지서가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미리 알고 납부하면 많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며 “다만,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텍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납기말일은 이용자가 집중되어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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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 스마트시티로 준비한다
Smart City in My Phone-내 손안의 스마트시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엑스코에서 "Smart City in My Phone-내 손안의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2019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도시공사, 창조경제연구회, 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추진동향을 살펴보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구 스마트시티의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개회식 후 기조강연, 싱가포르와 스페인의 스마트시티 추진사례 발표 및 전문가 토론이 이어지며, 2부는 20여개 기업들이 직접 최신기술동향을 발표하는 ‘대구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와 국내·외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와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대구 스마트 도시재생 컨퍼런스’의 두 가지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가 최신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본 행사는 최신 기술들이 대구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등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부 국가전략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고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구도시공사와 협력해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구축의 첫걸음으로 추진해온 수성알파시티 구축사업이 완료되는 등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대구시의 추진성과를 돌이켜보고 글로벌 동향을 공유함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대구 스마트시티의 미래상을 같이 구상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사홈페이지로 1월 20일까지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에 대한 여러 현안과 미래비전에 대한 내용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며, “현재 스마트시티 추진사례가 IT분야의 기술 중심으로 편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관심분야를 가진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