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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비상연락망 및 위기관리 매뉴얼 현행화 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2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5개 시·구·군 재난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비상연락망 및 재난포털시스템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현행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가 최근 이뤄진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조치는 물론 각종 재난유형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위기관리 행동매뉴얼 및 재난비상연락망의 실과별 담당자 정보, 조직개편사항 등을 반영키로 했다.
또한 중앙부처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의 개정된 사항에 대해 구·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위기관리 행동조치매뉴얼을 1월말까지 정비 조치할 예정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재난대비 차원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현행화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민·관의 노력에 시민분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자연재난유형인 낙뢰, 한파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2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자주 발생되는 미세먼지 정보를 주의보 발령단계부터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 제공하기 위해 관련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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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 합동전’개최
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 합동전’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한 작가들의 기증 작품으로 구성한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 합동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작품들을 재배치해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작가와 관람객 그리고 작품 간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16인의 작가가 기증한 각양각색의 작품 16점들이 전시되며 1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48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올해의 작가 공모전이 처음 실시되었던 2013년 참여작가 김필순, 조서인, 전미옥, 양희숙, 박선지, 하혜정의 작품 6점과 2017년 참여작가 김소리, 곽은지, 이정빈, 김용규, 천유리 5점, 2018년 참여작가 박빙, 오소영, 박소현, 엄상용, 홍차 5점 등 총 16점이 전시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전시장을 개방해 휴일을 맞아 문예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관람객들과 소장품의 축적된 가치를 공유해 울산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울산예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은 회관 내 부족한 전시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복도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열린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시민에게 상시개방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연중 전시되고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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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매력에 푸욱 빠져 보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아만티호텔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등 관광 업체 관계자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울산 관광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기획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울산 주요관광지와 관광정책을 홍보하고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후, 시·구·군 관광자원 및 울산 관광관련 업체 PT발표 및 질의응답, 울산시와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실무협약 체결, 지난해 전담여행사 시상식, 트래블마트 순으로 진행된다.
관광자원 및 정책 홍보 시간에는 올해 야심차게 추진되는 울산시의 신규 관광정책과 2019년도 달라지는 인센티브 지원제도, 울산전담여행사 운영 등을 소개한다.
또한 울산의 주요한 관광지를 소개해 생태·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의 매력에 대한 홍보도 펼쳐진다.
이어, 울산의 관광스타트업 및 관광벤처기업 공모 당선업체의 울산 지역 관광상품 발표와 시 관광진흥과와 한국관광통역사협회간 상호교류 및 공동사업을 위한 실무 협약 체결, 지난해 울산 관광유치 실적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한다.
이 밖에 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트래블마트와 울산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팸투어 접수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9년 울산관광 1,0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대응하고 개별여행객 공략을 위해 유투브, 블로그 등 SNS 활용 온라인마케팅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 홍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권, 부산 및 전라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년 2~3회 정도 ‘울산 관광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붙임 : 설명회 개최 계획.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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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환경미화원,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환경미화원노조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노사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2018년도 단체협약 및 2019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한다.
노사는 지난 해 10월부터 4차례의 단체교섭과 2차례의 임금교섭을 통해 지난 1월 16일 최종 타결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조합원 교육시간 추가 부여 창립기념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날 유급휴가 부여 건강검진 시 1일 공가 부여 등이다.
임금은 전년 임금 총액 대비 1.8%를 인상 임금총액에서 연차수당 제외 등으로 합의했다.
임금 인상 근거는 단체협약에 따라 2011년부터 전년도 임금총액 대비 지방공무원보수 인상률 수준에서 결정하기로 되어있다.
이에 따라 2019년도 임금은 10호봉 기준 기본급이 194만 3,690원에서 198만 7,990원으로 4만 4,300원 인상되어, 2018년 대비 임금 총액은 연평균 85만 560원 인상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환경에서 지금까지 단체·임금협약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노사 간 두터운 신뢰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면서 “앞으로도 동반자적 관계 속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환경미화원은 총 240명이며 울산광역시청노동조합원은 203명, 중구환미조합원은 9명, 남구환미조합원은 28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공동교섭대표단이 꾸려졌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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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스마트 팩토리 제조공정 컨설팅 지원사업’추진
스마트 수처리 장비 아키텍쳐
[90-20190123150437.png][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중소·중견제조기의 스마트공장 확산 등을 위해 ‘스마트 팩토리 제조공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지난해 5월 착수해 오는 4월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기간 중 기술 세미나를 비롯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20여개사에 대해 기술상담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이중 한주금속, ㈜신산 2개사에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기술 및 개발 서비스를 지원했다.
㈜신산은 자가 수위식 역삼투 정수 시스템을 개발·생산·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컨설팅 받았다.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은 ㈜신산에서 갖고 있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한 기술을 제안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수처리 장비가 개발되면, 국내 기업 최초로 상용화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약 30 ~ 50%의 수리 기간 단축 및 10%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되며, 국내외 시장 선점을 기대할 수 있다.
한주금속은 자동차 부품을 개발·생산·판매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형 교환 자동화 시스템을 컨설팅 받았다.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은 컨설팅에 이어 ‘금형 교환 시스템의 자동화 기술 개발’을 제안했다.
한주금속은 이 기술의 도입으로 금형 교환 시간 약 70% 감소 및 80% 이상의 생산량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 도입을 통해 기업들의 제품경쟁력 및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 향상 및 제조기술 혁신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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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혼신’
VR 시스템 및 금형 투입 시나리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2019년 시정 10대 핵심 과제’의 하나인 ‘1919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1919는 ‘2019년 19개’의 중점 일자리 과제를 선정,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말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7대 부문’을 선정하고 관련 세부 과제를 매년 설정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7대 부문은 혁신성장 주도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취약계층 취업지원, 조선업 퇴직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지원 일자리 확대, 관광활성화, 공공근로형 따뜻한 일자리 제공 등이다.
7대 부문별 2019년 중점 추진 과제는 총 19개가 선정됐으며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2만 3000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개 일자리 창출 중점 과제는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제조업 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운영 일자리재단 설립 창업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업센터 건립 등이 추진된다.
또한 일자리 지원기관·공간 확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및 기숙사 임차지원 인생 3모작을 위한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일자리 지원 노인·장애인 일자리사업 지원 등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조선업 퇴직자 지원 조선업희망센터 운영 소상공인 희망프로젝트 확대 문화관광의 서비스산업화 추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공공근로형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추진 등이 추진된다.
과제별 세부 사업을 보면,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수소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D프린팅산업 등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제조업을 혁신하고 관련 기술기반 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해 혁신주도형 일자리를 창출을 추진한다.
일자리재단 설립, 청년일자리센터 및 창업지원 허브공간 조성, 동구 여성새일센터 설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확장·이전 등 지역 내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울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울산청년 일+행복카드,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운동 전개 등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중장년 재취업지원 훈련,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새일여성 인턴채용 지원사업 등 여성일자리 지원,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상대적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사업, 조선업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조선업 관련 실·퇴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설치, 경영안정자금 및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화제공제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설립 및 경영컨설팅 등 육성 지원, 노인돌봄사업 추진 등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서도 1,1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경제 침체 장기화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계층을 위해 희망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600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형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일자리 여건이 아직 녹록하지 않지만, ‘1919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신성장 동력인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기존 일자리는 지켜나가는 등 불황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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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행사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헌혈 분위기 확산과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 나눔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본청 및 사업소, 유관기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동절기 추위와, 방학 등으로 헌혈 인원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울산지역의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울산시 정복금 여성복지국장은 “곧 다가오는 장기간의 설 연휴와 고등학교 봄 방학으로 혈액 수급 상황은 여전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며 “울산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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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생명사랑 치료비지원사업 MOU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전 11시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 경찰청, 정신의료기관, 광역정신센터 등 13개 기관과 생명존중·생명사랑 치료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MOU는 심야시간대 자살 등으로 인한 응급입원 치료가 필요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송과 보호조치 및 치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13개 기관은 그동안 2차례의 간담회를 실시해 이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울산시의 예산지원을 통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심야시간에 정신질환자나 자살고위험군 환자 발생시 이송, 보호조치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속한 환자 이송 및 입원 치료 조치가 가능해져 심야활동 경찰인력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울산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울산시 김행주 시민건강과장은 “지역경제의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생활고로 자살에 대한 경계가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을 비롯한 경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연계기관과 대응력을 높여 자살 시도 고위험군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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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사후 기술지원 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설 연휴 전단계인 오는 2월 1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700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폐수위탁업체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우심 하천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와 구·군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활동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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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찾는 겨울철새 종수 크게 늘어
태화강의 고니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을 찾는 겨울 철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2월말 현재, 총 52종 10만 6,600여개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2월말 현재 41종 10만 7,600여개체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개체수는 감소하였으나 종수는 크게 늘어났다.
태화강에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중 울산의 대표적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는 10만 여마리가 꾸준히 울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이 관찰된 종은 검은목눈병아리, 박새, 멧새 등이며, 개체수가 증가한 종은 홍머리오리, 검은머리흰죽지,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흰비오리, 댕기흰죽지, 쇠오리 등은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특히 지난 2일 태화강 삼호교 부근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고니’ 6마리가 관찰됐다.
고니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관찰되다가 2015년부터 미관찰되었으나, 4년 만에 다시 울산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여전히 태화강이 철새 서식에 적합한 건강한 생태공간임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마다 겨울철새 종수가 늘어나고 있는 태화강 및 외황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조사결과를 울산의 생태자원 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이를 토대로 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