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경북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경제활동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50일간 개최한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공모전은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농업·환경 행정·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경제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9월중 선정하고 최종 채택된 아이디어는 창안등급에 따라 도지사 표창과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제안은 시책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소통참여,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이 가능하다.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은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Post 코로나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경북을 사랑하는 도민과 공무원 등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1
-
‘영양자작나무숲’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선정
‘영양자작나무숲’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지정한 국유림 명품숲에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유림 명품숲 선정은 산림청이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전국의 5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명품숲은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굴참나무 숲, 강원 영월군 영월읍 태화산 경관 숲,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오청산 소나무 숲, 전북 고창군 고창읍 문수산 편백 숲 등이다.
국유림 명품숲은 생태적·경관적 숲의 가치, 활용콘텐츠 등 숲서비스, 숲의 관리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이번에 5개소가 추가되어 전국 40개소가 명품숲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도에는 영양 자작나무숲 외에도 영양 수비 검마산 금강송숲, 김천 증산면 단지봉숲, 봉화 소천면 청옥산, 봉화 춘양면 우구치, 울릉도 성인봉·나리봉 지역이 명품숲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은 1993년도에 인공적으로 조림된 자작나무가 30ha 규모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새하얀 나무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자작나무숲은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사진작가들과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경북도는 자작나무숲의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함께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자작나무 숲길 2km를 조성중에 있으며 도는 자작나무 권역관광자원화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국유림의 임도를 확포장 계획이며 주차장 부지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우리 도에는 영양자작나무숲을 포함해 국유림 명품숲이 6개소나 있다면서 국가기관과 지방이 협력해 국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POST 코로나 시대의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시켜 산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
경남교육청, 고1·2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에 따른 고1·2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오는 15일 18일 도교육청 공감홀, 16일은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17일은 장유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지난해 11월에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한 고1·2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와 4월말에 발표한 대학별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에서 변화된 대입 전형의 특징 등 다양한 진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고3과는 달리 고1·2학생들은 서울지역 주요 대학 중심의 수·정시 모집비율변화, 사회통합전형 실시로 인한 지역균형선발전형 확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수학영역에서 공통, 선택과목 도입 등으로 대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등으로 참여인원 제한의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3개 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하며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한 학부모만 참석이 가능하다.
김종승 강사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 안내와 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 특징 분석, 2022학년도 수능체제의 특징 등으로 고1·2 학부모에게 자녀의 대입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것이다.
15일 이석록 한국외국어대학교, 16일 김정현 경상대학교, 17일 허정은 부산대학교, 18일 박정선 연세대학교 입학사정관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의 변화와 코로나19로 1학기 학교생활과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녀들의 대입 준비와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안내한다.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 주요 대학 2022학년도 전형 특징 등이 수록된 책자를 배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입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대입환경의 변화가 많은 고1·2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효율적인 대입준비를 위한 방안을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마련해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1
-
‘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직업계고등학교 교장과 취업부장을 대상으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을 위해 오후 2시 학교장, 4시 취업부장으로 분리해 진행했다.
올해 직업교육의 정책 방향은 학교 혁신사업을 통해 매력적인 직업교육을 실현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와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 권익, 지속적인 성장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NCS기반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학생 과목 선택권 강화, 실습실 안전보호장구 지급, 실습실 환경개선 등 사업별 추진계획을 안내한다.
또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장려금, 국제통용자격 연계한 글로벌현장학습 등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질의 취업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직업교육 체제 도입에 대비한 학교 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단위학교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경북 직업교육이 전국의 직업교육 방향을 바꾸어 가고 있다”며“학생이 선취업 후학습 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
경북교육청, 안전체험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체험중심 안전교육 내실화
경북교육청, 안전체험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체험중심 안전교육 내실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체험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체험중심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교육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함께 학생안전체험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학생안전체험관 업무협약 체결식에 경주 화랑교육원 원장,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업무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학생안전체험관 운영발전 협의회’ 신설로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설립·운영 지원, 운영 매뉴얼과 교육콘텐츠 개발, 강사교육 관련 공동지원 협력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의 학생안전체험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안전체험관에서는 필요한 자료를 보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전체험관 상호간 운영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체험관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북교육청의 학생안전체험관은 종합형으로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설계 진행중인 안강북부초등학교 부지의‘제2종합안전체험관’ 화랑교육원 내 소규모안전체험관 경주 안강제일초, 경산 현흥초 내 교실형 안전체험관이 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생안전체험관 공동 현안 협의와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체험중심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
미래의 고교교육은? 그 답을 찾는 교사들
미래의 고교교육은? 그 답을 찾는 교사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 모델 개발을 위해 고등학교 교원 400여명으로 구성된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회 41팀을 선정해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지역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모델 개발을 목표로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회는 학교 현장의 교장, 교감, 교사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총 41팀 400여명이 강연, 견학, 실습, 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분야는 고교학점제 인식 개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 진학 설계 지원이다.
특히 도시와 농촌 고등학교 간 공동 수업 운영, 중소도시 단위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안, 지역사회 연계 학생 동아리 활동 등 우리 지역의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고교학점제 모델을 개발한다.
연구 결과 보고서는 연말에 자료로 제작해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공유하며 우수 연구회 회원은 각종 연수와 컨설팅 강사로 참여해 성과 확산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대상 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교원의 미래 교육 대비 역량을 기르기 위한 자발적인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우리 선생님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경북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모델 역시 학교 현장에서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학생 학습권 보장으로 공교육 강화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학생 학습권 보장으로 공교육 강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복식학급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식학급을 지원 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은 6월 현재 224개의 복식학급이 있다.
복식학급은 두 개 학년을 맡아 수업하기 때문에 학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복식학급 지원과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식학급 지원 강사, 매뉴얼 보급, 수업자료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복식학급 지원 강사를 희망하는 학교 28교에 총 31명의 강사를 지원하며 강사 1명 당 1000만원, 총 3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복식학급 지원 강사는 주당 오후 2시간 정도 복식학급 수업을 지원한다.
학교 상황과 학년 편성, 교과 내용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지원 시간을 편성·운영할 수 있다.
또한 복식학급 운영 전반에 대한 자료를 함께 보급해 강사 채용부터 결과 보고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복식학급이 있는 소규모 학교의 업무 경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복식학급 교육과정 편성, 운영 절차와 유형, 복식학급 경영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복식학급 운영 매뉴얼을 6월 중 보급한다.
운영 매뉴얼은 지난해에 처음 개발해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이달 중 모든 복식학급 담당교사와 관리자에게 배부한다.
이번 매뉴얼에는 ‘복식학급 운영 Q & A’와 복식학급의 다양한 수업 사례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복식학급 담당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한다.
수업나누리 온라인 컨설팅, 수업 공개와 나눔 등으로 복식학급 수업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 수업 질 제고와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1
-
민선7기 공약평가단, “이철우 도지사, 공약 잘 지키고 있다”
민선7기 공약평가단, “이철우 도지사, 공약 잘 지키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9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총회’를 개최하고 도지사 임기 반환점 상황에서의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평가위원들은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들에게 한 약속을 잘 지키고 있다”고 평가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공약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7기 출범 당시 공약을 구체화했던 ‘잡아위원회’소속위원 중 28명으로 구성됐다.
공약 수립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토록 한 것이다.
평가단은 경제, 복지, 관광, 농촌, 상생협력의 5개 분과로 나눠 5월부터 1·2차 서면평가를 진행했고 이번 총회를 통해 평가를 마무리했다.
평가단은 공약 수립 시 마련했던 공약실천계획서와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을 비교해서 100건의 공약 과제 중 90건을 ‘우수 이상’으로 10건을 ‘보통’으로 평가했다.
평가단이 점검한 민선7기 2년간 주요 성과를 보면, 경상북도는 좋은 일자리 55,000여개를 만들었고 특히 장애인 일자리는 1,600여개를 만들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11조5천억원의 투자유치, 구미산업단지 스마트 산단 지정, 포항 강소형 연구개발특구와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 경주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유치 등 첨단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출범시키고 관광진흥기금을 조성했으며 ICT를 활용한 임청각 및 왕오천축국전 콘텐츠 제작, 전통문화 디지털 체험존조성 등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식품 수출액 12억 달러를 돌파하고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했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이웃사촌 시범마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새로운 기반을 조성해 청년유입에 나섰다.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위해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61개소, 마을돌봄터 8개소,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8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7개소를 설치했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의 치매 안심병원을 개원하고 경북치매보듬마을 85개소, 예쁜치매쉼터 334개소를 운영했다.
이밖에 중부내륙철도 및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동해선 단선전철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사업이 탄력 받고 있다.
대구경북 상생 협력의 경우 조례를 제정하고 시·도지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고 전국 최초로 광역 자치단체를 통합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과감하게 나서고 있다.
평가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목표달성이 어렵거나 중앙부처와의 이견이 큰 일부 과제에 대해서는 공약조정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상북도는 이를 금년 하반기에 개최될 도민배심원단 심의 안건으로 올려 일부 공약에 대한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7기 출범 당시 인수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고 여섯 차례 정책현장 토론회를 개최해 도민 의견을 수렴했고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잡아위원회’를 통해 공약을 구체화한 후 도민 배심원단의 최종 심의를 통해 확정했었다.
또한 100대 공약 추진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매년 무작위로 50~60여명의 도민 배심원단을 추첨해 추진상황을 점검받는 등 공약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소통과 공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평가단 회의에 참석한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민선7기 전반기 도정성과를 정리하고 미흡한 부분을 점검했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하반기 도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7기 비전인 일터가 넘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0-06-10
-
김경수 “6월항쟁정신, 생활속·경제적 민주주의로 완성해야”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6월항쟁의 정신을 생활 속 민주주의와 경제적 민주주의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0일 저녁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6월항쟁의 정신을 이어 경제적 양극화 해소와 사회 전반의 평등이 확대되는 생활속 민주주의가 뿌리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3·15의거와 4·19혁명, 부마민주항쟁과 5·18광주민주화운동으로부터 이어진 6월항쟁은 촛불혁명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적 대전환의 계기”며 “6월항쟁을 통해 노동, 인권, 환경, 여성, 빈민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운동과 수평적 정권교체, 지방자치 지역운동 등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민간인 사찰, 국정원의 선거개입, 세월호 진상조사 방해 등을 언급한 김 지사는 “민주주의는 결코 방심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잠시 방심한 사이 퇴행했지만, 우리 국민들이 촛불혁명으로 다시 새로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가 후원하고 ‘6월항쟁 정신계승 경남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를 비롯해 김경수 도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과 도의원 및 시의원,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김 지사의 기념사와 6월항쟁 정신계승사, ‘경남, 민주주의를 말하다’ 기념영상 상영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이어졌다.
당초 예정됐던 기념공연 ‘6월의 화살’은 기념식 후 무관중 공연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창원 민주예술인총연합 주관 창작극인 ‘6월의 화살’은 1987년 6월 당시 민주에 대한 갈망과 군사독재에 대한 거부로 광장에 울려퍼진 함성을 촛불혁명에 담은 작품으로 다음 주 중 경남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06-10
-
찾아가는 사립유치원 회계 컨설팅 신청해 주세요
찾아가는 사립유치원 회계 컨설팅 신청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회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해 현장 방문 회계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계 운영 컨설팅은 희망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이뤄지며 주말과 저녁시간에도 운영한다.
예산, 수입, 지출, 결산 등의 회계 전반과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방법을 컨설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지원에 반영한다.
방문 컨설팅은 올해 11월까지 운영하며 소규모 유치원부터 컨설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또 지난해 발간 배포한 ‘알기쉬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질의·응답집’의 2020년 개정판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박해란 유아특수교육과장은“코로나19로 사립유치원 대상 회계 집합 연수가 어려워, 방문 컨설팅을 하게 됐다 유치원에서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