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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수욕장 개장 전 준비상황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코로나19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대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도내 5개 시군의 26개 해수욕장 전체에 대해 '개장 전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군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대응계획 수립, 코로나19대응반 구성현황, 해수욕장별 코로나19 관련 홍보 및 방역 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를 반영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및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관리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해수욕장 개장 전 준비상황 현장점검은 예년의 현장점검과 달리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 준비상황과 해수욕장 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위한 홍보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최선을 관리를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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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서비스원 ‘법률홈닥터’, 도민들의 법률 지킴이가 되다
경남사회서비스원 ‘법률홈닥터’, 도민들의 법률 지킴이가 되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취약계층 및 범죄피해자 등을 위한 ‘법률홈닥터사업’으로 도민들의 든든한 법률 주치의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법률보호가 필요하지만 억울함이 있어도 하소연 할 곳이 없는 법률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법무부 무료법률서비스이다.
‘법률홈닥터사업’은 지난 5개월간 253여 건의 무료법률상담, 70여 건의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신용회복위원회 등 조력기관 연계,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무료법률상담 : 민사 143건, 가사 96건,형사 7건, 행정 및 기타 7건 현재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등 전국적으로 지역거점기관 65개 기관에서 변호사가 상주해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전화 및 내방상담, 오후에는 찾아가는 출장 법률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 간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무공간이 대다수 행정복지센터, 시청 등에 위치해 있고 경남은 민원센터 사무실 내에 있어, 법률서비스 제공수혜대상 및 지역의 범위의 한계, 홍보부족 등으로 이 사업을 알지 못하는 도민이 있었다.
경남도는 무료법률서비스의 수혜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자 법무부로 경남사회서비스원 내에 사업유치 신청을 하고 수차례에 걸쳐 타당성과 현지실사 등으로 설득한 결과 올해 1월에 유치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법률홈닥터사업’으로 지금까지 주택임대차 계약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구제·보호하고 찾아가는 법률상담 등 생활밀착형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홍신애 사회서비스원 법률홈닥터 변호사는 “경남도 내 법률 취약지역을 찾아 변호사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취약계층의 도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호 받아야 할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또 법적 구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성기 경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법률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기초적인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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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 교직원 워크숍
경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 교직원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MBC컨벤션진주에서 학교공간혁신 학교자율형사업 대상학교 교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학교자율형 영역단위 추진학교 27개교 중 서부권 13개교 교직원과 촉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의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추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계자와 공간혁신 촉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정현정 세명대학교 교수와 홍경숙 어린이 건축교육 전문가의 ‘건축가와 함께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라는 주제의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해 학교공간혁신 운영 사례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부담 최소화를 위해 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 길라잡이 ‘학교의 미래, 공간과 만나다’, ‘2020 공간혁신 계약업무편람’, 사용자 참여 설계를 위한 ‘촉진자 실행 핸드북’ 등 매뉴얼 3종 세트를 보급했다.
오는 18일에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동부권 14개교 5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워크숍을 연다.
김태균 교육혁신추진단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로 이루어지는 것이 핵심이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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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렴5행시, 청렴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가득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조직 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5행시를 추진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렴의식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월 1일부터 5일간 진행된 청렴5행시는 제시어‘청렴한경북’에 맞게 경상북도의 청렴의식 수준을 높이고 부정청탁을 방지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다짐과 의지를 자유롭게 작성했으며 총 참여인원 353명 중 20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했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당선작들은 공직자로서 부정부패하지 않고 청렴해야 함을 명확히 하고 더 나은 경상북도가 되기를 바라는 청렴다짐이 주요 내용을 이루었다.
자체평가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청렴5행시는 남부건설사업소 윤지혜 주무관의 작품으로 청렴의 의미와 청렴도 1등급 달성의 의지를 담았다.
그 밖에 청렴한 소방관으로서 경북안전을 지키고자하는 참신한 내용을 담은 5행시도 눈에 띄었으며 청렴한 경상북도를 한 뜻으로 염원하는 5행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직원들의 청렴의지와 다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청렴5행시에서 보여줬던 공직자로서의 청렴자세가 업무로 이어진다면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 달성은 결코 어렵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공직내부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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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산림레포츠 활동 위한 전문기관 설립 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문경시 나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레포츠분야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문경시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산림레포츠진흥센터의 주요기능, 타당성 분석, 시험·연구·체험을 위한 각종 산림레포츠시설, 운영관리계획 등에 대해 열띤 토론과 의견을 제시했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는 급증에 따라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조성·관리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시설 규격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등 산림레포츠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선진국형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레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시설과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오는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대상지인 문경시는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페러글라이딩, 사격장, 짚라인, 산악자전거, 레일바이크 등 각종 레포츠가 활성화 된 지역으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건립에 최적지이다.
경북도에서는 내년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 기재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조성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제도적 관리로 국민들의 안전한 산림레포츠 체험활동 및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에 건립해 수려한 산림자원과 숲체험 관광이 연계되는 산림레포츠의 메카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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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다양한 한복문화 꽃 피운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20년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주시가 ‘한복문화주간 사업’에 선정되고 상주시가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됐고 밝혔다.
‘2020년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한복을 주제로 체험·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10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한복문화주간 사업’과 다양한 한복문화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을 위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사업’에는 국비 1억원이,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는 국비 8천만원이 지원된다.
경주시는 ‘해, 달, 바람 그리고 별을 품은 신라 천년의 옷’이란 주제로 신라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문화유적지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혜택과 더불어 한복 체험·전시전, 전통생활 문화마켓, 한복 인문학 투어, 한복 영상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한복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는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한복산업 육성을 위해 함창읍에 건립 중인 한복진흥원과 명주테마파크, 잠사곤충사업장 등 기 구축된 인프라를 기초로 한복 전문가 양성교육, 한복발전 심포지엄 개최, 초·중학생 대상 한복교육 등 한복문화 진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신혼부부 한복 만들기 체험, 종가에서 나누는 한복 토크쇼, 한복 테마 여행프로그램 개발, 한복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 한복 글로벌 패션쇼 개최 등 다양한 한복의 관광자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는다면, 무관중 한복 공연과 플래시몹 영상 제작 및 상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대체해 추진된다.
경상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한복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경북이 전통복식 의류산업 육성과 한복문화 진흥거점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으며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조기 종식 된다면 종가집 한복 토크쇼, 관광지 한복 투어, 글로벌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한복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경북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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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구슬땀 찾아가는 맞춤형 인삼교육 실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6월 16일 경북도내 인삼주산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품질 인삼 생산 현장교육을 상주지역 유기농인삼 생산단지 농가포장에서 실시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등 현장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영농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 날 현장교육은 ‘인삼 병해충 방제 및 고온 피해경감 요령’에 대한 교육을 농가 현장에서 실시했으며 상주 유기농 인삼 작목반원, 인삼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교육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고온기가 일찍 시작되어 병 발생이 증가되고 있으며 고온장해도 일찍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제 및 인삼포 해가림 보강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태 상주시 친환경유기농인삼협동조합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고온기 인삼포 관리기술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조합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연구사업으로 적극 반영해 지역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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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경북농업 6차산업 역량 높인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순회교육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 6차산업화의 우수사례를 통해 농업 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된다.
6월 16일에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안동마 6차산업 복합관’에서 현장순회교육의 첫출발을 시작하고 23일에는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으로 2017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은 상주시 ‘신의 터 농원’에서 30일에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바람햇살 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고객, 트렌드 변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기법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체험 상품기획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 품목별, 원료별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석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애로 영농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침체된 농업·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촌융·복합산업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촌융복합산업 확산을 위해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유형의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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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년 연속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에 군위군의 ‘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 되어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전국 34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인구감소분야에 경북 군위군 강원 고성군 충남 부여군 충남 청양군 전북 남원시의 5개 사업이 최종 선정 됐다.
이번에 선정된 군위군의‘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우보면 일원에 소통공간, 협업공방, 미디어 크리에이터실 등을 조성해 농촌에서 희망을 꿈꾸는 청년들의 공유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영화‘리틀포레스트’의 배경이 된 군위에 옛 새마을금고 건물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농촌살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정착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 이후 5년 연속 저출산 및 인구감소관련 중앙 공모에 선정되어 10개 시·군 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행정안전부 신규 사업인 ‘인구감소 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2개 시·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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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기업 유치 전방위 대책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 19 이후 제조망, 공급망 붕괴로 사업장 이전 수요가 높은 중국진출기업을 도내로 이전하도록 하는 리쇼어링 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리쇼어링 기업의 부지매입에 따른 초기자금 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투자유치조례에 국·공유재산의 사용특례를 신설해 공장용지의 수의계약, 임대료 산정 및 감면, 국공유지 임대 전용단지 우선입주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국내투자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입지자금의 조달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블루밸리산단, 구미 제5공단 내 임대전용단지에 해외 유턴기업에 대한 우선 분양으로 부지매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며 리쇼어링 기업이 부지를 매입할 시에 부지매입비는 최대 40%까지, 설비보조금은 최대 24%까지 지원하고 고용인원이 80명 이상일 시에는 설비보조금의 10%를 추가로 가산해 지원한다.
인건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비를 도비로 확보하고 리쇼어링 기업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해 국내복귀 기업의 부담비율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한, 경북도는 오는 6월 29일 구미시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외진출기업 모기업 대표 20여명, 산업부, 구미시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 및 시군공무원 등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에는 중국내 공급망 붕괴로 이전수요가 있는 중국진출기업의 도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부품 생산 모기업 5개소를 방문해 경북도의 리쇼어링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경북도는 국내복귀 기업의 도내 유치를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 6월 1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회의에서 수도권 리쇼어링 기업에 대해 공장총량 범위 내 우선배정과 첨단산업 및 R&D센터 유치에 한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설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생산시설 구축 및 인력수급이 원활한 수도권에 리쇼어링 대기업 쏠림현상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심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유턴기업이 첨단산업 및 R&D분야 수도권 투자 시 150억원까지 신설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발표되어 수도권 쏠림현상 가속화가 우려됨에 따라 경북도는 본 사항에 대한 정부방침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리쇼어링 기업이 경북도로 이전해 기업을 경영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입지, 설비, 자금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시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정책에 반영해 리쇼어링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기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