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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관심으로 기분 100% UP. 파이팅 월요일
1% 작은 관심으로 기분 100% UP... 파이팅 월요일!
[충청뉴스큐] 월요일 출근시간, 경북도청 지하 주차장에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음악에 맞춰 기분좋게 주차하고 1층 로비로 올라갈 때까지 음악소리는 이어졌고 로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밝은 얼굴로 아침인사를 하며 모닝커피를 건네주고 있다.
5월 11일 경북도청에는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출근 풍경이 펼쳐졌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코로나19 총력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의 수고로움을 다독여 주고 무거워진 몸과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에 작은 관심으로 활기 넘치는 1주일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한 직원들은 “자동차 소리만 들리는 적막한 지하 주차장에 음악이 흘러나오니 한결 상쾌하다”, “로비에서 모닝커피를 받아들고 사무실로 향하는데 나도 모르게 노랫소리에 맞춰 흥얼거리게 되더라”, “무거운 월요일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반색하는 분위기다.
격려인사로 출근 직원을 맞이한 이철우 지사는 “청내 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나 모닝커피 한잔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1%의 작은 배려와 관심이 직원들의 기분을 100% 업시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에너지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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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간부공무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용유지와 실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 강성조 행정부지사,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3급 이상 간부공무원 26명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되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시에 일부 또는 전부를 기부 가능하고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내에 신청이 접수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기부 처리된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편입돼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지급 등을 위해 사용된다.
앞서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장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했으며 도 소속 공직자 7천여명이 2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이번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자발적 기부가 계속 이어지기 바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전한 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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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코로나19 극복의 주인공이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70일간의 사투를 벌이며 철통같은 방역활동을 전개한 김천의료원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김천의료원은 코로나19 경북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 21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돼 병원전체를 소개하고 281병상을 코로나 확진자 병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269명의 확진환자를 입원시켜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난 3월 6일 봉화 푸른요양원의 집단환자 발생 시에는 어르신들의 확진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새벽3시까지 대기하며 31명의 거동불편환자를 당일에 신속하게 입원시키는 등 코로나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의료진 경험담을 청취하는 등 환담을 나누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이 코로나19 극복의 주인공이다″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사투를 벌이며 코로나19 방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200여명의 의료진 및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참석자 전체 ‘덕분에 수어동작’을 함께 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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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안심 경북’,“더 깨끗해진 경북으로 안심하고 오이소”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범도민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펼친다.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함께 힘내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더 깨끗해진 경북이 다시 관광경북으로 우뚝 서고 지역경제도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의 저력과 힘을 한 데로 모으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신재학 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엑스포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실천 다짐행사를 가지고 공연장 내·외부 청소 및 소독 등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12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인 정동극장 창작뮤지컬 ‘월명’과 경주엑스포 인기공연 ‘플라잉’ 개막에 앞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 의자 등받이에‘좌석 거리두기’표시를 설치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엑스포 공원 일대를 청소하고 소독작업 하는 등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실천했다.
오후에는 경주의 관광명소인 황리단길을 찾아 골목 점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고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와의 싸움은 말 그대로 전쟁이었다.
70년 전 6.25 전쟁에서 낙동강 방어선으로 나라를 구했듯이 대구경북은 많은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의료진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공무원의 헌신과 도민들의 선진 시민의식이 이뤄 낸 성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통해 청정경북, 관광경북의 명성을 되찾고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도 조기에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경북을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이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마다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가며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은 ‘클린경북’과 ‘안심경북’ 투트랙으로 추진된다.
먼저 클린경북 캠페인은 23개 시군과 새마을단체 등 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주변 생활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마음까지 속 시원하게 씻어낸다.
공공시설부터 시가지, 도로 하천변, 직장, 일터, 내 집 앞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고 단장 한 후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손님도 맞이한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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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도내 양식 어업인에 자주복 수정란 공급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도내 양식 어업인에 자주복 수정란 공급
[충청뉴스큐] 제시 저제면 법동어구로에 위치한 백씨가 운영하고 있는 어류종자생산업체인 “수산”의 수조 바닥에서는 지금 어린 자주복이 알에서 갓 부화해 헤엄쳐 나오는 장면이 연출된다.
수조의 여러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어서 절로 탄성이 나온다.
이 어린 자주복은 앞으로 2개월 후 남해안 가두리와 어류양식업체에 종자로 공급되어 양식된다.
지난해부터 자주복 종자를 생산해 거제와 제주도에 종자를 판매한 경험이 있는 백씨의 눈도 희망에 차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해역을 회유하는 회유성이 강한 자주복은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소비가 많은 품종으로 수출 전략품종으로 유망하지만 양식 시 관리기술의 난이도로 인해 일정규모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주복 양식에 관심을 가지고 종자생산을 하고 있는 김씨는 “현재는 자주복 양식이 소규모로 국내 활어 판매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정규모 이상의 산업으로 성장 시 수출 등 대단위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양식 저변확대가 필요한 어종으로 최근 거제시를 중심으로 양식하려는 어업인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주복은 머리와 몸통의 앞쪽은 횡단면이 원형에 가깝지만 꼬리 쪽으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고 몸길이 최대 75cm까지 성장한다.
먼 바다의 낮은 곳에서 생활하며 새우·게·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사는데, 수온 15℃ 이하에서는 먹이를 먹지 않고 10℃ 이하이면 모래 속에 몸을 묻는다.
산란기는 3~6월로 수심 20m 부근의 모래나 자갈 바닥에 알을 낳는다.
살·껍질·정소에는 독이 없으나 간과 난소에 맹독이 있다.
한국 전 연해와 일본·타이완·중국·동중국해에 분포하며 복어류 중에 가장 맛이 좋으며 고급요리 재료로서 값이 비싸다.
현재 국내에서 자주복 수정란을 생산해 어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는 곳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지금 부화하고 있는 자주복 수정란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관리중인 어미에서 채란해 4월 29일에서 5월 1일 사이에 인공수정을 실시한 400만 개의 수정란을 5월 8일에 자주복 종자생산을 희망하는 5명의 어업인에게 분양한 것이다.
자주복 수정란은 바닥에 가라앉는 침성란으로 부화까지 10일~15일 정도 장시간이 소요되며 어업인들이 직접 수정란을 수조에서 관리할 경우 부화되기 전 수정란이 오염되어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제작한 수정란 부화기를 사용해 수정란을 9일 정도 연구소에서 관리해 부화하기 직전 분양함으로써 부화율이 높아 어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12년부터 어업인에게 보급된 자주복 수정란에서 116만 마리의 종자가 생산되어 양식어업인에게 공급됐다고 밝혔다.
수정란부화기를 이용한 부화율 향상, 배합사료 자동공급장치 기능 향상을 통한 공식감소 등 종자생산에 걸림돌이 되었던 문제가 해결되고 있고 일본 수입업체가 3차례 거제를 방문해 수출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어 올해는 어느 때보다 수정란의 수요가 많았다고 전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자주복 종자생산 기술개발 및 보급, 친어관리, 수정란 생산 등 양식어업인을 지원할 모든 여건을 갖추고 어업인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까지 어업인들에게 수정란 1,430만 개, 치어 5만 마리를 분양했고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어린 자주복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인석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품종의 고부가가치화와 전략품종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업인의 수요가 있는 품종 지원 등 변화하는 양식 환경에 맞게 미래를 대비하는 연구 과제를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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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비 마을기업, 참신한 사업 아이템 돋보여
경남도 예비 마을기업, 참신한 사업 아이템 돋보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8일 제2차 경상남도 마을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9개의 신규 예비 마을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응모한 24개 신청 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9개의 예비 마을기업을 선정하고 10개의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 후보자를 행정안전부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예비 마을기업은 도 심사로 선정되고 신규 마을기업부터 고도화 마을기업까지는 시·도 심사를 통해 추천 후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최종 선정된다.
예비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고 다음 단계인 신규 마을기업 신청 시 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통해 월 1회의 컨설팅 지원과 경남도에서 진행하는 판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어난 기업이 응모했으며 신청 기업의 사업 아이템도 다변화되는 등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 대산면의 젊은 농업인들로 구성된 창원청년농업방제단은 드론을 활용한 농약 방제를 통해 소규모 농가나 고령의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됐다.
동읍 팜커뮤니티 주남나누기는 농부마켓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농산물의 생산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팜투테이블이라는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의령군 꾸러미 협동조합은 지역에서 생산한 계절 농산물을 소량다품종의 꾸러미로 구성해 젊은 층과 1·2인 가구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며 거제시 토바기 협동조합은 과거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폐업한 100년 전통의 장승포양조장의 제조 기술을 이은 장승포 토박이들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유자 막걸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지난해 사회적경제과가 신설되고 올해 도지사 직속으로 사회적경제추진단이 출범하는 등 최근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시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마을기업은 물론이고 사회적기업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양적 성장과 더불어, 이제는 질적으로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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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유하리 유적 가야시대 대형건물지 발견
김해 유하리 유적 가야시대 대형건물지 발견
[충청뉴스큐] 금관가야의 생활유적인 ‘김해 유하리 유적’의 대형건물지에서 가야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야토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실시한 유하리 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오는 13일 오후 2시 주민들에 현장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해 유하리 유적’은 양동리 고분군을 조성한 가야인들의 대규모 취락지로 현재는 패총의 일부만 문화재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 학계에서는 주변의 대규모 고분군, 넓게 분포한 패총, 고김해만을 바라보는 탁월한 조망권을 들어 구릉 전체가 가야시대 주거공간일 것으로 예상해 왔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진행되면서 그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김해시가 의뢰해 올해 3월부터 한화문물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유하동 하손마을 뒤편 구릉의 8~9부 능선 3개 구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발굴결과 건물지 7동을 비롯해 구덩이, 도랑, 기둥구멍 등 가야시대의 주거 흔적들이 확인됐으며 이 중 대형의 구덩식 건물지인 2구역 1호 건물지에서는 굽다리접시, 화로모양그릇받침, 낫, 도끼, 가락바퀴 등 55점의 유물들이 한꺼번에 출토됐다.
특히 이 건물지 중앙의 넓은 나무판재 흔적 위에서는 금관가야 토기의 대표격인 ‘아가리가 밖으로 꺾인 굽다리접시’ 15점이 5점씩 3열로 나란히 눕혀진 채로 출토됐다.
이는 무덤유적이 아닌 생활유적에서는 처음 확인된 것인데 발굴조사단에서는 제사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건물지 역시 특수용도의 건물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김해 유하리 유적’ 발굴조사는 취락지 분포 범위와 주변 양동리 고분군과의 관계성을 입증한 것과 제사 관련 건물지 발견으로 가야시대 생활사 연구복원에 중요한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이 주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유하리 유적의 국가사적 지정가치를 뒷받침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추가 학술조사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사적지정 추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는 2018년부터 주요 가야유적의 국가사적 지정가치를 밝히기 위해 발굴조사, 학술대회 개최 등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아직 역사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가야유적이 많은 만큼 도와 시군이 합심해 국가사적 지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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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 추가 수요조사 실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 추가 수요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신소득 창출 능력 배양을 위한 ‘2020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 2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 에 대한 수요 신청은 지난 2월 완료했으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이 연기 된 상태였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번 달 14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2차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27일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반을 시작으로 3개 과정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이번 2차 수요조사에서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반과 심화반 2개 과정만 추가 신청을 받으며 팜파티플래너 양성과정은 추가 신청이 불가하다.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 및 심화 과정은 교육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해마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팜파티플래너 양성과정은 ‘팜파티플래너 3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전문가 양성에 집중했다.
고희숙 농촌자원과장은 “경남이 전년도 전국 최다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한 만큼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루었던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철저한 교육장 위생 관리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농업인 교육 등 농장주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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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소방안전교육 신청하세요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VR재난안전체험차량 활약 기대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일 코로나 대응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 이른바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소방안전교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교육청과 협업해 그간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장기화를 대비해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왔다.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침이 변경되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소방안전교육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재개할 방침이다.
특히 소방서 견학·찾아가는 안전교육 형태로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대피 요령, 피난기구 사용방법, 소화기·소화전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중점 교육한다.
또한 이번에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VR재난안전체험차량과 지진, 비상구 탈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미 도예방안전과장은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며 “교육 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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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성 주류화 정책 강화에 나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성 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는 그동안 실시했던 성별영향평가 이후 개선할 조치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환류를 통한 실질적인 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성 주류화 정책’이란 양성평등을 달성하기 위해 공공정책을 입법,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모두의 이해와 경험을 반영하는 정책을 말한다.
1985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3차 UN 세계여성대회에서 처음 제창됐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성 주류화를 위한 제도로 ‘성별영향평가·성인지 예산·성인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도 경남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시, “성 주류화 정책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은?”이라는 질문에 “성별영향평가 결과 정책개선의견에 대한 반영여부 점검”이라는 응답이 20.1%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바 있다.
경남도는 이런 요구를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도민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이행점검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하는 모니터링은 일상생활 속 가장 밀접한 시설인 공원 등 여가시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서 내용 및 조치사항 반영 정도 여가시설의 전반적인 환경 조성 현황 시설 설치 및 개선과 관련한 지역민 의견 반영 창구 존재 여부 모니터링 시 만난 지역민들의 시설과 관련한 만족도 등을 조사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모니터링단’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성 주류화 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경남도는 ‘모니터링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하고 10월까지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 후 11월에는 경남도성별영향평가위원 등 전문가 등이 참석한 보고회를 개최한다.
여기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한 정책 환류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성 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사업을 계기로 도민의 성 주류화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제고되기를 바란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