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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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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작물 재해, 빅데이터로 대응한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폭염, 가뭄 등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농작물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은 지역 대표 농산물에 영향을 끼치는 기상재해 폭염, 가뭄 피해지역과 시기별 피해작물 낙동강보 주변지역 영농환경 등 빅데이터 기반의 재해발생 현황을 분석한다.
또한 농어촌공사의 관정 토출량, 수혜면적 등 관정 현황과 수자원공사의 다목적댐, 낙동강 보 현황 및 주요 기상데이터 시계열 분석과 함께 농작물 피해간 연관관계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분석결과를 시각화해 재해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고 관정개발 위치정보도 쉽게 이용토록 분석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농업과, 농촌활력과와 협업해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사전에 농작물 재해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은 “농업 데이터 연계 기반구축을 통해 농업인 등이 직접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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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관리를 위한 첫걸음, 연안침식실태조사 실시
연안 관리를 위한 첫걸음, 연안침식실태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침식이 우려되는 도내 연안 42개 지구를 선정해 5월부터 1년간 사계절 연안침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안은 서·남해안과 달리 외해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해 태풍 및 고파랑에 의한 침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특성이 있으며 최근 3년간 연안침식실태조사 결과 침식우심지역이 전국 평균 58%보다 17%가 높은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 됐다.
경북도는 연안침식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2003년부터침식이우려되는연안을선정하고 침식이력조사, 표층퇴적물조사, 침식특성조사 등 다각적인 조사·분석을 통해 연안침식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기후 변화로 가속화되는 연안침식에 선제적인 대응 및 체계적인 연안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실시하는 실태조사는 지난해까지 연 3회 조사 하던 것을 계절별 연 4회로 조사 횟수를 늘려 계절별 데이터 확보 및 분석이 가능하게 됐으며 수심 조사지역 또한 13개소에서 37개소로 확대해 수심변화가 침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방침에 있다.
특히 도내 연안지역의 하천 조사를 올해부터 첫 시행해 단면지형, 퇴적량, 입도분석을 통해 침식에 따른 하천 및 연안의 상관관계를 함께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 “신동해안 시대에 발맞춰 경북 연안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연안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연안침식 실태조사와 병행한 연안정비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연안을 보전하고 연안의 이용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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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 이철우 지사에게 “병산서원 지켜줘서 고맙다”
문화재청장... 이철우 지사에게 “병산서원 지켜줘서 고맙다”
[충청뉴스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안동 산불 화마에서 지켜낸 세계유산 병산서원을 지난 4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24일 안동 산불로 발생된 병산서원 주변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경북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대처로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문화재청장은 문화유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치밀한 현장 지휘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병산서원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도달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틀간 병산서원 현장을 직접 찾아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면서 최우선으로 소방헬기를 투입하고 소방차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는 한국의 세계유산 14곳 중 5곳이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다 소중한 문화재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문화재보수 예산 지원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지난해 말 신라왕경특별법이 제정됐고 이는 신라핵심유적을 복원하고 신라문화를 되살리는데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이라는 지역의 기대가 크다”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에 문화재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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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세요
경북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관광 대책의 일환으로 청정해역 동해안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펜션 숙박료를 최대 58%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중심이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해안으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포항, 경주, 울진의 어촌체험휴양마을 펜션 숙박료를 20%에서 58%까지 대폭 할인한다.
이번 숙박료 할인행사는 포항, 경주, 울진 등 도내 6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다.
또한 숙박료 할인과 연계해 어업체험, 수중체험,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진 삶에 오감만족을 통한 활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새로운 관광지 발굴, 다양한 체험관광 개발 등 동해안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어촌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체험 등을 실시해 청정해역인 동해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어촌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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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메카 경북 VR·AR 디바이스 개발에 국비 100억 확보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국비예산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기술 개발·지원 및 기업제품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VR·AR 관련 중소·중견 기업지원을 통해 국내 VR·AR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는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의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고 핵심부품 개발지원 장비 및 성능·신뢰성 평가 장비 22종 등 VR·AR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광학모듈 VR·AR 핵심 센서 모듈 5G 통신모듈 기반 구동보드 경량 VR·AR 디바이스 어셈블리 패키지 등 VR·AR 디바이스 개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전국단위 VR·AR 지원 체계 구축 VR·AR 산업 네트워크 구축 기술개발·성능평가 기관 연결지원 기업지원 온라인 서비스 등을 통해 등을 VR·AR 디바이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 제품 사업화 등도 지원할 것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작년 12월 기준 총 2,447개로 이중 전기전자·모바일 관련 제조기업이 1,743개로 71.3%를 차지하는 등 전통적인 스마트폰 제조 강점지역이다.
광학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TOF 센서 IMU 센서 카메라, 배터리 등 스마트폰 핵심부품은 VR·AR 디바이스 핵심부품과 유사해, 대기업의 사업장 이전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련 기업들에게 업종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경북지역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분야 제조 강점지역으로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 최적의 입지조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VR·AR 산업은 5G 기술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분야로 우리 경북에서 구축 중인 5G 테스트베드 등 국가사업과 연계추진을 통해 경북지역 VR·AR 관련기업을 육성하고 해외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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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덕분에 챌린지 참여로 고마운 마음 표현
경북도, 덕분에 챌린지 참여로 고마운 마음 표현
[충청뉴스큐] 5월 6일 생활방역체제로의 전환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과 도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와 도 직원 250여명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응원을 위해 4월 16일부터 추진되어 온 SNS캠페인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부 장관,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대거 참여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때 경북은 대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었으나 최근에서는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진정세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수많은 의료진들의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이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전국에서 약 3천7백여명의 의료인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써왔는데, 이 중 약 40%에 달하는 1천5백여명의 의료인이 경북지역과 도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헌신해 왔다.
불편을 감수하고 지침에 잘 따라준 도민들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소상공인들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가게 문을 닫았고 생활시설 관계자는 경북의 선제적 코호트 격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그러한 가운데 전국적인 기부와 봉사가 이루어졌고 수많은 미담도 전해졌다.
도 직원들도 도민의 고통을 나누는 데 앞장섰다.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에 인력을 지원하고 약 2억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어려워진 농가를 위해 약 2억원 정도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급여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받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적극 동참했다.
한편 오늘 경북도에서 실시한 덕분에 챌린지는 고마운 분들에게 제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양팔 간격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지키면서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아직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좀 더 나은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의료진과 봉사자, 도민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이 새바람을 타고 모두에게 전달되어 경북을 더욱더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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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소산업 대형 프로젝트 정부공모 사업 잇달아 선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과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은 다양한 형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 운영해 국내 실정에 맞는 버스용 수소충전소 운영방법을 개발하고 외국에 의존하는 부품을 도내 기업이 참여해 신뢰·안정성을 높여 국산화시키고 수소충전소 구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하고 창원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가 참여해 수소충전소 2개소와 운송·저장장치 등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연구용 충전소는 한국가스공사 수소생산기지 등이 입주된 창원수소특화단지내에 설치해 국내 시내버스 운영 실태에 최적화된 수소 충전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용 수소충전소는 창원시 덕동 공용차고지에 설치해운행중인 수소버스 실증을 통해 충전장비·부품 국산화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 구축되고 있는 버스용 수소충전소는 주요 부품 외산 의존율이 60% 이상이고 구축 비용도 60억원 정도로 높은 편이다.
또한, 유럽은 350기압, 미국과 일본은 700기압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노선용 수소버스에 최적화된 수소충전 방법과 운영기술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번 사업으로 350기압과 700기압 충전방법 중 우리나라에 적합한 방법을 개발·표준화하고 압축기, 저장장치, 충전장치 등 수소충전소 핵심부품을 국내 기업이 참여해 국산화율을 80%까지 높여 충전소 구축 비용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은 국내 최초로 수소액화 기술 개발을 위한 ‘수소액화 플랜트 실증사업’과 전국 최대 규모의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어 수소의 생산에서 활용에 이르는 기술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수소산업 기술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수소는 자동차·열차·선박·드론·건설기계 등 다양한 운송 분야에 활용이 가능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창출이 가능한 만큼 경남의 지역 제조산업 인프라와 기술력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산업군을 고부가가치 친환경 제조업종으로 전환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잇따른 수소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남이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장 빠르게 수소경제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산업경제에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지만, 우리 도에서는 이와 같은 미래 사업변화에 적극 대응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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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경상대 의과대학생 의료지도 실습 지원
경남소방, 경상대 의과대학생 의료지도 실습 지원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는 현장 활동 중인 119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 관심을 제고하고 향후 의료지도의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지도 현장실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지도 현장실습’은 경남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의료지도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실습으로 경상대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80명에게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지도의사의 의료지도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 중의 하나로 구급대원이 도민들에게 응급처치 제공 시 의료지도의사의 전문적 의료지도를 통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경남 의료지도는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영남권역은 경남, 부산, 울산, 창원으로 총 4권역이 함께 운영 중이다.
영남권역의 의료지도의사는 총 49명이며 올해 1분기 의료지도는 4,035건으로 지난해 1분기 1,264건에 대비해 약 2배 정도가 상승해 의료지도의사 역할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2019년 하반기부터 중증외상, 심정지 등 중증도가 높은 환자를 전문적으로 처치하는 특별구급대를 경남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대에 정확한 의료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통화를 활용해 직접의료지도를 실시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로 4월부터 실시 예정 이었던 실습이 5월로 연기가 돼 아쉽지만, 이번 실습으로 의료지도 분야의 저변이 확대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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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딸기 육묘기 세심한 관리 당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딸기 육묘기 세심한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빈번한 이상기후 때문에 딸기 육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 더 세심한 육묘관리로 깨끗하고 튼튼한 묘를 키울 것을 당부했다.
딸기는 일반적으로 3월에 모주를 옮겨 심어서 8월까지 자묘를 증식한다.
다른 작물에 비해 육묘기간이 길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묘를 키우기 때문에 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육묘말기에는 태풍과 잦은 강우로 탄저병, 시들음병 등이 많이 발생했고 정식 후에도 피해가 지속되어 실농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딸기 육묘기에는 시들음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는데 한번 병이 발생하면 작물보호제로 치료가 어렵게 때문에 예방적 방제와 병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육묘기 시들음병과 역병은 토양전염성 병균으로 예방적 차원에서 작물보호제를 관부와 뿌리부분이 흠뻑 젖도록 충분히 관주해야 한다.
과습한 환경에서 병 발생이 쉽지만 오히려 상토를 너무 건조하게 관리해 뿌리가 마른 경우 생기는 상처 부위를 통해 병원균이 침투하기 때문에 수분관리에 유념하도록 한다.
탄저병의 경우 비가림 온실에서 육묘해 빗방울에 의해 포자가 비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가림 시설이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강우 전후에 약제 살포가 이루어져야 한다.
딸기 육묘는 좁은 면적에서 최대한 많은 묘를 증식하기 위해 자묘간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고 자묘가 도장되지 않도록 오래된 잎을 제거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때 잎줄기를 포함해 제거할 경우 상토와 접하고 있는 관부부분에 상처가 생기고 병원균이 칩입할 수 있으므로 3개의 소엽으로 갈라지는 윗부분에서 제거하는 것이 병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되며 묘소질에도 차이가 없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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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봄 영농철 농기계 사고 주의하세요’
경남소방본부, ‘봄 영농철 농기계 사고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농기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 산청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치여 사망한 사고에 이어 같은 달 20일 남해에서도 60대 남성이 작업하던 경운기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3월 21일 함양에서는 70대 남성이 농로에서 전복된 경운기에 팔이 깔린 채로 수로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농기계 사고는 총 582건이 발생했고 연평균 4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농번기, 5월에서부터 10월까지 기간에는 전체 사고의 69.1%인 402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농기계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62.2%인 362건으로 가장 많고 트랙터 사고가 79건, 콤바인·예초기 등 기타 농업용 기계로 인한 사고가 141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장소로는 논밭·축사가 41.1%, 239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가 39.8%인 232건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발생 시간은 16~오후 6시 대가 19%인 111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14~오후 4시, 12~오후 2시 순으로 나타나 논밭 등에서 작업을 하던 오후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기계는 일반 차량과는 다르게 ‘좁은 농로 비탈진 경사로 및 굽은 길에서 넘어지거나 추락하기 쉬우며 또한 경운기 등에는 안전벨트 등 별도 안전장치가 없어 전복되거나 추락할 경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야간 또는 악천후 시 느린 속도로 주행하는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농기계를 점검하고 농기계에 끼어 들어갈 수 있는 헐렁하거나 긴 소매 옷은 피해야 한다 방향지시등, 후미등 및 야간 반사판을 부착해 도로상 교통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