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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5월 30일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역사가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을 비롯한 전기, 가스 등 화기사용이 증가해 화재위험이 높다.
또 대부분의 사찰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산중에 위치하고 있고 소화기 외에는 초기진화를 위한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에서 총 46건의 사찰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37%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30.4%로 뒤를 이었다.
사찰에서 발생하는 화재 10건 가운데 6건은 미리 대비만 했더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셈이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연기한 5월 29일까지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34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고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95개소 전통사찰에는 소방서장 현장방문을 통한 소방안전컨설팅 및 안전교육도 병행 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찰 관계자들도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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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평화·통일교육 사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평화·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도 남북교류협력기금 2억원을 편성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류협력 분야별 포럼, 세미나 프로그램 진행 사업 등에 대해, 단체별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 3월 공모 접수를 시작한 이번 사업에는 총 13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은 범도민 평화·통일 교육, 한반도 통일·남북교류협력 포럼, 학술세미나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사회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해 도민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심사는 ‘신청단체의 성격, 재정건정성, 사업추진 실적,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서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도 보조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월 중 결정된다.
선정결과는 경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 통일 분야 단체의 자생력을 도모해, 민간주도 평화·통일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범도민 통일 공감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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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여행에 이은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추천
드라이브 여행에 이은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추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인 접촉은 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 관광지는 어디가 있을까?” 경상남도는 이런 국민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언택트 관광’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증가하는 여행수요와 코로나19 여파로 접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여행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힐링관광 18선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실내 관광지는 제외하고 ‘자연휴양림, 둘레길, 산림욕장’ 등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양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마산바다를 품은 멋진 풍경 창원 파도소리길 해안 절경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쌓인 피로가 해풍에 날아가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신록의 푸르름과 아름다운 꽃이 가득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남부지방 자생종 등 식물 3,100여 종이 있으며 민속식물원, 무궁화공원, 야생동물관찰원, 산림욕장 등 테마별로 조성되어 가족·연인간 힐링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치유의 숲, 맨발 웰니스 통영 나폴리농원 북적이는 도심을 떠나 맨발로 한방향으로 17개의 코스를 걸어가며 피톤치드와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다위 섬조각 - 나만의 이색 해상펜션 사천 비토섬 캠핑 & 해상캠핑 천혜의 바다 위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낚시를 하다보면 그 동안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다.
간조 시간에는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수로왕릉 옆 고즈넉한 핫플레이스 김해 한옥체험관 & 가야의 거리 안채, 사랑채, 별채 등 7개동 13개 객실을 갖춘 전통한옥을 체험할 수 있다.
주변 수로왕릉 돌담길 앞에서 고즈넉한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하얀 꽃구름 이팝나무에 빠지다 밀양 위양못 저수지 가운데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진귀한 나무들이 즐비하고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5월이 되면 그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해금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거제 남부면 우제봉전망대 전망대 동쪽으로는 외도·내도, 서쪽으로는 대·소병대도와 홍포의 풍경이 한둔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 다도해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활짝 열어 젖힌다.
싱싱한 초록의 함성 양산 법기수원지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법기수원지는 침엽수림인 측백나무와 편백을 비롯해 높이 30~40m에 달하는 개잎갈나무, 둑 위에 있는 수십년 된 반송나무가 절경으로 꼽힌다.
한우산 자락, 계곡에 빠지다 의령 벽계 야영장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한우산 자락,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⑩ 초록의 향연, 추억의 청보리길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청보리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⑪ 고요한 자연속, 늪으로의 여행 창녕 우포늪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물닭과 쇠물닭 등 철새의 분주한 모습과 자주 빛깔 자운영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⑫ 편백나무 피톤치드 가득 고성 갈모봉 산림욕장 70여ha 임야에 수령 30~50년생의 편백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비롯해 산림욕대, 쉼터,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백림에서 나오는 ‘피톤치드’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⑬ 핫한 인생샷 명소 남해 섬이정원 다랑이 논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경남 1호 민간정원이다.
다랑이 논의 높낮이를 이용한 9개의 작은 정원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유럽식 정원의 다양한 포토존으로 최근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다.
⑭ 알프스 하동의 명품 숲 하동 옥종 편백 자연휴양림 몸과 마음을 쉬면서 치유하는 알프스 하동의 대표 힐링 명소로 둘레 1m 높이 15m에 이르는 편백나무 20만 여 그루가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⑮ 대한민국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 동의보감촌 전통한방휴양지, 숲속글램핑, 한방자연휴양림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백두대간의 신비한 기운을 담아 내뿜고 있는 천혜의 자연휴식공간이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25선 관광지’로 선정됐다.
⑯ 고택의 窓을 열다 함양 개평한옥마을 미스터션샤인, 다모, 토지 등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일두고택, 풍천노시 대종가, 노참판댁 고가 등 다양한 문화재가 숨쉬고 있는 고을로 솔송주 문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⑰ 치유와 힐링 생태관광명소 거창 창포원 국가 하천인 황강의 배어난 수변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대의 친환경수변생태공원이다.
5월에는 세계 4대 아름다운 꽃인 ‘꽃창포’와 함께 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힐링할 수 있다.
⑱ 천상의 화원 진분홍빛에 물들다 합천 황매산 진분홍빛 봄 철쭉이 탄성을 자아낸다.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캠핑장에서 보는 밤하늘 은하수는 다른 어느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힐링관광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와 경남도 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
서로를 지켜주는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가족·연인 간에 좋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광시설 생활방역 지침 준수에 대한 지도·점검을 계속 실시하고 대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힐링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시장 회복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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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VR재난안전체험차량 운영
경남도, 전국 최초 VR재난안전체험차량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차 산업시대 트랜드에 맞춰 전국 최초로 ‘VR전용 재난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다.
‘VR 재난안전체험차량’은 경남도가 8.5톤 트럭을 개조해 제작한 가상현실 재난체험차량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현실감 높은 재난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도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민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각종 사고를 체험하고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따른 안전수칙을 습득하게 된다.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실제와 같이 연출해 체험자가 선택하고 제어함으로써, 재난상황의 대처방법과 순서를 익힐 수 있다.
VR콘텐츠는 아파트, 학교, 백화점의 장소를 배경으로 한 화재·지진대피, 선박안전, 미세먼지, 교통안전, 지하철 화재 탈출 등 10종을 탑재해, 6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와 지진분야는 아동용과 성인용을 각각 제작해 체험 대상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외부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사용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VR체험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동안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체험존도 조성했다.
‘심폐소생술 체험’은 24명 동시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시 압박속도, 횟수 등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통해 점수와 순위가 표출되므로 응급처치의 올바른 방법 등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소화기사용 화재진압 체험’은 모니터 상 화면의 배경이 되는 가상공간을 먼저 선택한 후 진행하며 4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재난의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고 습득함으로써 대처능력을 키우는 사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VR전용 재난안전 체험차가 제작 완료됨에 따라 지루하던 안전교육에 재미가 더해지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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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신속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예술인들이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5월 중에는 1차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코로나19 피해 예술단체 손실보상금 지원사업 경남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사업 경남예술인 창작자금 대출지원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코로나19 피해 예술단체 손실보상금 지원’은 코로나19로 직접적 손실을 입은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손실보상의 유형과 범위 결정’을 위한 도내 예술단체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으로 수렴한 결과, ‘보상 대상’은 문화예술행사의 연기나 취소로 인쇄물 무대장치 선지급 계약금 피해 등이다.
‘지원대상과 범위’는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의견수렴 과정에서 지원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온 ‘임대료 지원’은 별도 사업비 확보 후에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019년 최초 시행된 ‘경남예술인 창작자금 대출 지원사업’은 창작공간, 창작재료비 등 예술활동에 필요한 자금 대출과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금융복지사업이다.
작년까지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일부를 예술인 창작자금으로 별도 배정해 추진했으나, 올 해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 5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예술인을 위한 특별자금으로 5억원을 확보했다.
작년 대비 대출한도는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됐고 이차보전은 2020년 대출자뿐만 아니라 2019년 대출을 활용한 예술인에게도 연장된다.
상환기간은 1년 일시상환, 1년 거치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올 해는 신용보증수수료도 지원이 가능해 예술인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경남예술인 창작활동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의 사업비로 200만원씩 200명에게 지원 가능하다.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3억원을 증액 반영했고 지원대상 선정 시 피해 예술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많은 예술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자격요건도 완화했다.
작년 대비 지원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폭을 넓히고 세대원 합산 소득기준을 본인이나 부부합산으로 변경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진흥팀/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복지센터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7기 들어 예술인이면 누구나 창작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예술 여건은 급격히 어려워졌다 올 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출발점으로 삼아 예술인 복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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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원장 공개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의 경영을 책임질 원장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전반적인 민생경제가 악화일로에 있는 현 상황과, 이런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경제현안에 대응할 전문기관 설립 요구 증대에 부응해, 민생경제 통합지원과 경제현안 대응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할 경남도 경제진흥원을 도 산하 출연기관으로 설립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 설립으로 각 기관에서 분산 수행하는 일자리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합 운영해 집행 효율성을 기함과 동시에, 경제 동향 및 지표의 조사·분석으로 경남 경제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진단, 경제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진흥원 설립을 위해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용역결과에 대한 도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마무리 한 후, 현재는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까지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원장은 상근직으로서 3년 임기에 1회 연임이 가능하며 재단을 대표해 재단의 재정과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책임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와 추천을 하면 도지사가 임명하며 오는 5월경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경남도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담당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생경제 통합지원 전담기관이 될 경남도 경제진흥원이 경남 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수 있도록, 능력 있고 덕망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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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굴 껍데기 등 해양 폐기물 적극 처리 나선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굴 양식어업 생산과정에서 대량 발생하는 굴 껍데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연안 어촌환경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도는 우리나라 굴 양식어업의 발상지이며 ‘양식어업권 796건, 양식면적 3,472ha’로 굴 생산량이 전국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굴은 ‘알굴’ 기준으로 생산량 36,859톤, 수출량 11,018톤, 종사인원 2만 2천여명에 달하는, 경남 생산 패류의 대표적인 양식 수산물이다.
그러나 굴 양식과정에서 매년 28만 톤 정도의 굴 껍데기가 발생해, 채묘용과 패화석 비료·사료 등으로 약 70%인 19만 톤 정도가 재활용되고 약 30%인 9만 톤 정도가 미처리 패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는 도내 연안 6개 시·군에서 해양배출 3만 2천 톤을 포함해 9만 3천 톤의 굴 껍데기를 처리했다.
올해는 작년 보다 3배 증액된 9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해양배출 13만 6천 톤’ 등 23만 7천 톤을 처리해 연안환경 개선은 물론 어업인들의 굴 양식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50억을 투자해 통영으로 구축한다.
이 시설은 ‘굴껍데기’를 활용해서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탈황원료’나 소각장 및 폐수처리장 등에서 유해가스제거나 폐수중화를 위해 사용되는 ‘액상소석회’ 등을 생산하게 된다.
2019년부터 5년간은 매년 20억원 정도를 지원해, 도내 굴 양식어장의 30%인 약 1,000ha를 ‘개체굴’로 전환하고 이를 수출주력 품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체굴’은 껍질 채 판매해 굴 껍데기가 발생하지 않고 이에 따라 박신인력 부족문제도 해결 할 수 있으며 부표 사용이 덩이굴의 40% 수준으로 적고 코팅사를 사용하지 않아 사회적 비용 절감되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의 건의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도 굴 껍데기 자원화를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용역을 2019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도 남해 EEZ 골재채취해역에 ‘굴 껍데기 전용 해양배출해역 지정’ 추진을 위해 굴 껍데기 활용 골재채취해역 복원 시범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1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추진한다.
남해에 이번 지정이 결정되면, 모래 채취로 훼손된 해저면을 복원하는 효과와 함께 굴 껍데기 처리비용도 50% 정도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 밖에도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관리제외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섬지역 48곳에 대해 주민들의 해양쓰레기 자체 소각이나 매립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쓰레기 적정처리 방법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9년부터 총 126억원을 투입해 환경정화선 3척을 건조해, 섬 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해양폐기물을 도와 시·군이 직접 수거·운반·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춘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굴 패각의 신속하고 친환경적인 처리와 해양폐기물의 빠른 수거를 통해 섬 지역을 비롯한 연안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도내 최대 양식품종으로서 지역 경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굴이 차질없이 생산 될 수 있도록 패각 처리에 적극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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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2223억원 편성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23억원 규모의‘2020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158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00억원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300억원 순세계잉여금 455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해 기정예산 5조 5,127억원 대비 2,223억원이 늘어난 5조 7,350억원 규모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된 사업과 방학기간 단축으로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을 감액해 교육재정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또 향후 예측되는 지방교육재정 감소에 대비해 재정안정화 기금 300억원을 조성해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 및 안정적 운용을 꾀한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교수-학습활동지원 240억원 교육복지지원 204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29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767억원 평생교육 7억원 지방교육재정안정화기금 300억원 등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비 40억원, 경남형 미래교육 모델학교 개발비 20억원, 편안하고 안전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 개선비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공간을 구축한다.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및 소규모학교 통폐합으로 2020~2023년 개교 예정인 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에 소요되는 예산 677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화장실보수·조도개선·창호교체·방수·내부시설개보수 등 학교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549억원을 반영한다.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신호기 등 설치에 5억원을 편성해 오는 2022년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보차도 분리 13억원, 소방시설 개선 34억원,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공사 55억원을 예산에 반영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본예산에 편성된 각종 시설사업의 정상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학교의 의견을 반영해 석면 교체공사 등 기편성된 예산을 감액 조정하고 연도 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으로 재편성했다.
이외에도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액을 3월부터 월 22만원에서 월 24만원으로 2만원 인상함에 따라 소요되는 예산 199억원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교육급여 신청자 증가로 추가 소요액 11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석철호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은 한정된 재원이지만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 환경 구성과 학생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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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비로 전 학생 가정에 경남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약 37만 5천명의 모든 학생 가정에 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하는 ‘경남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등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급식 중단으로 장기간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비 예산 교육청 44억원, 도 29억원, 시군 39억원으로 총 112억원을 이용해, 꾸러미 당 3만원가량의 농산물을 가정마다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을 농산물 꾸러미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적극 건의했고 관련 법령 및 타시도 현황 검토, 경상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경남 농산물 꾸러미 사업’ 계획 수립 후 오는 5월 초 사업을 시작해 약 3주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소비촉진 뿐만아니라,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가정내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어려운 취약계층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통해 급식 중단으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고 식재료를 가정에 직접 지원함으로써 가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위해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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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학기관 통합 자문 서비스…27일 자문단 위촉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도내 학교법인 및 사립학교의 업무 고충 해결을 위해 자문단 11명을 위촉하고 ‘사학기관 원스톱 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성과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에 외부 전문가의 원스톱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지난해 도교육청이 사학기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운영한 기존 전문 자문단을 확대한 것이다.
운영 방법은 자문 필요 기관에서 도교육청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도교육청은 자문 신청 내용에 따라 법률, 회계·세무, 재산관리,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배정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해준다.
원스톱 자문단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연말까지 사학기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에 대해 자문을 요청하면 상황에 적합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도교육청은 향후 자문실적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원스톱 자문을 통해 재산적 이익 증대, 손실 방지 등 공익 증진의 효과가 나타나면 해당 기관에 대해 사학기관 경영평가, 성과상여금 등에서 유인책으로 부여하고 결과 분석 후 자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규 학교지원과장은 “지난해 사학기관의 재산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전문 자문단을 운영한 결과 영세 사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이번 원스톱 자문 서비스를 통해 사학기관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