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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활동지원 특별급여 확대 지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않는 장애학생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특별급여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만6세∼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 중 국민연금공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된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지원급여는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또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도내 1,400여명의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에게, 등교개학 전까지 월 27만원의 특별급여를 확대 지원해 장애학생의 돌봄공백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특별급여 신청은 재학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밖에도,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는 활동지원수급자 발생 시, 자가격리 해제까지 24시간 동안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장애인 돌봄공백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특별급여 확대 지원으로 장애학생을 돌보는 부모의 부담경감과 돌봄공백 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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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넘어.‘청렴도 1등급 달성’한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청렴시책 추진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경북도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전년에 비해 2등급 상승했으나, 민원인 대상 외부청렴도는 1등급 하락했다.
이에 도민의 눈높이까지 청렴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4대 전략과제’와 ‘23개 세부과제’를 담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인해 기존 방식대로 청렴시책을 추진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한시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먼저 청렴콘서트, 권역별 청렴교육 등 소속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집합교육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 사이버교육기관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했다.
또‘청렴해피콜’설문조사 결과와 연계한 민원인 및 민간업체 방문 간담회를 연기하는 대신 이철우 도지사 명의의 청렴서한문과 청렴경북 홍보 리플릿를 발송했다.
청렴해피콜은 공사·용역, 보조금, 민원 등 도와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격려하고 “자칫 청렴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부정부패로 사회적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는 밴드, 홈페이지 등 비대면 활동공간을 마련해 청렴도민감사관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촉식을 생략한 대신 도지사 서한문과 청렴도민감사관 수첩을 발송하고 활동 매뉴얼 등을 제작해 배포했다.
현재 제6기 청렴도민감사관 456명이 생활현장의 위법·부당사항 및 불편·불만사항 등에 대한 의견제시 및 개선요구 등의 역할을 맡아 23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한편 도는 청렴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감사관실 위주로 추진해 오던 청렴시책을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책임제’로 확대했다.
부서장이 민원인을 대상으로 직접 클린콜을 실시해 업무 만족도 및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자체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등 전 부서에 역할과 책임을 부여했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코로나19가 사회곳곳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이럴 때 일수록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공직기강 확립, 적극행정 실천 등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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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족친화경영 중소기업 지원에 힘쏟는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경상북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에 총 10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금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3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총 8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금년에 신규 가족친화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에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미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 인프라 구축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는 도내 기업, 연구기관, 경제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보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증을 받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인사관리 방안, 기업문화 개선 전략 등을 제시하는 ‘일·생활 균형문화 실천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마지막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분야에서는 일·생활 균형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기업 CEO 등의 인식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 포럼,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가족친화경영 실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을 금년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사업에 대해 대상기업을 선정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 지원기업 선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보도자료 배포, 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으로 발굴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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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산불진화에 내일처럼 협력해준 관련기관에 감동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안동 풍천면 지역 산불 진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한 행정안전부·산림청·소방청·50사단·경북경찰청 및 도내 시군 등 협력기관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 지사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님께서 새벽2시에 현장에 오시고 박종호 산림청장님과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님이 산불현장에서 직접 지휘하시는 등 깊은 관심에 힘입어 산불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고 각 시도 소방대원 동원 등 소방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경북경찰청과 50사단 및 도내 시군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을 보태주셔서 큰 피해 없이 산불진화를 완료 할 수 있었다”며 협조기관에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산림청에서는 수리온헬기·드론 등 첨단장비 지원과 함께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등 전문진화요원의 투입으로 산불진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먼 길을 마다않고 각 시도에서 달려와 준 347명의 소방대원들과 138대의 소방차량을 지원해준 소방청의 지원으로 주민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또한 50사단에서는 874명의 군병력을, 경북경찰청에서는 405명의 경찰인력을 지원했으며 도내 시군 공무원들도 산불 진화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산불 진화에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지난 24일 오후 안동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산불진화대, 소방대, 공무원 등 9,130명과 산불진화 헬기 81대를 동원해 산불발생 40여시간만인 26일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800ha가 불에 타고 주변 주택 4동와 창고 3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이 소실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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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피앤티디와 110억원 투자유치 MOU 체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문경시와 27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마스크 제조업체인 ㈜피앤티디와 11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고우현 도의원, 김인호 시의회 의장, 박종한 ㈜피앤티디 대표,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피앤티디는 문경 가은농공단지 내 3,000㎡에 내년까지 2년에 걸쳐 110억원을 투자, MB필터, 미세먼지마스크, 방진마스크 제조라인을 증설해 신규 일자리 20명을 창출한다.
㈜피앤티디는 첨단생산설비와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 생산으로 계열사인 웰킵스를 통해 국내시장 점유율 20% 정도의 물량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1위 마스크생산 기업이다.
㈜피앤티디 관계자는 이번 유례없는 코로나 19사태로 국내외적으로 마스크 사용 및 비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수요가 높아져 증설투자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1일 최대 생산량이 100~130만개 정도이나, 이번 투자로 최대 200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해져 향후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장기적 측면에서 유럽, 미국, 캐나다 등 해외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는 마스크 제작 핵심원료인 MB필터 공급업체가 소수에 국한되어 원료수급에 애로가 많아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안정적인 공급확보를 통한 차질 없는 마스크 물량 공급을 위해 MB필터 제조라인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피앤티디는 명실공히 마스크 필터 원료부터 제조,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한편 ㈜피앤티디는 중앙일보 주관 실시한 마스크 브랜드 평가에서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황사마스크부문 대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고객들의 꾸준한 애용으로 웰킵스와 함께‘미세먼지 마스크 1위’라는 선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문화관광 및 청정자원을 활용해 문경을 휴양과 의료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의료산업분야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마스크, 방진복 생산에 필요한 MB필터 생산 공정을 갖춘 도내 기업이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모든 역량을 기업유치에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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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시와 1조 2000억원 투자유치. 에너지센터 만든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구미시와 27일 구미시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구미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조성 MOU를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관련기업 및 미래전략산업 유치에 기반이 될 ‘구미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는 총사업비 1조 2,000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해평면 일원에 위치한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조성된다.
600MW 규모의 발전시설에서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3,012GWh로 이는 구미시 연간 전력사용량에 30%에 달한다.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공사기간 중 약 15만명 이상의 인력이 소요되고 200여명 이상의 신규 정규직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1,000여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발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은 지역 업체의 인력과 장비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것을 약속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 하고자하는 정부의 정책에 걸맞은 LNG 발전은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어 서울이나 인천 등 수도권 인근 대도시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발전방식이며 여타발전 방식에 비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천연가스 복합발전은 원자력발전이 65개월, 석탄화력 발전소가 50개월의 건설기간이 필요한대 비해 30개월로 공기가 매우 짧다.
또한 일반 화력발전보다 57%이상 발전 효율이 우수하다.
LNG복합화력 발전과 함께 건설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중에서 수집한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대표적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이 없는 청정에너지 시설이다.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오늘 MOU를 체결하는 에너지센터가 촉매제가돼 구미 5공단에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구미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경북도에서는 기업을 위한 도정을 펼쳐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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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 빅데이터 활용 공모 과제 선정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농업 빅데이터 활용 연구’에 2과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예산 1억 8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래에 대한 예측과 위기에 대한 사전 점검이 가능한 빅데이터의 활용은 농업 분야에서는 생산성 향상, 작업시기 조절, 비용 절감, 날씨분석, 마케팅 지원 등의 여러 부문에서 장점이 많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농촌진흥청에서 추가로 공모하는 농업 빅데이터 활용 연구에 응모했고 2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5월부터 2년 동안 다음 연구를 추진한다.
첫 번째 과제는 ‘식량작물 분야 빅데이터 핵심기술 발굴 및 db화’이다.
이 과제는 전문가그룹을 활용해 품목별 핵심기술을 발굴하고 선도농가 활용실태 조사를 통해 기존 데이터와 핵심기술을 통합한 통합 데이터베이스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과제인 ‘스마트온실 근권부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기반 컨설팅 모델 개발’ 연구는 경남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를 대상으로 지상부와 지하부 환경데이터를 수집하고 농가 컨설팅을 통한 전·후 비교분석을 실시해 컨설팅 모델을 개발한다.
김영광 작물연구과장은 “기후, 작물 생리, 유통,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농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은 미래 농업을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 때문에, 이번 추가 공모에 선정된 연구과제들이 경남 농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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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학생, 현장학습과정 함양산삼엑스포 관람키로
단국대 학생, 현장학습과정 함양산삼엑스포 관람키로!!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4일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단국대학교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융복합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단국대 학생의 현장체험학습 단체관람을 비롯해 학술회의, 문화예술공연 등에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복 단국대총장, 장순천 엑스포사무처장, 서문석 단국대 대외협력처장, 조현옥 함양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협약내용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단국대학생 현장체험학습 참여, 학술행사 및 문화예술행사 등 부대행사 협력, 관람객 유치와 엑스포 홍보 협조 등을 담고 있다.
김수복 단국대총장은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우리 대학에서도 임직원과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엑스포 관람을 비롯해 학술회의, 문화공연 등에 적극 협력하고 엑스포 이후에도 상호협력사항을 발굴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도전과 창조의 글로벌대학의 비전과 창조적인 가치창출을 선도하는 단국대에서 학생 현장학습과정 일환의 엑스포 관람과 문화예술행사 등에 협력하기로 해 엑스포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된다”며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와 개최를 통해 산삼과 항노화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메카로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약식에 참석한 조현옥 함양군 부군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먼길 찾아주신 단국대 김수복총장님 이하 대학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엑스포의 성공개최는 물론 향후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발전에도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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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 ‘농산물 가족 꾸러미’ 공급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중단된 학교급식을 대체해 도내 학생 가정에 ‘농산물 가족 꾸러미’를 공급한다.
꾸러미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던 도내 생산 친환경 쌀, 신선 농산물 등 3만원 상당의 우수 농산물로 구성됐다.
5월 초부터 약 3주에 걸쳐 도내 학교급식 대상 37만 5천 초·중·고생 가정에 배달된다.
이번 사업에는 경남도와 교육청, 시군 예산 총 112억원의 학교급식 지원 예산이 투입된다.
앞서 도와 교육청은 학교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 농산물 직거래 장터 폐쇄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한 꽃 선물 운동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매운동 등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에 공동으로 대응해왔다.
네 차례 개학 연기에 이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면서 학교급식이 언제 재개될지 불투명해 학교에 식자재를 납품하던 농가들의 시름은 깊어갔다.
급식 재료로 재배된 신선농산물은 저장과 보관이 짧아 시기를 놓치면 폐기처분해야 한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경우 도내 전체 생산량의 30%이상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만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도와 교육청, 도내 18개 시군이 의견을 모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현재 학교급식법 시행령 상 학교급식은 주식과 부식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있어 급식예산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경수 지사는 이에 대해 지난 19일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각 가정으로 ‘농산물 가족 꾸러미’를 보낼 때 학교 영양사의 조리방법 등을 동봉해서 시행령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후에도 교육부와 꾸준히 협의해 온 결과 ‘학생식재료 지원사업’에 대한 한시적 허용으로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한편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경남을 포함한 8개 시·도 초·중·고 학생 364만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소비촉진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가정 내 급·간식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어려운 취약계층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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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덕분에 챌린지’ 참여…‘소방차로 수어 표현’
경남소방, ‘덕분에 챌린지’ 참여…‘소방차로 수어 표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참여 캠페인이다.
경남소방본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방차와 소방호스를 이용해 수어동작을 표현했다.
또한 ‘덕분에 챌린지’ 참여영상도 제작해 2020년 4월 28일 11시 09분 경남소방 유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의료진들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봄을 되찾아 가고 있다 우리 소방도 의료진 여러분과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