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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차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이 고창군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10일 고창경찰서에서 실시됐다.
전북도는 저출생 심화와 청년층 유출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범도민적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익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이날 고창군을 찾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의 인구교육 전문강사 등이 인구의 중요성, 출산과 결혼의 사회학적 의미, 저출생 극복 선진국 사례, 청년이 찾아오는 전라북도 등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종훈 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이 도민들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의 미래발전에 근간이 되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인구문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인구정책 아이디어·표어 공모’를 7.26.까지 진행하며,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한다.
인구정책 내실화를 위해 7월 초순에 행정부지사 주재로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인구효과 분석과 ’19년 시행계획 진행상황도 점검하기로 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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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의 맛, 향토음식자원화 활성화 연찬회 열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향토음식의 상품화와 농촌형 소규모 외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토음식자원화 연찬회’를 개최해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향토음식의 상품화와 농촌형 소규모 외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토음식자원화 연찬회’를 개최해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10일 오전 11시, 밀양시 상동면 소재 농가맛집 ‘연담’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는 도내 농가맛집 사업장 대표와 시·군 업무 담당자, 도원 관계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향토음식자원화 추진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내 농가맛집은 지난 2007년부터 육성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와 향토음식을 느낄 수 있는 농촌형 외식공간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을 이용한 메뉴를 개발해 일반 음식점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농가맛집 연담 김미라 대표가 지난 2017년 상동면 상동초등학교 급식소를 리모델링해 연을 주재료로 한 그간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웰빙 디저트 ‘자두란’ 실습 체험이 이어졌는데, 재료를 잘게 다지거나 곱게 갈아서 졸이거나 건조해 원래의 모양으로 빚어내는 한과의 종류인 과실란으로 건 자두를 활용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지난해 농가맛집과 품질 향상 사업장 등 6개소의 추진성과를 발표해 농가맛집 간 현안사항과 정보 교류로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이정화 주무관은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을 메뉴로 하고 있으며,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개발해 특성화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운영되고 있는 도내 농가맛집은 18개소이며, 우리 도의 고유한 향토음식 계승 발전과 발굴 육성에 관해 경상남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전통음식문화 보급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해오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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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잼버리 운영인력 양성 착착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지도자 초급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서 운영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최소 자격과정으로 특히, 오는 7.22부터 8.2일까지 열리는 2019 미국세계잼버리에 참가하는 도청 스터디팀 15명은 중급과정의 훈련을 모두 이수한 상태다.
이 같은 지도자 육성에는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 등 12명의 스카우트 전문가들이 나서 스카우트 예법과 역사, 국제 활동과 잼버리 유치 및 개최에 대한 이해 등 스카우트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 진행을 맡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2019년 하반기까지 총 100여명의 공무원 스카우트지도자를 양성하고, 교사와 도민 대상으로도 150명 이상의 지도자 양성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정철우 도 잼버리추진단장은 “2023 잼버리가 열리면 대규모 공무원 현장인력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스카우트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면서 “내년도부터는 사전 교육 이수를 더욱 확대하고 2023년까지 2,000명의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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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웰니스·의료관광객 유치 위한 중국 낚시협회 초청 팸투어 실시
경상남도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북경·위해 낚시협회 관계자와 낚시전문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 낚시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북경·위해 낚시협회 관계자와 낚시전문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 낚시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팸투어는 경남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관광 상품개발을 목표로 개별관광 및 특수목적관광 관광객 유치와 중국 내에서 열리는 낚시대회를 거제시에 개최하기 위한 사전답사·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단은 지심도 갯바위 낚시, 안경섬 선상 낚시 등 경남 낚시 인프라를 몸소 체험하며 천혜의 관광자원인 한려해상의 해양레저 관광 상품화 가능성 및 잠재력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에서 열리는 낚시대회를 거제시 개최에 대한 향후 협력과 한중낚시 활성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하며, 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 거제시 관광코스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중국 낚시협회에 따르면 중국 내 낚시 애호가는 약 9,000만 명에 육박하지만 중국 현지 해양오염 등으로 해외 낚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추세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려해상관광지의 청정해양과 거제, 통영 해양웰니스관광콘텐츠를 결합한 낚시상품 개발을 통해 바다가 없는 중국 내륙지역 낚시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경남 바다낚시의 장점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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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하절기·장마철 취약시기 환경오염사고 발생으로 인한 녹조발생과 취약시기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사전예방 등을 위해 6월 중순부터 오는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단속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이 민간자율 환경경감시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반복위반업소, 환경민원 유발사업장, 악성폐수배출업소, 폐수수탁처리업소, 대규모 오수처리시설,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중심으로 점검한다.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을 부적정 처리하는 사례와 훼손된 방지시설을 무단 방치하는 사례를 중점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를 틈탄 무단배출 등 우려가 큼에 따라 사업장내 방치 중인 오·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방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5월까지 점검대상 총 539개 사업장 중 286개 사업장을 점검해 무허가 2건, 부적정 운영 3건, 기준초과 3건 등 총 19건을 적발해 이중 5건을 고발하였으며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바 있다.
아울러, 적발률 감소를 위해서 녹색환경기술센터와 같이 신규 및 영세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해 왔으며, 산업단지별로 방문해 환경관련 법규 및 주요 위반사례를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또, 영세사업장 환경관리인들이 배출시설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호주 도 환경보전과장은 “폭우로 인한 빗물 다량유입, 폭염 등으로 인해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가 어려울 경우 도 환경보전과 및 해당 시군 환경과에 자체개선개획을 제출하고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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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세 모범납세자 120명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방세 모범납세자 12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균등분 주민세와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제외한 모든 세목을 연 3건 이상, 금액은 개인 5백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내년 5월말까지 1년 동안 도내 NH농협은행이나 전북은행에서 대출금리 및 예금금리 우대, 일부 수수료 경감 등의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을 받고자 할 경우 도에서 발급한 모범납세자 증명서를 지참하고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신현승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모범납세자를 선정·우대함으로써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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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상남도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가 10일 경남도청에서 도민 맞춤형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운영을 위한 ‘2019년 경상남도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도민 맞춤형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운영을 위한 ‘2019년 경상남도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디자인단’은 새로운 관점으로 사용자를 관찰하고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모든 과정을 디자인하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이용해 정책 수요자인 도민과 서비스 디자이너, 그리고 공무원이 함께 정책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개발 모델이다.
경상남도 국민디자인단은 ‘‘마음 쓰담쓰담’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운영’이라는 과제를 주제로 도민,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이 함께 감정노동자들의 숨겨진 정책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와 권리침해자 치유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디자인 할 예정이다.
감정노동이란 소비자가 친절함과 보살핌을 느낄 수 있도록 외모의 표정을 관리하고 자신의 실제 감정을 억압하거나 실제 감정과 다른 감정을 표현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관리해야 하는 노동이다. 최근 감정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를 제정하는 등 권리보호에 관한 법적근거는 마련하고 있지만,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지자체는 서울시 외에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곽영준 경상남도 노동정책과장은 “감정노동 실태조사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를 제정해 감정노동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등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설립·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선 서비스 디자이너는 “현재 국내 감정노동은 서비스 관련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종에 폭넓게 퍼져 있고, 이에 대한 피해는 세대, 성별 구분 없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해 경상남도가 선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려는 의지를 보여 매우 반가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비스 디자이너의 국민디자인단 및 서비스디자인 기법에 대한 소개에 이어 단원들의 역할 분담,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은 도정혁신로드맵 과제 중 ‘도민의 참여로 만드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디자인단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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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 ‘우리가게 단골마케터’ 2차 참여업체 모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바쁜 생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2019년 우리가게 단골마케터’ 사업에 대해 2차 참여점포를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8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며, 1차 모집 결과 소상공인의 요청을 반영해 당초 7개 지원업종에서 업종 제한 없이 블로그 마케팅 효과가 큰 점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완화했다.
신청대상은 경상남도에서 창업 후 6개월 경과한 소상공인 업체라면 업종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모집기간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다.
지원내용은 1차 모집에서 선정된 업체와 동일하게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소상공인 가게에 가장 적합한 SNS 단골 마케터가 6개월간 월 2회 블로그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이때 단골마케터는 점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점포의 상품소개와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상품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전략적으로 마케팅 한다.
업체별 기본적인 SNS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 후에는 사업자 스스로 블로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경남도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정보활용 동의서를 내려받은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첨부서류와 함께 사업 수행기관인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1차 참여업체 모집결과 7개 지원업종 외 다양한 업종에서 단골마케터 신청이 접수됐으며, 그분들도 동일하게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2차에서는 희망하는 모든 분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받은 점포에서 실질적인 매출성장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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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콕에서도 경남식품의 우수성 인증받아
경상남도가 상해 국제식품박람회 인기몰이에 이어 동남아 최대 국제식품발람회가 열리는 방콕에서도 경남식품의 잠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상해 국제식품박람회 인기몰이에 이어 동남아 최대 국제식품발람회가 열리는 방콕에서도 경남식품의 잠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상남도는 경남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내 우수 식품생산업체 6개사와 함께 경남식품의 동남아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19 방콕 국제식품박람회’에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참가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약 41개국 2,537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 명이 넘는 바이어와 참관객이 모여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어전문 식품전시회다.
참가결과 6개사와 총 113건의 상담을 진행해 계약기대 88건을 체결했다. 특히 ㈜케이비에프는 베트남 수입업체 Phu Mai Anh Corp.와 200만 달러, ㈜하얀햇살은 태국 수입업체 Jidubang Co., Ltd와 50만 달러를 현장에서 계약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혁기적인 제품을 선정하는 ‘2019 Thaifex Taste Innovation Show’에 한국제품 6개가 최종 선정됐는데. 경남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식품박람회에 도전한 ㈜착한떡이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의 배는 ISO22000인증서를 먼저 획득하고, 선별장 위생 점검 및 생산농가 유해 농약사용 점검 등 까다로운 현장실사를 거쳐 할랄 인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할랄식품 전용 전시관에 별도로 전시되어 경남식품의 잠재성과 우수성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계기로 경남식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고, 착한떡과 같은 수출초보 기업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해외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시장진출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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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통사고 예방 위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도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9월부터 65세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고령운전자는 신체능력과 인지능력이 다소 떨어져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순간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비교적 높다.
이에 경상남도는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을 사전에 차단해 당사자와 가족은 물론,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신청 희망자가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경찰청에서는 즉시 운전면허 취소결정통지서를 발급한다. 이어 신청자는 발급받은 취소결정통지서를 소지해 관할 시·군청을 방문한 뒤 교통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현재 도내 65세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2016년 143,235명, 2017년 172,619명, 2018년 190,600명으로 매년 평균 2만 3천여 명씩 증가하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시책은 도정지표의 하나인 ‘사람 중심 경남 복지’의 일환이다. 이번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사업이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률 및 사망자 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사업효과가 확인되면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용 차량에 대한 교통수단안전점검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