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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개발공사, 사천시와 도시재생사업 양해각서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4일 사천시와 ‘삼천포대교공원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사천시 대방동 일원에 삼천포대교공원 도시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체결 후 경남개발공사는 추진 사업의 기본구상 및 기술적 타당성용역·보상·공사·분양 업무 등을 추진하고, 사천시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사천시와 지난 3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벌써 두 번째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사천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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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희유금속 특화 클러스터 조성방안 및 추진전략 제시
경상남도가 4일 도정회의실에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서부경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도정회의실에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서부경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을 비롯해 관련기업과 재료연구소, 세라믹기술원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타당성, 3대 추진전략과 9대 중점과제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기업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국내외 희유금속 산업실태와 경남의 여건분석, 기존 주력산업과의 연계성, 경남과 글로벌시장을 고려한 타깃 희유금속 선정, 서부경남 신산업 창출을 위한 희유금속 클러스터 조성방안, 서부경남과 전남과의 광역경제권 조성 및 협력방안, 남북 경제협력에 의한 북한 광물선정 및 관련 기술개발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경상남도는 용역 외에도 올해 1월 북한 광물자원 활용과 경제협력 대응을 위한 워크숍 개최, 희유금속 산업현황과 국내·외 클러스터 조성사례 분석, 국내 희유금속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략위원회 개최 등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을 위한 최적 전략 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전자부품, 정밀기기, 고성능 전기모터 등의 기술에 필수적인 희유금속 산업육성을 통해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계기관과 도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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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남권 맑은 하늘 확보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매년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부산·울산의 동남권 3개 시·도 연구원과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남발전연구원은 4일 경남발전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부산연구원·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동남권 맑은 하늘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많이 배출되는 동남권의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동남권 대기청 신설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3개 시·도 연구원장 및 관계자, 경남도·부산시·울산시 대기환경분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부산연구원 허종배 연구위원의 ‘동남권 초미세먼지 주요 이슈와 대응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의 마영일 부연구위원의 ‘울산광역시 대기환경 현황과 개선을 위한 동남권 지자체 공동 대응 과제’, 경남발전연구원의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남의 대기환경 현황과 고농도 미세먼지시에 비상저감 조치를 위한 정책방향’ 등 세 지자체 연구원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동남권 지역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될 문제”라며,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경남발전연구원, 부산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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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풍경화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서양화가 노주현, 전혜영 2인전을 ‘두 사람의 그림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개최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서양화가 노주현, 전혜영 2인전을 ‘두 사람의 그림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연중 다양한 체험과 문화가 있는 수목원을 표방하는 경상남도수목원이 수목원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숲과 함께하는 풍경화 그림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전시회에는 현재 진주예총 부회장으로 진주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왕성하게 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노주현 작가와 경상남도 초대 작가이자 한국미술협회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여류 회원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혜영 작가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고향과 추억을 주제로 한 풍경화와 수채화 20여 점을 전시하게 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작가가 고향을 추억할 수 있는 자연 풍경을 주 내용으로 해 그려낸 풍경화는 자연에서의 휴식을 위해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불러들이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의 수목원은 전시·관람 및 교육 위주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수목원이 예술과 함께 하는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어 경남수목원도 이에 부응하고 도내 최고의 문화 수목원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체험 및 전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수목원이 이번 풍경화 전시회를 통해 즐겁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숲과 예술이 함께 하는 문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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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상생발전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4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 실무진과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일 오후 3시,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 실무진과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5월 초 함지네를 구축하고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경남도 관계자가 기관별 지역 발전사업 공유, 향후 토론회 개최를 통한 18개 시·군 지역 발전사업 발굴·추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전기관이 시·군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서 보유한 다양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요청했다.
참여기관 실무자들은 정부의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경남혁신도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역 발전사업 발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및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함지네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상남도 서부정책과 관계자는 “경남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이전기관과 연계한 지역 발전사업을 확대 발굴 추진해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엔진 역할을 해서 공공기관과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월 중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 간부들을 초청해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 주재로 함지네 활동 협조와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내년도 이전기관의 지역 발전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도는 7월 중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 도, 중앙부처, 지역주민, 전문가, 시군이 함께하는 함지네 토론회를 추진해 시군의 내년도 이전기관 지역 발전사업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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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한국임업후계자협회 업무 협약 체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4일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4일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함양엑스포조직위 장순천 사무처장 및 조직위 관계자,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협회장과 전국 도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정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엑스포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산양삼 등 임산물 판로 개척, 엑스포 세미나, 포럼 등을 통한 임산물 항노화 상품개발과 가공 기술 공유, 임산물 및 가공상품 엑스포 전시,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 등이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으로 엑스포의 성공과 임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림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공식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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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위한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 실시
경상남도는 숲이 가진 미세먼지 저감 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를 4일 진주시 정촌면 예상리 일반산업단지 주변에서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숲이 가진 미세먼지 저감 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를 4일 진주시 정촌면 예상리 일반산업단지 주변에서 실시했다.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림가꾸기는 산업단지 등으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산림을 다양한 수종의 다층 혼효림으로 만들어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흡착 등 여과 기능이 강화되도록 관리하는 생활권 주변 숲 가꾸기 방식이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환경연구원 및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 산림기술사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림가꾸기 작업 방법, 요령 등을 공유하고, 수목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상층목 솎아베기, 가지치기, 중층목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월 말까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198ha에 4만 9,900본을 식재하는 등 총 1,391ha 284만 5,000본의 조림을 실시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오염원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의 경우 수목의 밀도조절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원활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도시 내·외곽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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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인 리더와 농작업 사고예방 캠페인 효과 톡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도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경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재해 교육과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도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경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재해 교육과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4일 오후 2시, 경남 함안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함안군, 진주시 여성농민회, 경남농업안전보건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농업인들이 사용하는 농기계 등 이동형 장비에 야간 안전 반사판 부착 행사, 농작업과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 사고 예방교육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강사 교육을 이수한 제미애 진주시 여성농민회장이 교육을 맡아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미애 회장은 “마을 농업인에게 직접 교육을 하게 돼 여성농업인 리더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농작업 현실을 잘 아는 농업인 리더가 마을 농업인을 교육해 전달력이 더욱 켰으며, 예방 교육을 진행할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앞으로 농업인 리더의 역량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은 농협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의 하나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2017년 전북, 2018년 충남에서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농기계 안전 반사판 부착 서비스, 농업재해 정책보험 정보 등을 제공했으며 효용도 98%, 교육 만족도 97%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경남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교육과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도내 시·군 단위 단체, 마을 등 30여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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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치매관리사업 전문가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가 4일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효율적 추진과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매관리사업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효율적 추진과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매관리사업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남도 주최,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 시군 치매안심센터, 병원장, 시설운영자 등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주요 국정과제 ‘치매국가책임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도지사 공약 사항인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경남형 치매관리모델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상남도가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를 위한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에 대한 의제 발표한 후 참석한 전문가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상남도의 치매관리 사업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고, 포용적 복지경남 실현 위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치매부담 없는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 인프라 확충 및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복지 효율적 지역사회 돌봄 전달체계인 ‘어르신 커뮤니티케어’ 구축을 통해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를 본격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커뮤니티케어와 연계한 사람중심의 포용적 지역사회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매관련 인프라 및 인력 확충, 그리고 치매인식 개선·예방활동 강화에도 적극 힘써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상남도는 도민이 함께 참여·소통하는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사업 설명회, 현장 간담회, 토론회, 각종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관리사업의 실효성 및 현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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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도 적조·고수온 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상남도가 4일 ‘2019년도 적조․고수온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의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2019년도 적조·고수온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의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완전한 적조·고수온 대응 사전 준비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주제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한 도내 18개 관련기관 및 어업인 단체에서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에는 강한 대마난류 세력과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등의 영향으로 연안수온이 평년대비 1℃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적조와 고수온 특보는 지난해와 유사하게 7월 중순이후 발령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2019년 적조·고수온 대응 계획’ 발표를 통해 방제예산 52억원 투입, 황토 7만 3천 톤 확보, 대응장비 800대 확보, 재해보험 670여 명 가입완료 등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다목적 적조방제시스템 구축과 유기폐기물 리사이클링시스템 지원 사업을 통해 적조방제 작업과 폐사체 처리 효율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재 도내 양식장에서 사육 중인 어류는 약 2억 7,900만 마리로 집계됐다. 모든 어류에 대한 적조·고수온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렵겠지만, 철저한 사전준비와 상황관리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다”며, 민관군경의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