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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스카우트 야영지와 도민안전 대응 현장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9일 시군 방문 아홉 번째로 부안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2023 세계 잼버리 대회 준비를 위한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줄포생태공원과 2019 을지태극 연습기간 중 군청 피폭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 테러 대비 시범 훈련장인 부안군청을 방문해 스카우트부안지구연합회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장소로 자리매김한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방문해 오세웅 스카우트 부안지구연합회장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개최해 2023 세계잼버리 준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생태학습장, 캠핑장, 수상레저장 등으로 조성되어 있어 스카우트 교육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매년 100명이상의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각종 미니잼버리, 지역대 훈련 장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에는 스카우트 단세확대와 붐 조성을 위해 학교별 찾아가는 스카우트교육, 국제 청소년 캠퍼리 개최, 전국 스카우트 대학생 축제, 지도자 상급훈련 등이 이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기관간 협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참석자인 이유선 부안지구연합회 치프커미셔너는 “부안군의 문화, 관광 등 우수한 자원이 있는 만큼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체험처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잼버리와 연계한 부안군 체험장소 발굴 및 육성”을 건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세계잼버리 성공개최와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 청소년을 위해 체험시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으며 “지역관광자원과 잼버리를 연계한 체험시설 발굴과 국비확보를 위해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023 세계 잼버리 대회 개최를 위해 2018년에‘세계잼버리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어 정부의 행·재정적인 지원근거가 마련되었고, 2019년에는 시행령 제정과 조직위원회 설립을 중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잼버리 프로그램 개발·운영, 잼버리 붐조성 및 스카우트 단세 확대사업, 기반시설 구축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세계잼버리 개최 전까지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를 구축해 잼버리 메인시설로 활용하고, 잼버리가 끝난 후에도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명품 체험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어 대 테러 발생시 불순분자에 의한 테러 발생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대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군과 군경 및 유관기관 등 8개 기관 180여명이 함께했으며 불순세력들이 사회적 불안의 혼란을 틈타 관공서에 난입하는 대 테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불순세력의 인질극 대치와 폭발물 투척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경찰, 소방서의 신속한 화재진압, 군부대의 인질 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어지면서 참관인들과 군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훈련을 참관한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테러, 대규모 재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 개념의 종합훈련”이라고 하면서 “언제라도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대비해 평소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열 번째 시군 방문지로 6.21일 무주군을 계획하고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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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82일의 성찰, 성찰이 전하는 공직 리더십 특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은 29일 경남도청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중견리더과정 및 신임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서부청사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1985년 공직에 입문해 경남도청을 거쳐, 행정안전부, 청와대, 울산광역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서 33년간 주요 보직을 역임한 오동호 원장이 33년간 공직경험을 후배 공무원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좋은정책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오 원장은 2018년 공직 퇴직 이후 인생 2막을 위해 82일간 2,0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는데, 이 여행길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묵직한 성찰을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신임인재 양성과정의 공무원과 지자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리더 과정 공무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세심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윤경석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은 “오늘 특강이 33년간 공직에 몸담은 선배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따듯한 조언,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개척하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후배 공무원에게 큰 교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우리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경남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명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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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노지재배 고추 안정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도에 나섰다.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야간온도가 15℃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수분 수정이 일어나지 않아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이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야 한다. 또한 아주심기가 끝난 노지재배 고추는 비와 바람으로 쓰러지는 피해를 막기 위해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식물체를 유인 줄로 잡아 매어줘야 되다.
바이러스에 의한 고추 피해는 진딧물과 총채벌레에 의해 옮겨지므로 이들 해충이 외부에서 고추밭으로 날아오는 이번 달과 다음 달에는 방제를 철저히 해야 바이러스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고추는 수확할 때까지 많은 비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1차 웃거름은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 포기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준다.
2차 웃거름부터는 비료를 두둑과 고랑 사이의 경사면에 뿌려주면 된다. 정식 이후 웃거름은 생육 상황과 표준시비량에 맞춰 3~4회 정도 주면 된다.
또한 잦은 강우와 폭염으로 인해 고추 탄저병은 제 때에 방제하지 못하면 현저히 수확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다.
하두수 경남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점차 날씨가 더워져 해충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6월 상순까지 총체벌레, 진딧물 등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시로 병해충 예찰과 장마대비 배수로를 정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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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 ‘2019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가 29일 경상남도경찰청 상무관에서 ‘2019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가 29일 경상남도경찰청 상무관에서 ‘2019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는 자원봉사회의 회원 간 교류 증진과 화합 도모, 단체 활성화를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종엽 경남도 여성특별보좌관과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김정순 자원봉사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회 소속 역대 회장과 28개 단위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부 행사에서는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고무신 양궁, 단체 줄넘기 등 옛 추억을 되살리고, 건강도 챙기며 움츠려왔던 몸을 활짝 펼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시간대에는 OX퀴즈, 장기자랑 등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한마음의 장이 마련됐다..
자원봉사회 이광례 총회장는 “오늘 하루만은 체육대회를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를 돕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을 희생해 남을 돕는 삶을 살고 있는 여성 자원봉사자들이 오늘 하루만은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회는 1973년 결성되어 46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맞이 알뜰바자회, 김장나누기 행사, 목욕·급식봉사, 시설 대상 재능기부 등 분야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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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선 7기 도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 박차
리멤버 합천 영상테마파크 사업계획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민선7기 1주년을 한 달여 앞두고 문화와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경남관광활성화, 문화콘텐츠 창작·창업지원체계 구축과생활 SOC 공모 최대 선정 등 2019년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올해 초 문화예술분야 정책 컨트롤타워인 ‘문화예술협치위원회’ 운영과 관광현장의 지역활동가, 전문가, 도 관련부서와 18개 시군 관계자 등 5개 소그룹 49명으로 구성된 경남관광활성화 워킹그룹 운영 등 문화관광분야의 협치와 협업 체계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지난 2월과 3월에는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해 콘텐츠 창작·창업을 지원하는 ‘ 콘텐츠코리아 랩 구축’, 웹툰 창작자 양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남 웹툰 캠퍼스 조성’ 문체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문화융합 콘텐츠 창작활동 증진과 인력양성의 기반이 확보됐다.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경남 웹툰캠퍼스’는 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국비 14억원과 지방비 24억원을 투입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전시장 동관을 3층 2,645㎡규모로 리모델링해 '20년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경남 웹툰캠퍼스는 상상력, 창의력의 기반인 문화콘텐츠산업의 인력양성, 사업화, 홍보·마케팅 등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 3월에는 1인 기업 및 중소기업 대상 저작권관련 상시 지원체계인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도 유치했다.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는 전국에 9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저작권 법률 및 전문가 멘토링 제공, 맞춤형 저작권 교육, 지역특화 저작권 사업화 등 저작권과 관련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매년 1억 7,200만원 정도의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올해 상반기 관광분야 성과 중의 하나는 문체부 ‘지역주도 관광개발 시범사업’에 전국 2곳 중 한 곳으로 ‘리멤버 합천 영상테마파크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리멤버 합천 영상테마파크 사업’은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지양하고 노후화된 합천 영상테마파크 세트장을 리모델링해 세트장과 콘텐츠를 연계 활용하는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문체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통영시·남해군·거제시가 선정되어 국비 총 8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은 기존의 건축물을 활용해 지역 관광사업자, DMO, 관광두레 PD, 관광벤처기업 등이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국 9개소 중 3개소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관광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들어 생활 SOC 분야 국비 공모 성과가 돋보인다.
먼저 2019년 신규사업으로 체육시설 생활형 SOC 공모사업에 18개소 국비 386억원을 확보하는 등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해 2019년 신규 균특사업으로는 51개소 국비 23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창원 진해구 여좌국민체육센터 등 18개 사업에 2021년까지 총사업비 1,237억원를 투입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장애인전용 체육관을 설치해 도민 73만여 명이 생활주변에서 편리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장애인 18만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체육시설이 창원시에 2개소만 있어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민선7기 경상남도 도지사 공약사항인 장애인 전용체육센터 유치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되어 장애인의 체육활동 향유기회가 확대된다.
‘문화시설분야 생활SOC 사업’은 올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방문화원, 생활문화센터 등 4개 분야 42개소 총 215억원 규모로 9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볼 때 지난해 4개 분야 총 5개소 102억원보다 37개소 113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올해에는 신축이나 기존 시설 리모델링으로 지역주민의 생활 거점공간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관광활성화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문화와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경남관광활성화’를 위한 ‘경남관광 그랜드 비전’ 수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구감소, 고령화,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관광산업 활성화로 극복하고 있는 ‘지방창생’ 일본사례 벤치마킹도 하고 있다. 마을·사람·일자리의 상생과 선순환의 확립으로 청년을 불러 모으는 지역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관광활성화 과제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은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전체회의 2회, 소그룹 회의 20회 개최를 통해 제출된 73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9개의 세부과제를 발굴하고 지난 4월 초에 발표된 정부 관광혁신전략과 연계해 6월중으로 ‘경남 관광그랜드 비전’수립을 위한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그랜드 비전 추진체계는 경남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지원센터, 현장 DMO조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담은 관광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워킹그룹 참여자를 당초 46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관광정책방향 설정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전략기획분과를 신설·운영하며 향후 경남관광정책전략위원회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전략기획분과는 타시도와 해외 사례 분석,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경남형 한달살이 계획도 수립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 함양울산고속도로와 달빛고속철도 등 새로운 교통·물류망 개통에 대비해 정부차원의 광역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남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도 제안하는 등 관광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자체 용역비 1억원을 확보하고 영호남역사문화, 유교문화, 자연·생태문화 등 기존 인프라 중심사업에서 콘텐츠사업 중심으로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사업목록화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가고 있다.
경남·부산·울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동남권 광역관광본부’는 오는 7월 출범한다. 앞으로 3개 시·도는 이 기구를 중심으로 지난 4월2일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 추진 방향인 지역혁신, 콘텐츠혁신, 산업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문체부 추진 광역관광개발 사업 확보에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남권 광역관광본부는 올해 간사 도시인 부산의 영도구 소재 ‘씨 사이드콤플렉스’에 2년간 설치되어 운영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억원으로 각 시도가 1억원씩 부담하며 본부장은 간사 시도인 부산시가 맡고 시·도별 파견 공무원과 민간 분야 전문가, 계약직 근무자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복지향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경상남도 예술인복지센터’ 설립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경상남도, 경남은행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문화공간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는 6월 경남은행 신마산지점에 개소될 경남예술인복지센터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공간, 상담실, 문화복합공간 등 지역 예술인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 전까지는 창원시 팔용동 소재 문화대장간 풀무의 임시센터에서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
아울러 서부경남 예술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에 서부권 예술인복지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문화도시 지정은 지난해 12월 김해시가 1차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오는 12월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창원·진주·통영·밀양시는 올해 6월중으로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으로 있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 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예술협치위원회와 관광워킹그룹 운영 등 문화와 관광을 결합하기 위한 협치과 협업로 민선 7기 들어 ‘함께 누리는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이 획기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민·관이 함께 만드는 문화관광 비전을 통해 문화관광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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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절기 대비 축산물 영업장 안전관리 점검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6월 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위해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한 축산물 유해 식중독의 사전 예방과, 휴가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작업장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축산물 위해 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내 불법 도축 행위 및 부정축산물의 판매·유통 행위, 식육 및 부산물의 비위생적 관리, 목장형 유가공업 및 소규모 식육 가공 업체 등의 원료 축산물의 보관 등 안전 관리 실태,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의 부적합 계란 보관·유통 및 표시사항 준수, 온라인 거래 및 실온 유통 축산물의 보존·유통 기준 준수, 식육포장처리 업체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목적 보관, 냉동육의 해동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인으로 위촉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실질적인 점검 효과를 위해 위생관리가 미흡한 영업장 생산제품은 수거해 규격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 축산물의 취급 및 보존 기준 등 위생관리 규정을 위반한 영업장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영업장과 고의성이 있는 업소는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위생관리 지도를 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축산물은 온·습도에 매우 민감한 식품으로 생산단계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기준에 적합하게 유지관리해야 식품 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라며 “이번 점검뿐만 아니라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식품이 생산·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2,240개 축산물 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7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했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축장. 집유장 안전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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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연으로 돌아 간 따오기 17마리 건강하게 적응 중
경상남도가 지난 22일 자연으로 방사한 우포따오기 10마리를 일주일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따오기들은 복원센터가 있는 우포늪 주변에서 먹이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2일 자연으로 방사한 우포따오기 10마리를 일주일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따오기들은 복원센터가 있는 우포늪 주변에서 먹이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다.
또한, 연방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야생방사장 안에 있던 따오기 30마리 중 7마리도 스스로 자연 속으로 날아갔다.
창녕군 관계자는 야생 방사장에 남은 23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갈 때까지는 2~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켜볼 계획이다. 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 17마리 중 2마리는 방사장에서 6㎞ 정도 떨어진 낙동강 인근까지도 활동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문가 10명, 자원봉사자 30명이 따오기 위치와 먹이활동 등을 모니터링 중에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논습지 등 대체 서식지를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창녕군에서는 따오기 영소지 주변에서 분변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먹이자원을 분석해 먹이터 확대 및 먹이자원 보전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연말까지 추진하는 등 따오기 자연 안착을 위한 관리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창녕군 장마분산센터 부지 내 따오기와 같은 천연기념물 구조·치료센터를 올 연말 준공할 예정으로 환경부, 문화재청, 창녕군과 협업해 전국 조류 활동가를 중심으로 따오기 네트워크를 구성해 따오기 보호 및 구조·치료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자연에 방사된 따오기가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안착할 때까지 탐방객, 사진작가 등 가까이 접근을 자제해 주기”를 당부하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포늪과 같은 인근 습지를 잘 관리해 따오기가 잘 적응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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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고소득 작물 산딸기, 친환경 화분재배로 농가소득 올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9일 포항시 장기면 산딸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산딸기의 화분재배용 양분관리 기준을 설정하는 과제의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2017년 임산물 소득조사에 따르면 산딸기는 10a당 평균 2,855천원에 달하는 고소득 작물이다. 전국 재배지역 중 경북도의 총 생산량은 346천톤으로 전국 2위에 해당하며 총 생산액은 3,290백만원으로 최근 포항, 상주, 청도 등 경북지역의 산딸기 재배농가 증가로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산딸기는 복분자, 라즈베리에 비해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해 생과로 소비가 가능한 유망 품종이며 재배, 관리의 용이성에 의해 고소득 작물로 급부상 하고 있으나 30년 이상 장기 연작하게 되면 토양 병이나 오염에 의해 수량이 감소하고, 잡초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농가 일손부족 및 경영비 증가로 소득감소가 우려된다.
또한 산딸기는 전국적으로 소규모 작목에 해당해 표준시비량이 설정되어 있지 않고 화분재배에 별도 설정된 양분 시비기준이 없어 노지재배의 시비량에 준해 처리하고 있어 양분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포항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산딸기 화분재배에 활용 가능한 양분 시비기준을 마련하고 과잉시비로 인한 토양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실용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결과를 요약하면 질소, 인산, 칼리의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토양 중 해당 양분함량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으나 내년도 수량을 결정하는 신초의 생육을 위해서는 질소와 칼륨 처리를 관행의 절반 수준으로 처리했을 때 생육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는 비료 성분 처리 농도별로 산딸기의 생육, 토양 및 식물체 양분함량을 분석해 농업인들에게 각 비료성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딸기의 생육에 가장 적절한 양분함량을 제시해 참여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산딸기는 최근 고소득 작물로 급부상하고 있어 농업기술원에서도 활용방안과 재배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산딸기 화분재배에 적절한 양분기준이 설정되고 나면 친환경 토양관리와 함께 많은 농업인들이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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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트럼프도 만족한 독도 새우, 독도 해역 첫 방류
어린 도화새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일명 독도 새우로 잘 알려진 어린 도화새우 30만 마리를 독도 해역에 첫 방류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독도새우’라 하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동해 특산 새우류로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도화새우 3종을 통칭해서 부르며, 이들 3종 모두가 고가에 거래되는 고급 새우로 이번 연구소에서 방류하는 독도 새우는‘도화새우’다.
이번에 방류하는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독도해역에서 포획된 도화새우 중 배에 알을 품고 있는 성숙한 어미만을 구입해 연구소에서 직접 부화시켜 5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몸길이 1.5∼2.5㎝의 건강한 종자다.
도화새우는 전체 몸길이가 최대 25㎝ 정도까지 자라는 대형종으로 우리나라 동해의 울릉도, 독도 해역을 비롯해 베링해, 오호츠크해 등 수심 150~300m 정도에 서식하는 대표적 한해성 새우다.
또한, 몸길이 20㎝ 이상의 대형개체는 ㎏당 2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새우류로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시 청와대 환영만찬에 올라 유명세를 치른바 있다.
연구소는 동해안 새우류 자원증식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어린 물렁가시붉은새우를 매년 5∼10만마리 생산해 방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도화새우 종자생산에 성공해 울릉 해역에 방류한바 있지만,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어린 도화새우를 대량으로 생산해 독도 해역에 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류는 31일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경북 바다의 날’행사와 연계·실시하며, 방류 후 어린 새우의 자연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중방류시스템으로 선상에서 새우가 서식하는 수중 암초지역까지 직접 방류호스를 이용해 방류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우리 영토인 독도의 실효적 지배권을 강화하는 한편 독도 해역의 고급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보존하기 위해 독도 새우, 독도 왕전복 등 어업인이 선호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수산어종을 대량으로 생산·방류해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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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재해영향평가’ 안전장치로 자연재해 저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시군 공무원 및 개발사업 현장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저감을 위해 도입된 자연재해대책법 개정과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제도 실무지침 개정에 따른 재해영향평가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재해영향평가제도는 1996년 15만㎡이상 개발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방재계획수립에 처음 도입되었고 2005년 개발계획 수립 초기단계에 재해영향에 대한 검토를 받도록 하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제도로 전환 운영하였으나,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의 단순 행정절차로 인식되는 등 다양한 재해유발요인에 대한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자연재해대책법에서는 협의 대상사업 단계 및 규모에 따라 평가항목을 달리 정하는 재해영향성검토, 소규모재해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로 세분화해 재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운영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제도 개선내용 및 실무지침개정사항, 이행계획서 검토 및 이행실태 점검 방법 등 사후 관리감독에 관한 사항을 관계자에게 전달해 제도운영에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뒀다.
이성언 경북도 자연재난과장은 “개발사업장의 재해발생요인이 사전에 저감될 수 있도록 재해영향평가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