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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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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축제 품앗이로 관광 활성화... 도-시군이 함께 간다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23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3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실국장들이 모여 축제 품앗이 활성화와 예산 신속집행 독려 방안을 모색해 도와 시군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현안사항 전달, 축제 품앗이 및 예산 신속집행 추진상황 발표, 영양군과 성주군의 축제 품앗이 우수사례 발표, 예산신속 집행 부진 시군 대책 발표에 이어 현안사항을 토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하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시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 경북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함께 달려가자”며 도와 시군의 협력관계를 당부했다.
이어 한만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제 품앗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군이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재구 예산담당관은 예산 신속집행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현재 실적이 저조한 시군에서는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집행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와 같은 만큼 시군의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최근 축제 품앗이 효과를 톡톡히 본 영양군과 성주군에서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영양 산나물축제는 품앗이로 43개단체 1,4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37% 증가 했다.
또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품앗이로 62개 단체 2,1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25% 증가해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예산 신속집행이 부진한 영주시와 울진군에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제 품앗이가 관광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군 현장에서 구체화 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에도 부단체장이 앞장서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도지사부터 환골탈태의 각오로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축제 품앗이와 예산 신속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상호교감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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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고용부, 세계 스마트공장 트렌드 공유와 한국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양성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폴리텍대학 러닝팩토리 개념도(기계분야)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4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 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을 통해 ‘22년까지 스마트제조인력 10만명 양성을 추진 중에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3일 노·사·정 대표와 함께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업무 협약 ’을 체결하고, 스마트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 노동부 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공장 보급 및 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원을 비롯해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세계 스마트공장 동향에 대한 기조 연설, 스마트공장 보급 및 인력 양성 현황 소개, 재직자 교육사례 발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궁금증 해결을 위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 1부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석민구 교수는 “단순히 사람의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는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공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수집되는 자료를 학습하고, 그 결과를 공정 제어와 운영에 반영하는 ‘머신 러닝’ 기법 도입과 자료 분석력을 갖춘 공정 제어 인력 양성이 스마트공장 구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 3부에서는 포럼 주관기관 전문가들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정책 추진현황과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및 스마트러닝팩토리를 활용한 재직근로자 교육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와의 실시간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포럼의 참석자들은 스마트공장의 도입이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분야라는 것에 공감하고, 스마트공장의 확산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자생력 강화가 우선되어야 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도 뒷받침 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및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수요에 맞춘 훈련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양 부처의 인프라를 연계해 스마트공장 적합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성된 인력이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에 취업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부설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신설해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부터 고도화까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재직자 연수원 기술교육과정을 스마트제조 중심으로 개편하고, 실습전용 교육장인 ‘스마트공장 배움터’의 권역별 구축을 통해 기존 현장인력의 스마트화를 위한 직무전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스마트공장 수요·공급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특화캠퍼스를 지정하고, ‘러닝팩토리’ 구축 및 학과 개편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기초·중간단계 수준의 전문인력 4,400명 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날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은 공정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중기부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총괄부처인 만큼, 범부처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보급·확산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장신철 직업능력정책국장은 “향후에도 제조업 혁신에 필요한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과 스마트공장 재직 근로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촘촘한 직업능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협업으로 마련된 오늘 포럼이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은 “스마트공장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전문인력 확보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하면서, “우수한 기술인재와 산업현장을 연결해 제조업에 혁신의 숨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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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클러스터’ 성과 가시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민선 7기 과학산업분야 전략틀을 재정비 하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형산강 메가사이언스밸리’전략을 구체화한 가운데,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가속기 바이오신약 클러스터’의 구체적인 성과가 본격 가시화 되고 있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핵심사업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에 국비 2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2019년부터 2023년에 걸쳐 5년간 총사업비 458억원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설립, 가속기를 활용한 세포막단백질 구조기능 연구를 수행하는 미래 국가 바이오 신약개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이로써 그동안 경북도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을 추진하면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 유치 염원을 이루고, 민선 7기에서 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는 동해안권 과학산업 전략에도 실질적인 모멘텀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지역의 과학산업 분야 민선 7기 공약 사업들과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5대 권역별로 프로젝트화해 추진하는 ‘민선 7기 경북 과학산업 전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포항, 경주의 방사광가속기와 양성자가속기 등 국가 과학인프라에 기반한 ‘동해안 메가 사이언스 밸리’를 동해안 벨트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이 핵심사업으로 포함된다.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은 2016년 세계 최고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주력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500조원 시장을 형성하면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신약개발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경북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가속기신약연구소, 비즈니스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신약연구중심병원, 첨단임상시험센터, 동물대체시험평가센터를 유치하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기본계획을 수립, 그 중 핵심사업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정부사업으로 확정, 그 성과를 실현했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질병원인의 60% 이상을 차지하지만 분석이 어려워 다루지 못했던 세포막단백질을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구조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국가 차원의 연구소다.
특히, 기존의 대량화합물 스크리닝 방식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신약개발이 가능하고 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투자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우리나라 신약개발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1,500조원 글로벌 신약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 미래 바이오 신약 산업의 핵심 인프라다.
앞으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는 췌장암, 유방암, 고혈압, 패혈증, 에이즈 등 암과 감염성, 대사성, 뇌, 심혈관, 희귀질환 등 6대 중증질환 막단백질의 구조분석, 기능, 응용연구를 통해 항체의약품과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세포막단백질 전문연구소는 독일,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일부 대학, 연구소 등에서 단편적인 연구는 있었지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국가급 연구소는 이번 경상북도 세포막단백질연구소가 처음이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과 연구는 올 2월 출범한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사업추진단이 담당하게 되며,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에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조속한 인프라 조성과 장비 구축을 통한 사업 수행을 위해 포항시에서 연구소 건립공사를 직접 시행한다.
사업단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세포막단백질 고해상도 입체구조 규명 및 활성화 메커니즘 연구, 구조기반 항체 및 선도물질 발굴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항체/신약후보물질 1건, 구조규명 20건, 특허등록 5건, 기술이전 7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와 사업단은 연구소 운영이 본 궤도에 들어서면 세포막단백질 구조기반 신약 설계, 기술사업화 등 글로벌 사업화도 기업체와 함께 모색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경북도는 포항시, 포스텍, 포스코와 함께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한편, 경북도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과 기업 지원을 연계한 사업도 전략적으로 함께 추진한다.
신약개발이 단순한 연구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창업,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포스텍 등과 함께 ‘포스텍 바이오 벤처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관련 벤처기업체 지원 활성화 사업도 ‘포스코 벤처밸리 사업’추진 등과 연계해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선 7기 과학산업의 핵심권역으로 동해안권 메가사이언스밸리 전략을 구체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가속기 바이오 신약 클러스터’를 차질없이 추진해 동해안권 산업경제 발전의 새바람을 반드시 일으키겠다”고 각오와 의지를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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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등급제 폐지시행 위한 담당자 교육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대강당에서 도내 시군, 읍면동 장애등급 업무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진행 된 이번 교육은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른 제도 변경사항 안내, 정보시스템 사용법, 질의 및 응답 등 공공 복지서비스 지원체계의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 읍면동 담당자를 위한 실무위주 내용으로 교육 참석자들의 적극적 의견개진 및 질의를 하는 의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교육을 총괄한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윤수현 서기관은 교육 참석자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변경되는 제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혼선 및 민원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복지부·지자체 실무협의체에 참여해 보건복지부와 시군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고, 지난 1월부터는 188건의 관련 조례 개정 추진경과 모니터링,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물에서 장애등급 관련 내용 파악 및 수정 작업, 장애인 등록 데이터 정비 등을 추진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준비절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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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초보수출 기업 성공사례 공유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가 3일 KOTRA·무역협회 등 5개 수출유관기관과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신규수출기업 10개 기업을 초청해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신규수출기업 성공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오후 4시, KOTRA·무역협회 등 5개 수출유관기관과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신규수출기업 10개 기업을 초청해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신규수출기업 성공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중 무역전쟁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기업 및 내수시장에 편중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신규수출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수출시장의 현장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별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내수중소기업에서 수출기업 전환으로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수출에 도전하고자 하는 내수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참석기업 중 엠에스테크는 내수시장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수출유관기관인 KOTRA의 수출전문위원 지원사업 도움을 받아 1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이를 통해 직원 3명을 추가 채용하기도 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가 해외시장 개척에 도전하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경상남도와 수출유관기관에서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 맞춤형 수출성장, 수출현장 헬프데스크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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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치안 협력방안 논의...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경남’
2019년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충청뉴스큐] 3일 오후 3시, 경남지방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2019년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상남도지사가 위원장, 경남지방경찰청장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도의회의장, 경상남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기관의 23개 단체장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논의되었던 CPTED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강화, 지역사회 중심 피해자보호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먼저 이루어졌다.
이어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강화,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선도 강화, 유관기관·단체 협업을 통한 사회적약자 보호·안전체계 구축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중점 논의된 사항과 기관제안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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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경제혁신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3일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경남 경제혁신을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3일 오후 3시,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경남 경제혁신을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 지역금융 역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회 진행을 통해 경제혁신 등 지역경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방문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행 경남본부를 포함한 지역 금융기관은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지역금융기관이 경남의 경제혁신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는 2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대성 과장은 ‘경남지역 지역금융 현황 및 시사점’ 주제 발표에서 “지역 금융기관은 지역 내 필요자금 공급, 중소기업 및 서민가계 등 취약부문 지원과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자금의 원활한 공급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로 혁신성 높은 중소기업, 창업기업 및 신성장 동력분야 금융지원 확대, 담보 인정 확대, 기술력, 성장성 등 동태 정보 활용을 통해 신용평가 시스템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증대, 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지원 정책안내 및 홍보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중소기업연구원 박재성 본부장은 ‘중소기업 정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에서 “정책금융은 기업 생존 지원에서 혁신 성장의 촉매 역할로 전환되어야 하며 정책금융이 신산업을 선도해야 한다”며, 바람직한 정책금융의 역할로 미래 투자를 선도, 새로운 산업의 육성, 혁신 기반의 조성 역할을 통한 혁신사슬 형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산업지원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영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제혁신을 위한 금융기관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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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기부 공모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선정
구축계획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도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각종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 초도양산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면서 총 55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 공모에서 1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조사, 3차 대면평가를 거친 결과, 경상남도는 총 3개소를 선정하는 ‘전문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고 수준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는 4년간 매년 운영비 8억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존 건물 2,263㎡를 전문 메이커 스페이스로 리모델링해 단계별 메이커 교육, 시제품 제작, 메이커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내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 플라스틱 3D프린터, 금속 3D프린터 등 체험 공간과 기본생산실이 만들어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전문메이커가 초도양산을 할 수 있는 양산용 생산실도 갖출 계획이다.
한편, ‘메이커 스페이스’는 3D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로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쉽고 빠르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 원하는 제품을 구현해 보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다.
‘일반형’이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이라고 하면, ‘전문형’은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반 메이커 스페이스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특징은 경남만의 강점인 제조업 혁신을 부각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제조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주 이용대상으로 정했다.
우수한 아이템은 가지고 있으나 초기 개발비용 부담과 투자비용 부족으로 사업화하지 못하는 예비창업가와 기업을 발굴해 제조업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보유한 전문가, 전문장비, 기업지원 노하우 등을 발판으로 스타트업이 스케일업되어 스타기업이 되는 날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조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에서 제조업 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메카 경남’의 명성을 이어가고,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기술창업의 싹을 틔워 제조업 혁신으로 가는 밑거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 경남이 제조업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조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10월경 리모델링 및 장비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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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각계각층 참여로 내실 있는 미래비전 수립해야”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제4차 경상남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제4차 경상남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2040년까지 경상남도의 비전 및 목표와 발전전략의 밑그림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실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전 실국원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경남발전연구원장 외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종합계획’이란 ‘국토기본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국토의 이용·개발 및 미래의 경제적·사회적 변동에 대응해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년 단위로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범위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로, 2020년 5월 최종안 마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경남발전연구원이 내년 7월까지 약 14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이번 용역은 경남미래비전 및 핵심가치 발굴, 권역별·부분별 개발 전략 등 경상남도 공간구조계획 수립, 국가 및 도의 분야별 중장기 계획 분석, 경남지역 특화자원 및 발전기반 분석, 선도분야, 신개척분야 선정 등 대응전략 마련, 전략분야별 사업아이템 및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제시, 분야별 핵심 아젠다 및 국토이슈를 반영한 중점과제 발굴 등 도정 전 분야를 망라한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수행기관인 경남발전연구원이 용역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이후에는 주요 과업 분야별 의견제시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경제·사회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간구조계획 수립으로 경남만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제시하기 위한 활발한 토의와 의견개진이 이루어졌으며, 계획의 내실화와 완성도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 전문가단, 연구진 협의체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민과 함께하는 용역 수립을 위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해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일반인, 대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도가 나가야 할 방향을 미래세대와 공감하고, 전문가단 운용을 통한 모니터링 및 의견 공유, 시군 협력 TF 운용, 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도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 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 등을 청취·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종합계획이 법정의무계획이라는 이유로 형식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20년을 바라보는 계획이 수립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와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경남미래 2040포럼을 통해 도민과 함께 만들고, 실제 경남의 2040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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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정책역량 제고방안 마련 위한 경남 사회적경제 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단체 대표, 중간지원기관, 유관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단체 대표, 중간지원기관, 유관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 대구, 강원,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그리고 민간이 참여하는 시도 순회 현장간담회로써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정책들이 지역과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도록 새로운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의 사회적경제 시책 추진 상황 발표와 함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건의사항, 그리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유관사업 참여,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각종 방안들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현장에서 공감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경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향후 중앙 및 지방에서 추진할 사회적경제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창출, 소득 양극화 해소, 사회안전망강화,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경제의 순기능은 경남 경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며, 어려운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실정과 현장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