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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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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전국체전 엠블럼 선정
우수작으로 선정된 엠블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0년 10월 구미에서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엠블렘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엠블럼은 경북도와 구미시의 영문이니셜 G, 체전의 불꽃, 낙동강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경북도는 이번 입상작 중 엠블럼은 보완·수정해 대회에 활용하고 마스코트 등은 디자인 업체의 용역을 통해 새롭게 개발해 경북의 위상과 정체성, 스포츠정신이 함축된 대회 상징물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전 국민의 참여와 응원에 힘입어 대회 성공개최를 염원하고 경북의 저력과 문화, 스포츠정신이 함축된 우수한 상징물 개발을 위해 실시한 이번 상징물 공모에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75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북도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 엠블럼 3점, 마스코트 1점, 포스터 4점, 구호 3점, 표어 7점 등 총 18점의 작품들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내년도 전국체전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며 “경북도는 우수하고 특색있는 상징물을 개발하는 한편 차질없는 대회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전국체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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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용후핵연료 과세에 강한 의지 보여
사용후핵연료 공동건의문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사용후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하는 ‘지방세법’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자력발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는 일반적으로 크게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1단계는 ‘임시저장’이다. 원자로에서 금방 꺼낸 사용후핵연료는 높은 열과 강한 방사선을 배출하기 때문에 우선 원자로 건물의 내부에 위치한 습식저장시설에서 3∼5년간의 냉각과정을 거쳐 발열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외부에 있는 건식저장시설로 옮겨진다.
다음 2단계는 ‘중간저장’이다. 임시저장으로 냉각을 마친 사용후핵연료를 별도의 저장시설로 옮겨 40∼50년간 보관하는 과정이다, 마지막 3단계인 ‘최종처분’은 중간저장까지 끝낸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뒤 땅 속 깊은 곳에 묻어서 보관하는 과정이다.
원전을 가동하고 있는 31개국 가운데 22개국이 중간저장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1983년부터 사용후핵연료 등 관리시설 부지확보를 시도하였으나 무산되어 2005년 주민투표로 중저준위 시설만 경주에 확보하고,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 시설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는 사용후핵연료를 원자력발전소 부지 내에 임시 저장하고 있다.
지방세법에서는 원자력발전 사업자에게 발전량을 과세표준으로 kwh당 1원을 부과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 또한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해당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에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사용후핵연료의 저장에 별도 과세를 위한 근거 법률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경북도는 경주와 울진의 원자력발전소 부지 내에 사용후핵연료를 임시 저장함으로써 발생하는 위험 부담에 지방세를 부과해 외부 불경제 비용 환수를 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강석호·이개호·유민봉 국회의원이 각각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해 과세를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강석호 의원은 다발당 경수로 540만원, 중수로 22만원을 과세하는 정액제를, 이개호·유민봉 의원은 다발당 1.7% 정률로 과세하는 안으로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이다.
2018년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윈회 법안심사소위는 사용후핵연료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에 대해 올해 4월 임시회 까지 부처 간 이견조율 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자치분권위원회주관 협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인상 요인 발생과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검토결과를 반영해 종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해 합의에 실패했다.
하지만 경북도는 사용후핵연료를 불가피하게 원자력발전소 부지에 임시저장하고 있다 하더라도 원전소재 자치단체 주민의 부담을 고려한다면 과세는 당연하고 원전소재 자치단체 지원을 위한 실행가능한 정책임에도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의 논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과세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은 현실성 없는 대안이라고 보고 있다.
경북을 비롯한 원전소재 10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은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일부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는 한편 지난 5월 3일에는 영광에서 열린 원전소재 자치단체행정협의회에 참석한 기초 자치단체장이 공동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27일 청와대를 방문해 원전소재 자치단체의 요구를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과세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지역자원시설세는 지역자원을 보호·개발하고 안전관리사업과 환경 보호·환경개선 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며, 특정한 지역자원을 이용해 이익을 보는 자나 지역환경 등에 일정한 피해를 끼치는 자에게 일정한 대가를 부담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국원전 24기 중 12기가 소재하고 11기가 운영 중에 있는 경북도는 원자력발전으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가 경주 및 울진의 원자력 발전소 내에 임시 저장되어 있고 그에 따른 잠재적 위험을 해당 원전소재 주민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을 인식해 적절한 보상 차원과 주민안전을 위한 재원확충을 위해 사용후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하는 ‘지방세법’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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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스텍,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135억원 확보
양자컴퓨터 사업 추진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인 포스텍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19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총 5개 분야 기초연구지원을 통해 이공분야 핵심인력양성과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포스텍은 공학분야 국가사업에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구축, 양자컴퓨팅 요소기술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산업 허브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터 핵심 공학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 성능을 기반으로 국방, 과학, 의료, 제약, 자동차, 항공우주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컴퓨터이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에서 IBM이 상업용 양자컴퓨터인 ‘IBM Q 시스템원’을 공개했으며, 정부는 올해부터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국가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에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모든 산업분야에 활용 가능한 만큼 지역특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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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5공단 활성화 방안 해법 찾기에 동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구미코에서 중소기업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미 5공단 분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장석춘 국회의원과 국회법제실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백승주 국회의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수출입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1969년 첫 삽을 뜬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지이자 제조업 중흥의 중심지로서 경제성장을 주도해 왔다.
하지만 최근 기업의 투자위축, 수도권 집중화,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 등으로 구미지역 경제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구미공단 조성 50주년을 맞는 올해 가장 혹독한 상황을 겪고 있다.
특히 구미5공단은 분양률 저조, 최근 SK하이닉스 입지 용인결정으로 기업과 청년유출, 저출생과 고령화의 악순환까지 더욱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구미 5공단 조성사업은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구미시 산동면·해평면 일원 934만㎡ 부지에 1조 9천억원을 투입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으며, 1단계 공정률은 98%이나, 전체 분양률이 28%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구미는 최고의 산업인프라, 대규모 부지, 50년간 축적된 산업기술 노하우 등 여전히 발전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 정부는 지난 1월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제2의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구미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은 희망적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미5공단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5공단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토론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이승희 교수는 중소기업 임대전용단지조성, 입주업종 확대, 지역전략산업육성, 규제자유특구지정, 스마트팩토리 시범단지 조성 등을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역사 속에서 국가발전을 이끌어왔던 구미 국가산단을 부흥시키고 지역경제도 다시 일으켜 대한민국 산업단지 롤 모델, 젊은 구미산단으로 거듭 태어나길 희망한다”면서 “특히 최근 정부가 구미형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준비를 잘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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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위한 2019년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전체 공무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대전지방경찰청 소속의 최양선 경위는 성희롱, 성폭력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와 대응방법에 대해 경찰로서의 실전 경험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함으로써 참석자의 높은 관심을 유도했다.
전라북도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 운영’, ‘사이버 상담 및 제3자 익명제보시스템 운영’ 등 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사이버 강좌를 개설해 교육방법을 다각화하는 등 도청 및 14개 시·군 전 직원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우리 스스로의 일상과 행동에 대해 성찰해 보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폭력 없는 직장분위기, 가족 같은 직장 동료, 경쟁력 있는 전라북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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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 실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7월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 참여에 필요한 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고, 포용적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6개 시군에서 실시하며, 만 12~23세 저소득층 장애인 3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위해 검도, 태권도, 수영 등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가맹시설 11개소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가맹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등록 의향이 있는 체육시설은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신청하면 접수된 시설의 현장 실사 및 평가를 통해 적합여부를 결정한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통한 장애인체육관 건립, 생활체육지도자 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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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태 스카우트지도자 서밋 전북 유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오는 2020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지도자 서밋을 대한민국 전라북도로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 아·태 서밋의 전라북도 유치는 지난 5월 25일 일본 됴코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카우트 이사회에서 비밀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한국연맹의 이항복 중앙치프커미셔너와 최종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28일 귀국 즉시 낭보를 알렸다.
이사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경합 국가인 네팔에서 수려한 산악지형과 이색적 종교 및 문화, 그리고 저렴한 현지 체재비 부담 조건을 제시했지만, 전라북도 새만금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로서 도전과 개척, 희망의 메시지가 있고, 전북의 14개 시군 지자체가 함께 제공하는 영외과정활동 콘텐츠의 가치가 인정받아 아태지역 이사들의 다수 지지를 얻었다고 전해왔다.
이번 2020 아·태 서밋 유치는 지난 4월 12일 전라북도에서 ‘아·태서밋 유치제안서’를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제출한 후, 한국연맹은 필리핀 아·태사무국에 신청한데 이어 아·태 이사 및 관계자와 수차례 만남을 통해 유치 희망 지역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임을 알리며 도와 연맹의 찰떡 공조로 일궈낸 성과이다.
내년도 아·태 서밋에는 28개국 약 2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0년 4월 중 4일간의 일정으로 스카우트지도자 총회, 프로젝트 보고회, 관광 및 동반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전북도는 참가 지도자들에게 2023 잼버리 현장 소개와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동반 가족들에게는 전북도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에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단세는 3천만명으로 세계스카우트의 75%를 차지하고 있다”며 “내년도 아·태 서밋을 통해 2023 잼버리에 아·태 지역에서 대규모 대표단들이 파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전북은 이번 대회 유치로 올해에 열리는 국제청소년캠퍼리, 2020 아·태 서밋, 2021 프레잼버리 등 3년 연속 국제적인 스카우트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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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스카우트 야영지와 도민안전 대응 현장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9일 시군 방문 아홉 번째로 부안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2023 세계 잼버리 대회 준비를 위한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줄포생태공원과 2019 을지태극 연습기간 중 군청 피폭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 테러 대비 시범 훈련장인 부안군청을 방문해 스카우트부안지구연합회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장소로 자리매김한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방문해 오세웅 스카우트 부안지구연합회장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개최해 2023 세계잼버리 준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생태학습장, 캠핑장, 수상레저장 등으로 조성되어 있어 스카우트 교육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매년 100명이상의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각종 미니잼버리, 지역대 훈련 장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에는 스카우트 단세확대와 붐 조성을 위해 학교별 찾아가는 스카우트교육, 국제 청소년 캠퍼리 개최, 전국 스카우트 대학생 축제, 지도자 상급훈련 등이 이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기관간 협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참석자인 이유선 부안지구연합회 치프커미셔너는 “부안군의 문화, 관광 등 우수한 자원이 있는 만큼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체험처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잼버리와 연계한 부안군 체험장소 발굴 및 육성”을 건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세계잼버리 성공개최와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 청소년을 위해 체험시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으며 “지역관광자원과 잼버리를 연계한 체험시설 발굴과 국비확보를 위해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023 세계 잼버리 대회 개최를 위해 2018년에‘세계잼버리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어 정부의 행·재정적인 지원근거가 마련되었고, 2019년에는 시행령 제정과 조직위원회 설립을 중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잼버리 프로그램 개발·운영, 잼버리 붐조성 및 스카우트 단세 확대사업, 기반시설 구축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세계잼버리 개최 전까지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를 구축해 잼버리 메인시설로 활용하고, 잼버리가 끝난 후에도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명품 체험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어 대 테러 발생시 불순분자에 의한 테러 발생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대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군과 군경 및 유관기관 등 8개 기관 180여명이 함께했으며 불순세력들이 사회적 불안의 혼란을 틈타 관공서에 난입하는 대 테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불순세력의 인질극 대치와 폭발물 투척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경찰, 소방서의 신속한 화재진압, 군부대의 인질 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어지면서 참관인들과 군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훈련을 참관한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테러, 대규모 재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 개념의 종합훈련”이라고 하면서 “언제라도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대비해 평소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열 번째 시군 방문지로 6.21일 무주군을 계획하고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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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82일의 성찰, 성찰이 전하는 공직 리더십 특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은 29일 경남도청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중견리더과정 및 신임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서부청사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1985년 공직에 입문해 경남도청을 거쳐, 행정안전부, 청와대, 울산광역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서 33년간 주요 보직을 역임한 오동호 원장이 33년간 공직경험을 후배 공무원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좋은정책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오 원장은 2018년 공직 퇴직 이후 인생 2막을 위해 82일간 2,0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는데, 이 여행길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묵직한 성찰을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신임인재 양성과정의 공무원과 지자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리더 과정 공무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세심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윤경석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은 “오늘 특강이 33년간 공직에 몸담은 선배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따듯한 조언,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개척하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후배 공무원에게 큰 교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우리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경남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명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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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노지재배 고추 안정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도에 나섰다.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야간온도가 15℃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수분 수정이 일어나지 않아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이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야 한다. 또한 아주심기가 끝난 노지재배 고추는 비와 바람으로 쓰러지는 피해를 막기 위해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식물체를 유인 줄로 잡아 매어줘야 되다.
바이러스에 의한 고추 피해는 진딧물과 총채벌레에 의해 옮겨지므로 이들 해충이 외부에서 고추밭으로 날아오는 이번 달과 다음 달에는 방제를 철저히 해야 바이러스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고추는 수확할 때까지 많은 비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1차 웃거름은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 포기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준다.
2차 웃거름부터는 비료를 두둑과 고랑 사이의 경사면에 뿌려주면 된다. 정식 이후 웃거름은 생육 상황과 표준시비량에 맞춰 3~4회 정도 주면 된다.
또한 잦은 강우와 폭염으로 인해 고추 탄저병은 제 때에 방제하지 못하면 현저히 수확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다.
하두수 경남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점차 날씨가 더워져 해충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6월 상순까지 총체벌레, 진딧물 등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시로 병해충 예찰과 장마대비 배수로를 정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