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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공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등을 위해 ‘경상북도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의식 확산 및 실현, 여성권익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관련단체 활동지원, 여성능력개발 및 여성경제활동촉진지원 등 5개 분야이며, 지원 금액은 총 90백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10백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8일까지 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사무소를 둔 여성·가족 및 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양성평등실현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연구기관 등이며, 1개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 효과성,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오는 2월 경상북도양성평등기금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젠더폭력예방사업, 모두다 가족 품앗이, 여성상담 활동가 양성을 위한 WE프로젝트 등 총 13개 사업에 83백만원을 지원했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들이 발굴돼 양성평등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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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전국 최고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국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현황 조사 결과 도내 인증 농가수가 20,632호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의 19,421호에 비해 1,211호 증가한 것으로 전국 인증농가의 23.8%에 해당하고 인증면적도 20,491ha로 전국 1위이다.
GAP인증이란 유해미생물로 인한 식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서 일반농산물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위해 생산, 수확, 수확 후 관리의 각 단계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의 각종 위해요소를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최종 농산물에는 위해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해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사전예방적인 안전관리 제도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적절하게 관리한 생산농가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전국 최대 과수생산지로 사과 6,878호, 포도 2,451호, 복숭아 1,456호 등 과수류 인증이 12,036호 11,203ha로 GAP인증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과수품목의 인증비율이 절반이 넘는 5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쌀 등 식량작물이 3,145호 4,856ha로 16%를 차지하고 있어 이는 경북도 과수농업인들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GAP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 GAP 주산지를 지정하고 토양·용수 안전성분석사업에 15억원, GAP인증농가에 대해서는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중금속 검사비 7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GAP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GAP 인증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GAP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낮고 일반농산물과의 가격 차이가 없어 인증농가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하지만, GAP는 세계적으로 농산물 안전관리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어 향후 농산물 교역 시 기준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아 GAP 인증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GAP인증농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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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도는 시·군의 지원부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도정은 시정과 군정의 지원부서”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7기 제2차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각 시정과 군정을 펼쳐나가는 데 도정은 지원부서, 행정서비스기관이라는 관점을 늘 견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경상남도와 시·군 간 적극적인 협치와 협력을 통해 여러 현안문제들에 대한 해법도 함께 찾고 경남의 그랜드비전과 시·군의 발전이 일치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소통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작은 노력 중 하나지만, 도청에 출장 오는 시·군 공무원의 편의를 위해 2월 중 청사 내에 ‘시군협력실’ 사무공간을 마련하겠다”며 “그동안 시스템이 달라 원격으로 업무처리가 어려웠는데, 이 문제도 가능하게끔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도정의 성과로 “제조업 혁신의 국가정책화, 서부경남KTX 국가재정사업 가시화, 사상 최초 국비 5조 원 확보”를 꼽으며, 이는 시·군이 함께 노력해 준 결과라며 18명의 시장·군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결국 도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느냐,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만들어내느냐가 핵심”이라며 “2019년을 경남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정책회의는 2019년 도정 운영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당면한 도정과제인 ‘제로페이 경남 활성화 방안’과 ‘경남 관광진단 및 전략과제’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시군의 현안사항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시작에 앞서 김 지사와 전 시장·군수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와 시군은 소상공인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해 제로페이가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현준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이 ‘2019년 도정 운영방향’의 세부과제를 보고하고,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경남전역 시행에 따라 ‘제로페이 경남 활성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추진방향과 소비자 인센티브 발굴방안 등을 발표,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로페이를 시범 운영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그간 추진상황과 ‘제로페이 소비자 이용확대 방안’을 설명하고 사례 공유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발전연구원 김태영 박사는 ‘경남 관광진단 및 전략과제’ 발표를 통해 관광 트렌드 분석하고 교통인프라 확충과 문화가 결합된 경남 고유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화 하는 등 ‘경남 관광 발전방안 해법’을 함께 논의했다.
김경수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시군의 시급한 정책적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건의 등을 비롯해 17개 시군에서 총 26건의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한 뒤 지원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8월 28일 ‘민선7기 제1차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해 도정 4개년 계획을 공유하고 경남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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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명절 축산물 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육류 소비가 많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을 맞이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5,920개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축산물과 선물세트 등 설 명절 성수품 제조업소의 표시사항 규정 준수 이행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그리고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인으로 위촉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을 포함해 도 및 시군 26개 반 72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으로 편성 운영한다.
영업장별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장의 위생관리 및 영업자의 준수 사항 이행, 냉동 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 여부, 계란의 난각 표기 및 보관상태, 밀도축 및 불법 유통 사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 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여부, 제품의 자가 품질검사 이행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위생관리 규정을 위반한 축산물 영업장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으로,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고의성이 다분한 업소는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위생지도를 할 계획이다.
또한, 성수기 중 축산물 유통량 공급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축검사를 연장 실시해 축산물의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명절은 전통적으로 육류의 소비가 많이 증가되는 시기로 많은 물량 처리를 위해 영업장에서 안전 관리에 다소 소홀해질 수 있어 축산식품의 위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식품이 생산·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상남도 축산물 영업장 위생 점검 실적은 2,240개 업소를 점검해 7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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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재안전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화재안전제도’가 올해부터 시설 관계자의 자기 책임성을 높이고, 재난약자의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우선 실무교육을 받지 않는 소방안전관리자에게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소방안전관리자가 소방 실무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업무정지의 행정처분만 받았지만, 지난해 9월 3일부터는 과태료 50만 원을 추가로 부과토록 해 법 집행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지금까지는 다중이용업소 피난시설 폐쇄·잠금·훼손·변경 등 위반 정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됐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와 같은 행위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벌칙이 한층 강화된다.
훼손·변경·장애물·적치 등에 대해서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폐쇄·잠금 행위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규정이 강화된다.
그리고 이러한 위반으로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 처벌토록 했다.
이외에도 다중이용업소 화재 때 화재배상책임보험에 의한 사망 보상금이 1인당 1억 5천만 원으로 인상되며, 영화 상영 전 상영하는 '피난안내' 영상이 장애인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안전 시설 관계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난약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화재안전 분야의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홍보활동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 모두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화재안전제도를 잘 숙지해 보다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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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성평등실현 및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 공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5일부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2019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사업’과 ‘2019년 경상남도 여성단체활동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확산,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 여성 권익 증진 및 복지향상 등 7가지 유형의 양성평등사업과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 및 단체 발전을 위한 여성단체활동사업이다. 다만 한 단체에 대해 두 가지 공모 사업이 중복으로 지원되지는 않는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사업의 경우에는 경남도내 주된 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확대 및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촉진 등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이어야 하며, 여성단체활동사업의 경우에는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도 단위 29개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사업지원규모는 양성평등사업 1억 6천만 원, 여성단체활동사업 1억 1천만 원으로, 단체당 1개 사업을 지정해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경상남도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심의·선정되며, 선정결과는 3~4월경 경상남도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기병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평등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많이 선정되어 새로운 경남을 뒷받침할 실질적 성평등 실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양성평등사업으로 26개 단체에 총 1억 6,000만 원을 지원했고, 여성단체 활동사업으로는 15개 단체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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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하창준 회장 취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있는 사단법인 경상남도 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도내 정보화 농업인 조직 활성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첫 경남 정보화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9 경남정보화 농업인 세미나 및 정기총회’가 15일 오전 10시, 경남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정보화 농업인 시군 임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경남 정보화 농업인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 강승수 전 회장 이임식과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하창준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임하는 강승수 회장에게는 지난해 회장 재임 중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앞으로 2년간 경남 정보화 농업인를 이끌게 될 하창준 회장은 “경남 정보화 농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보화 농업인들이 운영하는 47개 농장에서 준비한 농·특산물 전시와 경매, 시식회가 열렸으며 이날 농산물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시우 농식품 디자인학교 이시우 대표가 ‘쉽고 강한 브랜드 이야기’에 관한 특강이 진행되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지식 함양에 도움을 줬다.
임원 구성과 함께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하창준 회장과 시군 회장이 뜻을 모아 농산물 전자상거래 정보화와 디지털 농촌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으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발전방안 등 업무협의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경남농업 정보화를 촉진하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경남농업 정보화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강승수 회장에게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한다”라며, “하창준 취임회장에게는 축하와 환영의 말씀과 함께 오늘 세미나가 마중물이 되어 경남 정보화 농업을 이끌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하창준 회장은 진주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오디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부일농원 대표이다.
경상남도 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004년 도 사이버농업인연합회를 시작으로 도내 19개회 528명 회원들이 농산물 전자상거래 정보화, 디지털 농촌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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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환경교육원 ‘도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환경교육원은 환경교육 단체 및 환경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청소년 환경교육을 확대하는 등 올해 9개 프로그램을 신설해 12개 분야 76개 과정의 환경교육을 344회,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도민 환경교육 일상화를 위해 4가지 과제를 정해 추진한다. 사회환경교육 기반 구축 및 지역환경교육센터 역량 강화,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 대상별 환경교육 다변화로 맞춤형 체험환경교육 확대와 사회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회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지역환경교육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 환경교육단체 및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 기관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로 교육의 질을 개선한다.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 진로체험 등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지원 41회, 농어촌 환경학교 운영 5회, 찾아가는 학교 텃밭 과정을 신설해 81회 추진된다. 교육청과 연계해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지리산 생태환경 체험활동도 10회 운영된다.
환경교육 다변화로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체험환경교육을 제공한다. 군인, 대학생, 주부, 실버환경 아카데미, 녹색가족환경캠프, 사회적 배려자 환경캠프 등 22회에 걸쳐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사회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사회환경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과 청소년 환경교육활동 강사 워크숍 등을 19회 운영한다.
또한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자를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강사 교육’과 초·중학생의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텃밭’, ‘사회배려자 환경캠프’, ‘환경 CEO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방학 체험환경캠프로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환경교육 프로그램별 일정과 교육내용은 환경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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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15일, 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 소속의 ‘여아미 재능봉사회’는 창산요양병원으로부터 받은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아미회’는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과정인 ‘여성리더아카데미’ 과정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재능을 어려운 곳에 환원해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재능기부 중심의 자원봉사단체이다.
지난 2013년 결성되어, 현재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여아미회는 격월 단위 요양기관 재능봉사, 수시 하천정화 운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및 명절 바자회 참가 등 5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여아미회는 다른 봉사단체와는 달리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 난타, 시 낭송, 플롯 등 분과를 구성하고,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자원봉사의 다양화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창산요양병원에서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감안,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 낭송, 웃음치료, 고전무용, 트로트, 푸드테라피, 치매예방 뇌 운동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환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혜숙 회장은 “처음에는 막연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우리 공연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보며 내 삶이 더 윤택해졌다”라며, “여아미의 따뜻한 기운으로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창원시 소답동에 위치한 창산요양병원은 지속적으로 장기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여아미회는 2018년 기준으로 5년 차에 해당해 자원봉사 참가 회원 전원이 이번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에는 수료생들이 결성한 36개 단위회 620여 명이 소속되어 급식 봉사, 목욕봉사 등 단위회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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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광물자원 활용과 경제협력 대응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601~602호 회의실에서 ‘북한 광물자원 활용과 경제협력 대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한의 희유금속 활용방안과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실현 가능한 경제협력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주최하며,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북한에는 몰리브덴, 마그네슘 등 정부가 10대 희유금속으로 지정한 광물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소재로 불리는 희토류도 다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춘근 박사의 ‘북한 경제개발계획과 남북 과학기술 협력 방안’, 산업연구원 이석기 박사의 ‘북한의 주요 산업현황과 남북 경제협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고상모 DMR단장의 ‘북한의 희유금속 현황과 연계 기술개발 방안’, 한국교통연구원 안병민 북방경제연구단장의 ‘북한 사회간접자본 현황과 공동개발’ 등 4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북한산업에 대한 이해와 희유금속 활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대북 경제협력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도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워크숍 개최 주관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