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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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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앞두고 물가관리 총력 대응
물가대책실무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경북지방경찰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단체 등 11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물가대책실무위원회를 갖고 성수품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등 물가관리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오는 2월 8일까지 설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도, 시군 간 유기적인 물가안정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설날 집중 수요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사과, 배, 소·돼지고기 등 15개 성수품을 선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축협 등을 통한 계통출하와 도축물량 확대로 농·축수산물 수급안정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게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도 실국장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시군 물가책임관을 지정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물가를 파악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2018년 연간 경북 소비자물가는 1%대의 안정된 물가 기조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각종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설 명절 대비 성수품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에 적극 대응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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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신청·접수 받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밭작물에 대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산지 중심의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월 15일까지 추가로 ‘2019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 한편 2020년까지 공동경영체를 22개소까지 확대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도에서는 쌀, 축산, 과수 등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밭작물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다소 미흡했으나, 최근에는 쌀 공급과잉 구조 개선 및 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밭작물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데 전국 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경영체별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밭작물 주산지로 지정된 시군에 포함된 조직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는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컨설팅 비용, 공동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농자재 구입비를 통한 생산비 절감, 품질관리를 위한 공동육묘,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장·가공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의성 마늘, 영주 생강, 청송 콩, 영천 마늘, 고령 양파, 봉화 수박, 예천 참깨 등 10개 품목 14개 경영체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91억원을 지원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밭작물공동경영체를 적극 발굴·육성해 품목별 공동경영체를 조직화, 공동생산을 통한 비용절감, 통합마케팅조직과의 계열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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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일자리·경제·산업 분야 성과 주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일자리·경제·산업분야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비전 실천을 위해 일선 부서에 혁신과 성과 위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일자리·경제·산업분야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비전 실천을 위해 일선 부서에 혁신과 성과 위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지역의 고용 여건은 연 평균 6,500여명의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청년 일자리도 감소 추세에 있다.
또한 경기 침체에 따른 대기업의 신규 투자 부재·생산라인 축소, 철강, 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보호무역 기조와 경쟁 심화에 따라 지역 경제성장도 정체기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일자리경제산업 분야 기본방향을 ‘경북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4차 산업혁명 선도’로 정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한다.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연말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올해 6,900여억 원을 투입, 문화관광, 기업, 농업, 복지 분야 등에 좋은 일자리 2만7천개 창출을 위해 본격 매진한다.
소멸 위기에 봉착한 지역에 청년 유입정책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국비를 최다 확보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추진을 통해 2,774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
제도적으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청년유입 특별법’ 입법화를 추진하고 대도시의 청년들이 지역 정착을 모색하는 ‘서울시-경북도 지역상생 일자리 연계·교류 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앞으로 ‘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경북의 10대 청년 특화지구를 선정하는 ‘청년 희망뉴딜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사업의 지역별 전략화로 효과성과 체감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둘째, 과학기술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혁신을 통한 제조업의 재도약과 권역별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스마트팩토리’1천개 사를 보급하고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해 신약개발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전자 등의 고도화를 위해 ‘포항 AI·바이오 강소연구개발 특구’지정 신청으로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혁신도시 국가균형발전 핵심거점 육성’과 ‘경상북도 드론산업 육성’,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추진으로 미래성장산업 육성에도 주력해 나간다.
또한, 경북의 과학·산업 분야 사업들을 5대 권역별로 추진하는 형산강 메가 사이언스 밸리, 낙동강 ICT융합산업벨트, 금호강 스마트 지식산업벨트,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사업을 전략 프로젝트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색기술산업’, ‘뷰티산업’, ‘재난안전산업’, ‘국방군수산업’, ‘해양자원산업’도 신 경북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셋째, 중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지원과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경북 시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북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개소해 교육·컨설팅·자금 등을 종합 지원하고, ‘경북 지역상품권 발행’을 지원해 내고장 상품 소비·유통 촉진으로 지역자금 역외 유출방지 및 소상공인 소득증대도 도모한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도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인 ‘위누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쇼핑몰 개소와 문화·체험·관광 관련 ‘사회적기업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 글로벌 경북 구현을 위한 통상·교류를 확대한다.
도내 기업의 절대 다수인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마케팅 사업’을 중점 지원하고 신 북방·남방 정책과 연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모색한다.
다섯째, 투자유치 부문에 있어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부진으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메가 프로젝트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특히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친환경차 산업인 전기차 관련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역점을 두고 전기차 생산업체 및 부품 소재기업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
도는 이러한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일자리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보다도 650억원이 증가된 84개 사업, 3,159억원의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 날 업무보고를 주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투자 및 통상확대를 위해 미국 구글 본사 방문에서 느낀 점을 소개하면서 “구글 본사 사옥 앞에 공룡 조형물이 있다”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공룡 화석처럼 된다”고 언급하고 “공무원 조직도 변화가 없으면 언젠가는 없어 질 수 있다. 생존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일 중심, 도민중심, 성과중심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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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새해 첫 본회의서 “2019년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노사협력의 원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7일 경상남도의회 새해 인사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남 경제의 마지막 보릿고개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정책의 성과가 도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9년 도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제조업 혁신과 창업생태계 환경 조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 김 지사는 “스마트 공장, 스마트 산단을 통한 제조업 혁신이 정부 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경남이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제조업 혁신의 2단계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화와 결합된 편리하고 스토리가 있는 경남관광을 활성화한다. “서부경남KTX와 연계해 관광산업과 농어촌지역의 6차 산업까지 포함한 경남관광 활성화 그랜드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물류가공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남북교류협력 확대와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연계한 동북아물류플랫폼 구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물류가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도민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스마트 경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경제와 민생을 도정의 맨 앞자리에 두면서도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도민 삶에 힘이 되는 복지도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제혁신과 사회혁신, 도정혁신은 어제,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야할 경남의 새로운 길”이라며 “지혜와 힘을 모아 도민들이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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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낚시어선 일제 점검 바다낚시객 안전 챙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관내 낚시어선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바다낚시 어선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해 도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경상남도와 연안 7개 시군, 해경, 수협, 선박기술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영업구역 준수여부, 항해 시 전방주시, 기관 및 통신장비 사전정비 등의 안전운항 관련 항목과 더불어 낚시어선이 의무적으로 갖춰야 할 인명안전설비 비치여부, 입·출항 신고 철저 등 인명사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승객안전과 관련해서는 낚시어선 이용 승객에게 조난버튼 조작교육을 실시하도록 당부하고 구명조끼 상시착용, 소화기 사용방법 등 사고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낚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해경, 어업정보통국에 V-pass 및 VHF의 상시작동 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화를 요청하는 등 낚시어선 안전관리의 미비점도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국가안전대진단 등 분기별 점검으로 낚시어선 1,924척을 점검했으며, 이 중 150척에 대해서는 VHF장비 불량, 항해등 및 정박등 위치불량, 낚시어선업 신고확인증 미비치 등 불량사항에 대해 현장조치를 실시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고발생 시 인명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전국 최초 어선해사안전감독관 채용, 낚시어선 안전점검 및 교육 강화로 경남에서는 안심하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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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토양 환경오염도 정밀 모니터링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및 토양 등에 대한 환경오염도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질관리의 효과를 분석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군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오염도 모니터링은 총 427개 지점을 대상으로 5개 분야로서, 하천 수질측정망, 지하수 수질측정망, 먹는 물 공동시설인 수질 3개 분야와 토양오염 실태조사,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인 토양 2개 분야이다.
하천 수질측정망은 황강, 남강 등 25개 하천 40개 지점을 대상으로 BOD, 총인 등 27개 항목을 매월 조사하며,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100개 지점에 대해 카드뮴, 질산성질소 등 21개 항목을 상·하반기 연 2회, 먹는 물 공동시설는 81개 지점에 대해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등 47개 항목을 2분기에 연 1회 조사할 계획이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1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 페놀 등 23개 항목을 연 1회, 골프장 농약 잔류농약 검사는 41개 골프장에 대해 고독성 농약 등 28종을 상·하반기 연 2회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오염도 모니터링 결과 및 보고서는 환경오염이 발생한 지점에 대해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를 정기적으로 시·군에 제공하며, 또한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물 환경정보시스템 및 토양지하수 시스템에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최형섭 물환경연구부장은 "하천 수질 및 토양 오염에 대한 신속한 원인 규명, 지하수 오염과 확산에 대한 지속적 감시, 약수터의 위생학적 안전성 확보 및 골프장 농약에 의한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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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경남개발공사 방문 업무보고 청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17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올해 사업계획 등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하는 ‘소통과 협치의 도정 구현’이라는 도정 철학 실현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김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개발공사’는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등 지역개발사업과 해외투자 개발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발전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경상남도 전액 출자로 설립돼 운영되는 경상남도 출자기관이다.
이번 김 지사의 경남개발공사 방문은 경남개발공사 직원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일신하고 완전히 새로운 재탄생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공기업은 경영성과와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사장님을 중심으로 경영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같이 추구해 주시기 바란다. 그동안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도민의 대표 공기업으로의 재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시·군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산단 조성, 관광사업 추진, 공공건축가 제도 활용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경남개발공사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산단 조성에 대해서는 경남개발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주여건이 결합된 경남형 스마트산단 모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관광문화사업 개발에 대한 경남개발공사의 선제적 참여와 경상남도,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업, 그리고 공공건축가 제도 시행방안 모색 등 발전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16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고, 도민의 이익과 경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경수 도지사의 경남개발공사 방문은 새해 처음으로 산하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그동안 경남개발공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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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업혁신 가속화로 ‘경남경제 재도약’ 시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해 조선산업 위기극복과 산업혁신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산업혁신을 가속화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경남경제의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8월 21일,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자체적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다양한 보급 확산 사업을 진행해 경남 제조 업의 신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제조업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2022년까지 국비 등 2,343억 원을 투입해, 도내 스마트공장 2,000개 이상을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도 매년 1,000명 이상 양성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을 출시해 자동화 설비를 포함 기업당 최대 40억 원까지 대출금리의 연3.0%p, 보증료율 연 0.6%p를 감면해 지원한다.
특히 2019년 3월까지 스마트공장 실태를 전수조사한다. 기 구축기업에는 스마트공장 도입효과를 분석하고, 희망기업에는 요구사항을 수렴해 향후 경남 제조업 혁신의 정책 방향과 추진 토대로 삼을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을 핵심으로 하는 경상남도의 제조업 혁신은 국가정책으로 확대되어 산업부는 올해 기존 국가산업단지 중 일부를 스마트 선도산업단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도내 국가산업단지가 선도산업단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는 한편 1분기 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기본 구상과 사업 모델 발굴을 마무리 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연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스마트공장 개수 증가에 매몰되지 않고,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공장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스마트공장 전환효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해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극심한 불황의 터널을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도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LNG벙커링 등 친환경 선박시장 선점과 스마트화 사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항공기 복합재 부품 전문 시험평가기반이 없어 부품 국산화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273억 원을 투입해 사천시 사남면에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분석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고성에는 무인기 종합타운이 조성중인데 올해 말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준공과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완료되고,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하는 ‘무인항공기통합시험·훈련기반 구축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1조 4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005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경남 자동차부품산업을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으로 업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해 ‘고효율·저공해차 부품 기술고도화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에 이어 올해는 200억원 규모의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산업연구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합기술을 이용한 나노·세라믹·희유금속 등의 신소재·부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산업혁신 가속화 → 기업의 경쟁력 향상 → 매출 증대 → 고용 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혁신 정책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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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국화 ‘팝시리즈’ 120만 주 조기 보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화훼시장에서 인기 품목으로 고수익을 내고 있는 폼폰형 스프레이국화 5종을 육성해 농가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폼폰형국화는 시장에서 일명 ‘퐁퐁 국화’로 불리는 꽃으로, 사전적 의미는 방울 술이며 방울 술처럼 둥근 공 모양을 가진 꽃 형태를 의미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패션계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훼시장에서도 큰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발맞추어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자주색, 흰색, 노란색, 분홍색, 녹색의 폼폰형 국화인 ‘팝시리즈’ 5종을 개발했다. ‘팝시리즈’는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재배 안정성이 검증됐으며 시장성 조사에서도 큰 인기를 보였다.
특히 디스버드형 폼폰형 국화는 시장에서 일반 스프레이국화의 2배 이상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국화 재배농가에 고소득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하나의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을 피우는 스프레이국화는 꽃다발, 꽃바구니의 배경화로 주로 사용이 됐다면, 폼폰형 국화는 주된 꽃으로 사용이 되면서 국화의 고급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팝시리즈’는 꽃이 활짝 폈을 때 꽃잎 떨어짐이 적은 품종으로 개화 수명이 길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는 ‘팝시리즈’ 5종을 올해 2개 종묘업체에 120만 주를 통상 실시하였으며, 이들 업체를 통해 농가에 조기 보급할 예정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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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이웃 나눔 돼지고기 4천5백만 원 상당 기증받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로부터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돼지고기 1만 2,860㎏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말했다.
기증받은 돼지고기는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돼지고기로 도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627개소에 전달됐다.
이날 한돈협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라며 “최근, 돼지 사육 두수 증가로 인한 산지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돈 농가의 사기진작과 도내에서 생산된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한돈 산업 환경이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황금 돼지해인 올해는 도내 어려운 이웃과 한돈 농가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11회에 걸쳐 4억 9천5백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왔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