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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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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조직강화, 악질·고질 민생침해사범 근절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민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환경, 원산지표시 등 주요 6개 분야 악질·고질 민생침해 사범을 근절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 올해 1월 특별사법경찰 조직을 1담당 5명에서 2담당 8명으로 인력을 증원하고 시기별로 중점테마를 선정해 민생사각지대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기법 등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기관에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과정을 위탁 운영하고, 현직 검사·검찰수사관·변호사 등 수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기별 1회씩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경남지방경찰청과 협조해 지상파 공익광고 방송, 사회적 약자보호 및 범죄 근절 홍보 등 지역치안협의회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환경분야, 식품위생분야 등 8회에 걸친 자체 기획단속을 실시해 총 65건을 적발했고, 이외에도 제보와 고발 등 사건접수를 통해서도 13건을 형사입건해 검찰 송치 73건, 행정처분 4건, 내사종결 1건 등 총 78건을 처리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단속보다는 계도에 중점을 두고, 악질, 고질적인 민생침해사범에 대해는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해 민생사각지대 불법행위근절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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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스·전기시설 사고예방 설 연휴 대비 안정공급 대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스·전기시설 사고예방을 위해 안정공급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련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안정공급 대책 추진을 통해 화재발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14일부터는 설 연휴 이용객이 많아지는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 대형유통시설과 병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의 가스 및 전기시설을 대상으로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사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주요내용은 배관결함 및 가스누출여부, 화재발생 위해요인 방치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확인, 가스시설 적정 유지 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 LPG용기 적정 설치 및 관리 여부, 전기시설 부적정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또는 개선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완료시까지 특별 관리한다. 또한 불량 및 노후 가스시설이나 전기시설에 대한 개선을 기피하는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가스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에 가스공급 불편신고 센터를 운영토록 해 소비자 불만사항 및 긴급사태 발생 시 상황전파 등 조기조치와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도민 스스로 가스안전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1월 말에 한국가스안전공사경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사용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가스·전기시설은 사소한 실수로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이 요구된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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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출향인, 기해년 황금돼지 기운 전하러 고향 앞으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9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촉진과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9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촉진과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재경출향인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동시에 어려운 경제사정과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출향인 일행은 장보기 행사에 이어, 성주 월항면 인촌리 일원에 소재한 ‘세종대왕자태실과 태실문화관’을 방문해 전국 최대 규모이자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류목기 회장은 “매년 재경시도민회에서는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지역이 어렵거나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겠다” 며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의지를 보였다.
또한, 행사를 기획한 김외철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은 “2019 기해년을 맞아 재경시도민회에서 처음 실시하는 행사인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재경 출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올해도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등 재경 출향인들과 지역민간의 끈끈한 유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새바람 행복 경북’을 구현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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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북 실현을 위해 의용소방대장에게 중추적 역할 기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창섭 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된 의용소방대장 103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진압 보조, 생활안전 구조 활동 및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대원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김문환 포항북부소방서 북부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동료 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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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 본격 시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지사는 행정심판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인 이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이 행정심판위원회에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하면 위원회에서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등이다.
국선대리인 선임을 희망하는 청구인은 신청요건에 부합하는 소명자료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검토해 국선대리인 선임을 결정·통지한다.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이 결정된 청구인은 지정된 변호사로부터 상담, 청구서·보충서면 등의 서류 작성, 행정심판 심리 시 구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변호사가 위원회 개최 시 직접 참석해 대리 진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도내 권역별 안배를 위해 1월중으로 국선대리인 15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그 동안 권익구제 절차에서 소외돼 왔던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운영을 통해 법률전문가에게 행정심판 청구를 대리하도록 함으로써 권익 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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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북농업의 환골탈태, 새로운 희망을 만든다
2019년 농축산유통분야 업무보고회
[충청뉴스큐] 유통시스템 혁신, 미래 첨단농업 기반구축, 청년농부 육성, 새로운 소득자원 발굴과 특색 있는 농촌마을개발 등 2019년 경상북도가 농업인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다.
경상북도는 17일 농축산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도약을 다짐하는 농축산분야 2019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출범 첫 해인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귀농귀촌 14년 연속 1위, 3년 연속 5억불 수출달성, 농촌개발사업 5년 연속 최다 국비확보, 2016년 이후 전국유일의‘AI·구제역 ZERO’등 경북농업의 위상에 걸 맞는 많은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도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청년들의 농촌정착을 유도해 고령화된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유통혁신으로 ‘소득 걱정 없이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일자리가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설립으로 농식품의 유통시스템을 혁신하고 판매 걱정 없는 경북농업을 실현한다.
경북농민사관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설립되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농산물 유통의 통합컨트롤 타워로서,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직거래를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농산물 현장수거, 판매 대행 등 유통서비스를 지원해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금년도 3월부터 신도청 내 임시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2022년까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생산·유통 환경조성을 위해 농산물 안정성을 강화하고 판로를 다변화하는 한편 동남아 등 수출시장도 집중 공략한다.
대형 유통업체, 단체 급식 등 대단위 소비처를 발굴하고, 사이소·홈쇼핑 및 SNS 등 온라인 판매기능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판매망을 구축한다.
농산물 수출의 확대를 위해 미국·일본 등 전통적인 해외시장의 판매를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시장을 거점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전략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금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약PLS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농식품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청년들의 농촌 유입과 창농을 적극 지원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지역 대학에 농업농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농업계고 및 농민사관학교의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 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청년들의 꿈을 농업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업화 할 수 있는 창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소득증대는 물론 청년들의 농촌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시켜 나간다.
농촌 공동체 유지와 회복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도 크게 늘어난다. 청년이 중심되고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마을영농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역 유무형의 농업·농촌 자원과 체험휴양마을, 농가민박을 연계한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해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산업의 활력을 증대시켜 나간다.
농업 생산시스템을 개선하고 ICT와 농업이 더해진 미래 첨단농산업을 육성한다.
심각한 고령화와 농촌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지원,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및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저비용·고효율 농업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이 접목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 농업전반에 걸친 선진 과학영농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대응하기 위한 체리, 만감류 등 대체작목과 신소득 작목의 보급에도 지원을 확대하고 종자·유용곤충 등 경북농업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육성에도 집중 지원한다.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와 복지가 있는 농촌마을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여건을 마련한다.
향토자원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마을조성과,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춘 신규마을 조성으로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교육문화, 복지 시설을 확충한 중심지 거점공간을 육성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건설한다.
지난해와 같은 유래 없는 이상기후와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개발과 수리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관수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대단위 경지정리 및 밭 기반 정비 확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지원으로 농업인의 영농편익을 제공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 기반구축과 체질개선으로 축산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가축개량과 축종별 선진 사양관리 도입, 축사시설 현대화와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로 경쟁력 있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한다. 사육환경의 개선과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설치 등 친환경 기반 구축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추진해 축산이미지를 적극 개선한다.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말산업 특구를 조성하고 학생 승마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유소년 승마 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승마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선제적 AI·구제역 등 가축질병 방제로 청정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한다.
가축질병 예방약 공급, 우심지역 방역관리 강화, 공동방제단 편성·운영 및 농장별 전담공무원 지정 등 선제적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질병 없는 청정 축산환경을 유지시켜 나가고, 사육에서부터 유통 전 단계에 걸친 축산물 이력제도 확립과 HACCP 위생시설지원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신뢰받는 경북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금년도 농업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년도 보다 387억원 증액된 7,29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14개 역점시책과제를 선정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농업은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성장산업이다”고 지적하면서, “4차산업 혁명시대 스마트팜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농기업체 유치로 토지가 없어도 월급 받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샐러리 파머를 육성해서 미래 경북농업을 이끌어 가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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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중건설로봇 기술 개발 중심지로 집중 육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포항 영일만 3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수중건설로봇 R&D 성과보고회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장, 도의회 의장 및 의원, 정부·지역 기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중건설로봇 기술 개발사업’은 2013년 해양수산부 예타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813억을 투입, 유지보수용 경작업용 ROV, 해저케이블 매설용 중작업용 ROV, 트랙기반 암반작업용 트랙기반 ROV 등 3종의 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중건설로봇의 국산화를 한 단계 더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북도와 포항시에서는 지방비 170억을 투입해 3종의 수중건설로봇의 성능 검증을 위한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수중건설로봇 산업의 전진기지로 우뚝 서 있음을 입증했다.
수중건설로봇 산업은 2020년 기준, 전 세계 해양플랜트 시장 규모가 1,000억불로 바다에 설치된 구조물의 노후화로 시설물 유지 보수, 신축 등으로 무인잠수정 등 수중 장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국내의 경우 수중로봇 제조 시장은 2011년 기준 20억원, 2019년 80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선진국은 이미 다양한 수중건설로봇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련기술이나 장비를 수입하거나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 및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구축 등 로봇산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왔으며, 이번 수중로봇기술개발을 시발점으로 관련 산업을 선점, 대한민국을 미래 해양개발의 선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을 통해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2022년까지 수중건설장비 기술 수준이 선진국 대비 90% 확보, 현재 100% 해외에서 임대해 사용 중인 것을 50%이상 자립화해 5년간 해외 임대비용 약 2천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을 통해 수중건설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해외 자본유출을 방지하고, 해양강국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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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해 첫 시장·군수 정책토론회 가져
경상북도 시장·군수 정책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시장·군수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신년교례회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가지자는데 도와 시군이 뜻을 함께해 처음으로 열렸다.
첫 개최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시군별 - 1개 대표 관광지 육성’을 주제로 선정해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관광 정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타 시도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고 매력있는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2019년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설명 한 후 시군 관광 특성화 정책을 시장·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장·군수의 관광정책 발표에서는 서로간의 정책에 대한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제안해 점점 열기를 더해갔으며 마지막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경북 관광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관광지를 영화 슬레이트에 이미지화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를 통해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경북 관광에 흠뻑 빠지는 영화 같은 한 순간을 표현하며 경북 관광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경북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 앞으로 경북에서는 ‘경북관광 新 르네상스 플랜’을 준비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마련해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첫 열리는 시장·군수 정책토론회에서 상당히 깊이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토론회를 정례화히여 경북 발전을 위해 시장·군수와 함께 머리를 맞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7기에 들어서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경북관광공사를 경북문화관광공사로 확대 운영하고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관광기금을 조성해 관광마케팅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구와 함께 관광을 통한 상생협력을 위해 올해부터 문화관광체육국장 교환근무를 실시하며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선포하기 위한 공동사업 등도 추진 중에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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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선포식 개최… 경남을 창업의 메카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6일 오후 2시 30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 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경제계, 창업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은 김경수 도지사의 식사를 시작으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지수 도의장과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축사, 경남 창업생태계 활성화 계획 발표, 중국 심천 창업 사례 발표에 이어 엔젤투자 성공 및 실패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경수 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고마움을 전한 뒤 “창업활성화는 경남 제조업 혁신의 2단계”라며 창업생태계 혁신을 통한 창업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패가 성공의 지름길이 되도록 하는 새로운 창업생태계 조성에는 지방정부는 물론, 중앙정부도 함께 해야 한다”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중앙정부도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창업에 필요한 초기자금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적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를 통한 지속적인 자문과 네트워크 구축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스마트 공장, 스마트 산단을 중심으로 추진된 제조업 혁신 1단계에 이어지는 2단계 창업 활성화를 통해 경남경제가 반드시 재도약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경상남도는 ‘경남 창업생태계 활성화 계획’ 발표를 통해 경남형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창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경남을 창업의 메카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실행을 위한 4대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첫째, 민간역량과 모태펀드를 활용한 선순환 창업자금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경남기반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경남창업투자펀드 100억 원을 조성한다. 또 TIPS프로그램을 유치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IR 활동비를 지원하고,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한다.
둘째, 쉬운 창업실현을 위한 창업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21C형 창업단지 ‘스타트업 파크’ 유치와 창업관련 정보를 통합·제공하는 ‘창업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은 국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도내 창업여건과 현황에 대한 실태 조사를 올해 상반기에 우선 실시한 후 수요자 중심의 자생적인 메이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세대융합 및 성장단계별 교육과 지원으로 창업성공률을 제고한다. 중장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융합 스타트업 캠퍼스’를 운영하고 ‘경남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유치한다. 또한 창업도약패키지 제공을 통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번 창업에 실패하였더라도 창업에 재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창업재도전 프로그램’을 추진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뒷받침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창업지원정책 유관기관 협력강화로 혁신창업 붐을 일으킨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경남 기술창업 산학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민간, 시·군 등 창업지원기간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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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경상남도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3주간 도내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도내 주요 터미널, 역, 시장, 상가, 휴게소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1,47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결상태 및 편의 용품 배치 등 공중화장실 운영 관리 전반이며, 공중화장실 내·외부의 대청소를 실시한다. 청소 불량이나 편의 용품 부족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고장 또는 파손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해 귀성객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이용 안전을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장치 작동상태 점검과 파손 시설 수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도민들께서도 청결한 사용으로 선진 화장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해 탐지장비 구입, 안심벨 설치 등을 위한 특별재원 3억 원을 투입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