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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영세어업인 배려 정책 확대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어업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어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128억 원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어선어업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올해 경상남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영세어업인 배려정책은 크게 3가지로, ‘어업인 보험가입비’ 지원 등을 통한 복지지원과 ‘기관개방 검사비’ 지원 등을 통한 안전조업, 그리고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 등을 통한 경영안정 도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복지지원분야인 어업인 재해공제보험, 어선·어선원 재해보상보험, 잠수어업인 진료비 지원에 30억 원, 안전조업분야인 노후기관·장비 대체, 기관개방 검사비 지원,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에 47억 원, 경영안정을 위해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및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지원에 5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2톤 이상 10톤 미만의 연안어선에 대해 전국 최초로 ‘기관개방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상에서 조업도중 기관손상으로 발생하는 어업인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기관개방 검사에 소요되는 과다한 비용 부담을 완화해 영세어업인들의 경영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영세어업인들의 배려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수산정책 보험료 국비부담 증액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장기적으로는 어선어업 분야의 스마트화를 이끌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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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정 신속집행으로 경남경제 활성화 적극 견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준인 66.5%의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지역경기와 고용 하방국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상남도는 향후 경남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재정 마중물 역할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지난해 3조 7,554억 원보다 1조 507억 원이 증가한 4조 8,061억 원이다.
경상남도는 재정 신속집행의 효과가 실질적인 경제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과 SOC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재정 신속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각 사업별 일일 집행실적을 관리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집행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5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세부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프로세스별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재정 투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예산을 실질적으로 집행하는 시·군의 신속집행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매월 부시장·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실적 점검 및 신속집행에 대해 적극 협조를 구하고, 부진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방문과 컨설팅을 병행해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재정 신속집행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올해를 경남경제가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재정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9년 예산을 확장적으로 편성한 만큼, 도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남 경제가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일자리사업, SOC사업은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8년 1/4분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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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2019년도 지방도 사업 혁신계획 실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기존의 지방도 사업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올해부터 ‘지방도 사업 혁신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그간 장기화된 도로사업으로 인해 도민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등으로 도비 부담도 가중되어왔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의회 등으로부터 도로사업 장기화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이에 경상남도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혁신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도로사업의 발주방식을 전면 변경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공사 발주와 동시에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절차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져 보상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공사기간 연장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앞으로 발주하게 되는 신규사업부터는 일정 보상율 충족 시에 공사를 발주하는 ‘선 보상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
이어 경상남도는 보상협의기간 단축을 위한 새로운 보상체계를 적용한다. 과거에는 보상 위탁기관과 공사를 도급한 도급사에서 공동으로 보상업무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앞으로는 주민대표를 포함한 보상위원회를 공사발주 전에 먼저 구성해 사전공청회를 실시하고, 감정평가사를 공동으로 선정하는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또 지금까지의 사전공청회가 대부분 평일 낮시간대 진행으로 참석률이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평일 저녁이나 휴일에 시행하는 방안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률적으로 시행해오던 도로사업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준공과 부분개통 위주의 사업으로 집중 추진한다. 과거에는 지방도 사업의 진행 사항과는 관계없이, 확보된 예산만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에 문제점이 있는 사업지구는 예산이월이 다소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향후에는 지방도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조기 준공과 부분 개통이 가능한 지구로 지구간 예산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말 그대로 선택과 집중에 있어 가시적인 방안을 적용하게 되는 사항이며, 도로사업이 정상화 될 때까지 신규사업 시행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주민참여형 도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민간참여 확대를 위한 ‘Road Governance’를 구축하는 것으로, 설계 시부터 지역주민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설계자문단을 구성하고, 공사 시에는 건설공사 명예감독관 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 시 발생하게 되는 민원 등을 최소화해 공사기간 단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도로사업의 상세 계획으로는 전년대비 220억 원 감소된 33개 지구에 1,4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국지도사업 11지구에 943억 원, 지방도사업 22지구에 550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예정이며, 2019년 준공예정 및 부분개통 가능한 6개 지구에 대해서는 159억 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에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도로 사업 혁신을 통해 그간 장기화된 도로사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도 사업 공사기간을 평균 9.6년에서 6.6년으로 3년 정도 단축시킴으로서 도로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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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스탠딩 회의방식 도입해 눈길
스탠딩 회의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5박 8일 일정으로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구글 본사를 다녀온 후 느낀 점에 대해 도청 간부들과 토론하고 업무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철우 지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구글 본사를 방문했을 때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고 노타이 복장으로 자유롭게 근무하며, 서서 근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공룡 조형물을 통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그들의 자세가 특별히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근무방식도 도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면서 “톱다운식의 지시보다 스스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간부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집무실 결재탁자를 스탠딩 방식으로 바꿔 스탠딩 회의를 활성화하는 한편 업무의 간소화와 도청간부들의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혁신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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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을 위한 첫걸음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세종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산·학·연·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Kick-off 회의를 가졌다.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은 지난해 10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18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식물 기반 가축용 바이오의약품 생산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자문위원단은 동물용의약품 제조기준 백신생산에 적합한 식물배양시설과 의약품 효능평가시설 등을 구축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시설 활용 기업의 의견수렴 필요성이 대두,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기업, 식물생명공학분야의 학계 전문가, 가축질병분야 최고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의 시설을 이용 할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기업지원시설 설계부터 자문을 받아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날 자문위원 위촉 직후 Kick-off 회의를 열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경과를 설명하는 한편, 자유토의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했으며, 단계별 세부계획 및 일정을 점검했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자문위원단 위촉과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국가에서 처음 구축하는 식물기반 바이오의약기업 지원시설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식물기반 바이오·의약 신산업 육성을 통한 과학기술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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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출범... 경북권 여성경제인 위상 드높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15일 오후 2시 구미웨딩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여성경제인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그동안 대구경북지회에 포함돼 활동해 왔으나, 지난해 9월 분리된 뒤 경북지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벨벳섬유소재 세계시장 점유율 1위기업인 ㈜영도벨벳 류병선 대표이사가 선임되었으며, 경북지역 여성경제인들의 권익신장과 경영활동 촉진을 위해 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초대회장에 이어 2대회장으로 취임한 류병선 한국여성경제인 경북지회장은 “경북지회의 초기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번창시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임할 것”이라며 “회원들 간 소통과 협업에 힘쓰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년 만에 새롭게 창립된 경북지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경제인의 권익신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에서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여성경제인의 경제활동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전국 18개 지회, 2,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여성경제인의 성장 발전과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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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선유동천나들길 전국 최고의 숲길로 인정받아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18 숲길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문경 선유동천나들길이 1위, 울진군 금강소나무숲길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산림청이 전문 기관에 의뢰해 이용객이 많은 전국 25개 숲길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시했으며, 숲길별 이용객 40명을 표본 선정 후 설문지를 통해 서비스 내용, 서비스 과정, 서비스 환경 및 체감만족도를 개별면접 조사했다.
경북도는 지역의 수려한 자연자원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숲길을 계획하고 구간별 필요 안전·편의시설을 설치해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전반적으로 체감만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의 선유동천나들길은 2개 구간 총연장 8.4km로 독립운동가 운강 이강년선생 기념관에서 시작해 월영대까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숲길 이용객들은 선유구곡, 용추계곡 등 숲길 주변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울진의 금강소나무숲길은 6개 구간 총연장 74.1km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숲길을 거닐며 대왕소나무, 오백년송 등 금강소나무 숲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자연풍광이 뛰어난 선유동천나들길 내 선유구곡과 더불어 도산·무흘·주계·쌍용구곡에 라디엔티어링 해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곡 옛길 복원 및 숲길을 정비해 경북 대표 구곡트레킹길을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한승환 경북도 산림산업과장은 “훼손이 심한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의 특색있는 자연·역사·문화 자원 발굴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숲길 조성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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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촌 복지 경북... 첫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복지건강국, 여성가족정책관실 및 소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신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시행하는 대·내외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주요업무계획과 신규사업 등 다양한 시책들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우선, 복지건강국은 지금까지 행정이 주도했던 지역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문제해결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이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경로당을 복지 전달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행복도우미 배치해 주민들의 학습과 교육을 돕기 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이웃사촌복지센터를 설치해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와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교육과 도·농 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해 노후소득 보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아울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반조성을 위해 자립 및 생활안정을 위한 공공형 맞춤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시설 확충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한편, 노인 인구가 많은 도 특성에 따라 효과적인 만성질환자의 관리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제공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형태의 변화에 따른 굿모닝 건강음식점 운영과 경북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음식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에도 힘써 나간다.
여성가족정책관실 2019년 역점사업으로는 경북형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가족분야 관광객유치 활성화사업, 경상북도일가정양립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등을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는 마을돌봄터 설치·운영, 복합외상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을 시행한다.
도는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직업전문교육과정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구인·구직 연계 강화, 취업정보 소외지역 정보·상담 기능 확대를 위한 ‘여리잡 버스’등을 운영해 여성일자리 11,000여 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역사 속 뛰어난 여성인물을 소재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타 시도 여성단체와 MOU 체결 등으로 지역 방문객 유치에도 노력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기능 확대를 위한 ‘경북형 마을 돌봄터 설치·운영’사업 추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등의 피해자가 복합외상으로 진행됨에 따라 우울증, 약물중독, 공격성 증가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처음으로 복합외상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책을 세밀히 분석해 일자리 창출 등 도정 역점시책들과 연계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면서 “일자리 확대와 관광객 유치는 도정의 핵심 사업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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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역대 최대 규모 지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대방안 기자 브리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저임금 인상,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역대 최대인 5,6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조기에 투입해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일자리 지키기에 도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한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대에 따른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운전자금은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전년대비 매출액이 20%이상 감소하는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존에는 제조업, 건설업 등 주로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한해 지원하였으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4개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대출시 도에서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지원해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설 대비 특별자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1,80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군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접수기간을 연장하고 처리기간을 평년기준 2주정도 단축하는 등 행정적 절차 부담이 있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기업에 필요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설 자금 융자 희망기업은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기업 당 최대 3억원 이내로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접수기간이 다소 상이할 수 있으니, 시군별 접수일을 필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육성자금은 6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기존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하던 것을 2년으로 연장해 지원한다.
동 자금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증·융자 지원하며, 융자 추천된 기업은 9개 협력은행간 약정에 따라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출연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올해 보증지원 규모를 5,500억원으로 전년대비 500억원 확대하고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을 확보해 원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거치기간을 늘리는 등 일부 보증지원 상품의 상환조건을 완화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들의 일자리 지키기가 언제나 도정 최우선 과제”라면서 “예산과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해 중소기업을 살리고 자영업·소상공인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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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새바람... 경북 싱크탱크,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7기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정책의 중심이 될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새롭게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7기 ‘이철우표 경북설계도’를 그린 ‘경북 잡아 위원회’와 연속성을 가지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상시적인 자문위원회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업인, 교수, 농업인, 현업종사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142명의 정책자문위원들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잡아위원회에 참여했던 위원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확대 보강해 구성되었으며, 무엇보다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민선 7기의 방향이 반영돼 ‘청년’과 ‘여성’위원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40대 위원 40%이상, 여성위원 45%로 구성된 위원회는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경북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경북도의 2019년 도정업무계획과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 받은 후,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위원회 위원장에는 최철영 대구대 교수와 곽지영 포스텍 교수가 공동으로 선임됐다.
최철영 공동위원장은 경북도 미래기획위원, 행안부 정책자문위원, 대구시민센터 이사장 등 다양한 정책 활동을 활발히 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곽지영 공동위원장은 대기업 임원을 거쳐 포스텍에서 젊은 과학도를 지도하는, 특히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미래기획, 일자리경제,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0개 분과로 운영되며, 앞으로 민선7기 경북도의 분야별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도정 전반의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도민 및 현장과 소통하는 생동감 있는 정책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경북도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상시적인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제안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민선7기 정책에 녹여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급변하는 경제여건과 높아진 도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감 있는 정책 수립과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