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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도내 보호수 지정 본수 증가, 입법 등 제도마련 효과
‘23년 도내 보호수 지정 본수 증가, 입법 등 제도마련 효과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말 최종수 의원 대표발의로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후속조치로 ‘보호수 유지·관리 지침’ 및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해 도내 보호수를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정한 보호수 조례는 생활권 주변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목을 도민들이 보다 쉽게 보호수로 신청해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근거와 보호수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경우 지정 규격에 다소 미달해도 도 보호수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수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도 산림관리과에서는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보호수 신청방법, 심의위원회 심의절차, 보호수 유지관리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해 운영한 결과, 그간 보호수 지정 본수는 최근 3년 1본에 그쳤으나, 제도시행 이후 ‘23년 한해에만 지정 본수가 4본으로 늘어나는 효과를 보였다.
김문기 산림관리과장은 ‘현재 702본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호수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24년에는 385천 원 예산을 들여 77본에 대해 생육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권주변 보호수에 대해는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쉼터’등을 조성해서 보호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보호수 보존의 교육장 활용 등 주민이 보호수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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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더 높은 곳을 향한 강원 직업계고등학교 학점제로 미래와 만나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강원 직업계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모형 중 7개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 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시킨 것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모형은 총 8개로 세부전공 코스형 후학습 지원형 타학과 융합형 부전공 이수형 1:1 매칭형 연합캠퍼스형 학교 밖 연계형 블렌디드 학습형으로 구분된다.
우리 도는 이 중 블렌디드학습형을 제외한 7개 모형을 운영 중이다.
도내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모형 현황을 살펴보면, 세부전공 코스형과 연합캠퍼스형의 학점제 운영모형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세부전공 코스형은 학과 교육과정 내에서 인력양성 유형에 따라 다양한 세부전공를 선택·이수하는 모형으로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29교가 운영 중이다.
후학습 지원형은 선취업·후학습에 대비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해당 과목의 학점을 확대하고 교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형으로 거진고등학교 등 도내 3교가 운영 중이다.
타학과 융합형은 학과전공과 관련 있거나 학생이 이수를 원하는 타 학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형으로 춘천한샘고 미래고 등 도내 20교가 운영 중이다.
부전공 이수형은 타 학과 과목을 24학점 이상 심화 이수할 수 있는 모형으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정선정보공업고 등 도내 10교가 운영 중이다.
1:1 매칭형은 인접한 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형으로 설악고 주천고 2교가 운영 중이다.
연합캠퍼스형은 지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형으로 원주의료고 춘천기계공업고 등 도내 29교가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연계형은 지역 및 국외 산업체, 대학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시설을 사용하는 모형으로 강릉중앙고 등 4교가 운영 중이다.
그 밖에도 도내에 학점제 기반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일반고 공동교육과정 및 직업계고 공동교육과정으로 전공계열 구분 없이 과목 선택 이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력 부족, 지역 공동화 등 국가 성장잠재력 약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모든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체제를 구현할 필요가 있으며 그 해답을 고교학점제에서 찾고자 한다”며 “2022학년도부터 도입되어 2024학년도에 완성 학년이 생기는 의미 있는 연도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직업계고 학점제 모형 운영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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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수험생이 유의할 사항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수능 일주일을 앞두고 수험생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오는 16일 실시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5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본인의 수험표를 수령한 후 선택과목과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1교시 과목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허용되지 않는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KF94를 상시 착용하고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점심 식사할 것을 권고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결제·통신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디지털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시계는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가 허용된다.
시험 시간에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다른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것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반입했을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교과서나 참고서 기출 문제지의 경우 쉬는 시간에 휴대 가능하나 시험 중에는 제출해야 한다.
시험 중 소지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되니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에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지참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해당 시험장 관리본부에 문의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수능 성적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해야 하며 해당 선택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이 외에도 수험생 유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경호 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유의 사항을 잘 숙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D-7을 맞이해 도교육청에서도 수험생들의 노력이 최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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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등산 명소 50선’선정 완등 도전하러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했으며 평가는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소는 26년까지 연 20억원,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디로 등산갈지 고민하신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추천”이며“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만큼 오르시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해 나가며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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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연물 산업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며 농업분야에서는 천연물 제품의 원료가 되는 약용 작물 등 소재원료를 공급하는 형태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창출해 기업과 농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신 소득 산업이다.
천연물 표준화는 천연물이 갖고 있는 지역 · 부위 · 연차별 함량 등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이 많아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고도의 분석기술과 방대한 천연물 성분 데이터베이스가 요구되나, 아직까지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장벽이 존재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허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전국단위 표준화 거점 허브 기관을 조성해 천연물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코자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전국 9개도가 신청해 서류 · 발표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강원 강릉, 충북 제천, 전남 장흥 등 상위 3개도가 선정됐으며 지난 10. 30일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평가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유치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핵심기관인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장준연 KIST 강릉분원장, 임정빈 서울대GBST 원장, 정재윤 강원 ICT융합연구원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옵트바이오 정광호 대표, 차대로 흥 영농법인 대표가 허브유치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이주한 진부농협조합장, 심창보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과 강릉 농업인단체에서 고품질 천연물소재를 생산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도 지난 7월 국회에서 ’국가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강릉 천연물 소재산업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탰다.
특히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지난 10.18일 농식품부 발표평가에 이어 현장평가에서도 발표자로 나서 국내최고 인프라와 최적 입지조건, 천연물 국가산단과 연계 조성 시너지 효과를 발표해 평가단의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강릉과학산업단지내 2,500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본관 및 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산업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원을 넘어서며 세계적 신성장 산업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강원의 풍부한 천연물을 제품화하고 농업 전후방산업인 농림어업의 발전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팀을 신설한후,‘28년까지 1조 5천억원을 투자하는‘강원그린바이오 신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하는‘강원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한 후, 천연물 분야 세계적 연구기관인 서울대 GBST · KIST 강릉분원천연물연구소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핵심기관과, 환인제약 · 이수화학 등 바이오 기업, 한국신약개발조합 · 농협경제지주 ·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등 생산자 단체와 MOU 체결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럼, 토론회, 워크숍 등을 통해 공모계획을 수립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천연물 소재기반 미래 농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강원특별자치도 농산업 GRDP 5조원, 농가소득 74백만원, 약용작물 재배면적 2,853ha, 상장기업 50개사, 산업수출 10억불, 일자리 6만명’ 달성을 목표로 천연물소재 인프라구축과 표준화 기술지원, 농가-기업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 강원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강원 지역본부가 조성하고 서울대GBST, KIST강릉분원, 강원 ICT융합연구원 등 핵심기관이 참여 운영하며 안정화 · 활성화 · 자립화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정화단계는 허브 운영 시범 체계확립을 위해 허브조성 기간동안 핵심기관이 보유한 인력·시설·장비로 표준화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허브 조기성과를 창출하고 활성화단계는 허브 전문운영 단계로 전담 독립법인 설립을 준비하며 자립화 단계는 허브조성후 전담 독립법인을 출범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실질적 자립화를 통해 강원만을 위한 허브가 아닌 국가 단위 허브역할을 통해 전국단위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681개사로 강릉과학산업단지 및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이며 천연물소재 DB 10,726점과 즉시 산업화 가능 소재 70종을 홍보해 기업유치 박람회 · 설명회 개최로 수요기업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며 참여농업인은 경기·충북 등 스마트팜 생산자 단체와 도내 약용작물재배농가 등 177호가 확보되어있으며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연구회 홍보를 통해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물소재 원료 공급센터를 설치해 우량종묘,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생산된 작물을 수집 · 세척 · 건조 · 가공 · 보관후 수요 기업에 납품하는 시스템을 지원해‘농가는 판로 걱정없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 ·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전국단위 농가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선정된 춘천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농식품부 핵심전략사업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가 똘똘뭉쳐서 협력한 성과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대 약용작물 주산지이며 국내 최고의 천연물 소재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으로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통해 세계 천연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 사업으로 천연물 기회 발전 특구 지정과,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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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금 124억 900만원 추가 확보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3년 하반기 지역교육현안 수요 특별교부금 124억 9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강당, 체육관 등 기준재정수요액의 산정방법으로 포착할 수 없는 특별한 지역교육현안 수요가 발생할 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이에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체육관 신축 2교 33억 4,200만원 특별교실 신축 1교 16억 9,500만원 체육관 전면보수 6교 57억 9,500만원 교사동 외벽보수 및 외부환경개선 3교 15억 7,700만원이다.
김범중 예산과장은 “하반기 특별교부금 124억 900만원 확보로 2023년 총 384억 9,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되어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특별교부금 확보에 계속 노력할 것이며 확보된 예산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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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 발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식욕부진,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1월 6일 오후 9시 30분경 최종 럼피스킨으로 확진되면서 도내 여섯 번째 발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생농장을 즉시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침파리 등 흡혈곤충 매개체 구제, 일제소독 및 예찰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소 사육농가 백신접종이 11월 5일자로 완료 됐지만 방어 항체가가 형성되는 3주 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사육하는 소에 대해 임상증상 여부를 수시로 살펴, 의심축 발견 시 시군 방역부서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조기 신고하고 외부에서흡혈 매개곤충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출입차량과 주변에 대한 방제 및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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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금융고 지역주민 설명회 성료
한국세무금융고 지역주민 설명회 성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19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지정보산업고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교명을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로 추진함에 따른 지역주민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은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국장 심재성 태백교육장 김정윤 태백부시장 이경숙 태백시의장 김진경 공주대교수 허남호 중등교육과장 태백 관내 학교장 강원 직업계고 학교장 정미경 학교운영위원장 박만희 총동문회장 이혜진 학부모회장 태백시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존리 전)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해 학교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하고 경제 특강을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인희 교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인구소멸위기를 태백시가 가장 빠르게 직면하고 있어서 황지정산고의 혁신적인 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세무금융고는 최신 기숙사와 실습실을 신축해 공부 잘하는 타지역·타시도 학생을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세무금융고의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배경 및 기대효과 안내 타시도 학생 유치를 통한 인구정책 소개 세무금융고 신설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안내 기숙사·급식소 신축 등 주요 계획 설명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교육국장은 “신경호 교육감 부임 후 강원직업계고의 혁신과 변화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해 학교와 지역경제 모두 회생시키는 우수한 정책이기 때문에 타 시도 학생 1,000명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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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예타 대상사업 기재부 신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11월 3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11월 2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SOC 공약이자,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공약 사업이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4.1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강원특별간자치도 중부내륙 연결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앞서 9월 김진태 도지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건의한 바 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 정부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제도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는 올해 연말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강원자치도 중부내륙을 연결해 철도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가치가 매우 큰사업이다” 며 ”연말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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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대 박멸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 긴급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긴급하게 편성해 취약계층 시설과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도내 소독의무 대상 시설 등에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
현재 도내 직접적인 피해 신고 접수 건은 없으나, 최근 원주의 한 기숙사에서 빈대가 출몰해 소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에서 사업주와 방역업체에서 방역을 진행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빈대는 특별한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아서 관리대상은 아니지만, 가려움증, 수면방해, 피부 감염 등 2차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독의무 대상시설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 시설에 소독을 지원해 빈대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에서는 도내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정해진 횟수와 기간에 맞춰 소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외에도 목욕탕,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 등과 다수가 생활하는 기숙사, 병원, 요양원 등에도 위생관리를 강화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가을 단풍과 겨울 스키장 등 관광객들의 숙박시설 이용이 지속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도와 18개 시군이 함께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위생관리 현장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