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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는 오는 10월 25일~26일 강릉아레나에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시군,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 강원디자인진흥원이 함께하며 도내 13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지난 1년간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다.
25일 오전에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이 개최되어 예선을 통과한 6개시군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오후에는 개막식 및 강릉시립교향악단&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 특히 개막식에는 주민자치 유공자뿐 아니라, 제27회 선행도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도내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하는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펼쳐져 그 동안 수강생들이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도내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관 및 18개시군 홍보관 등 20여개 부스가 운영되며 도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시군 특산품 풍물장터도 함께 열린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위해 전시콘텐츠를 강화하고 특별자치 시대 주민자치 역할 및 역량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8개시군을 비롯해 많은 도민들이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활동을 홍보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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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갤러리 개막
2023 강원갤러리 개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예술인들의 미술역량과 저력을 중앙 미술시장에 널리 알리고 시장 진출을 돕고자 서울 인사동 갤러리 내에 강원미술작가 작품 전시를 위한 “강원갤러리”를 10월 25일 갤러리 라메르에서 처음 개막한다.
2023 강원갤러리는 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와 함께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강원갤러리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강원미술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서울 나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으며 이런 의미에서 10월 전시회 주제는 “강원갤러리 특별초대전”으로 강원작가 63명의 156개 작품을 전시한다.
갤러리 라메르의 1층~3층에 강원특별자치도 연고가 있는 한국미술 대표작가, 도내 원로 및 중견 작가, 박수근미술상 수상 작가, 강원특별자치도 미술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작가 등이 참여한다.
또한, 2023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전시회에는 “강원갤러리 초대 및 공모 작가전”으로 인사아트프라자 1~2층에서 강원작가 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는 더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강원갤러리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강원갤러리를 통해 강원미술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뿐만 아니라 중앙 미술시장에서도 널리 홍보 되고 강원미술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판매까지 이뤄져 작가분들의 창작의욕이 증진되고 그로 인한 예술활동이 활성화되어 강원미술이 한층 더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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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월 강릉 산불 재난경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일일 치유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4월 강릉 산불 재난경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일일 치유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해 재난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 23.에 일일 치유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일일 치유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주관해, 4월 강릉 산불 재난경험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실시됐다.
재난경험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신의 이완을 위해 자연물 테라피, 숲 체험, 내 몸 바로 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도는 이미 지난 8 ~ 9월에 4월 산불 피해 경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 강릉산불 피해자를 포함해 500여명의 재난경험자에 대해 상담을 통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했다.
도 내 재난경험자들은 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재난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치유캠프를 통해 산불피해로 지친 몸과 상처를 입은 도민들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하기를 바라며 향후 재난구호 현장에서 도민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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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강증진 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는 도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강원형 건강증진사업, 새로운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4일 건강증진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오유미 정책평가연구실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현황과 특성을 고려한 강원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도민의 낮은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도에서 올 초부터 추진해 왔던 강원형 건강증진모델 개발의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 및 설계을 발표하고 실행방안 등 의견 수렴을 통해 강원형 건강증진모델로 확정, 보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실상 우리 도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율은 낮은 수준으로 이번 강원형 건강증진 추진전략을 통해 도민의 건강 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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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에서 빛난 ‘강원체육 영웅’의 귀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도청 앞 광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도 소속 선수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체육의 위상을 높이 올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거리행진, 축하공연, 사진촬영 등 선수와 도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강원선수단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 우리나라가 획득한 190개 메달의 11%를 차지하며 강원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대한민국 수영의 황금세대를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인 황선우, 김우민 선수도 강원선수단 소속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선우 선수는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뒤이어 개최된 전국체전에서는 체전 5관왕에 등극하며 전국체전 사상 첫 3년 연속 MVP에 등극했다.
김우민 선수는 아시안 게임에서 3관왕을 달성하고 한국 선수단 MVP에 올랐으며 전국체전에서는 4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한국 평영 최강자로 불리는 양재훈 선수, 펜싱 여자 에뻬 단체전 금메달 이혜인 선수, 아시안 게임 경기에서 한국 첫 번째 금메달의 시작을 알린 태권도 품새 강완진 선수 등 강원 체육을 빛낸 총 18명의 선수가 참석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아시안게임 경기 기간 동안 강원선수단의 기록과 경기를 매일 보며 벅찬 감동을 받았다” 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선수 중 4%에 불과한 강원선수단이 전체 메달의 11%를 획득한 것은 강원체육의 저력을 널리 알린 것” 이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여러분의 경기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체육회에서는 입상한 강원선수 18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며 도에서는 도청 소속으로 메달을 따낸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최동열, 김혜인 선수에게 특별훈련비로 포상금을 지급한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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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토끼래용’전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토끼래용’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산림박물관에서 ‘토끼래용’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23년 토끼해와 다가오는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십이지신 속 토끼와 용, 토끼의 분류와 분포, 토끼와 용의 의미와 상징, 그리고 용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져오는 도내 명소에 대해 산림박물관 소장 관련 유물 및 자료 28여 점과 함께 전시한다.
전시실 각각의 공간에는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게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해 자연스럽게 전시 내용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포토존도 조성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로부터 사람들이 토끼와 용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했는지 알아보고 더불어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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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실버안전문화콘서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4일 홍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교육 확대를 위해 ‘실버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실버안전콘서트는 홍천군, 대한적십자사, 강원문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혈압측정 및 건강상담, 찾아가는 안전교육, 문화공연, 안전신문고 홍보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에 대해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가 진행하고 문화공연은 실버예술인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남성중창단 바람소리와 이영단 설장구 예술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며 혈압측정 및 건강상담은 홍천군 보건소에서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 안전교육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식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강원특별자치도 하면 안전한 지역이라고 인식될수 있도록 안전교육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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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TOP 100 스토리’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TOP 100 스토리’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웰니스관광” 모범사례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럽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한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컨퍼런스’에서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TOP 100 스토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데스티네이션은 UN, UNWTO, UNEP가 후원하는 국제지속가능한관광위원회의 공식 인증 기관이다.
‘그린데스티네이션 TOP 100 스토리’는 그린데스티네이션이 주최하고 ITB 베를린, 퀄리티코스트, 트래블라이프, 아시아에코투어리즘네트워크 등 국제 관광 기관이 후원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공모전 시상식으로 2014년부터 매년 전 세계 지자체, 도시, 관광청 등 관광 전문 조직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TOP 100 스토리’는 6개 부문 ‘거버넌스·회복, 자연경관보존, 기후변화대응, 문화전통보존, 공동체상생, 비즈니스·마케팅’으로 글로벌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그린데스티네이션 지속가능관광 핵심 평가 기준에 따라 사례의 혁신성, 투명성, 우수성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거버넌스·회복’ 부문에 ‘지속가능한 강원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국제 관광 단절 위기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강원자치도-시군-시설사’ 민관 공동으로 협력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를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관광 수요에 따른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한 성공 스토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컨퍼런스’ 조직위원회의 요청으로 우리 도 해외관광 실무자가 패널로 참가, 웰니스·문화·한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홍보와 그린데스티네이션 TOP 100 스토리 상을 수상했다.
성공 스토리에는 강원형 웰니스·의료관광 콘텐츠 개발 및 육성, 강원형 웰니스·의료관광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강원형 웰니스·의료관광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9개 강원 웰니스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추진한 민관 공동 지속가능한 웰니스 관광 컨텐츠 발굴과 관광+제품 개발과 더불어 온라인 플랫폼, 소셜미디어 마케팅 등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통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현준태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우리도 웰니스관광 스토리가 ‘그린데스티네이션 TOP100 스토리’ 모범사례로 선정돼 뜻 깊다”며 향후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외관광홍보를 통한 개별관광객 및 단체 해외관광객 유치에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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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3년도 봄철 산불예방·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에서 평가한 2023년도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에서 특·광역시, 도, 지방산림청, 산불지원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는 4개 분야 8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진 정량평가와 자율적으로 제출한 우수사례인 정성평가로 이루어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량평가 지표 중 1) 산불발생시 지휘권자의 직접 지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통합지휘권자 현장지휘율과 2) 산불 발생시 상황별로 즉각 도민에게 알렸는지를 평가하는 산불진화상황 브리핑 실적에서 만 점을 받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18개 시장군수가 산불발생시 앞장서 직접 지휘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알린 대응력을 인정받게 됐다.
한편 도에서는 영동·영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전담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존의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로 확대개편, 22.10.22.부터 전국 최초로 산불 전문 전담기관인 산불방지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산불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2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동해안 6개 시군 589개소에 CCTV 70개, 화재감지기 519개를 구축해 화재감지 시 산불방지센터, 산불감시원에게 SMS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전파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봄철이면 기후적,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산불의 위협에 있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맺은 뜻깊은 성과”며 “산불로 인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원인 산림,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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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의존세입 1조 1277억원 감소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금년 하반기와 내년도에 강원교육재정의 주된 세입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규모가 1조 1,277억원이 줄었다고 밝혔다.
원인은 국가세수 감소와 연동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조 454억원과 지방세수 악화에 따른 법정전입금 823억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가세수 증가 영향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1조 3,046억원늘어난 2년전과 정반대의 상황으로 국가와 지방세수 여건에 따라 재정규모 널뛰기가 심함이 여실하게 드러났다.
이러한 급격한 세입여건 감소에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집행여건을 고려한 연도간 전략적 재원 배분 투자”와 “예비결산을 통한 이·불용 예산액 조정” 등을 통해 적립해 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정상적 교육사업 추진에 대응했다.
김범중 예산과장은 “의존재원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강원교육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원배분’으로 교육사업과 미래교육 여건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재정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