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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세종·전북교육청, 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 협력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23년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정기회’에 참여한다.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특별법 교육분야 공동특례 발굴 및 정보 교류 중앙부처 및 국회 등 대응력 강화를 위한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연대 조직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정기회는 올해 8월 실무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 회의가 개최된 이후 열리는 두 번째 회의로 강원·제주·세종·전북교육청 특별법 업무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약 확정 교육청별 특별법 관련 추진사항 공유 2024년 공동 추진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협의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업무협약을 위한 협약서 등을 검토하고 2024년 실무협의회 운영계획 등에 대해 협의한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을 이유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떠나지 않게, 더 특별한 교육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찿아오게’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3차 개정안에 다양한 교육특례가 담겨야 한다”며 “오늘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듬어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교육특례가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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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관광재단, 세 번째 ‘농촌일손돕기’ 통해 ESG경영 적극 실천
제목: 강원관광재단, 세 번째 ‘농촌일손돕기’ 통해 ESG경영 적극 실천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강원관광재단 임직원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시 신북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의 적엽 작업을 돕는 ‘농촌 수확기 1+1손돕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적엽은 잎이 과도하게 무성해 일광의 투사나 통기가 나빠질 때 일부의 잎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 농촌 수확기 1+1손돕기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범도민 운동으로 도내 기관 및 단체,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원관광재단 일손돕기 활동은 15여명 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고 모두가 범도민 일손돕기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ESG경영 실현과 지역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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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AI 연계 2023 수학 학력향상 실행추진단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 만들기’의 일환으로 ‘2023 수학 학력향상 실행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행추진단은 2023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수학 교과의 학습 결손이 누적되고 특히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성취기준 미도달 학생이 30.9%로 높아 이에 따른 대책 및 방안을 고민하고 수학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격차 방지를 지원하기 위한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실행추진단은 IB와 AI 분야 3개의 팀으로 구분되며 초등 AI팀 11명 초등 IB팀 9명 중등 IB팀 7명의 초·중등교사가 2024년 2월까지 연수 및 토론회 참여, 수업 및 평가 연구,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을 위한 사례 공유를 통해 수학 학력향상의 핵심 선도교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AI 분야 실행추진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2023 AI 학습 플랫폼 이용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AI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 방과후 수업 및 가정학습 적용사례 분석 일반화 방안 모색 학생의 학습이력 및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교사의 피드백 등에 관한 자료집을 제작한다.
IB 분야 실행추진단은 교사의 IB 수업 및 평가 역량 강화 지원에 중점을 두어 새로운 수학 학력 방안 모색 IB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평가 사례집 제작 및 공유에 초점을 둔다.
먼저 IB 분야 실행추진단은 10월 21일부터 22일 오전 9시부터 오 후 4시까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개최하는 ‘CBCI 개념기반 수학수업 워크숍’에 참여한다.
IBEN 본부 공식 국제워크숍 강사인 개념기반 교육연구소 신은정 소장이 실행추진단을 포함한 2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개념기반 교육과정과 수업 안내 질문 만들기 평가 가이드 만들기 개념기반 탐구모델 수업 작성하기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CBCI는 Concept-Based Curriculum Instruction의 줄임말로 개념 기반 교육과정을 일컫고 IBEN은 International Baccalaureate Educater Nerwork의 줄임말로 국제 바칼로니아 워크숍 리더 및 학교 방문 등의 역할을 하는 전문가 집단을 뜻한다.
IB 분야 실행추진단은 워크숍 이후 IB 공식 연수를 수강하며 수업과 평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진단에 선정된 한 교사는 “그동안 언론에서 IB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를 접하며 관련 내용에 관심이 많았고 수업과 평가에 접목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알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 수업과 평가에 활용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한 선생님과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싶다”고 추진단 활동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2022년과 23년의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와 학업 성취도 결과를 보며 수학 기초학력 및 학력 향상 정책 수립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수학 학력향상 실행추진단이 ‘수학에 강한 강원학생 만들기’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핵심 선도교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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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엑스포 조직위 직원 격려, 미담사례
산림엑스포 조직위 직원 격려, 미담사례
[충청뉴스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1일의 행사기간 현장에서 합숙하며 쉬는 날 없이 일하는 조직위원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많은 기관·단체·개인들이 격려품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먼저, 조직위원장인 김진태 도지사가 행사기간 다섯 차례 행사장을 방문해 조직위 직원들과 유관기관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으며 도의회에서도 권혁열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김용복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이 조직위 직원 격려를 위해 간식을 전달해왔고 김일용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도 격려품을 전해줬다.
또한, 도 김명선 행정부지사,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해서 행정국장, 산림환경국장, 산업국장,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총괄센터장, 디지털산업과장, 환경과장, 에너지산업과장, 디지털산업과장, 바이오헬스과장, 그리고 도청 노조위원회에서도 간식을 전달해왔다.
시군에서도 격려의 손길이 이어졌다.
함명준 고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서 지승섭 고성부군수, 이관우 영월부군수, 최종훈 삼척부시장, 강선구 정선부군수, 황성현 평창부군수, 그리고 춘천시 성기문 역점시책추진단장, 춘천시 회계과, 양구군청, 홍천군청, 양구 전통한과, 고성군산림조합 등에서 격려품을 보내왔다.
아울러 이석봉 대전 경제과학부시장, 식약처 황선순 식품안전관리과장, 전찬표 도 산불방지협회장을 비롯해서 한국수력원자력, 그리고 춘천 대원당 윤장훈 대표가 크림빵 10박스와 음료를 보내왔다.
또한, 잼버리수련장 기남서 운영부장을 비롯해 조직위 직원의 부모, 빙모, 배우자, 지인, 전 조직위 직원 등 많은 분들이 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 마음을 담아 격려의 손길을 보내줬다.
조직위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은 물론, 많은 기관과 단체, 개인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조직위 직원들이 오랜 행사 기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 폐막까지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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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신기술 전략 산업 반도체 학과로의 개편, 직업계고 재구조화 준비 총력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이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중 하나인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하는 ‘반도체 고등학교 캠프’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지난 1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스마트금형과가 반도체 장비 유지 보수 및 정비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반도체 학과로 개편되고 2025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 춘천기계공고는 도내 직업계고와 대학 및 기업의 연계 교육을 통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번 캠프에 참석한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이 주관하는 이번 반도체 고등학교 캠프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으로 반도체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고 도내 반도체 예비 인재 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캠프에서는 반도체 분야에 재직했던 기업인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일상 속 반도체’라는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및 전망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또한, 반도체 장비 체험과 클린룸 견학, 소그룹으로 나누어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반도체 분야의 수요 증대와 미래 반도체 산업에서의 고졸 인력양성 필요에 따라, 선제적인 자세로 신기술·신산업에 대비한 교육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학·기업·연구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정책 발굴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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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 개발 및 배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 115교에 배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강원 학력 평가 연구 지원단 및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도내 교사 104명으로 구성된 강원 수능형 문항 분석 연구회를 구성해, 총 11개 과목의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을 진행해 왔다.
문제지는 국어영역, 수학영역, 영어영역, 한국사영역, 탐구영역 5개 영역으로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영어는 듣기평가 문항이 포함됐고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 사회문화 교과를 과학탐구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교과를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했다.
또한, 답안 표기 연습용으로 답안지를 제작했고 정답 및 해설지에 출제 의도와 오답 풀이를 넣어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문제지와 정답지는 각 고등학교에 파일로 배부해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평가를 시행하거나 수업시간을 이용한 교사의 문제풀이 진행,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사용하는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마무리 점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문제지 배부 후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 조사 실시 및 강원 수능형 문항 분석 연구회 평가회를 개최해 문항 개발 과정을 돌아보고 개선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올해 도내 모든 수험생이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가 수능 대비 점검 문항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매김하도록 완성도 있는 문항 개발을 위한 기틀 마련은 물론, 문항 개발에 참여한 교사의 평가 역량이 강화되고 교사의 축적된 경험이 학생들의 학력 신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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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충청뉴스큐]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이 100여명의 산림관련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5개 학술 프로그램 중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산림포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도산림보호협회 그리고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18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이 끝난 뒤 진행된 첫 번째 주제 세션에서는, -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 산림재해 대응과 전략’을 대주제로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채희문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지역 산불 발생 특성과 관리 방향’, 한상균 교수의 ‘산림재해에 대응한 임도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장진환 녹지연구사의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물의 식물계절변화 모니터링’, 상지대 산림과학과 이학준 교수의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도 산불피해지 복구복원 전략’, 산림조합중앙회 김만일 책임연구원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산지 토사재해 특성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고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고 이튿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두 번째 주제세션에서는 -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의 역할’을 대주제로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박미선교수의 ‘강원도의 산림기반 해법’, 강원연구원 김경남 박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사업 구상’, 신한대학교 장인봉 교수의 ‘강원특별자치와 산림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최기만 녹지연구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의 기능과 역할’,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소연 교수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을 토론하는 장으로서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9월 22일 개최된 한국산림과학회·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제PEN한국본부, 그리고 이번 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산림과 환경, 산업, 국제 교류, 산림 치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제를 통해 우리 산림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국내외전문가 500여명이 함께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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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축산과학원 “2023년 강원칡소 발전 협의회”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칡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체계적인 혈통 정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2023년 강원칡소 발전 협의회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고성군 유통축산과, 고성축협 및 고성군 칡소 사육농가가 참석한다.
칡소는 우리나라의 재래소 4품종 중 하나로 황갈색 바탕에 검정 또는 흑갈색 세로줄이 몸 전체에 나타나며 2012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우리나라 고유 품종 및 멸종위험 품종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도내 칡소의 체계적인 유전자원 보존 관리 및 혈통 정립을 위해 매년 칡소 사육농가를 방문해 전 두수 현황과 사육환경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칡소 개체별 맞춤형 교배계획 수립 및 컨설팅 지원, 권역별 집합교육 및 홍보, 당대검정 종료 우수 칡소 정액 및 수정란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3년 우리 도 칡소 전수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농가 애로사항 해결방안 및 국내 칡소산업의 전망 등을 논의하고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희소 가축인 칡소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특성 연구와 종축 육성을 위해 칡소 모근을 채취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특별자치도 칡소 산업의 발전과 희소가축 개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립축산과학원 등 국가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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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농촌융복합’모델 확산을 위한 워크숍 개최
‘청년농+농촌융복합’모델 확산을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농업인의 농촌산업 융복합 참여를 지원하고 도와 시군간 융복합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10.19.∼20.간 속초와 고성일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및 청년농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융복합에 참여하거나 관심있는 청년농업인의 사업 소개와 함께 지역 앵커스토어로 성장한 홍천사랑말한우, 농가와 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서울에프엔비 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생산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식품가공 제조, 유통, 관광 등 서비스업과 결합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고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농업인은 기존 농업 생산물에 신제품 개발, 체험 관광, 판매 등 부가적인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경영모델을 창출하는 측면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감자빵의 농업회사법인 밭, 화훼관광과 유기농 메뉴를 활용한 파머스가든, 친환경 농산물의 건강보조식품에서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는 산골농장, 유기농법을 고수하며 토마토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그래도팜 등 우수사례들이 전국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간 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육성해 온 강원농촌융복합지원센터는 청년농과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코칭과 컨설팅을 확대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인들을 발굴하고 안테나숍 입점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판로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농의지를 엿볼 수 있었고 향후 농촌융복합산업과 접목되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농업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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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원민방위대 육성 연찬회 개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원민방위대 육성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8일 속초시 및 고성군 일원에서 도내 지원민방위대원 및 민방위 관계관 등을 대상으로 지원민방위대 육성 연찬회를 개최했다.
그간 코로나19로 대면 연찬회 실시가 어려워 4년 만에 개최 한 행사이다.
지원민방위대는 법정 민방위 편성 의무자가 아닌 만 17세 이상 남성 또는 여성이 지원해서 민방위대에 가입 활동하는 사람들로 편성되어 있으며 연찬회 주요 내용으로는 민방위 교육, 지원민방위대 관련 의견 공유 및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장 관람 등을 실시했다.
김현관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기획과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민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민방위대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내 지원민방위대가 보다 활성화되길 바라며 도에서도 민방위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