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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804명을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1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필기시험에는 1,015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804명이 합격했다.
올해부터는 올바른 공직관을 가진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발예정인원의 120%로 확대해 선발했으며 민간 전문 면접위원 보강을 통한 면접위원 수 확대 및 면접위원 사전교육 실시, 면접형태 개선 등 강화된 면접시험을 통해 응시생의 공직 적합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516명, 기술직군 288명이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10명이,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8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804명 중 여성 합격자는 448명, 남성 합격자는 356명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세로 지난 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26~30세가 41.5%로 가장 많았고 20~25세 29.1%, 31~35세 17.7%, 36~40세 6.8%, 41세 이상 4.9%, 19세 이하 0%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2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8명과 여성 4명 총 12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7일 ~ 9월 8일 기간 중에 도 및 시군 인사부서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면접시험을 강화해 실시했고 그 결과 공직에 적합한 인재상을 다수 선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에 꼭 필요한 우수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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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분과 워킹그룹 회의, 강릉 제2청사에서 개최
관광문화분과 워킹그룹 회의, 강릉 제2청사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강원자치도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전문가, 도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관광문화분야 특례발굴을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에 따라 관광국이 강릉으로 이전하면서 폭넓은 관광문화분야 입법과제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부터 다뤄진 내국인 면세점 설치 등 6건 입법과제에 대해 심층 검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상영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글로컬 관광산업 육성 및 국제 관광 활성화와 문화의 예술 진흥 지원을 위한 강원자치도만의 특례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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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8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3년 제18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이디어부문에서 “친환경자재를 활용한 식생목재틀 공법”과 연구사례부문에서 “개비온을 이용한 암벽착생식물 서식지 복원공법”을 제안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에서 창의성, 기술성, 효과성 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과 장려상에 최종 선정됐다.
김문기 산림관리과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우리 도는 친환경 공법의 기술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계속 노력해 산림의 선순환적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친환경 산림복원에 적극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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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상생결제 전격 도입·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업 간 대금지급 안정성 제고와 자금 유동성 강화를 위해 농협은행,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를 도입,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는 도와 직접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뿐 아니라, 그 하위 협력기업까지 약속된 결제일에 현금을 지급받고 결제일 전에도 조기 현금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전자 대금결제 제도로써, 2015년부터 민간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2021년 10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고 지난 6월 관련 지침이 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상생결제 도입 근거가 마련됐다.
도는 어음 등 기존 대금결제 방식이 가지는 기업부담 요소와 대금회수 지연에 따른 기업 연쇄부도 폐해를 상생결제 도입을 통해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협력해 도가 발주하는 용역과 물품 계약에 상생결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기업에는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자산 운용수익금 지급,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정부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이와 별도로 제도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한도 우대,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2024년까지 마련, 시행할 방침이다.
박은주 강원특별자치도 기업지원과장은 “상생결제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기업 간의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자금의 유동성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업의 경영안정을 제고하고 적극적 경영활동을 장려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상생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을 중요시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과 맥을 같이해 모두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새로운 결제제도의 도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상생결제로 대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기업은 상생결제 콜센터를 통해 사전안내를 받은 후, 강원특별자치도의 입찰공고에 따라 농협은행 또는 신한은행과 약정을 체결하고 대금을 청구하면 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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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2023년 8월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9일 본청 6층 대강당에서 ‘2023년 8월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재직 중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참석을 희망하는 수상자와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상 규모는 2023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3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284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4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44명 옥조근정훈장 105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2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5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과 강원 학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평생 교직의 사명을 다해 오신 분들의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의 주체로서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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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안전점검 2차 캠페인 실시
가정 내 안전점검 2차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정 내 안전점검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
“가정 내 안전점검 2차 캠페인”은 가정 내 위험요소를 자율 점검해 생활 속 재난을 예방하도록 하는 안전문화 실천운동으로 상반기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4월 24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했고 총 4,568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 가스, 건물, 소방 분야 안전항목에 대한 우리 집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나 이벤트 안내를 통해 안전점검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어플 내 ‘자가안전점검’ 메뉴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9월 안전점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 1만원을 200명에게 발송할 예정으로 추첨의 공정성을 위해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이 직접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가정 내의 위험요인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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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사업소, 과적차량 근절 홍보 캠페인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로관리사업소는 9월 한 달간 도내 과적근원지 및 화물자동차운전자를 대상으로 운행제한 차량 위반에 대한 홍보·계도와 ‘과적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 집중단속기간’을 운영 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한 합동단속으로 원주도로 관리사업소 신림검문소에서 9월 6일을 시작으로 강릉지소는 9원 14일 태백지소는 9월 21일에 추진된다.
아울러 과적차량 근절 예방을 위해 상시 단속 및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도내 민원제기 지역 및 화물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장소에 홍보물을 부착했으며 도내 화물운송 241개업체를 대상으로 “과적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 안내문을 배포 했다.
또한, ‘23년 상반기에는 화물운송 111개업체를 대상으로 홍보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수시단속 및 과적 근원지 50여 곳을 방문해 과적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 했다.
단속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 높이 4.0m, 너비 2.5m, 길이 16.7m를 초과 운행하는 차량이며 위반 차량의 운전자는 위반 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 방해 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한 운전자에게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처럼, 과적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는 과적에 의한 도로시설물 파손으로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 및 과적에 따른 제동 거리 증가, 차량 전복에 의한 대형교통사고 교량 붕괴로 발생 될 수 있는 대량 인명피해의 위험으로 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및 홍보, 계도 활동으로 도로 구조물 보전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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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강원관광, 역사·문화·체험을 위한 ‘차별화된 강원 관광콘텐츠’ 선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7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4,682,347명이고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50,331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관광객 수로는 전월 대비 19% 증가했고 전년대비 소폭 감소 했는데 이는 국제관광시장이 회복 되면서 해외여행인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같은 이유로 외국인 관광객 수로는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1.31% 상승한 86,585417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방문객은 전월 대비 18개 시군 모두 증가했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태백시로 나타났다.
태백 삼수령, 구와우마을, 365세이프타운 등이 전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구와우마을의 증가세는 7월 100만 송이 규모의 ‘해바라기 축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23년 7월 강원도 관광소비 규모는 약 2,032억원으로 전월 대비 192억원 증가해 10.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음식은 전월대비 10%, 숙박은 29%, 교통은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지별로 분석하면, 알파카 체험카페인 평창 ‘마추픽추’가 전년 동월대비 약 259% 증가, 전월대비 약 109% 증가율을 보였다.
철원 ‘제2땅굴’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61%, 전월 대비 약 102% 방문객이 증가했다.
4년여 만에 재개장한 제2땅굴에 대한 관심과 평화전망대, DMZ 두루미 평화타운, 월정리역 등 주변 안보관광지 연계 투어운영 및 여름 휴가기간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라남도,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등 수도권 외 방문객이 많아 장기여행을 온 방문객이 많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전월대비 약 20%의 방문객 증가를 보였는데, 그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약 292%, 전년 동월대비 1,051% 급증했다.
이는 7월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최 여파로 분석됐다.
강원관광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분들이 휴가지로 강원도를 선택해 방문해 주셨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해변가 중심의 관광에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으로 다변화 되고 있는 것은 도와 재단의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활동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재단은 이번 관광동향과 같이 역사 및 체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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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동계관광시장 공략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은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4일간, 한국관광공사,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스키리조트, 해외전담여행사와 함께 강원관광 홍보세일즈에 나선다.
필리핀은 방한 동남아 주요 3개국 중 하나로 코로나 이전 방한 외래관광객 8위 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K-드라마, 눈, 스키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방한관광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공항 무사증 연계‘양양~필리핀’동계 전세기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현지 여행사인 락소트래블과 전세기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필리핀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관광 홍보단과 함께 현지 여행업계, 미디어 대상 강원관광 설명회를 별도 개최해 필리핀시장 선점을 위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필리핀 주요 현지 여행사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맺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트레블 피에스타 2023’에 참가해, 3만여명의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 동계관광 홍보관’ 운영, 관광상담회, 퀴즈이벤트 등 집중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한편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의 의장국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EATOF 총회’ 개최지인 필리핀 세부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총회 개최 협의,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양양공항 연계 전세기 협의 등 관광, 유스 교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은 동아시아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세부주, 광닌성, 튜브도, 돗토리현, 사라왁주, 족자카르타주 등 10개 동아시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관광협의체로 특히 이번 산림엑스포 개막식에 8개국이 참가할 정도로 관광외교 파트너로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관광세일즈 홍보단장인 현준태 관광국장은 “눈이 없는 지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와 관광공사, 스키리조트,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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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탄광에서 추는 춤’공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사라져가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어떻게 기록하고 기억할 것인가?’태백 출신 안무가 홍지우는 마지막 남은 탄광의 폐광 소식을 접한 후, 지역의 주요 산업인 탄광을 예술가로서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 것인가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은 지난해 선정된 강원문화재단의‘강원작품개발지원-강원다운’사업을 통해 2년의 작품개발 기간을 거쳐 지역적 소재가 접목된 무용콘텐츠로 완성됐다.
이번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태백의 전·현직 광부들을 직접 수소문해 인터뷰했고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음악, 연극, 영상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회의를 통해 광산이라는 공간을 무대에 이질감 없이 가져오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를 진행했다.
또한 음악에 카운트를 매겨 동작을 하거나 순서를 익히는 기존 무용수들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탄광의 굉음, 광부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군무를 창작하고 표현하기 위해 수없이 연습을 반복해 ‘탄광에서 추는 춤’이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안무가 홍지우는 “탄광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광부의 모습과 코로나19로 몇 년간 마스크에 갇혀 생활한 우리의 삶을 연결해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마스크에 의한 삶, 이후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는 순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으며 탄광의 역사를 함께한 태백시민 분들께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탄광에서 추는 춤’ 공연은 9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태백시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빨래’의 무대를 디자인한 여신동 감독을 포함해 2013년 세계 스트릿댄스 대회에서 우승한 김학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금혼령 등 다수의 드라마 예능의 작, 편곡가로 참여한 조은영 작곡가 등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태백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