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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첫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코리아, 원주시와 손을 잡고 도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첫발을 뗀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및 Kick-off 미팅’이 개최될 예정이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도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AI 및 반도체, 의료기기 관련 30여개 기업, 대한의료데이터협회, 지역 대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4년도 정원 50명의 AI반도체학부를 개설하고 인텔과 협력해 AI 반도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AI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및 산학연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학부지 4만평을 개발해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집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AI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이며 향후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게 될 선도기술”이라며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인텔, 지자체가 의료-보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인텔의 AI 반도체 교육센터가 설치되고 인텔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AI 솔루션과 반도체 설계 기술 지원 등 AI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업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또한, 업무협약식 후 2부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힌 수도권 등 소재 3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서는 ‘24년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국비사업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기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력양성·테스트베드·강원특별법 특례 등 반도체 기업을 위한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 기업이 투자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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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직접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확충 건의
김진태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직접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확충 건의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을 위한 요건 중 하나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9월 18일 오후 2시 직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집무실을 찾았다.
먼저, 김 지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 사업의 기대효과와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가지원을 통한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은 당초 인천~남양주 구간으로 예정되어 있던 노선의 종점을 기존 경춘선을 공용해 춘천으로 55.7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연장 시 춘천역에서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55분이며 용산역까지는 63분으로 기존 ITX-청춘 열차보다 소요시간이 17분 단축된다.
또한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도와 춘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공동 건의한 바 있으며 사전타당성 공동용역 결과에 따르면 B/C 1.12로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이례적으로 1.0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원주~춘천~철원 내륙순환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도 건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정부의 관심으로 도내 추진 중인 사회기반시설 사업들이 막힘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B 노선은 긍정 검토하고 있고 GTX-B 노선 춘천연장을 전국에서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하면서 “교통과 관광의 확충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의 시작인만큼, 교통망구축을 위해 도와 늘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용문~홍천 광열철도사업은 금년 10월중 국토부에서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고 원주~춘천~철원 내륙순환철도 사업은 25년에 수립되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면담 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1호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원주를 뿌리로 둔 원주 원씨 문중 출신으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및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조기착공과 국비확보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명예도민 기념선물로 양구군 방산면 소재 양구백자박물관장 정두섭 장인의 작품인 양구백자 1점을 선사했다.
양구백자는 고려시대부터 진상품으로도 사용된 지역특산품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00일을 맞이해 특별자치도 1호 명예도민을 선정했다” 하면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교통 인프라 확충에 함께해 주셨다 앞으로도 명예 도민이 되신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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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8곳에 위문품 전달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및 도교육청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에 앞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꾸준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연화마을요양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동산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8곳을 찾아 명절 인사와 함께 떡과 햅쌀, 라면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행사로 이웃 간에 정을 나누고 서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명절뿐 아니라 평시에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 등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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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농업기술원 농촌체험학습 활성화 업무협약, 강원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배운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과 교육적 가치를 농촌체험학습을 통해 배우고 스마트팜, 푸드테크 등 신산업 관련 미래유망농업 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호 교육감 임상현 원장 시도교육청 체험학습 관련 장학관, 사무관, 업무 담당자 지역진로체험센터 관계자 농업기술원의 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도교육청의 진로체험, 농촌유학, 더나은교육지구 정책 소개 농업기술원의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학습장, 에덴양봉원, 고은원예치료 운영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기관 간 정책 및 현황 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농촌교육은 강원 학생들이 다채로운 농촌체험으로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농업분야 신산업 관련 진로를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질적 향상 및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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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이 춘천중앙시장을 찾아 제수 물품 등을 사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춘천풍물시장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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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22일부터 한 달간 개최, 손님맞이 이상무
[54-20230918101706.png][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22일부터 31일간 개최하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전시관 등의 회장조성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으로 주차장을 포함해서 217,893㎡의 면적에서 진행되며 부행사장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이다.
전시관은 산림의 생태·환경, 역사, 문화, 휴양, 산업을 각각의 테마로 미디어아트 영상과 VR·AR체험, 각종 전시 및 체험 등으로 5개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먼저, 푸른지구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유일한 해답인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환상적인 대형 실감영상이 폭 30M, 길이 40M의 거대한 공간 안에서 벽면과 바닥면 4면에 펼쳐질 예정이다.
산림평화관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화된 산림의 복원 과정과 산림녹화 성공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평화와 공존의 숲 DMZ에 대한 이야기들을 VR체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서는 1m 가량 지름의 실제 나무를 전시해, 나무에 새겨진 나이테를 통해 산림과 함께 해온 우리의 역사를 보여주고 강원도의 명승지의 절경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함께 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휴양치유관에서는 페이퍼아트로 표현된 환상의 숲 공간에서 동화 속 인물로 분장한 연기자의 관람객 소통 퍼포먼스와 함께 캠핑체험 등을 진행하며 숲속놀이터, 숲속도서관, 자생식물 전시 및 나눔받기 등과 강원의 숲 VR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교류관에서는 산림분야 국제기구와 국내 기관, 95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산림 관련 산업 전반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산림엑스포 후원기업들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함께 산림 관련 퀴즈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랜드마크 조형물인 솔방울전망대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및 대형산림장비 야외전시와 정원, 잔디광장, 숲길 등을 조성했다.
먼저, 솔방울전망대는 높이 45m, 아파트 15층 규모로 완만한 경사로 휠체어로도 오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오르는 중간중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26개의 포켓전망대를 설치했다.
상층부에서는 울산바위를 비롯한 설악산 주요 지점,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울러 높이 16m 지점에는 길이 42m의 원통형 슬라이드를 설치해 스릴감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게이트 옆에는 실제 산불 진화헬기를 전시하고 야외전시장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형 산림장비를 전시해 산림작업 시연과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엑스포정원에는 4개 시군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꽃들을 식재해 산림엑스포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천평 규모의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는 힐링광장에는, 인디언집, 트리하우스 등의 이색목조주택과 캠핑카라반과 캠핑 장비, 그네와 해먹, 비계구조물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관람객 산책을 위한 소나무 숲길을 마련했다.
숲길의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 데크를 조성해 숲길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중간에는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학술행사는 행사기간 중 총 5회 진행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접경지역 생태계 보전과 과학기반 산림 복원’을 주제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을 포함, 해외 전문가 14개국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산림 보전·복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국제PEN한국본부에서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문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이틀간 인제 만해마을에서 문학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국토녹화 50주년’기념 사업으로 ‘미래 산림경영기반 조성을 위한 산림공학 기술 국제심포지엄’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산림조성·육성의 미래전망 심포지엄’ 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산림포럼과 산림조합중앙회,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산림보호협회와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행사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총 43개를 마련했다.
전시관 내에서도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푸른전시관 내에는 키오스크 신청을 통해 향후 실제로 강원도 산에 나무를 심고 휴대폰으로 인증받는 ‘산림지키기 프로젝트’, 산림평화관 내에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가상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드는 ‘평화의 숲 미디어아트’, 백두대간, DMZ를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체험을 하는 ‘DMZ드론라이더’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AR로 제작된 아름다운 나무의 영상을 태플릿PC로 체험하는 ‘스크린에 담은 숲’, AR로 제작된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회화작품을 태블릿PC로 감상하는 ‘캔버스에 담은 숲’ 프로그램 등과, 휴양치유관 내에서는, 산신령과 대장금, 허준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참여형 퍼포먼스 이벤트, ‘숲속 놀이터’, ‘숲속 캠핑장’ 체험, 그리고 강원도 내 유명 숲길 및 관광지 VR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내에는 숲속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숲속사진관’, 솔방울을 활용한 나만의 ‘솔방울리스만들기’, 바다재료를 활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비치코밍 굿즈만들기’, 드로잉 작가와 함께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산림드로잉, 숲을 그리다’, 폐품을 활용해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만들어보는 ‘숲을 연주하다’, 친환경 그림물감을 활용해 염색하는 ‘천연염색체험’,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드는 ‘목공예품 제작’ 체험을 비롯해, 궁궐목 만들기, 임산버섯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무대공연은 총 80여 회 진행될 예정이다.
- 스페셜데이 무대공연은 8회 진행된다.
9월 22일 개막축하공연과 9월 23일 EATOF DAY in 강원&트롯콘서트, 9월 24일 발라드콘서트, 9월 28일 어린이환경퍼포먼스, 10월 1일 국군의날특별콘서트, 10월 7일 행복페스타, 10월 8일 힐링페스타, 10월 14일 낭만페스타 공연이 8회 진행되며 마술, 댄스, 연주, 노래 등 전문공연단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72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과 함께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행사장에는 20개의 부대행사 및 연계행사를 운영한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투어’, 속초 청초호유원지 일원에서는 ‘빛으로 표현하는 생명의 숲’과 ‘국화전’,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는 ‘숲체험’, 국립등산학교에서 ‘클라이밍체험과 동호인대회’, 인제 용대관광단지 일원에서는 ‘임산물한마당축제’와 ‘미니정원콘테스트’,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체험 및 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4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연계행사도 즐길 수 있다.
고성의 ‘설악산 울산바위 말굽폭포탐방’과 ‘백두대간평화트레킹대회’, 속초의 ‘설악문화제’, ‘시 승격 60주년 기념행사’, 인제의 ‘가을꽃축제’, 양양의 ‘연어·송이축제’ 등의 행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여하는 외빈은 필리핀 세부주지사, 몽골 튜브도지사 등 16개 해외지방정부 및 기관과 스페인·슬로베니아·모로코 대사 등 21개의 주한대사관, 그리고 16개의 학술행사 참여 국가 등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서 논할 예정이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위생과 방역, 교통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인 9월 22일부 10월 22일까지는 폭염에 대한 우려는 적지만, 가을철 태풍과 산불 등의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해서 강도별로 준비한 안전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며 경찰과 소방인력, 방역반과 식음료 점검반, 응급구조반 등이 상주하고 자체소방대를 편성해 순찰과 수시 점검, 신속한 대응까지 모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5개의 화장실에서 18개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 23개의 화장실을 운영하고 관리점검인력 10명을 편성해 수시로 위생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5개 노선과 주차장 4,520면을 운영하고 교통통제 인력 60명을 배치한다.
자원봉사자는 515명명을 모집했고 지난 9월 6일 발대식을 거쳤으며 행사기간 전 운영교육을 거쳐 행사기간 일일 154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엑스포 개막일인 22일에는 개장식과 개막식, 그리고 개막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개장식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주행사장 메인게이트에서 군악대의 공연과 커팅식, 입장객 경품 이벤트 등으로 진행하며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해외지방정부와 주한대사관 초청 외빈들과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산림청장, 개최시군 시장군수 등 내빈들을 모시고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필리핀 세부 초청공연단의 공연,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식전공연과 환영 세리머니, 도립예술단과 합창단, 스트릿댄서들이 함께하는 “숲으로 가자”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초대형 산림항공기 산불진화 시연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산림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엑스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어서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산림축제로서의 신나는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며 산림의 가치가 점점 커져가는 만큼 산림엑스포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인류와 산림의 바람직한 공존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적인 요소와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공연 등이 가득한 산림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행사를 함께 즐겨주시고 강원도의 깨끗한 산과 바다,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도 함께 둘러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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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접경지역 개발’유공 대통령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행정안전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인천시, 경기도, 접경지역 시군 등이 참여한 ‘DMZ 자유·평화 대장정’ 첫 출정식에서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자연생태, 관광·문화·향토자원 등 지역특성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국방, 산림 등 지역성장을 저해한 각종 규제가 완화되어 군사보호구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 등을 통해 접경지역 개발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 시군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접경지역 생활기반 및 정주여건이 더욱 개선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MZ 자유·평화 대장정’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중앙부처와 3개 시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의 아픔을 공감하며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장정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18일 고성에서 첫 출정식을 시작해 11월 19일까지 총 420명이 6회로 나뉘어 각각 6박 7일간 진행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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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 창달을 위한 ‘제65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308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6개 부문, 30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체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각 1명, 총 6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전통예술 부문에는 의병아리랑 전수관을 건립해 ‘의병아리랑’이란 새로운 민요장르를 발굴하고 강원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기연옥님을, 향토문화연구부문에 30여 년 동안 강원 영동지방의 선사 및 역사시대 여러 유적에 대한 조사연구로 강원지역 향토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공헌하신 이상수님을, 문학부문에‘지뢰꽃 마을 대마리’작품을 통해 분단지역 철원 군민들의 애환을 담아내신 정춘근님을, 공연예술부문에 예술감독·연출가로 강원의 아름다움과 강원연극의 우수성을 알린 변유정님 아티스트/한국연극협회 강원지회 회원)을, 전시예술부문에 21회의 개인전 개최, 400여 회의 국내외 초대전 참가와 지역 미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오신 박동국님을, 체육부문에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강원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인 최재호님을 각각 선정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랜 전통의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의 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지속 발굴해,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오는 10월 12일 인제잔디구장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예술인 한마당 행사’에서 문화상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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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와 부산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부산세계박람회 위해 상생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9월 1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강원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부산시는‘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0세계박람회’부산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도는,‘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국내외 홍보에 힘을 모으고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협력한다.
부산시는, 부산시민들‘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산림엑스포의 주제인“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는 가치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산림엑스포에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요청”했으며 “산림엑스포 성공이 부산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며 “산림엑스포 시 부산엑스포를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와 부산시의 상호 발전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광역지자체 차원의 상생 협력 모델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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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학생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공백없는 교육복지 실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원주 시티호텔 세미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지원사례’ 연수를 진행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 사업은 기존의 교육비지원, 기초학력지원, 다문화지원, 장애학생지원 등 사업별 학생지원을 통합해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위기 학생의 발굴부터 신청·접수·진단·지원·관리가 학생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내실화를 위해 서울형 교육복지 운영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운영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의 역할 및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착되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