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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61개소 전국 최다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최다 국비 26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한 총 376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전국 최다 국비확보 성과는 전년대비 8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국가 정책 선제적 대응과 사전컨설팅 적극 참여, 시군 담당자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개최 등 체계적으로 공모를 준비한 결과이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란 노후 공공건축물이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곳을 선정해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 고효율 냉난방 장치, 고효율 조명, 신재생에너지 등의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성능 향상은 물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녹색건축 정책의 일환이다.
사업대상은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어린이집 및 보건소와 23년부터 확대 된 도서관, 경로당 중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것으로 전년도 62개소 보다 99개소가 증가한 총 161개소로 세부용도로는 경로당 146개소, 도서관 7개소, 보건소 3개소, 어린이집 4개소, 치안센터 1개소이다.
특히 일반사업 대비 2배 국비가 지원되는 시그니처사업은 사업효과 및 대표성을 고려해 강원도립대학교 중앙도서관과 태백시 구문소 어린이집이 선정됐으며 중앙도서관의 경우 총 사업비 47억원으로 사업 전후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무더위 또는 한파 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노약자 등 취약계층들에게 더 많은 삶의 질 향상 등 혜택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동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국비 70%가 지원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효과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부터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들이 무더위쉼터 등으로 이용하는 경로당과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는 도서관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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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9월 5일 “강원특별 나눔 ON” 모바일강원상품권 기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기부 활성화 분위기 조성 및 홍보, 모금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부금 모금 및 집행, 한결원은 원활한 플랫폼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며 건전한 기부문화 장착과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부서비스는 9월 11일부터 강원상품권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으로 결제 잔액 기부 및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가능하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고물가로 위축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모바일 강원상품권 기부서비스를 통해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작게나마 지역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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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9월 21일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2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평창송어종헙공연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9월 21일 오후 2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계촌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 개막식 퍼포먼스, 개막선언 등이 진행되며 이어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의 전시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강원의 환경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고자 기획된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대단위 어린이 대상 시각예술축제다.
‘예술의 고원, 평창’을 대주제로 평창에서 진행되는 강원트리엔날레의 2차년도 사업으로 기획단계부터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시 주제를 도출하고 행사에 활용할 다양한 의견과 발상을 수렴하기 위해 어린이 큐레이터단‘강키즈2’를 선발해 운영했다.
어린이 큐레이터단 강키즈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주제를 직접 도출했고 홍보 영상에도 출연해 행사의 얼굴로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전시 개막 전 행사장을 직접 점검하는 어린이 사전 점검단, 전시 해설 오디오 가이드 녹음, 사생대회 봉사단 등 전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행사 전 과정에 걸쳐 어린이 큐레이터단이 참여함으로써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나가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의미를 공고히 했다.
신지희 강원트리엔날레 운영실장은 “기획 초기부터 어린이 중심행사로서 어린이가 주제선정과 포스터 제작, 운영 참여 등 주요 사안과 함께해 진정한 어린이 행사로 기획”했다고 기획방향을 언급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주제 ‘ 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 : Shaping Sharing Spreading ’은 어린이 큐레이터단이 오랜 숙고를 통해 직접 도출한 주제이다.
바꾸고 나누며 전달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변화와 공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괄호’가 주는 비어있음으로 무한한 확장과 자율의 의미를 지닌다.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는 이번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주제‘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에 대해 “기성세대들의 허를 찌르는 어린이들 특유의 파워가 한몫을 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와 삶을 대하는 또 다른 관점을 생각하게 하는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행사로 구성했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진행된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과 기관 추천에 의한 ‘미술영재 특별전’을 통해 유수의 어린이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주제를 반영해 ‘ 바꾸는’, ‘ 나누는’, ‘ 전달하는’ 세 개의 문구 중 하나를 각자 골라서 괄호 안에 단어를 채워 넣어 본인만의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원복 교수와 안규철 작가 그리고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의 심사로 총 405점의 출품작 가운데 31점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기관추천 등의 절차를 통해 고도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드러내는 15명 어린이의 작품 47점을 발굴해 ‘미술영재 특별전’을 통해 선보인다.
전시에는 김나경, 김도은, 김서진, 김태임, 김태희, 김하민, 박도현, 선시우, 신윤, 안드레, 양예준, 장윤슬, 장형주, 최보경, 허온유가 참여해 어린이의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는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12작가팀이 어린이를 위해 구성한 체험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전 공간은 ‘바꾸는’존, ‘나누는’존, ‘전달하는’존, 이렇게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바꾸는’존에서는 실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가구를 통해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는 하지훈 작가가 사람들이 앉거나 누울 수 있는 거대한 파도 속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함께 설치해, 자연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버려진 실과 천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김지용 작가는 관객 참여로 확장되는 작품을 선보인다.
실을 직접 엮는 행위로 손의 움직임을 유도하고 재료를 하나하나 만지며 시각뿐만이 아닌 촉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예술의 도구로서 AI를 사용하는 현수야팀은 생성형 AI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생경한 이미지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작은 물건을 조합해 하나의 소우주를 창조하는 이덕용 작가는 소우주 작품과 함께 거대하게 구현된 우주선의 구조물도 함께 전시해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나누는’존에서는 시간이 축적된 장소에 주목하고 그 장소의 이야기를 몸의 움직임으로 다시 우리에게 전달하는 송주원 작가가 평창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퍼포먼스 워크숍과 댄스 필름을 통해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핑크 앤 블루 프로젝트’로 색이 주는 사회적 고정관념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 온 윤정미 작가는 사전행사로 기증받은 파랑, 분홍, 노랑색 물건으로 공간을 채워넣어 색을 통해 사회와 개인이 갖는 긴밀한 관계를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나들며 ‘본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는 엄정순 작가는 만지면서 느끼기, 소리를 통해 이미지를 연상하기 등 인간의 다양한 감각과 인지를 결합하고 확장한다.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로 인간 신체에 관해 탐구해온 1세대 행위예술가 이건용 작가는 관객 참여형 ‘신체 드로잉’을 통해 작가의 개념을 따라 관객이 직접 흔적을 남기고 체험하게 한다.
‘전달하는’존에서는 각각의 재료가 갖고 있는 물성에 주목하는 권순범 작가가 유리의 투명함, 빛의 다채로움, 거울이 가지는 반사 등 각각의 재료를 통해 공간을 환상적인 장소로 탈바꿈시킨다.
전통과 일상을 해체하고 재해석, 재결합하는 무용가 안은미 작가는 움직임이 가진 에너지에 주목해 관객과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만든다.
고전적인 4컷 만화로 시대의 이야기를 담아 온 유환석 작가는 만화라는 소재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경쾌한 캐릭터와 화면 내 압축된 이야기로 보는 이에게 질문을 던진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야외 공간에 구성된 아트 액티비티 존에는 이유에스플러스건축의 ‘PLAYPLUS ’가 자리한다.
‘PLAYPLUS ’는 인근 자연의 산세와 어우러지게 4개의 구조물로 구성되며 평창군의 ‘ㅍ’의 모양으로 배치됐다.
중심엔 재활용이 가능한 팔레트를 놓아 숨겨진 놀이공간이자 주변 풍경을 조망하는 중정 공간의 역할을 한다.
백슬기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관람에서 확장된 체험을 중심으로 선보인 만큼, 온전히 작품에 몰입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전 진행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 워크숍’에서 제작된 어린이와 아티스트의 협업 작품들 또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 선보인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워크숍’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으로 강원트리엔날레 운영실은 2020년부터 계속해 이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신한은행 후원으로 진행된‘네이처 아트 워크숍 ‘Blooming 강원’’은 미디어아트와 보타니컬아트 두 장르로 진행되었는데 미디어아트 워크숍은 미디어아트 팀, 크레이지 레디오와 홍천·평창 지역 어린이 21명 이 함께 했다.
완성 작품은 미디어아트 존에서 인터렉티브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목선혜, 전향희 작가와 춘천 지역 18명의 어린이가 함께 완성한 보타니컬아트 작품은 하나의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나눔 존 및 세밀화 원데이 클래스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송주원 안무가의 참여로 진행된 삼양원동문화재단 후원, ‘어린이 댄스필름 워크숍 ‘몸짓둠칫’’은 강원의 어린이들이 평창지역 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창작한 현대무용을 하나의 댄스필름 작품으로 만든 워크숍으로 50여명의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평창의 가리왕산 나무의 삶에 관한 춤을 함께 만들어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영상에 담았다.
정효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어린이가 그리는 강원 상상 아트맵 그림 공모 ‘불가능은 없어 나의 상상 속 강원’의 선정작 90점을 반응형 인터렉티브 아트로 재탄생시켰다.
관객은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작품과 함께 새로운 반응을 유도한다.
오는 10월 7일에는 ‘내가 꿈꾸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초등부 저학년과 초등부 고학년으로 구분되는 이번 사생대회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한다.
만 7세에서 12세까지의 미술을 사랑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SNS 이벤트, 춘천마임축제 공연, LUSH 블랙팟 용기를 활용한 리사이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총 19회의 워크숍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고 작가의 창작세계를 더 면밀히 이해해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러 단체, 협회의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유동적으로 이뤄지는 나눔 존 또한 구성했다.
한국식물화가협회는 6종의 보타니컬아트 컬러링 도안을 제공해 나눔존을 찾는 관람객들이 쉽게 따라 그리며 식물세밀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협회 소속 작가들의 식물세밀화 작품 11점이 추가로 전시되어 참여 관람객에게 식물세밀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을 방문한 관람객이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전시장 주변의 예술·관광명소의 정보를 담은 어린이 투어맵 또한 이번 강원키즈트리엔날레의 주요 컨텐츠이다.
투어맵에 참여한 기관들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관람객만을 위한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베네핏을 제공한다.
강원도 내 15개의 기관 및 기업이 함께한다.
4년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도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강원상상아트맵 어린이 그림 공모전, 다양한 이벤트 등의 수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후원한다.
지난 8월, 강원 어린이들이 파버카스텔 후원의 색연필로 그린 식물 세밀화 그림들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나눔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함께한다.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러쉬코리아는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10월 7일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다회용 도시락통 또는 텀블러를 지참한 어린이들에게 블 랙팟 화분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소재 플라팜 전원테크 역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한글블록놀이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했다.
해당 물품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전시장 인증샷 이벤트 경품과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 부상 등으로 활용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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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CI·캐릭터, ‘굿디자인 어워드’우수디자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CI·캐릭터, ‘굿디자인 어워드’우수디자인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새롭게 개발한 CI와 캐릭터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출시된 지 2년 이내의 디자인을 대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디자인에 대해서는 정부 공식 인증인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역대 선정 작품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Z-Flip, LG전자 OLED TV,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등이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순수 한글을 활용한 워드마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CI는 이번 공모전에서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점과, 단일 지자체의 CI와 캐릭터가 동시에 선정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CI는 ‘상승’을 그래픽 모티브로 형상화한 것으로 강원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상징하며 훈민정음 초성 첫 글자인 ‘ㄱ’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는 각각 대한민국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와 강원자치도의 상징동물인 반달가슴곰을 의인화한 것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엽고 푸근한 형태의 라인형 캐릭터로 개발되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균 대변인은 “심혈을 기울인 강원특별자치도 CI와 캐릭터가 나란히 권위와 전통을 지닌 굿디자인에 선정돼 뜻 깊다” 며 “새 CI와 캐릭터를 활용해 강원자치도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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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동해안 청정 수산물 특판전·소비촉진 캠페인’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과 상인들을 돕기 위해‘동해안 청정 수산물 특판전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9월 5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개최했다.
“강원 동해안 수산물, 안전海요 맛있魚요”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번 캠페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동해안 6개 시군 시장 군수, 강원경제단체연합회, 도내 9개 수협 및 조합원, 강원도민회 등 200여명이 동참했다.
행사는 흥겨운 강릉 그린실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동해안 청정 수산물 특판전’ 리플릿 배부 및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해안에서 난 펄떡이는 문어를 직접 들어 올려 참여자들에게 동해안 수산물의 청정함을 보여줬고 오염수 방류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철저한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안전점검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는 강릉사투리보존회에서 구수한 강릉 사투리로 동해안의 청정한 수산물 이야기와 함께 재밌게 진행해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도내 9개 수협에서 도내산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30% 할인해 판매했고 무료 시식회 이벤트도 제공해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준비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함께 진행한다.
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 에서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수산물 소비촉진 앵콜 기획전을 통해 수산물 700여개 품목에 대해 20~30% 할인 판매해 동해안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은 강원수산물마켓의 ‘점장’으로서 캠페인에 참여했고 강원 특별자치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 특히 풍부한 수산물의 산지이다“ 라며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해산물 문화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밥상을 책임지기 위해 어부님들이 비지땀을 쏟으며 싱싱한 보물을 길어 올리고 있는데, 그 어부님들을 돕고 강원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방법은 단 하나, 강원의 바다에서 난 수산물을 맛있게 더 많이 드셔 주시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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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외 공무원 대상 국제연수 사업 활발히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외 기관과 공동으로 해외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통상과 국제도시훈련센터는 9.4.~7일까지 유엔인간정주위원회와 공동으로 몽골 교육부 공무원 대상‘에너지 효율 공공건축물 관리’과정과, 9.4.~13일까지는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방글라데시 보건청 공무원 대상‘보건시스템 현대화 및 의료행정 역량강화’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에너지 효율 공공건축물 관리’초청연수 과정에는 몽골 교육부 공무원 22명이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공공건축물 정책을 공유하고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및 관련기업을 방문해 정책의 현장 적용사례를 직접 견학하게 된다.
‘보건시스템 현대화 및 의료행정 역량강화’온라인 연수 과정에는 방글라데시 보건청 의사, 행정, 엔지니어 등 40명이 10일간 화상강의를 통해 보건의료 현대화를 주제로 한 정책 공유 및 도내 디지털 의료기업과의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선진기술 도입 수요가 있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다양한 정책 및 사례를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관련 도내기업의 기술 및 제품을 노출해 해당기업의 해외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전략적으로 모색한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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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및 우리동네살리기 각 1곳 신규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3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춘천시가 선정됐으며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신규사업지로 홍천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작년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유형 중 경제거점 조성과 소규모 주거지역 재생 등을 위한 혁신지구 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홍천군은 ’24년부터 국비 50억을 포함해 107억원이 투입되어 스마트 어린이 광장 및 스마트 안전안심 보행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춘천시는 ‘기본구상 및 지구계획 수립’ 등 도시재생 지원기구를 통해 후보지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도시재생혁신지구 매·몰 비용 등 부담 경감을 통한 공모신청 활성화를 위해 기존 ‘평가 후 선정’에서 ‘자문 및 보완’하는 공모 방식 변경에 따른 조치이다.
특히 춘천시는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에 따라 그간 공원 조성 외에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없어 오랜 기간 표류하던 옛 캠프페이지 활용방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게 됐다.
춘천시는 도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의 공동화를 우려해, 그 대비책으로 춘천역 일대의 역세권 개발사업과 공원 조성을 포함한 산업·상업·주거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최근 K-콘텐츠의 전세계 매력 확산에 발맞춰 케이컬쳐 연관 산업과 첨단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금년말까지 주민공청회 등 지역 의견청취를 마무리하고 혁신지구계획을 내년 상반기에 수립해 2024년 최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맹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시군에서도 도시재생 유형별 대상지를 꾸준히 발굴하고 원도심 공동화 등 우려지역 활성화 해법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충분한 소통과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준비해 실현가능성을 높인다면 보다 많은 대상지가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보다 많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시군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담조직 및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구축해 시군 및 공기업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22년까지 3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평가 대상지 추가 선정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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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향상 지원을 위한 수능형 문항 개발 역량 강화
학력향상 지원을 위한 수능형 문항 개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와 경상남도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문항분석 출제팀이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과 수능 적응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와 경상남도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문항분석출제팀의 협업 체계는 교사들의 출제 전문성 신장 및 전문 인력풀 구축의 계기가 됐다.
교과목별 1:1 맞춤형 밀착 연수 문항 출제 및 검토 형식의 오프라인 합숙 연수 등 수능형 평가 문항 제작 관련 실전 위주의 내용에 연구회 교사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수능형 평가 문항 출제 전문 인력 시스템 구축과 단위학교 교사들의 수업·출제 전문성 신장에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됐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교사의 평가 및 문항 출제에 대한 전문성 강화는 곧 공교육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경남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평가 문항 제작·보급은 물론, 도내 수험생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마무리 학습을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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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3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3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자 35명 중 31명 중졸응시자 177명 중 135명고졸응시자 835명 중 656명이 합격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79%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 중졸 이 고졸 오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오 고졸 김이다.
또한,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1명, 중졸 1명, 고졸 8명 등 총 10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별 성적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행·재정정보-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개인성적확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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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종·제주·전북교육청, 특별법 교육분야 개정을 위해 공동협력 추진
강원·세종·제주·전북교육청, 특별법 교육분야 개정을 위해 공동협력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세종·제주·전북도교육청의 특별법 업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4개 특별자치시·도특별법의 교육분야 특례 사항 발굴 및 정보 교류 특별법 제·개정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하는 교육청 간 연대 조직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하반기 4개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의 정식 발족과 공동협력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회의 첫날에는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약 검토 각 교육청별 추진 경과 등을 공유했고 다음날에는 향후 사업내용 등에 대해 협의했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강원교육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특별법을 통한 교육자치가 기본 요건이며 가장 핵심적 요소이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얻은 성과가 교육분야 특례 반영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간 유기적·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