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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코로나19 극복 농업분야 인력지원 지속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입국 등에 따른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농업분야 인력지원 방안을 수립해 추진함으로써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력 지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농식품부 및 각 시·군과 함께 인력 부족이 최소화 되도록 지역 내 농작업 추진현황 및 인력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원 방안을 강구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8일 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참여분위기 확산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관공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군부대 등 3,260여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 등을 통해 농번기 영농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자활근로자가 참여하는 농촌인력지원단을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대응 긴급 공공사업으로서 농업인력 지원분야에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농협과 협업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설치해 지역내 유휴인력을 상시 모집, 현재까지 연인원 1,586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해 영농인력을 지원했다.
그 밖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체하기 위한 방문동거 외국인 대상 한시적 계절근로 제도를 운영중이며 앞으로 구직 대학생 농업현장 단기근로 연계 및 중장년‘농촌 일손지원 사업’등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농업·농촌 특성상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촌인력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 관계부처, 시군, 농협 등의 유관기관과 협업해 원활한 인력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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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심각성 인식과 지역사회 대응모색 집담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디지털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가 오는 14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심각성 인식과 지역사회 대응모색 집담회’를 개최한다.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실태가 알려지고 중앙에서 관련법에 대한 제·개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집담회는 지역사회 주요 주체들이 디지털 성착취 구조와 피해자의 현실 등에 대해 이해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집담회에는 오랫동안 십대 여성에 대한 성착취 범죄 예방과 피해를 지원해온 십대여성인권센터의 조진경 대표가 ‘디지털 성착취 범죄 유형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 한다.
허영 춘천갑 국회의원 당선자가 격려사를 하고 유은주 강원도 여성특별보좌관을 좌장으로 김나은 춘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전성원 강원도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허애경 강원도 권익증진상담소시설협회 공동대표, 정윤경 강원여성연대 대표가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집담회를 주관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박기남 원장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성인지 관점의 법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 4월 21일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회원으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입법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사회, 1020세대와 함께 디지털 성착취 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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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14일 개최
올해 첫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14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경기도·문화재청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2020년 제1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주제는 ‘북한 민족유산의 이해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방안’으로 이번 1차 포럼을 포함해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확대에 따른 정책수립을 위해 2019년 출범한 자문기구로 출범 첫해에는 총 6차례에 걸쳐 ‘비무장지대’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치유,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필요성과 실태조사, 보호체계 수립 등에 대한 정책제언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정책수립에 이바지해왔다.
이를 통해 강원도와 문화재청·경기도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제1차 포럼의 주제는 ‘북한의 정책변화에 따른 민족유산의 현황과 이해’이다.
북한 영토 내에 있는 선사시대~일제강점기 문화유산과 해방 이후 조사된 유적을 중심으로 본 북한 민족유산의 정책변화와 물질유산 연구 현황, 북한의 민족유산 정책과 역사유물, 무형문화유산 분야 남북 교류와 협력, 북한 민족유산의 정책변화와 천연기념물 및 명승의 현황과 이해 등 총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안병우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과 참여 위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에 대한 논의와 의견을 교환하면서 북한의 민족유산 현황과 보존관리정책을 이해하고 남북문화재 교류협력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북의 문화재 교류사업은 민족 동질성을 회복시키고 지속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는 올해 4차례 정책포럼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남북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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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이태원 방문 원어민보조교사 61명 전원 음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 지난 연휴기간 이태원일대를 방문한 원어민보조교사·TaLK장학생 6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이태원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원어민보조교사와 TaLK장학생의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61명 중 클럽이니 주점을 방문한 인원은 6명이며 이 중 2명은 확진자 발생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식사나 쇼핑 등 단순 방문으로 나타났다.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해당 원어민보조교사와 TaLK장학생에 대해서는 2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일 뿐이므로 방문자에 대한 비난이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사회 불안감을 조성하는 가짜뉴스 및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도교육청의 정확한 정보를 믿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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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형산불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2020년 5월 1일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발생 신고접수부터 산불현장지휘본부설치까지의 초동 태세를 분석한 결과 예전에 비해 초동대응이 상당히 빨라졌고 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높게 평가했다.
1일 산불은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된 산불은 신속·정확한 산불 현장 확인으로 유관기관의 산불상황 전파와 진화자원투입 등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초기 산불대응 및 산불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산불신고부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설치·운영까지로 2019년 고성산불은 76분, 2020년 고성산불은 43분 과거 산불에 비해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신속한 산불현장 통합 지휘체계로 유관기관별 역할분담, 대책회의, 진화계획수립, 주민대피, 언론브리핑 등 일사불란한 일원화된 현장지휘체계가 산불 조기진화 및 산불확산 차단에 큰 성과를 이뤘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동해안지역의 대형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해 도 산림·소방과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기상청 등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최초 산불전문협업조직으로 2018. 11월에 개소해 24시간 상시적인 상황관리를 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및 양간지풍 등 건조·강풍특보 중첩 발효시에 소방력 사전배치와 지상 진화대, 초대형헬기를 전진 배치해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훈련을 통한 직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정기 운영위원회 개최, 국방부·국립공원공단 인력 합동근무를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함으로서 대형 산불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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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블록체인과 AI로 심뇌혈관 질환 잡는다.
서비스 개요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 5.6 ~ 5.7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 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착수 보고회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일정, 예산 등의 세부적인 사항을 확정한 바 있다.
강원도 ‘블록체인 기반, 강원도형 만성질환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10개 공공선도 선정사업 중, 유일한 의료부문 과제로 총 사업비는 11억원이며 이번에 주관사업자로 선정 된, ㈜아이콘루프, ㈜유비플러스, ㈜이드웨어 컨소시엄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이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정보 인증체계를 구축해, 개인이 스스로 수집, 관리하고 통제하는 안전한 개인 건강정보 관리시스템을 구현 및 실증한다.
또한, 이렇게 수집된 신뢰성 있는 개인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 AI 딥러닝을 통한 심뇌혈관 예측·분석 모델을 개발해, 우선 100명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용하고 도내 45만명에 이르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점차적 확대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개인 건강정보 기반의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며 높은 정확도를 가진 AI 예측을 통해, 잠재적 만성질환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신산업으로 육성이 강조 된 첨단 ICT 기반의 비대면 의료서비스 실증 사업으로 강원도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가치와 중요성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장기적 로드맵 수립을 통해, 향후, 강원도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해, 내원 전 셀프케어에서 내원 후 호스피탈 케어까지 ‘중단 없는 만성질환 상시 관리시스템’을 완성하고 도에서 추진 중인 정밀의료 사업 등과도 연계해, 이를 강원도 대표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20년에는 플랫폼의 구축과 실증을 완료하고 시범운영계획수립과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21년도 시범운영 적용 및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본 사업이 신산업 육성과 건강한 강원도를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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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직거래 장터’가 도청 앞 정원에 온다고?
행사장 위치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 농산물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고가 많은 도청직원과 인근 지역 주민의 로컬푸드 농산물의 구매 편리 도모를 위해 오는 15일 10시부터 도 본관 청사 앞 정원에서‘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이 행사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바쁜 업무로 식재료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부담 최소화 등 구매편의 제공과 로컬푸드 소비층 확대를 위해 ‘19년부터 강원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농축산물꾸러미 전달식”과 “강원도지사와 함께하는 농산물 홍보 깜짝세일” 행사도 진행해 농산물 판매부진을 극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도에는 동춘천농협의 신선채소류, 강원인삼농협의 인삼·홍삼제품을 비롯한 강원한우, 빵류, 화훼류, 콩제품, 새싹삼 등 17업체가 참가하고 부침개 등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또한 가정의 달 기념 강원한우, 강원인삼 할인 판매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와 시음·시식행사를 실시해 도내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판매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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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항체 바이오메디컬혁신파크 조성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홍천군은 코로나19사태로 촉발된 국가적 감염병 위기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면역항체 중심의 ‘바이오메디컬 혁신파크’를 홍천군 일원에 조성하고자 관련 기관기업들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12일 11시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도와 홍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메디컬 혁신파크’는 서울대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등 감염병 관련 백신 및 치료제 연구기관들이 중심이 되어 도내에서 면역항체 분야의 산업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육성될 수 있는 벤처창업기업 중심의 허브공간이다.
이와 관련, 본 협약식에는 서울대 면역의학연구소, ㈜GC녹십자렙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등 면역항체분야 국내 유수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바이오메디컬 혁신파크’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홍천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는 서울대 의과대학 및 서울대병원과 연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수준의 면역항체 연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녹십자의 자회사인 ㈜GC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로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선두업체이다.
또 하나의 참여기업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도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재생의학 중심 바이오 중견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면역항체산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GC녹십자랩셀 및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등 바이오분야 선도기업들은 혁신파크 조성 초기에 기업의 연구기관을 우선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도와 홍천군은 이와같은 선도기업들의 이전 조치가 벤처창업기업들의 연쇄적 도내 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향후 바이오메디컬 혁신파크 신속한 조성을 위해 도와 홍천군에서는 국비사업 유치, 혁신파크 이주창업기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서울대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를 포함한 연구기관들은 산학연 기업맞춤형 공동연구, 연구성과물 공동활용, 인력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면역항체분야 기존기업 및 벤처창업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최고의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바이오메디컬 혁신파크 조성과 면역항체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도가 코로나19 등 국가적 감염병 위기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면역항체산업이 강원도의 미래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과 관련해, 도내의 기존 바이오헬스산업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 효과를 배가하고 일자리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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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 예비 열린관광지 7개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도는 “2020년 예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국비 17억5천만원 규모로 강릉시, 속초시, 횡성군 3개시군에 7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23개 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12곳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심사를 참여했다.
최종 전국 9개 지자체 23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강릉시, 속초시, 횡성군 3개 시군에 7개 관광지가 선정됐으며 전국 지자체 중 4개 이상관광지가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강원도는 연말까지 도비 5억2,500만원을 투입해 강릉커피거리 등 7개소 ‘예비 열린관광지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강릉시는 커피거리, 경포해변, 연곡솔향기 캠핑장의 장애인 주차장과 화장실등 휴게공간을 개선한다.
아울러 수상휠체어 해수욕 체험 및 휠체어 컬링 등 체험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을 대상으로 주차장 및 화장실 시설개선과 피톤치드 삼림욕 체험을 위한 목제데크, 관광약자를 위한 낚시존 데크 조성을 실시한다.
횡성군은 횡성호수길에 장애인 화장실 등을 개선하고 무장애 트레킹 코스 신설과 영유아 대상 생태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현문화관광지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신규 설치하고 전통체험 콘텐츠를 발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일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열린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강원도 대표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기회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무장애 여행상품 ‘동행’운영 관광약자 인식개선 교육 등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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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교육문화관 알림톡’ 서비스 시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2일부터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알림톡 서비스는 도서반납 및 연체 안내 등 교육문화관 이용 정보를 스마트폰앱인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알림톡을 통한 메시지는 도서반납예정일 도서연체정보, 예약도서 도착, 희망도서 상호대차 등의 정보가 제공되며 최대 1,000자까지 상세하게 제공된다.
또한 ‘강원도교육청 도서관’ 채널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교육문화관 도서이용 정보뿐 아니라 강좌, 문화프로그램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학생, 학부모와 독서·문화정보를 공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