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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국 소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결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7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정국 소관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농수위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전 지난, 제287회 임시회에서‘강원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금회 추경 시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을 반영하도록 주문했으나 반영하지 못한 사유에 대해 집행부에게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소비위축과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조속히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금번 추경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로부터 추가 또는 변경 내시된 국고보조사업 반영 및 코로나19 관련 농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을 반영한 예산으로 일부 예산을 변경해 수정가결 했고 포스트코로나 관련 농업분야 축산물 보관시설 지원 등 13개 사업을 추가 반영하도록 집행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권고 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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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 체육유공자 포상 대상자 발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대한체육회에서는 시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에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기여하고 성과에 대해 보상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창립 100주년 기념 체육유공자를 발굴·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체육회에서는 체육진흥 및 발전 분야의 도내 포상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5월말까지 대한체육회에 신청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포상한자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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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손흥민선수 친필사인 축구용품 기증 받아
도교육청, 손흥민선수 친필사인 축구용품 기증 받아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는 지난 6일 SON축구아카데미로부터 손흥민선수 친필사인이 담긴 축구용품을 기증받았다.
도교육청은 2017년 SON축구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손흥민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한차례 기증받았으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증되는 물품은 손흥민 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 1벌, 축구화 1켤레, 축구공 1개이다.
이번 기증품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징이 되도록 강원진로교육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증행사에서 도교육청과 SON축구아카데미는 작은학교 학생들을 위한 축구 프로그램 운영, 교육전담 인력 파견 및 지원 등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 참여방안을 협의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강원도가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를 바라보며 우리 강원도 학생들이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에 함께한 SON축구아카데미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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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긴급생활안정지원금’효과 나타났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코로나 19 피해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강원도 긴급생활안정지원금’지급으로 도내 소비지수 하락폭이 개선되는 등 지원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4월 강원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국보다 5.5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4월에 강원도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이 본격 지급된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생계위협에 직면한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등에 대해 신청없이 직권으로 대상자에게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긴급지원 취지에 맞게 적기 지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원도가 3.17. 코로나 관련 지원방침을 정하고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 지원을 시작함에 따라 도내 시군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긴급지원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단초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3.27.‘강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조례’를 제정해 경영 · 생활 · 생계안정 등 3개분야 7개 대상 30만명에 대해 40만원씩 총 1,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급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생계안정분야는 지난 4월에 중복세대를 제외한 138천세대에 지급을 완료했으며 경영·생활안정분야는 91천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청을 받아 지급하는 소상공인, 실업급여 수급자 등 경영·생활안정 분야의 기신청분에 대해서는 적격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급 중이며 5월안에 최대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4월말까지 신청기간이었으나, 신청 자격 등에 대한 문의가 지속됨에 따라 5월 15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생활안정과 경제회복이 시급한 점을 감안해 도 지원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도록 했다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한내에 꼭 신청해 주시고 이미 지급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조속히 사용하시어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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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강원마트 농산물 매출 350% 증가
동기간 대비 2019년과 2020년 매출액 비교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정보화마을의 강원마트 농·특산물 매출도 350%의 큰 증가세를 보였다.
강원도정보화협동조합이 올해 3, 4월 강원마트 매출액을 정산한 결과 총 51백만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운 수치다.
같은 기간 강원마트 매출액은 평균 205%가 증가했다.
정보화마을은 2018년 7월 강원마트에 입점한 후, 월평균 5 ~ 8백만원 정도의 매출액을 보이며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이뤄왔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3월부터 청정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가 급증하기 시작하더니 봄나물이 나오는 4월부터는 작년 대비 4배 가까운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수산물, 떡, 봄나물 등이 있으며 특히 동해 반건조 가자미, 석이 기정떡, 눈개승마·참두릅, 더덕·곰취, 감자, 두메산골 칡즙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 신장을 위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특수로 인한 매출 기조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소비에 대비해 비대면 상품개발 및 온라인 상품 판로 개척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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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위원회,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한 사업비 삭감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제29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처 소관 2020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당초 편성 요청된 관용차량 구입비 1억 90,000천원, 각 상임위 회의실 방청석 개선 환경개선비 20,322천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초 내구년수 경과에 따라 안전문제 제기로 편성되었던 관용차량 구입과 도 집행부의 요청에 따른 각 상임위별 회의실 방청석 의자교체에 편성된 세출예산을 전액 삭감해 코로나19에 대응해 긴급히 필요한 부문에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수정 의결했다.
의회사무처 소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경기침체로 세수 감소에 따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운영경비 등 1억 61,644천원을 일괄 감액하고 관용차량 구입비, 상임위별 회의실 방청석 의자 교체비 등 총 2억 20,332천원을 증액하는 내용이었다.
강원도의회는 5. 6일부터 14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제29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처리되는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이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원태경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강원도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뜻을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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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의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걸음
「2020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제1차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오는 11일‘2020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제1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는 업무담당 공무원이 성평등한 관점을 갖고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책개선의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실시 이후 매년 일정 자격과 전문성을 갖춘 젠더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강원도, 시군 및 도교육청의 업무담당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총 24명의 컨설턴트를 위촉하며 위촉식에 이어 “실현가능한 정책개선안 컨설팅을 위한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효과적인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정책추진과정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정책개선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 전략을 함께 찾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센터에서는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외 컨설턴트 권역별 소모임도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 모임에서는 모임별로 사례분석회의, 여성주의 학습, 정책 심화 학습 등을 진행한다.
이러한 다양한 계획들이 향후 강원도의 성 주류화 제도의 실효성과 전문성 확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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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등교 개학 종합 대책 발표
도교육청, 등교 개학 종합 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교육부가 단계적 등교개학 일정을 발표함에 따라 단위 학교별 등교개학 시기 및 운영방법 등을 포함한 등교개학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도내 모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5월 13일부터 등교하며 나머지 학년들도 교육부 지침에 맞추어 등교한다.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특수학교는 5월 13일부터 등교가 가능하며 시기 및 운영 방법은 지역사회 및 학교 여건을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종합해 학교장이 결정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750개 학교의 방역과 소독을 마쳤다.
모든 학교에 등교를 대비해 일시적관찰실, 체온계,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치했으며 학생수 200명이상 학교 및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학교에 열화상카메라 312대를 설치했다.
또한 비접촉식 체온계 2500개를 추가로 학교에 배부하고 통학버스용으로 별도 배부해 모든 방역을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등교개학 후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17개 교육지원청 별 1개교를 지정해 보건소-학교-교육지원청이 협력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보건소의 협업, 핫라인 구축, 학교 구성원의 역할을 점검했고 훈련 중에 발생한 문제점 및 질문 사항을 취합한 Q&A를 제작 배포해 등교개학 전 모든 학교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등교수업 이후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 전체 또는 일부분을 폐쇄하며 밀접접촉 학생과 교사가 자가격리되는 상황에서 재택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교사에게 필요한 스마트기기와 통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3 수험생을 위해 등교 개학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지원관 상담을 운영한다.
휴업과 원격수업 기간 중 전화 상담으로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하며 5월 30일 17개 지원청별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학부모대상 대입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6월 13일 춘천, 6월 20일 강릉, 6월 27일 원주에서 강원진학박람회를 개최해 대입 설명 및 학생 개별 상담을 지원한다.
등교개학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등교개학 일주일 전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내용을 원격수업 교육과정에 편성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철저히 진행하며 학생 및 교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수칙 7가지를 교내 방송용으로 제작해 안내하고 쉬는 시간에는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수업 시종으로 제작해 반복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등교개학 시 가장 많은 접촉자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급식은 학교규모와 급식시설, 학생의 안전 등을 고려해 배식방법과 급식형태를 결정하게 된다.
학생들이 급식실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해 줄 서는 요령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교육을 보다 철저히 하고 조리와 배식 시간을 줄이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당분간 간편식 위주의 식단을 운영한다.
배식 시 거리두기를 위해 바닥에 경계 표시를 부착하고 서로 대화를 하지 않도록 지도하며 식당 급식과 교실 급식을 병행하고 교내 유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도내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은 6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며 비접촉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 발열체크 장비, 도서관 방역, 반납도서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사항을 모두 점검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이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등교개학 이후 학생과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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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0년 교육공무원 국외현장체험 테마별연수 미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 중 하나로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교직원 국외현장체험 테마별연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외현장체험 테마별연수는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선진국의 다양한 교육 사례 및 제도에 대한 체험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선진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해왔다.
올해는 교직원으로 구성된 정책연수단 3개단 약 45명, 교원으로 구성된 자율연수단 40개단 약 160명 규모로 추진하고자 했으나 지난 1월부터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따라 추진 일정을 잠정 보류해 왔다.
이후,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선언과 세계적 확산 추이 등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는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도교육청 강삼영 교원정책과장은 “국외 테마별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강원도 교육정책을 이끄는 교육공무원들에게 교육선진국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교육전문가로서의 견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아쉽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앞장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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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비용 지원 고시 제정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강원도교육청은 지난 4월 말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의 보호조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고시를 확정·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에 대한 보호와 가해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고시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로 피해를 입은 교원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위한 비용을 교육청이 우선 부담하고 이후 사안의 경중에 따라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학부모 등에게 구상금을 청구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교육홛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경우 피해교원의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비만 지원해 왔다.
특히 구상금액이 소액이거나, 구상권 행사에 필요한 비용이 더 크다고 판단되면 구상금을 청구하지 않을 수 있다.
도교육청 강삼영 교원정책과장은 “교원지위법 개정으로 의료비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법의 취지에 따라 교사의 교육활동을 적극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