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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불복청구, 이제 무료로 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기 위한 ‘선정 대리인’ 제도를 지난 2일부터 무료로 시행한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영세한 납세자가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청구,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를 하려는 경우, 절차가 복잡해 포기하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이를 돕기 위한 납세자 지원 제도이다.
선정 대리인 제도를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 납세자는 시군 세무부서에 선정 대리인 지정을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시·군에서는 신청인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해 선정 대리인을 지정·통지하게 되며 이렇게 지정된 선정 대리인이 불복청구를 무료로 수행하게 된다.
이경희 도 정책기획관은 “어려운 시기에 납세자를 위해 지식기부로 동참하시는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이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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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강원e학습터 신학기 특별학급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가정학습 지원과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원e학습터의 신학기 특별학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학습터는 주요 교과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을 탑재해 초·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사이트이다.
강원e학습터는 초·중학교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기초튼튼 2학급을 포함해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특별학급 11개를 개설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학급은 11명의 희망 교사로 구성되어 담당 학급을 관리하며 학생은 e학습터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급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도교육청 권대동 대변인은 “학생들의 가정에서의 자율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교사와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온라인 학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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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 동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침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지정해 운영한다.
3월부터 5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해 250여명의 기술원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휴무일 지정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우리나이스랜드와 공무원노조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 적극 동참하면서 시작하게 됐고 휴무일 연장 시행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차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식사대기 시 앞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고 식사 중에는 되도록 대화를 자제하도록 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술원 전 직원이 동참해 지역 내 식당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구내식당 휴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술원은 관내 화훼농가 꽃 사주기 릴레이, 강원나물밥 특별할인판매, 오륜감자 팔아주기 등을 실시하면서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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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활용으로 종이 가정통신문 줄인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새학기부터 학부모 알림장 앱 활용을 도내 학교에 적극 권장해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종이 가정통신문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교 규모별로 차이가 크지만 춘천의 한 초등학교의 경우 1년에 240건, 25,000장 가량의 종이 가정통신문을 인쇄·발송하며 단순 알림을 목적으로 하는 가정통신문이 65%에 이른다.
학부모 알림장 앱을 활용하면 주요 학교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학교의 각종 설문조사, 수강신청 등 회신이 필요한 내용을 학부모 휴대폰으로 바로 응답할 수 있다.
우수 사례로 평가된 원주 구곡초의 경우, 작년 하반기에 민간 알림장 앱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업무를 모두 스마트폰 알림으로 대체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가정에만 예외적으로 종이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이를 통해 자녀가 가정통신문을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없어지고 자원낭비를 줄이는 한편 교육활동지원팀의 가정통신문 업무 일괄 처리로 담임교사의 업무가 경감됐다.
도교육청은 국내 대표적인 알림장 앱 서비스들의 매뉴얼을 공문을 통해 안내하고 4월 이후 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별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는 “1년 간 도내 학교에 인쇄되는 종이 가정통신문이 수백만장에 이를 것”이라며 “종이를 아끼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그동안 종이 가정통신문은 학부모에게 잘 전달되지 않아 오히려 학교와 가정과의 소통을 어렵게 하고 자원과 예산 낭비를 가져오기도 했다”며 “민간 알림장 앱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소식을 더욱 빠르게 가정에 전달해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향상과 자원·예산 낭비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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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에 좋은 은어 종자 방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활기차고 풍요로운 하천 수변 공간 조성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청정지역 이미지 확산을 위해 자체 생산한 은어 우량 종자를 도내 하천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자체 생산한 은어 우량 종자 15만 마리를 3개 시·군의 하천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하천 하구의 생태변화, 어로차단 등의 환경 악화로 인해 은어 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활기차고 풍요로운 하천 수변 공간 조성과 자원 회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은어 종자는 2019년 10월에 수정란에서 부화해 약 5개월간 육성한 5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올해 가을이면 방류한 주변 하천에서 18~20cm까지 성장해 1억원 이상의 농·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은어는 청정수역에서 사는 물고기로 배 쪽에 은빛이 반짝인다고 은광어라 불린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빈혈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들어 건강 및 웰빙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체험 관광형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08년부터 ’19년까지 약 173만 마리의 은어 종자를 농·어업인의 소득원 및 자원조성을 위해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전병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은어방류로서 자원량을 증가시켜 체험 관광, 낚시, 먹거리 등 다양한 산업적 발전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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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빛낸 우수 중소기업인을 찾습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한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제조업체 중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우수신제품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지원에 공헌도가 높은 경제단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선정된 기업과 경제단체는 부문별 3,000만원의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받으며 공로패와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받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최종선정 심사시 기업대표자 발표심사를 도입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토대로 대표자 경영철학, 기업의지, 기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기업 성장을 이끈 기업인을 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해 기업인들의 경영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더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류는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기업 소재지 시장·군수 및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외부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전라북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의로 수상자를 최종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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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도민모임 “강원사랑회”, 강원도 코로나19 극복 동참 “강원도 보건소 의료진 격려 기부금” 전달 및 격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에 따르면 출향도민모임인 “강원사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24시간 방역체계를 가동 중인 지역 보건소 의료진 격려를 위해 9일 도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강원사랑회는 중앙부처 및 주요기관 고위 임원 모임으로 김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약19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도와 중앙부처 및 주요기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도맡아하며 강원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강원사랑회 대표로 참석한 이호 강원사랑회 사무총장은 “비록 작은 마음이지만 큰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또한, 24시간 근무하시는 도내 보건소 의료진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300만 도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이에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는 많은 분들의 지지와 격려 속에서 코로나 19를 더욱 힘차게 극복해 나갈 것이며 우리 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강원사랑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강원도민을 대신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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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전북도-도의회 찰떡공조로 민생 살린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의회와 찰떡공조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빠른 긴급추경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전국 최초로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오는 13일 예산안 의결을 목표로 2,456억원 규모의 긴급추경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보다 빠른 이번 긴급추경은 보통 5월경에 실시했던 예년에 비해 2개월 가량 앞당겨 실시되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도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2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간담회와 9일 의장단 간담회를 통해 사전협의를 거친데 따른 것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도의회 제안설명을 통해 긴급추경예산이 도민에게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원안대로 의결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감염병 대응’이라는 목표 아래 사안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민생경제 분야로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인건비, 임대료 부담 등의 애로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틀을 깨고 과감하게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상하수도·도시가스·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지원, 코로나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피해 점포임대료 지원, 건물주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착한 임대인 지원 등도 파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 고용유지를 위해 사회보험료를 과감하게 지원한다.
기업체 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여행객 감소로 타격이 심한 관광업계 마케팅 비용지원, 골목상권 안정을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지원, 수출 피해기업 지원 등도 최대한 반영했다.
방역대책은 ’전시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음압시설 등 방역 진단장비 확충, 취약계층 마스크 등 방역물품 보급에 우선 반영했다.
전북도는 영세업체 등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출 수단을 한 푼이라도 총동원하기 위해 본예산 편성 이후 정부로부터 추가 내시된 국고보조사업도 적극 반영했다.
코로나로 인한 민생경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과감한 선제적 조치 차원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13일 도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이다”며 “정부추경이 17일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도에 교부되는 국고보조금은 ’추경성립전 집행‘ 제도를 활용해 집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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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삼농협 코로나19 극복 동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인삼농협은 코로나19 방역 의료진 면역증진과 피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 6년근 인삼을 원료로 한 퓨어데일리 홍삼스틱 500박스를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물품은 강원도에서 재배한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으로 만든 제품으로 성분함량이 높아 면역증진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지난해 3,498농가에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면적은 2,529㏊, 생산량은 3,836톤으로 특히 6년근 인삼은 전국 제1의 재배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40억원을 지원해 시설현대화 등 인삼산업 육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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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천지 시설 88곳 강제폐쇄·집회금지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신천지 시설에 대한 강제폐쇄와 집회금지 방침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오는 10일에 종료되는 도내 신천지 시설 88곳에 대해 시설폐쇄 및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천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타 지역 다른 교회와 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데 따라 당분간 모든 감염경로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선 지난달 26일 전북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감염병예방법’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14일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등 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시설폐쇄와 집회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전북도는 또 지난 8일 도민 제보로 임실군 소재 신천지 시설 1곳을 추가 발견해 시설폐쇄와 집회금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신천지 시설은 총 89곳으로 늘었다.
그간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지난달 26일 신천지 시설 66곳에 대한 행정명령을 시작으로 도민 제보와 정부 자료를 통해 지난달 28일 6곳, 지난 2일 2곳, 지난 5일 14곳 등 모두 88곳을 시설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들 시설에 대해서 도와 시군이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해 집회금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연장 조치는 여전히 전국적으로 확진자를 양산하고 있는 신천지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모든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한편 추가로 확인되는 신천지 시설이 있으면 즉시 시설폐쇄 및 집회금지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