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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판매 시즌2’로 완판남 재도전
‘감자판매 시즌2’로 완판남 재도전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개인 트위터 채널을 통해 코로나19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감자 판매에 나선 첫 날 5,000여 건의 구매 접수로 온라인 구매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전 9시 트위터를 통해 게시된 후 단 2시간 만에 전송량 초과로 서버가 다운되어‘일일 한정판매량인 1,400박스가 일시품절’ 됐다는 안내문을 게재하고 접속용량 긴급 증설작업에 돌입했다.
도지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코로나19로 인한 외식불황, 학교식자재 감소 등으로 고통 받는 강원감자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10kg을 택배비 포함 5,000원에 판매한다”며“핵감자 핵세일~ 못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감자탕 안팔려서 강원도 청정 감자 재고 가득~ 농민들 시름 가득~”이라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이 소식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네티즌들은 “마스크보다 사기 어려운 강원도감자”,“감자5부제 도입 시급”,“택배비 빼면 농가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걱정”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에 도지사는“농가와 구매자 모두의 만족을 위해 택배비등을 도비로 지원하니 걱정말고 많이 구매해 달라”며“완판될 때 까지 지사 개인 트위터로 안내문이 게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판매 첫날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다소간 발생했던 구매자들의 불편을 덜기위해 판매 이틀째인 12일부터는 감자물량을 추가로 대폭확보하고 온라인구매사이트 서버 증설 등을 긴급시행해 구매자들이 어려움 없이 강원도 핵꿀감자를 구매할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도에서는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택배비와 포장재비, 카드수수료를 전액 도비로 지원해 강원도 감자가 모두 완판되는 날까지 홍보전을 이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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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휴관 기간 예약도서 대출서비스 특별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2일부터 산하 22개 교육문화관 및 도서관에서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장기 휴관에 따른 학생, 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교육문화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도서를 신청하고 다음날 교육문화관에서 예약한 책을 받아 볼 수 있다.
대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3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다 읽은 책은 반납함을 이용해 반납하면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개학연기 기간에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e-BOOK,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을 열람할 수 있도록 통합전자도서관도 특별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개학이 미뤄진 학생들을 위해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전자도서 대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전자교육문화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전자도서 및 예약도서 대출서비스 시스템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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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고등학교 무상교육, 2학년까지 확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난 해 3학년에 이어 올해 2학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공공성 강화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해 9월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을 시작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에는 고등학교 전 학년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지난해 12월 초·중등교육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으로 안정적인 시행 및 재원 확보 근거가 마련됐으며 올해 무상교육에 필요한 예산 301억원은 교육부, 교육청, 지자체가 분담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 입학금을 면제하고 있으며 무상교육이 실시되는 2,3학년에 대해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및 교과서구입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도내 고등학교 수업료는 연간 432,000원에서 952,800원, 학교운영지원비는 연간 242,000원 내외, 교과서구입비는 약 89,000원으로 학비 부담액이 가장 큰 시지역 일반계 고등학생의 경우 연간 약 1,283,800원의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사립고와 고교졸업학력 미인정 고등기술학교 등은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 이현종 행정과장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가정환경, 지역 계층과 관계없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해 교육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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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확산방지 최일선관계자 격려·위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공적 마스크판매처인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임직원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한 약국 약사들 및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 임직원들에 대해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로부터 강원도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큰 고생을 하고 있으며 마스크 공급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를 대신해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도민들을 대신한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또한, 연일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를 직접 대면하는 도내 의료인들에 대해서도 모든 어려움을 묵묵히 감내해 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조금 더 힘을 내 주실 것을 당부하는 격려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도지사 여성특보인 한정임·서영주·유은주 여성특보가 도내 마스크 생산업체 4개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강원도내 마스크생산업체는 동해시 소재 대영ENC, ㈜엠뷰글로벌, 양구군 소재 ㈜온누리플랜, 정선군 소재 지에스엘안전이며 여성특보들은 각각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와 더불어 차질 없는 마스크 공급을 당부했으며 도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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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조사 소기의 성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32,341개동에 대한 화재한전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대비 화재건수는 22%, 사망자는 31% 감소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기간과 실시 前 기간을 비교분석한 결과 화재는 794건이 감소했고 사망자는 10명이 감소했으며. 또한 동기간 역시 화재건수 289건, 사망자는 9명이 감소했다.
원인은 부주의, 전기, 기계적 요인 順으로 많았다.
최근 5년간 도내 화재현황을 살펴봐도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기간에 화재발생건수가 감소했으며 특히 조사가 마무리된 2019년에는 1,972건으로 현격히 줄었다.
도내 화재가 2천건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구축이후 처음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근본적인 화재 재발 방지와 화재안전백년대계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시행한 정책으로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합동조사반 210여명이 참여해 화재취약 건축물 32,341개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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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자 홍보 판매에 나섰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트위터와 강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감자 홍보판매에 나섰다.
현재 도내 감자 재고량은 약 11천톤으로 4월까지는 전량 판매되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 등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됐으며 - 판매가격은 10kg/1박스당 소비자 구입가가 5천원으로 시중가격보다 50% 저렴하게 판매되며 택배비와 포장재비는 도비를 지원한다.
구입방법은 도지사 트위터 또는 강원도진품센터에 접속, 신청하면 되고 이번행사는 감자 소진시까지 지속된다.
지난해 강원도 감자는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호조로 평년보다 21% 증가한 138천톤이 생산됐고 - 통상 2월에는 강원도 대부분의 저장감자가 식당 등의 식자재용으로 출하되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식자재 출하가 대폭 감소해 많은 농가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동안 강원도는 재고감자 소진을 위해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특판행사와 도, 시군, 기관단체, 연고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자팔아주기 운동 전개와 함께 가공업체의 원료납품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군납, 식자재업체 등 대형거래처 납품확대 등을 통한 재고소진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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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산불방지 기동단속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봄철 산불발생 최소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매 주말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3~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센터직원을 총 동원해 동해안 6개 시군에 담당구역 지정, 드론감시와 취약지 순찰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기동단속과 병행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참여 등 계도활동에 나서 산림보호,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며 위반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고 자칫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께서도 산불예방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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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유권자, 당당한 시민이 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평창 감자꽃 스튜디오에서 17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 18세 유권자 선거교육을 위한 담당자 연수 및 업무 협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사용과 18세 유권자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사대상교육 내용은 선거교육의 의의, 선거교육의 기본방향, 선거교육의 주요 내용, 교사가 알아야할 선거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대상교육 내용은 18세 유권자의 의미, 선거의 과정과 투표 절차, 선거를 할 때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Q&A, 유권자가 만들어가는 올바른 선거문화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으로 취소된 고등학교 교감 대상 선거교육은 교육지원청 및 권역별로 분산해 추진하고 만 18세 유권자 대상으로는 다양한 선거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실시하도록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선거법 개정 이후 처음 투표에 참가하는 만 18세 유권자는 주로 도내 고등학생들”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직접 행사하고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 인정받는 첫 번째 기회인만큼, 효율적이고 다양한 선거교육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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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이나 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일반 바우처 트랙과 투자 연계 트랙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각각 최대 3천만원과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함께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에 선발된 예비창업자에 대해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후속 사업화지원 참여기회 제공 등 추가 지원을 지속할 계획으로 지역 기반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팀들과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강원센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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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관리대책 수립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도는 매년 추진해 온 기존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보완·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 미세먼지 관리 세부시행계획을 연내 수립한다.
정부의 종합계획에 따라 수립 시행되는 본 계획은 향후 5년간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전망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저감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해 도민들이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12월까지 수립 목표인 강원도 미세먼지 관리 세부시행계획은 미세먼지 배출현황 조사, 정책사례 조사 및 관련 대책 평가,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영향, 미세먼지 배출저감 목표 설정과 분야별 계획 수립, 취약계층 보호, 교육프로그램 개발, 재정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수립할 예정으로 도내 주력산업 종류와 분포, 도·농간 인구밀도와 경제력의 차이 등 미세먼지의 발생량과 피해정도가 다른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강원도에 적합한 관리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도내 인구의 고령화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기본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6,266대, 경유차 및 건설기계 대상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 760대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약 1,116억원과 저소득층 대상 보건용 마스크 보급과 실내공기질 관리 등 주민 피해 예방사업으로 약 36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로 강원도내 미세먼지는 2016년 기준 전국 발생량 100,247톤/년의 약 4%정도인 3,954톤/년의 규모로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총 181회 발령된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는 2018년 55회로 최다 발령 후 감소 추세에 있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국장은 “작년까지 제도 정비를 통해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 완료했으며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세밀하고 복합적인 조사·검토를 충실히 이행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특히 어린이,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책을 특화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