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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 특별공연 ‘아리랑의 울림’ 선보여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창단 20주년 특별 기획공연 ‘아리랑의 울림’을 무대에 올린다.
정기훈 지휘자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아리라의 울림’ 공연은 도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주제로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의 악기와의 협연과 연합합창단과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를 통해 세계 속 아리랑의 선율을 감상하고 우리 것에 대한 가치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립예술단은 지난 1999년 8월 26일, 단원 19명을 시작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창단된 이래 매년 60~7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이끌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 및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에는 국악관현악단의 ‘꿈의 축제’, ‘대관령 음악숲의 노래’ 무용단의 ‘겨울환타지’, ‘겨울약속’ 둥의 작품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통한 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문화올림픽 완성에도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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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MZ 아트 페스타 : 해상 파이어 아트 자유·평화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2019 DMZ 아트 페스타 : 해상 파이어 아트 자유·평화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충청뉴스큐] 우리 바다에는 보이지 않는 DMZ가 있다. 248km DMZ 동쪽 끝 고성 바다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해상퍼포먼스와 전쟁의 상흔을 회복시켜 자유의 불꽃, 평화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버닝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강원도 DMZ 평화지역에서 한 달여간 진행된 ‘2019 DMZ 아트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 ‘DMZ 해상 –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 순풍파랑’이 9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고성 화진포 해변 일대에서 진행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문화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DMZ 해상 –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은 평화기원 해상 퍼포먼스를 통해 태양의 일출을 표현하고, 도내 6개 지역농악보존회의 풍물패 길놀이 한마당과 DMZ 248km를 상징하는 248명의 합창단 공연, 태양의 신을 맞이하는 주제공연과 함께 화진포 해변 일대에 조성된 대형 조형물을 발화하는 Fire Art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DMZ 동쪽 끝, 고성 바다를 수 놓는 40여대의 선박들과 함께하는 해상 퍼레이드로 태양과 대지를 잇는 무용 퍼포먼스를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화진포 해수욕장 해변에서는 고성 산불로 생명을 잃고 베어진 목재를 활용하여 대형 설치미술 작품이 설치되고, 공연과 함께 버닝되는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특히, 태풍 “타파”의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말 부터 화진포 해변에서 제작 및 설치중인 Fire Art 조형물은 최대높이 10m, 좌우 길이 약100m에 이르는 웅장함으로 시선을 압도하는데, 이것은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천여 그루, 총 130톤의 폐목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준비중인 ‘안성환 작가’는 “화마로 인해 생명을 잃은 나무들이 예술가의 창조적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 인간의 창조물을 다시 불을 통해 태움으로써 인간의 불에 대한 두려움을 씻는 씻김의 정화의식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산불과 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치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며, 화천군, 양구군, 고성군이 모두 함께하는‘2019 DMZ 아트 페스타’는 자연과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채 평화지역 곳곳에서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평화예술축전으로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비롯해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고성산불의 상흔과 DMZ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전쟁의 상흔을 회복시켜 자유의 불꽃, 평화로의 나아감을 표현한‘고성-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을 끝으로 9월 한 달간 진행된 DMZ아트페스타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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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국제협력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와 국제협력를 추진한다.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는 UN의 NGO 단체인‘글로벌 국제 희망 네트워크’의 산하 단체로서, 동 단체는 매년 UN에서‘유엔훈련조사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적 주요 이슈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강원도는 동 단체가 그동안 한국의 성공적인 발전 사례를 중요하게 다루어 왔고, 최근에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됨에 따라 이번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9월 21일 화천과 춘천에서 업무협약과 평화포럼이 진행된다.
업무협약은 화천 칠성전망대에서 체결되며, 이는 최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DMZ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어서, 춘천에서 개최되는 평화포럼에서는, Art Lindsely의 기조연설에 이어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GILPP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세계 각지에서 이에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GILPP와의 협력을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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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현장 차단방역 관리 철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9일 G1 8시 뉴스를 통해 보도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구멍’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중으로, 홍천군 거점소독시설의 경우 금년 7.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인접한 경기도 발생 후 운영시간을 9.19.부터 24시간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아울러, 경기 연천과 인접하고 있는 철원군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주요 진입로에 통제초소 2개소 및 전 양돈농가 입구에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군인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하여 철저한 농장 통제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 발생지역 인접 시·군 등에 통제초소 설치 확대,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 연장, 거점소독시설 등 근무자에
대한 철저한 교육 실시 등을 통해 현장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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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예술가 1천여명과 함께하는 DMZ 아트페스타, 평화 물결이 되어
국내 문화예술가 1천여명과 함께하는 DMZ 아트페스타, 평화 물결이 되어
[충청뉴스큐] 세계 유일 분단도인 강원도 평화지역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평화, 물결이 되어’를 주제로 248km 동쪽 끝 바다에서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화천-양구-고성’3개 평화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평화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소통의 상징이었던 폐 전화부스를 활용한‘폰 부스 아트 갤러리’와 고성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높이 최대 10m, 가로 100m길이의 대형 조형 예술품과, 등 평화를 염원하는 각종 전시물 등에 약 1,000여명의 국내문화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제작 및 전시하는 행사로 열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9월21일 ‘DMZ 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이 진행되는 ‘양구 한반도섬’에는 양구, 철원 등 도내 평화지역 군 장병들이 사용한 폐 전화부스를 수거하여 한반도 평화와 소통의 의미를 담은 ‘폰 부스 아트’ 15점이 반영구 설치 및 전시된다.
소통의 도구로 사용된 전화부스를 ‘평화’와 ‘소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수십여명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재탄생 된‘폰 부스 아트갤러리’는 수개월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쳐 20일 양구 한반도섬으로 옮겨져 새로운 의미를 품은 전시물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또 하나 거대 설치조형물이 기다리는 곳은 도내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9월 28일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도내 평화지역에서 한 달간 진행된 ‘2019 DMZ 아트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DMZ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 ’은 평화를 염원하고 기원하는 Fire Art과 순조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해상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자유의 불꽃, 평화의 불꽃으로 타오를 FIRE ART를 위해 산불로 생명을 잃고 베어진 목재를 활용한 초대형 설치예술 작품이 설치되고, 주제공연과 함께 버닝되는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이것은 지난 4월 고성을 휩쓴 화마에 생명을 잃은 약 2천여 그루, 총130톤의 폐목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작품으로 수개월 동안 구상하여 현재‘화진포 해변일대’에서 설치중 이다
대미를 장식할 버닝에는 강원도내 농악단 200여명과 DMZ 248km를 상징하는 248명의 합창단을 비롯하여 성악, 국악, 무용, 퍼포먼스 등 예술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퍼포먼스를 연출 할 것이다.
이번 Fire Art 조형물을 준비중인 ‘안성환 작가’는 화마로 인해 생명을 잃은 나무들이 예술가의 창조적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 인간의 창조물을 다시 불을 통해 태움으로써 인간의 불에 대한 두려움을 씻은 씻김의 정화의식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산불과 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치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에 앞서 화진포 앞 바다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해상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DMZ 동쪽 끝, 고성 앞바다에서 40여대의 어선과 해양경비선이 펼치는 해상 퍼레이드의 장관은 규모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태양과 대지를 잇는 무용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레거시 행사인 ‘2019 DMZ 아트 페스타 : 평화예술축전’은 9월 12일‘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시작으로 9월 21일‘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9월 28일 고성‘DMZ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순풍파랑 ’을 끝으로 한 달간 진행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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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황호조에 따른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전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서울본부는 올해 작황 호조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 및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강원도서울본부장과 영등포구청장은 농수 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지원을 위한 단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농가 및 농수특산물 가공업체, 농업법인 등이 영등포구청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어울림장터와 별도로 장터를 개장하여 피해지역 농가들의 실질적 판매 운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강원도의 농특산물 수확, 가공 체험 등과 연계하여 강원 농촌 관광 활성화와 강원도에 대한 충성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서울본부는 공격적인 강원 농촌 세일즈 마케팅을 통하여 이후에도 서대문구청, 구로구청 등과 추가적인 직거래 장터 개장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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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남이섬·자라섬·강촌 일대‘전국 최초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하는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데 따른 것으로, 춘천과 경기지역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가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도는 남이섬, 강촌역, 자라섬, 가평읍 일원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직접 만나 관광특구 공동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으며, 지난 5일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 간 실무협의도 진행됐다.
이날 실무협의에서 강원도,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는 빠른 시일 내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제한사항 완화 공원, 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의 공연 및 푸드트럭 허용 등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관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되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에도 아직 ‘광역적 관광특구’가 지정된 사례가 없는 만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 관광개발담당은 “강원도와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이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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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림자원분야 워크숍 속초에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형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초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산림자원 분야 관계자 35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산림자원 분야워크숍’을 오는 19일부터 20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롯해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산림 공무원들이 참석하며 효율적인 산불피해지 복구 및 미이용 산림부산물의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할 계획이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산림자원정책 제도 및 산림자원 분야 우수사례 발표, 조림사업·친환경벌채 유공자 포상·표창 수여도 진행된다.
둘째 날은 산불피해지인 고성군 토성면 현지를 견학·토론 시간을 가지며, 이후 산악박물관을 방문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이덕하 녹색국장은 현재 산림의 기능 중 공익적 기능인 탄소 흡수로 인한 공기정화, 수원함양, 미세먼지 차단, 산림휴양 및 치유기능 등이 매우 중요한 환경자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앞으로 더 건강한 산림으로 가꾸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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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LZ 페스티벌 개최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유일의 DMZ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9. 20. ~ 10. 5. 총 10일간 춘천, 인제, 양구에서 2019 PLZ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PLZ페스티벌은 평화와 생명을 위한 목소리를 확산시키려는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DMZ 생태문명의 학문적 가치 제고를 위한 생태문명 국제컨퍼런스와 평화지역 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한 평화연주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학술단체인 지구와사람이 기획/주관하여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3일간 ‘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을 “자연의 권리와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연다. 국제 포럼으로 개최되며 클라우스 보셀만 오클랜드대 법학대학원 교수, 유엔 하모니 위드 네이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마리아 산체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 100여 명이 모여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등의 현안을 공유한다.
PLZ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인 클래식 음악 축제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인제군과 양구군 내 자연환경 속에서 열린다. 먼저 9월 26일에는 인제군 12사단신병교육대에서 ‘당신을 위한 평화의 노래’라는 제목 아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전 유엔 앙상블인 ‘앙상블 데 나시옹이 연주한다.
9월 27일 6시 오프닝 공연 ‘평화를 위한 기도’는 인제군 DMZ평화생명동산에서 시작한다. PLZ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임미정 한세대 교수가 '베네딕투스 - 무장한 사람: 평화를 위한 미사'를 평화와 생명을 향한 소망을 담아 축제의 문을 연다.
9월 28일 오전 11시에는 ‘을지전망대의 모차르트’를 주제로 을지전망대에서 최초로 클래식 연주가 울려 퍼진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DMZ국립자생식물원에서 메인 공연 ‘지혜를 넓히는 사랑의 여정’을 개최한다. 장일범 클래식 음악평론가의 해설 아래, 모차르트의 음악과 ‘카르멘 환상곡’ 등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비바체 앰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김동진의 ‘내 마음’ 등 가곡을 연주한다.
9월 29일 오후 3시 공연 ‘인간의 삶을 듣다’에서는 인제군 산촌민속박물관 야외음악당에서 주민들을 만난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와 김다미, 비올리스트 최은식, 첼리스트 심준호 등의 연주로 마을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3일간 양구 박수근미술관에서 음악회를 연다. 10월 3일 오후 3시에는 ‘10월 어느 멋진 날의 무지개와 대니보이’를 주제로 소프라노 오은경,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이영화, 바리톤 강기우 등이 가곡들을 선사한다. 10월 4일 오후 3시 ‘스페인에서 온 양구의 기타리스트: 우리의 노래, 세상의 노래’ 공연에서는 안형수 퀸텟이 따뜻한 클래식 기타 선율을 들려준다. 10월 5일 오후 3시 ‘PLZ, 평화와 자연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다’에서는 ‘이경선과 서울 비르투오지’가 바흐와 사라사테 등을 선보인다.
도 문화예술과장은 “평화지역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DMZ 평화문화콘텐츠 개발·지원을 통한 문화예술 진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점에 PLZ페스티벌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과 9월 26일 12사단 신병교육대 공연을 제외한 모든 PLZ 페스티벌의 음악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여 관람할 수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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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민방위대 창설 44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춘천 스카이 컨벤션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변화된 동북아정세 및 각종 재난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강원 민방위대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발전방향을 재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행사는 문화공연, 유공자 포상, 창설기념사, 지역민방위대장 교육 순으로 이루어진다.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행정부지사를 포함 도내 민방위대원과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포상 및 道 주관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하여 8만 7천 강원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날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도지사 표창 등 민방위 유공대상자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교육에는 18개 시군 지역민방위대장이 참석하여 민방위 기본강의 및 심폐소생술·응급처치요령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김현관 강원도 비상기획과장은 “이번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계기로 민방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강원도의 지역자율방위 역량과 재난대처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