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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양양에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민속예술의 한마당 잔치인‘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평화의 울림과 몸짓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세계로 뻣어 나가는 도시 양양에서 열린다.
양양군 양양종합운동장에서 18개 시군의 민속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각 고장의 전통적인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경연 및 시연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악단 소리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작품별 개성을 나타내는 의상을 입은 18개 시군 민속단의 입장에 이어, 방송인 오정해의 축하공연과 개막식 후 강원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 지난대회 최우수팀인 ‘평창 방림삼베삼굿놀이’ 민속단의 시연이 이어진다.
경연은 오후 1시 30분 시작해 이틀 동안 펼쳐지며, 경연 최우수팀과 우수팀은 전국대회인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이번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본 행사로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양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낙산사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해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원도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민속예술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강원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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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트 페스타 : 평화예술축전 생명의 땅 한반도 섬“별빛야행”
강원도
[충청뉴스큐] 별빛아래 한반도섬을 종주하며 걷는‘2019 DMZ 아트 페스타’의 두 번째 행사인 “DMZ ECO STAGE 별빛야행”이 국토 정중앙 생명의 땅인 강원도 양구 파로호 한반도섬 일대에서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작년 첫 선을 보인 “별빛야행”은 양구 한반도 섬을 종주하며 전시작품과 함께 스팟별로 다양한 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별자리 해설과 별밤 콘서트가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DMZ ECO STAGE ‘별빛야행’ 9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DMZ ECO STAGE 별빛야행은 상설전시인‘폰 부스 아트갤러리’와 ‘에코 스테이지-서막’, ‘별빛야행 콘서트’로 구성된다.
9월 21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에코 스테이지-서막’은 DMZ 아트페스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별도의 사전 신청을 받은 300명만 참여가 가능하며, 오후 8시 이후 진행되는 별빛야행 콘서트는 사전 신청자외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폰부스 아트 갤러리’는 양구, 철원 등 강원도 평화지역 주둔 군부대 폐 전화부스를 수거하여‘평화와 소통’을 주제로 수십명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한반도 소통의 의미를 담아 총 15점의 폰 부스가 한반도 섬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별빛야행의 핵심 프로그램인‘에코 스테이지-서막’은 양구 한반도섬 전체를 돌아보는 야행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강조하고, 자연과 예술이 만나 상처의 치유와 감성의 회복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반도섬 내 8개 스팟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약 80분에 걸쳐 진행된다.
DMZ ECO STAGE‘별빛야행’은 한반도 섬 중앙광장에서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함경도-백두산-자강도-평안도-충청도-제주도-전라도-경상도’에 이르는 8개 스팟을 지나 마지막 강원도로 돌아오는 코스다.
1코스 함경도는‘비상’의 의미로 평화의 시작을 알리고 생황의 화음을 통한 평화와 도약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게 되며, 2코스 백두산에서는‘지음’의 의미로 한국 전통예술의 조화를 통해 민족의 소리와 어머니의 몸짓을, 서울과 중국의 길목이었던 3코스 자강도에서는‘조화’로서 평화의 앙상블로 동서양 악기의 협주를 들을 수 있다.
4코스 평안도는 ‘확산’으로 반도네온과 기타의 선율과 함께 탱고의 향연을 즐길 수 있으며, 5코스 충청도는‘환희’, 6코스 제주도는‘이음’으로 트럼펫 과 섹소폰연주를 무용 퍼포먼스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어 7코스 전라도에서는 별자리를 바라보며 과거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는‘회상’, 마지막 8코스 ‘경상도’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보이는 곳에서‘강원 CBS 소년소녀 합창단’의 목소리로 평화의 염원을 노래하게 된다.
끝으로 별빛야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별빛야행 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한반도섬 중앙광장 무대에서 진행되며, 강원도청소년수련원 부속‘별과 꿈 천문대’ 김호섭 소장님의 별자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양구 배꼬미 취타대&대북의 사전공연이 진행되고, 국내 인기가수 ‘소유, 옥상달빛, 딕펑스’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며, 화천군, 양구군, 고성군이 모두 함께하는‘2019 DMZ 아트 페스타’는 자연과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채 평화지역 곳곳에서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평화예술축전으로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비롯해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고성산불의 상흔과 DMZ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전쟁의 상흔을 회복시켜 자유의 불꽃, 평화로의 나아감을 표현한 ‘고성-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 순풍파랑’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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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드론산업활성화·드론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 강원첨단무인항공산업협회 ” 설립 허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7일자로 도내·외 산·학·연·관 드론 유관기관의 결집체인 비영리 사단법인 ‘강원첨단무인항공산업협회’의 설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본 협회는 강원도 강릉에 사무국을 두며, 향후 회원모집 및 협회 운영에 필요한 내부 규정을 마련하고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드론스포츠 활성화, 드론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드론활용 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강원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특히 2020년 강원도의 역점 시책인 드론스포츠의 도민체전 정식종목화를 위한 기본과제인 도내 18개 시군의 드론스포츠 동호회 창단과 체육회 가입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한다.
협회 설립 후 법인자격으로 맡는 첫 사업은, 오는 10월 12일~13일 영월스포츠파크에서 강원도와 DSI가 주최하는 ‘2019 DSI 국제드론 스포츠 챔피언십’대회 중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강원도는 4차 산업의 핵심, 드론산업의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강원도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중에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드론산업을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 기관 과 상생,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드론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도민·전국체전의 시범 및 정식 종목 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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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덕하 녹색국장 정선군 재선충병 항공예찰
강원도
[충청뉴스큐] 도 이덕하 녹색국장은 17일 정선군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 후 정선군 산림과장과 면담했다.
이덕하 국장은 이날 지형규 산림과장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정선 산림과장 면담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매개충 우화기 이전이 내년도 3월말까지 전량 제거해 줄 것은 물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과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항공예찰시 발견된 재선충 의심목은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GPS좌표 취득과 시료채취·검경 등을 실시하고, 고사목은 전량 제거 방제할 계획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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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대책 강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총력했다.
강원도는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확인 즉시 위기경보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 방역조치가 단행되면서 ASF 방역대책본부장을 도지사로 격상 운영하는 한편 18개 전 시·군에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일시이동중지 명령에 따른 이행실태 점검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전 시군 거점소독시설 설치 및 경기도 인접 시군 등 주요도로에는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하고 전체 양돈농가에 대하여 매일 소독, 임상관찰과 방역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특히, 중국과 베트남 국적 등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중점 관리·감독과 남은음식물 급여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및 전화예찰 강화와 역학관련 31개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으로 하여금 금일 중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시·군 및 군·경, 농·축협 등 방역유관기관이 총 참여한 긴급 방역대책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양돈산업에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지만 사람에게는 감염 되지않아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고 강조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종식때 까지 인력·예산을 초기에 집중하여 최고수준의 차단방역으로 청정강원을 지켜낼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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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 2곳 최종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에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선정 됐다.
‘웰니스 관광자원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으로부터 추천된 40개소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와 선정위원회의를 실시하는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선정 됐다.
그 중 강원도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중 2개소 이상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형 웰니스 대표관광지로서 집중홍보육성된다.
향후, 강원도와 문체부·KTO는 공동으로 ‘자연·숲치유’, ‘힐링·명상’ 등 테마별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활동과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사업 등을 병행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은 “최근 웰빙과 건강, 행복 등이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향상된 인지도와 한국형 웰니스 관광자원을 접목시켜서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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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 조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여행과 피서를 목적으로 강원도를 찾고 있지만,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소중한 인명피해는 물론, 관광지역으로서의 이미지도 크게 훼손되므로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강원도에서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 조성의 일환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물놀이 안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인명사고 제로화를 추진해 나간다.
강원도내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397개소로, 전국 1,202개소의 33%를 차지하며, 전국 시·도 평균 86개소의 4.6배에 해당된다
내수면에서의 익수사고는 ‘17년 28명, ’18년 24명, ‘19년 13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물놀이 위험지역 CCTV 설치, 유급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물에 대한 확충·보강의 결과로 풀이된다.
강원도에서는 내수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4억원을 투입하여 주·야간 자동감지기능과 자동경고방송, 위험상황 정보전송 등이 가능한 지능형 CCTV를 10개소 구축한데 이어 2022년까지 18억원을 투입하여 매년 15개소씩 45개소를 추가로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도 확대 배치하고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부표 등 안전시설에 대한 설치와 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또한, 피서철 인파가 집중되는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인프라도 확충해 나간다
강원도 해수욕장은 동해안 6개 시군 93개소로 연도별 사망자 수는 ‘17년 0명, ’18년 7명, ‘19년 4명이며 사망원인은 음주수영 6명, 너울성 파도 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수욕장법의 개정으로 금년 7월부터 폐장된 해수욕장에서도 수영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인명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강원도에서는 해수욕장에도 지능형 영상분석과 ICT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9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 하였으며
우선 경포, 속초, 삼척, 낙산 등 100만명 이상 찾는 4개소 해수욕장에 대해 내년 5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해수욕장 운영기간 전후에도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해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둘째, 최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후죽순 설치되고 있는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출렁다리는 보도교의 일종이며 케이블로 지지되는 형식의 교량으로 경관 확보를 위해 산악·하천 등에 주로 건설되고, 움직임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 명확한 설치·관리 기준이 없는 상황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의 우려가 있어 그간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현재 강원도내 출렁다리는 17개소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체 안전관리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좀더 명확한 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출렁다리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 중에 있으며 점검이 완료되면 안전수칙 게시, 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구조장비 비치 및 안전관리자 비상연락체계 등을 우선 정비하도록 조치하고, 시설물안전 특별법상의 3종 시설물로 지정 하는 등 현장여건에 알맞은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에서도 출렁다리에 특화된 설계기준과 출렁다리 유지관리 공통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자연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하는 강원도 입장에서는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편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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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공모결과 3개소 선정으로 5년간 국비 84억원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중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홍천 동면과 북방면, 정선군 남면 등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84억 원, 지방비 36억 원 등 총 1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란 상위 서비스 거점인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농촌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5년 이내로 개소 당 사업비는 40억 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홍천군, 정선군은 ‘20년부터 5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주민생활에 필요한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 생활SOC로 주민 삶의 질과 관계된 인프라 구축과 지역 주민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천군 동면은 주민자치교육문화시설, 초·중학교 정문도로 정비, 동면 문화복지회관 리모델링, 주민한마음 행사 등이 추진될 계획이며, 홍천군 북방면은 화계문화센터 증축, 화계 광장조성, 화계 둘레길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며, 정선군 남면은 남면 억새공원, 주민 휴양천 조성,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재복 道 농정국장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을 통해 농촌중심지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현재보다 나은 서비스 및 인프라를 제공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년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대상지로는 홍천군, 횡성군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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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학교급식발전 대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7일 최문순 도지사, 한금석 도의회의장, 민병희 교육감을 비롯한, 학부모, 생산농가, 시민단체, 학교급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학교급식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는 강원도 친환경 학교급식 8년을 되돌아보고,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사용확대 및 공급시스템 선진화를 모색하기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함께 마련했다.
토론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이‘정부의 학교 급식 및 공공급식 추진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고, 학교급식 생산자, 소비자, 유통업체 관계자가 학교급식 현장에 대해 사례발표를 하며 나흥주 교육특별보좌관의 주재로 류승근 도청 유통원예과장, 신충린 도교육청 문화체육과장, 이석우 도 학부모연합회 대표 등 학교급식 전문가 그룹이 패널로 참석하여 ‘강원도 학교급식 활성화방안’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개최한다.
강원도는 하반기에 학교급식의 지역산 농산물 확대사용과 도단위 식재료 공급을 조율하기 위한‘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4월부터 도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지원 TF를 운영중으로, 금번 조직개편에 전담팀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도단위 식재료 전산시스템구축, 친환경농산물 계획생산, 급식센터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금번 토론회로 학교급식 정책이 로컬푸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고 급식현장의 애로를 공유하며 식재료 공급 시스템도 선진화되는 유익한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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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향토기업 증설투자 활발
강원도
[충청뉴스큐] 홍천군내 향토기업의 증설투자 유치가 활발하다. 강원도와 홍천군은 지난 4월 맑은들에 이어 다원식품의 증설투자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홍천군은 오는 17일 오후2시에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다원식품와 홍천 화전농공단지내 공장증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다원식품는 첨단 제조설비를 갖춘 HACCP 인증 공장에서 친환경 유기농 쌀과자, 쌀믹스, 버터오징어를 생산하여 일동후디스와 신세계푸드, CGV 등에 납품하고 있다. 까다로운 원부재료 구매부터 제품개발, 청결한 가공, 생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의 인력과 설비를 가동하여 생산하는 것이 강점이다. 올해 4월에는 자체 브랜드 다워니를 런칭했다.
또한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제품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제품라인에 홍천의 특산물인 잣과 옥수수를 원료로 한 육포와 옥수수 빵을 선보이고 있어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확대 및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옥수수 빵은 포장재에 ‘무궁화 심벌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근 홍천군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최근 매출 증가로 신규라인 확충의 필요함에 따라 증설투자를 결정했고 홍천군 남면 화전농공단지 현 부지 내 825㎡에 총 25억 원을 투자하여 추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34명의 지역인력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중앙고속도로 및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서울-속초 간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이자 수도권과 근접한 배후 중심지로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와 홍천군은 인프라구축과 행정지원체계 정비에 힘써 관내 기업 신·증설 투자 및 수도권 기업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만호 경제부지사와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투자는 홍천군에서 창업하여 증설까지 이어진 것으로 도내 농산물 판로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강원도가 가장 바라는 모델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국내외 기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심해 준 기업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다원식품이 국내 최고의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