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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 개선 위해 도·행정시 발 벗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도·행정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단속이 힘든 야간 및 주말 취약시간대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행정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농가 야간이나 주말에 신고 접수된 민원농가이다.
현장 확인 시 악취가 심할 경우 시료를 채취하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에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한다.
또한, 악취에 취약한 농가는 제주악취관리센터 등의 축산악취저감 기술컨설팅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축산악취 해결 없이는 지속가능한 축산발전이 어려울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공존할 수 없다”며 “농가 스스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악취 개선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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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41회 김만덕상 김옥산·김순희씨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제41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봉사부문에 김옥산씨, 경제인부문에 김순희씨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오후 3시 제41회 김만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후보자 8명에 대한 공적사항을 토대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옥산씨는 1990년 한국부인회 활동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사회복지시설, 기초수급자,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 및 물품후원 등 나눔과 베풂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봉사, 급식봉사, 물품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장애인 37가구에 생활가구 및 각종 생필품 7,000여만원 지원하고 청소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도내 청소년을 위해 47명·1350만원 장학금을 전달하고 공부방 꾸미기 등 청소년활동지원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재의연금,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등을 기부했다.
경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희씨는 ㈜오현 청소대행 전문업체 대표로 전체근로자 125명 중 여성근로자 107명, 60세 이상 노인 82명으로 취약계층 고용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2017년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지역고용 촉진 및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깨끗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펼쳐 학교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생활비 및 재능개발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한라병원의료진을 위해 각각 1천만원씩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만덕상은 1980년부터 만덕봉사상으로 매년 1명에게 시상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봉사 및 경제인부문을 나눠 시행했다.
2019년까지 수상자는 봉사부문 40명, 경제인 부문 9명으로 총 49명에게 수여됐다.
김만덕상 시상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거행되는 제41회 만덕제 봉행과 함께 시상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5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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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도민·관광객·행정 힘 합쳐 지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추석 연휴 30만명 입도에 이어 한글날 연휴를 맞아 10만명이 추가로 방문했음에도 18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 상태를 유지하며 ‘청정 제주’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28만1,258명이 제주를 찾은데 이어 한글날 연휴인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10만3,549명이 입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추석명절 동안에는 하루 평균 3만1,250명이, 한글날 연휴에는 3만4,516명이 제주를 찾은 셈이다.
코로나19 발생 후 평일과 주말 약 2만5,000여명 정도가 제주를 찾는 것과 비교할 때 추석에는 1일 6,250명이, 한글날 연휴에는 1일 9,516명이 매일 더 입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2주간 약 40만여명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제주 지역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2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나 타 지자체로부터 통보된 확진자 체류 소식이 없다.
지난 2일부터는 59번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제주 도내에서 입원중인 확진자도 없는 상태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마스크 착용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주형 방역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국경 수준의 고강도 방역 체계가 청정 지역 유지에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난 9월 23일 공·항만을 통해 들어오는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특별행정 조치를 발령한 바 있다.
정부지정 고위험 시설 12종 및 목욕탕·사우나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와 함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추가적으로 발표하며 59개 업종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내렸다.
특히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항만에서 37.5°C 이상 발열자는 도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격리 조치에 따라야 하는 특별입도절차 시즌 3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름 동안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총 351명의 발열자를 걸러 냈으며 체온 재측정 후 37.5°C 이상으로 확인된 4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해 음성임을 확인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키겠다’며 연휴를 잊고 봉사에 나선 읍면동 자생단체와 유관기관·보건 인력들의 헌신도 한몫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196개 단체 2,050여명이 참여해 도내 4,451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한데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30여개 단체 310여명이 참여해 1,150여개소 방역 활동에 나서며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우리가 지킨다 운동은 10월 13일 현재까지 총 68개 단체, 4만 5,599명이 참여해 총 10만 4,384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들은 경로당·마을회관·버스정류장·클린하우스·공중화장실, 어린이공원 등 마을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1~2회 방역 활동을 진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 배부, 방역수칙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전 관광을 위해 652개 관광사업체에서는 매일 1회 이상 사업장 소독과 환기, 주 1회 이상 자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도 행정에 힘을 보탰다.
다수의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집중 계도 활동이 펼쳐졌으며 호텔·콘도, 야영장, 유원시설, 휴양펜션 등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재점검이 이뤄졌다.
추석연휴 방역, 관광, 교통, 환경 등 도·행정시 총 23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에는 총 1,719명, 일 평균 343명 공무원들이 5분대기 태세를 유지하며 3만3,520건의 민원을 처리한 바도 있다.
9개월째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6개 보건소,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 도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 자치경찰단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별비상근무도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제주도는 환절기를 맞아 증상이 흡사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10월 5일부터 수도권 방문 이력자 및 수도권 입도객 접촉자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될 경우 무료로 진단 검사를 시행 중이다.
10월 12일 오전 9시 기준 총 12명이 수도권 관련 이력으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료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건강 보호를 위해 13일부터 전 도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도 시작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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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문예회관 공연장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접수
2021년 상반기 문예회관 공연장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는 오는 12일부터 2021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공연장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대상시설은 대극장, 소극장이며 사용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다만, 정기대관 기간 중 제주도 및 산하기관이 주최·주관하는 행사, 기획·초청공연, 시설물 점검 및 보수기간은 대관일에서 제외되며 대관가능일 및 제출서식은 홈페이지에 있는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22일까지다.
대관 신청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안내문을 참고해 2021년 상반기 문예회관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직접방문, 우편, e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앞으로 사전예약 신청 접수절차를 마감하고 문예회관 운영 조례 및 대관 규정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용대상자를 확정,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등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연장을 원활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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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황금연휴 위기도 넘는다… 제주도, 집중 방역관리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연휴 이후에도 청정 제주와 도민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추석연휴 특별방역 위험 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고강도 집중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추석연휴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주도에는 총 28만1,258명이 방문한데 이어 한글날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9만 5000여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수도권 방문 이력자·입도객 접촉자 중 유증상자 진단검사 지원 입도객 발열증상자 의무 검사 감염 고위험시설 집중 방역관리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5일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추석 큰 위기는 넘겼지만 긴장감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고 공직자가 노력하고 희생함으로써 도민의 안전과 일상이 지켜지고 나아가서는 청정 안전 제주의 가치와 브랜드가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6일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입도객 중 유증상자이거나 9월 26일 이후 수도권 소재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중 유증상자에 대해서 무료로 진단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적용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지원 조건에 해당되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8일 오전 9시 기준 총 10명이 추석연휴 수도권 관련이력으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항만 입도객중 37.5°C 이상의 발열 증상자는 오는 1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의무격리를 준수해야 하는 특별입도절차 시즌 3도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8일 오전 9시 기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도착장에서 이뤄지는 발열검사에서 37.5°C 이상으로 체온 재측정이 이뤄지거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26명이 체온을 재 측정한 결과 단순발열자로 확인됐고 나머지 26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25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됐고 1명은 검사 진행 중에 있다.
정부지정 고위험시설 12종 및 목욕탕·사우나 대상 집합제한 조치와 직접판매 홍보관 등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도 오는 11일까지 유지된다.
제주도는 지난 추석연휴 유흥시설 5종등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적용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4개 유흥업소의 영업사실을 확인하고 고발 등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정부지정 고위험시설 11종과 목욕탕·사우나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11일까지 유지되며 직접판매 홍보관은 11일까지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종교시설 대상 비대면 예배 권고와 정규예배 외 각종 모임 및 행사 등에 대한 금지도 지속된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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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감귤 꽃눈분화 조사 후 가온 일 결정 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2021년산 하우스감귤 생산 농가 대상으로 가온시기를 판단해 안정적인 착과 제공을 위한 꽃눈분화 검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으로 서귀포 지역 하우스감귤 재배면적은 321ha로 도 전체면적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 출하시기는 5월에서 9월로 감귤 연중 출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1990년대 초부터 하우스감귤 꽃눈분화 검사를 통해 가온 적기를 판단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서 무리한 가온재배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여 주는 등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하우스감귤은 가온시기에 따라 극조기가온, 조기가온, 보통가온, 후기가온 재배로 나눠진다.
지난해에도 132농가 6,690점에 대해 꽃눈분화 검사 무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농업인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했다.
9월 기상분석에 의하면 평균온도 22.1℃로 전·평년 보다 각각 2.0℃, 1.8℃ 낮고 유효적산온도는 96℃로 전년 보다 48℃ 많고 일조시간은 164.6시간으로 전년 보다 오후 1시간 많아 양분 집적이 잘되면서 화아분화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금후 기상상황에 따라 화아분화 진행은 달라질 수 있어 천·측창 개폐기를 최대한 열어 고온이 되지 않도록 관리 토양건조에 힘쓰고 가을순 발생 억제제 살포 제1인산칼리 3~4회 엽면시비 등 화아분화 촉진을 위한 관리에 힘써야 한다.
꽃눈분화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가온 예정 20~30일 전에 1주일간격으로 3~4회 열매달릴 평균적인 결과모지 10개를 채취해 방문하면 수삽 후 8일 10일 12일 15일 등 단계별 꽃봉오리 출현상태를 확인해 가온적기를 판단 제공한다.
특히 극조기 및 조기 가온 예정 농가는 꽃눈분화 검사를 반드시 실시 후 가온을 해야 안정적인 착과와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가온시기 여부 판단은 결과모지 꽃눈율, 꽃달림모지율, 전년도 착과량, 전정일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하우스감귤 농사 성패는 적기 가온을 통한 안정 착과에 달렸다”며 “꽃눈분화 검사를 통해 가온시기를 확인 후 가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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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제주 미래산업 발전 논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지속 가능한 제주 미래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제주플러스 전문가 포럼’을 10월 8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은 지난해 주제인 ‘공유경제-미래’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제주산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제를 변경했다.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기조강연에서 ‘포스트코로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포럼은 3개 섹션으로 나눠 발제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섹션은 제주형 뉴딜전략과 스마트시티 챌린지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제주 발전을 모색했다.
제2섹션은 청정제주 화장품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3섹션은 지역혁신과 거버넌스의 역할을 통한 제주 미래산업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생태계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산업 전략과 기업 육성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석한 기관들은 협업을 통한 포스트코로나시대 제주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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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오토토리움에서 콘서트도 영화도 즐겨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와 탐라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드라이브 콘서트 & 영화관’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새별오름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토토리움’ 이라는 신개념 관람방식을 도입해 관객들은 본인의 차 안에서는 물론 밖으로 나와 차 옆에 마련된 4인용 스탠드형 독립 객석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전국 최초의 시도하는 오토토리움은 야외에서 독립된 좌석을 통해 거리두기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드라이브 인 콘서트와 차별화된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공연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새별오름에서 운영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도내 예술단체 47팀, 도외 예술단체 4팀이 참여하며 매일 7~8개 단체의 공연이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8일에는 사물놀이 하나아트, 안예은 밴드가 9일에는 홍조밴드, 마샬아츠 혼, 10일에는 홍어밴드, 빌레앙상블, 11일에는 덕수리 민속보존회, 이희문 밴드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7일 출연한 사우스카니발의 강경환 씨는 “탐라문화제 개최로 고사에 직면한 지역 문화업체들의 숨통이 트인 게 사실” 이라며 “앞으로 문화예술가가 아닌 문화산업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해서라도 오토토리움과 같은 참신한 방식을 통해 방식을 통해 행사·축제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라이브 인 영화관’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7일에는 상영된 문숙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사일의 기억’은 지속된 개발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제주 전통 옹기를 묵묵히 지켜나가는 장인의 삶을 조명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8일 나영창 감독의 영화 ‘리틀 큐’를 비롯해 9일에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분 초청작 ‘좀비파이터’, 10일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예수보다 낯선’, 11일에는 김의곤 감독의 ‘두 번째 겨울’이 상영된다.
콘서트나 영화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행사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올해 탐라문화제 개최 여부를 두고 제주예총과 고심을 거듭한 끝에 취소보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탐라문화제를 개최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며 “도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단비 같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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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청정 제주 위해 도-JDC-제주유나이티드 ‘맞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9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유나이티드 삼자간 ‘노플라스틱 서포터즈’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노플라스틱 그린서포터즈’는 도내 청소년 및 일반시민 가운데 희망자를 선발해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홍보와 교육을 담당하는 순수 자원봉사단으로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플라스틱 그린서포터즈 활동과 홍보, 노플라스틱 그린캠페인 추진, 노플라스틱 그린데이 행사 개최 등 플라스틱 소비 저감을 위한 도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클린하우스 중 일부에 모니터를 설치해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재활용한 폐플라스틱으로 뽑아낸 원사를 의류로 제작해 쓰레기 분류 도우미 등 캠페인 관계자들에게 보급하는 ‘노플라스틱 그린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플라스틱 그린데이 행사에는 어린이 대상 ‘내가 Green 노플라스틱 그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K리그 홈경기 시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폐플라스틱 재생 원사로 제작된 유니폼을 착용해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 이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동계획을 구체화해 플라스틱 없는 제주 만들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어 노플라스틱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제주 최고의 가치는 청정 자연’이라는 도민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한 도민 참여 유도와 분위기 확산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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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연휴 잊은 불철주야 봉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읍면동 자생단체 등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이 한글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인 지역사회협력분과협의회를 비롯해 읍면동 자생단체, 이·통장,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 자율방재단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을 통해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과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미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8부터 10월 7일현재까지 196개 단체 2,050여명이 참여해 도내 4,451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 자율방재단, 마을회, 이장연합회, 통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재향군인여성회, 청년회, 상가번영회, 귀농귀촌, 청소년지도협의회,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재향군인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장애인지원협의회, 해병대전우회, 발전협의회, 라이온스클럽, 노인회, 상인회, 예비군동대, 민속문화보존회, 여성중앙회, 단체협의회, 동호회, 자율방범대, 청년 회의소, 어촌계, 모범운전자, 자유총연맹, 자원봉사단체, 자연보호협회, 축구연합회, 생활개선회, 군부대, 4-H본부, 상점가진흥조합, 로타리클럽, 남제주발전본부, 방위협의회, 제과협회, 포스코건설, 농협봉사단, 기타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5일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방역의 주체이자, 방역의 책임자라는 시민의식으로 ‘방역의 힘’을 보여주셨다”며 “공동체의 안위를 걱정하는 도민 여러분의 깊은 마음이 제주의 힘이자, 자랑”이라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9일부터 11일에도 30여개 단체 31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은 리·통에서부터 읍면동까지 자생단체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된 운동에는 총 68개 단체, 4만 4,332명이 참여해 총 10만 3,234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들은 경로당·마을회관·버스정류장·클린하우스·공중화장실, 어린이공원 등 마을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1~2회 방역 활동을 진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 배부, 방역수칙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3일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에서 “제주는 ‘우리동네 우리가 지킨다’는 운동으로 43개 읍면동, 60개 단체가 2만7천여 곳에 달하는 다중 이용시설에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눠줬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도연합청년회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직접 제조해 도민에게 배부했다.
도민들은 지역을 넘어 전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