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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 지원 앞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자조활동 등의 지원을 통해 취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월 수행기관 선정, 동료 지원가 채용 및 교육 등의 절차를 완료했다.
도는 연말까지 총 60명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가 맡고 있다.
도는 동료 지원가 임금, 사업 참여자 수당 및 취업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중증장애인의 진로·취업 등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함께 취업 의욕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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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치매극복의 날 맞이 다양한 비대면 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비대면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도는 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제3회 치매극복 수기 및 도서·영화 후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수기와 도서·영화 후기 부문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25일까지이다.
수기 부문은 치매와 관련된 직·간접적인 경험을, 도서·영화 후기 부문은 치매관련 도서 독후감 또는 치매관련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제주도는 총 13개 작품을 선정해 오는 11월‘제주특별자치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치매 인식개선사업으로 진행한‘치매인식개선 그림·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상 수상자인 고호성, 백지현의 작품을 비롯해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수상작으로 꾸며진다.
제주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9월 25일까지 전시되며 10월 18일부터 열흘간 제주특별자치도청 1청사 별관 로비에서도 전시회가 이어진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치매에 대해 도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치매극복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공모전 수상작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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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취약노인 발굴에 민·관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취약노인 발굴에 민·관이 협력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경로당 등 공공시설 운영 중단이 연장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노인들의 사회적 단절과 우울증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도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전·안부확인, 일상생활 지원, 연계서비스 지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 노인돌봄 5개의 사업을 하나로 통합·개편해 어르신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용 접근성을 고려해 10개 권역으로 지역을 구분하고 총 10개의 수행기관이 해당 지역의 어르신을 돌보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9월을 대상자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도·행정시·읍면동과 권역별 돌봄 수행기관이 서로 협력하는 어르신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올해 목표인 8,199명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어르신 건강증진,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해당된다.
특히 10월부터는 ICT기술을 결합한 비대면 차세대 장비‘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대상자 가정에 설치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비대면 ICT기술을 결합한 보다 촘촘한 돌봄망 체계를 구축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노인 복지관련 민선 7기 공약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 확대 지역 복지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생활곤란 노인 등 상담지원 및 복지제도 안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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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복지 발전 위해 도민 의견 하나로 모은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 위해 도민 의견 하나로 모은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회복지 분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도민들의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를 통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2021년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도 지원 하에 2017년 5월에 개소해 제주지역 사회복지분야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기구이다.
센터는 2019년 제주 통합복지하나로 운영모델 연구 등 4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올해에는 복지기준선 실행 및 성과평과 계획 수립 등 6개의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구 과제를 공모한 뒤 내부 심사를 통해 10월 8일 선정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자격은 관심 있는 도민, 사회복지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직원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사회복지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훈련 사회복지 자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지원 등 3개 분야다.
응모 방법은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홈페이지 내 팝업창 및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사회복지연구센터 관계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는 최우수상 1명 상품권 20만원, 우수상 2명 상품권 각 10만원, 장려상 2명 상품권 각 5만원이 시상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지역 사회복지분야의 효율적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1년도 연구과제 공모에 참신하고 유익한 연구과제가 제안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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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등 도민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행정의 기본 책무"
"코로나 등 도민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행정의 기본 책무"
[충청뉴스큐]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6일 오전 정책소통회의를 열고 제주도 자체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가입을 도민들에게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부터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도민을 대상으로 자체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CBS 긴급재난문자는 통신 기지국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송출이 가능하지만, 도 재난안전문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해 제한적으로 발송된다.
도는 재난안전문자 가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는 등 실시간 재난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90자 이하 단문의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문자와 달리, 도 재난안전문자는 1,200자까지 장문의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5일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문자 가입자는 15만1,953명이다.
고영권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 동선 등 재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려 도민들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불안함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 책무"라며 "그런 차원에서 재난안전문자가 더 많은 도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안전문자 송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동이 불편한 연령층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도는 행정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재난안전문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긴급재난안전문자 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블로그 URL링크,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재난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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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3번 확진자 추가 역학조사 결과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3번 확진자 A씨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삼양해수사우나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제주 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1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지난 1일부터 목이 쉰 느낌이 들고 근육통이 나타나 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증상 발현 2일 전인 8월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까지 A씨의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도 방역당국은 A씨의 진술과 현장조사 및 CCTV,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조회 등을 통해 추가 방문지와 접촉자를 파악했다.
16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확인된 A씨의 방문 장소는 산방산탄산온천 삼양해수사우나 대정농협 하나로마트 서귀포시산림조합 서귀포농협 본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청루봉평메밀막국수 화순목욕탕 등 8곳이다.
현재까지 확인 결과, A씨가 머물렀던 8월 31일 오후 1시 3분부터 오후 2시 5분까지 동일 시간대 사우나 이용객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삼양해수사우나의 경우 A씨가 방문한 지 14일이 지났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없이 불특정 다수와 접촉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A씨와 동일한 시간대 삼양해수사우나를 방문한 이용객 중 코로나19 관련 의심 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에 문의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지난 9월 7일 오전 11시 25분부터 약 15분간 방문했던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는 직원 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2보]를 통해 A씨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추가 역학조사에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직원 1명과 9월 4일 A씨의 자택 근처에서 접촉한 동네주민 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A씨의 접촉자는 총 2명으로 파악됐다.
접촉자 2명에 대한 격리조치는 모두 완료됐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 장소 8곳에 대한 방역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A씨의 가족인 52번 확진자 B씨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추가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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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덜어준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까지 2020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이며 2020년 상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통:대학 재학증명서 도외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주민등록초본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생: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학자금 대출 장기 미상환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도내 청년들을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민선 7기 원희룡 지사의 청년 공약사업인 ‘청년미래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학자금 대출 미상환으로 인해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청년들의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로 도내에 주소를 둔 청년이다.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 체결에 따른 원리금의 5%를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동일하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동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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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귤가격 안정 위한 비상품감귤 출하 강력 단속
도, 감귤가격 안정 위한 비상품감귤 출하 강력 단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극조생 비상품감귤 유통이 우려됨에 따라 미등록선과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특별단속대책을 마련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적발된 유통·생산자에 대해서는 물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향후 행·재정적 지원 제한, 영업정지 등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풋귤 유통·판매 허용 기간이 종료되고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16일부터는 비상품 감귤 유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현장단속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
10월 10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의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와 유통인은 행정시 농정과 상황실로 신고·접수해 품질검사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품질검사 기준은 개당 무게가 53~135g 범위, 당도는 8브릭스 이상이다.
출하 현장 점검을 위해 15일 조천읍 제주감협 유통센터를 찾은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주 서귀포시에서 비상품유통 사례가 적발된 것처럼 추석을 앞두고 위반사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귤가격 결정은 초기 품질이 중요한 만큼 유통상인들에 의한 비상품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급한 수확 보다는 상품성 높은 출하를 통해 시장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소비자가 찾는 제주 감귤의 가치를 높이자”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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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 전시로 전환 개최
문예회관
[충청뉴스큐]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이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작가전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미술계의 중심작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상균·강주현·강영훈 작가가 참여한다.
김상균 작가는 제주 출신이다.
초기 영상작업에서 새로운 기법적 실험과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향은 회화와 평면, 재현을 넘어 시각이미지에 대한 고찰로 귀결된다.
전시작품 ‘의도적 주의력 결핍’은 자신의 주변이나 타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하나의 대상으로 그려나간다.
그는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연속적인 이미지들을 구현하며 이내 단절된 독자적인 이미지가 화면에 등장한다.
김상균이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 과정은 순차적인 서사구조를 갖지 않으며 임의로 연결된 시공간의 흐름이 화면에 표현된다.
강주현 작가는 ‘행위로서의 조각’ 시리즈를 선보이며 제주와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순간의 구조에 고정되어 온 과거 조각의 개념에 질문을 던지며 확장된 장으로서의 조각을 구현한다.
작가는 행위의 과정이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변화로 생겨나는 다양한 형상들을 연구하며 재현이 만들어낸 고정된 형상이 아닌 행위가 투영된 비정형을 통해 물질, 비물질 조각에 대한 가능성을 실험한다.
강영훈 작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작은 목소리에 큰 힘을 부여하는’ 작업을 한다.
청소노동자, 군인, 난민 등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영훈의 ‘암란의 버스/야스민의 자전거’는 영상작업 중심의 ‘암란의 버스’와 설치작업 중심의 ‘야스민의 자전거’로 나뉜다.
‘암란의 버스’ 영상 시리즈는 난민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자 ‘그 어려움을 말하지 못하거나 외면당한 사람’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야스민의 자전거’ 설치작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드로잉 워크숍에서 익숙한 대상에서 시작해 점점 낯선 대상을 그리고 생각하는 여정을 기록한다.
한편 제주 청년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해 온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미술의 창조적 발전을 견인해 왔다.
그동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연평균 36명이며 우수청년작가 46명을 배출해 왔다.
초대작가 대부분은 제주미술을 대표하는 중심작가들로 성장했다.
문화예술진흥원 지경주 운영과장은 “오랜 기간 제주미술의 역사와 함께 한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작가의 창작, 자립, 성장을 발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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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의 슬기로운 생활 코로나 위기극복 에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년의 일상을 공유하기 위한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 쉼에 대한 생각을 청년들이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은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과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 행사 슬로건인 '심心쉼,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쉬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라면 장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쉬는 방법이나, 쉬는 공간에 대해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후 네이버 양식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한다.
그림공모전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 그리고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15만원, 장려 10만원의 제주사랑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그림 공모전 참가작품은 행사 웹페이지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