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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산농업협동조합에 월동채소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은 월동채소 재배농가의 파종시간 및 육묘기간 단축 등 노동력 절감을 위해 보급됐다.
기존 육묘 시스템보다 정밀하고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작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종자의 기계화 파종과 상토의 균일한 복토로 규격화된 묘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우량묘 생산으로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로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고산농협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조합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콜라비·브로콜리·비트 등 5만 3,000개 트레이 파종작업을 대행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농가들은 일반 육묘장 위탁 육묘보다 약 55% 정도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월동채소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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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온라인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올 한해 제주지역에서 공연된 온라인 문화예술공연 콘텐츠를 가정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을 통해 상영되는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는 올해 제주지역에서 개최됐던 공연 76건, 전시 7건 등 83건이다.
온라인 감상 가능한 목록 및 링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 사이트인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공연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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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공략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 보급 확대
틈새시장 공략!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 보급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김녕농협와 협력해 국내육성 신품종 중생양파를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제주 동부지역 평균기온은 전년과 평년 대비 0.6℃, 0.95℃ 높음에 따라 만생양파의 경우 겨울철 생장이 멈추지 않고 자라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줄기가 마르지 않고 도복이 늦어지면서 수확시기가 장마철과 겹치게 되면서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양파 작부체계 다변화로 수확시기 분산을 통한 노동력 분배 5~7월 틈새시장 공략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신품종 중생양파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중생양파 실증시험 결과, 지상부 도복 시기는 5월 15일경으로 만생양파보다 25일 빨랐고 3.3㎡당 생산량도 25kg 내외로 만생양파보다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김녕지역 마을별 고도를 구분해 14농가·4ha 포장을 선정해 품종비교 전시포 및 확대 보급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생육조사, 지역적응성 검토, 시비 및 병해충 방제, 농가컨설팅 등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김녕농협은 육묘, 농가 및 포장선정, 수확 후 양파 선별과 유통을 분담하게 된다.
또한, 수확기에 농업인·농협·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 재배의향 등을 조사한 후 확대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동부지역에서 국내 신품종 중생양파의 안정생산이 이뤄지면 중생양파 단지화를 통해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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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제주-페루, 문화관광·해양수산 교류 기대”
최승현 행정부지사“제주-페루, 문화관광·해양수산 교류 기대”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8일 “잉카문명으로 대표되는 페루의 관광·문화 및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집무실에서 다울 마뚜데 메히아 주한 페루 대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지사는 “다울 대사의 방문이 제주의 마이스산업과 해양양식 분야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다울 대사는 “제주와 페루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는 유사성을 바탕으로 제주와의 교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특히 다울 대사는 제주도내 공·항만에서의 국경 수준의 방역 등 제주형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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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독감 '트윈테믹' 차단 제주가 앞장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 도민 무료 접종 지원은 환절기를 맞아 증상이 흡사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에 따른 의료체계 붕괴 차단을 위해 추진되는 조치다.
의료전문가들은 집단 전체가 방어력을 갖게 되는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전체의 65% 이상이 백신이나 감염을 통한 항체 형성을 통해 면역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의료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제주도민들이 집단면역을 갖출 수 있도록 ‘생후 6개월에서 18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국가의 독감접종 대상 24만명을 포함한 전도민의 80% 수준인 총 53만6000명이 이번 전 도민 무료접종의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국가사업을 제외한 도 자체 예방접종 백신 접종 물량인 총 29만6000도스를 확보했다.
나머지 국가사업 예방접종 대상 백신은 24만도스로 위탁 의료기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전문가들과의 토론 끝에 지난 6월 도지사 특별명령을 통해 전 도민 무료 독감접종 지원 사업이 준비됐고 관련 지원 조례의 제정과 함께 100억원의 예산도 마련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와 독감환자가 한꺼번에 쏠리어 의료체계가 붕괴되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특히 “중국 입국제한과 공항만 발열체크도 제주에서 먼저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한 바 있어 무료 인플루엔자예방접종 지원사업도 전 국민으로 대상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는 전국적인 이동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제주도민만 집단면역을 가지고서는 코로나 사태 확산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월 16일 전 도민 무료 접종 지원을 위한 ‘제2차 코로나19 유행 대비 특별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등 의료전문가들의 의견수렴 예방접종약품 제조회사와의 백신 수급가능 여부 면담 의료기관 참여 수요조사 의료기간 백신 수요량 조사 등을 통해 전 도민 무료 접종 지원사업의 기대효과를 확인하고 사전 준비작업도 마쳤다.
제주도는 전 도민 무료 독감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른 법률상 지원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방역 및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관련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차단을 위해 사전 예약시스템을 활용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 및 전자예진표 작성 후 방문할 경우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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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9월 온라인 토요 인문학 강연회 개최
한라도서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민 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토요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배우 류태호 씨를 모시고 ‘연기란 무엇인가; 연기의 세계와 훈련법’이란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배우 류태호 씨는 다수의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히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 “연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배우로의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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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주도 제주형 마을만들기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7개 마을에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이양된 사업 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경제·경관생 태 분야 등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 해 시행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율개발사업 종합개발사업 제주다움복원사업 등 3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마을이 신청, 심사를 거쳐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사업 타당성·효율성·지역특성·부합성 등 평가기준을 토대로 1차 행정시 평가, 2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심사단의 최종 평가로 진행됐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방이양 사업을 처음 추진하는 만큼 보다 지속 가능하고 마을활동가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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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심신, 한라산에서 힐링하세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한라산에서 힐링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한라산 자연생태 및 경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야외전시 ‘숲 속 전시회 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 속 전시회 ‘휴식’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도민과 관광객에게 한라산 숲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치유효과로 심신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외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야외 전시회는 한라산의 자연생태 및 경관사진 부문 공모전에서 당선된 47점을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전시한다.
계절 정상부 전경 26점은 9월 16일부터 30일 한라산 주변 풍광 21점은 10월 5일부터 16일 공모전 장려상 이상 수상작 16점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전시회 관람은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탐방로 일대에서 자유롭게 진행되며 관림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 관람 시 마스크 착용, 관람객 간 2m이상 거리유지, 지정된 위치 내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의 재 확산에 지친 도민과 관광객들의 심신을 달래고 활력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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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품권 지원 사업 ‘호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 민생지원 상품권 지급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최대 4개월 간 보수의 30%를 상품권으로 받는데 동의하면, 기존 보수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받는다.
9월 1일 현재까지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9,326명 중 6,516명이 신청했다.
도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보수의 30%에 해당하는 총 11억 2,8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 지원했으며 보수의 20%분을 포함해 총 26억 7,5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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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최상급 씨감자’ 공급
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최상급 씨감자’ 공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탐나’ 2.9톤과 ‘대지’ 9.2톤 등 총 12.1톤을 도내 14개 지역농협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부터 수경재배로 생산한 최상위급 무병 우량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공급을 통해 도내 씨감자 완전 자급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농업기술원은 지난 7월 28일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씨감자 공급협의회를 열고 지역별 공급량 배정 방법 공급가격 씨감자 생산시기 등을 결정했다.
협의회 결정에 따라 지역별 공급물량은 감자 재배면적의 50%·전년도 공급실적 50%를 적용하고 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5kg들이 1상자에 1규격 7만원, 2규격 4만 2,000원에 공급했다.
특히 감자 파종시기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로 파종 지연 농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공급시기를 당초 8월 27일에서 9월 11일까지 연장해 농가 씨감자 수요에 대응했다.
이번 공급한 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는 당초 목표량인 10톤보다 21% 증가한 12.1톤을 공급했다.
올해 농업기술원이 공급한 수경재배 씨감자는 봄 재배용 11.8톤, 가을재배용 12.1톤을 포함해 총 23.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공급량 16.8톤과 비교해 42% 증가한 규모다.
운찬일 농업연구사는 “공급받은 씨감자는 2회 이상 증식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도 씨감자 생산·공급에 앞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종별 생산 비중 및 생산량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7